Monthly Archives: July 2014

화려한 헛똑똑보다는 단수를 두자.

참으로 다양한 이론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그러나 대게의 이론들은 실질적으로 시장을 해석하고 예단하는 도구로서 활용될뿐 실전 트레이딩에 있어서 도움은 매우 미미하거나 거의 없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유는 무엇일까? 그렇다.

이미 대중에게 알려진 분석 기법은 사케다 이론으로 시작하여 엘리엇 파동이론까지 시장에서 폐기된 이론이기에 그러하다.

우스게 소리로. 월가에서 폐기된 금융공학의 잡지식이 대한민국 증시의 개인 투자자들을 망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장의 방향성을 예단 또는 예측을 한다라고 해서 이미 계좌에 담고 주식이 손실에서 수익으로 전환될까?

아니다. 방향성은 정해지지 않았기에 예측을 하는 것이다. 답이 정해졌다면 구태여 힘들게 왜? 예측을 하겠는가?

정해지지 않은 미래의 일들을 수차례 예측을 하다보면 아메바가 아닌이상 경우의 수로 그럭저럭 적중률을 갖게 된다.

거기서부터 시작되는 인지부조화는 실패를 감추고 성공을 드러냄으로서 예측 능력이 탁월한가 만가를 판가름 짓게 되는데.. 중요한것은 수익이다.

즉, 방향성을 미리 안다라고해서 그것을 이평, 보조지표, 일목균형, 파동, 등의 도구로서 분석한다라고해도 이미 계좌에 손실난 종목은 되돌릴 수 없다.

진작에 손절하지 않은 자신을 탓하는 것 이외에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마찬가지로 지금 현재의 시장은 연일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대세상승장? 약세장? 횡보장? 시장을 구분 짓는 것은 중요하나, 구분 짓고 시장이 강세장이면 그토록 원하고 바랬던 강세장이면 코스닥 지수가 하락한다고 세상이 망한것같은 걱정을 할 것이 아니라, 코스피 시장의 대장 또는 강세 종목군으로 즉각적으로 포지션을 옮겨야 하지 않겠는가?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서 비관론을 펼치는 것은 매우 아쉽다 할 수 있다.

입으로 매매하면야 관종의 종목이 상승하는 모습만 봐도 뿌듯할 수 있겠으나, 실전 트레이더는 베팅을 해야 먹고 살 수 있다.

시장을 지나치게 선명하게 보려고 애쓰지 말자. 아무리 애써도 안된다.

방향성을 가늠하고 전략을 따르자.

손실 포지션을 보유한채 시장이 상승하기를 바라지 말자.

최소한의 손실로 포지션 청산을 못한 자신을 탓하자.

시장이 강세장이면 이유 불문하고 승부를 띄어야 한다.

지금 상황에서 코스닥 시장에서 소액 단기 매매에 열을 올리면 과연 옳다라고 할 수 있을까?

정말.. 코스피 시장이 죽을 쓰고 비추세 구간에서 오래 머문다면야 모를까… 또는 상따장.. 개별주장이라면 모를까..

지금 KOSPI가 연일 고점 갱신을 하는데.. 그래야 할까?

지금이 시장 고점이라 느껴지는가? 어제는? 그제는? 과거의 시장도 고점으로 느껴지지 않았는가? 답은 단순하다. 거래를 정지할 수 없기에 그러하다.

명확한 거래 정지선을 갖고 있다면 1만원짜리가 10만원까지 상승했다 할지라도 별다른 감정적 동요없이 매수 할 수 있다.

매도를… 청산을 못하는 이들이 두려워 하는 것이다.

쫄지 말자. 이러다 시장 하락 또는 폭락을 하게 되면 가볍게 익절하면 된다.

쫄지 말자.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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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평가도 주가다.

시장이 연일 상승 흐름새를 이어나아가고 있습니다. 많은 시장 참여자들이 이러한 시장에 대해서 다소 편협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토록 바래왔던 시장 상승 흐름에 어째서 시장이 이상하다라고 생각하는지요? 물론, 저 역시도 현 상승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곳 저곳에서 결과론적인 해석은 난무하지만 그러한 잡다한 의견에 동의는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중요합니까?

시장이 왜? 상승하는지를 알아야 합니까? 왜? 하락하는지를 알아야 합니까?

논문 쓰십니까? 상승과 하락의 명분은 시간적인 여유가 있을때 찾으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강한 종목에 편승해 나아가야 하는 시기입니다.

아니다 싶으면 잘라버리고 ㅈ오목 교체하여야 하는 시기 입니다.

내가보던 종목이 또는 막상 매수하려니 지나치게 상승하여서 매수하기가 두렵다. 등등 부질없는 변명일뿐입니다.

또는 과거 물린 종목을 지금까지 홀딩 중임에도 불구하고 손실 만회가 만족할만큼 이루어지지 않았다라면 단순하게 기회비용 측면에서 빠른 판단을 내리고 실행에 옮겨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덧붙여 코스닥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데…

뭐… 코스닥이 좀 흘러내리고 장대 음봉 보이고 하니깐.. 대한민국이 망한것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만..

우리 선수들은.. 원래 돈은 코스피에서 벌고.. 코스닥에서는 이따금 재미삼아 급등주도 거래하고 상한가 종목도 발굴하고.. 그렇게 스켈도..단타도 하는거 아니였습니까?

코스닥에서 매일 매일 상한가 쫒는 거래하면서 부자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으신가요? 아직도…. 음..

실제 제 주변에서도 많은 분들이 코스닥에 대한 환상을 오랫동안… 길면 10년 정도 깡통차면서 버리지 못하시는데…

때가되면..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짓게 되는 날이 오긴 합니다. 빠르면 빠를 수록 좋지만..

여하튼… 쫄지 마십시요. 시장 밀리고 하락하면 단수로서 전략을 바꾸면 됩니다.

자존심 싸움도 아니고 상황이 변화하면 그에 맞게 나에게 유리한 전략을 선택하고 실행하면 될 뿐입니다.

쫄지 마십시요. 답답해서.. 다소 두서없이 적어내려갑니다. 잊지 마십시요.

고평가도 주가다.

손절 못하는 이들은 뭘해도 안됩니다. 내가 사면 고점? 아닙니다. 매수 후 위험관리를 못해서일뿐입니다. 특히 개별주.. 테마주 거래하시는 분들… 저 역시도 거래하지만 손절 정말 칼같이 합니다. 매도의 완성이 이 시장에서 정체성을 찾게 해주는 열쇠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다시한번… “고평가도 주가다.” 잊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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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장을 신뢰할 수 있는가? 인정할 수 있는가?

금융주 강세 흐름이 다소 아쉬운 시장 상승 흐름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러한 흐름이 앞으로의 긍정적 상황에 대한 신호탄으로 인식 될 수 있으나 그렇게 단편적인 상황을 보고 따라야 될 것인가?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금융주 강세 흐름은 시장과 무관하게 각 개별 종목 흐름상 단기 고점 및 과열권에 진입하였습니다. 이는, 금융주 상승 흐름에 이어 바톤 터치를 해줄 다른 업종이 바로 나타나지 않는다라면 다시금 약세 흐름을 얼마간 보여줄 수 있다라는 이야기도 됩니다.

현재 시점 기준 금융주들의 5% 내외의 상승 흐름은 당연히 긍정적으로 보아야 되는 부분이기는 하나 과열권임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고평가도 주가입니다. 과열권을 넘어서게 된다라면 시장 상승 흐름을 비이성적으로 이끌어 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지나치게 극단적으로 생각마시길 바라며, 상황이 변화하면 생각도 바뀌어야 함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시장 좋습니다. 내일 또는 모래까지 금융주 강세 흐름 이어지지 않는다라면 후속 업종 찾고 특이 업종 미 발생시 시장 횡보, 하락 움직임 감안하여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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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화(惡貨)가 양화(良貨)를 몰아낸다.

늦은밤 온다는 비는 아직도 오질 않고 있습니다. 빗소리에 잠이 들면 참으로 좋을텐데 오늘도 쉽지는 않을듯 싶습니다.

모두들 요즘 시장을 보고 느끼시면서 어떠한 느낌을 받으시는지요? 오늘은 허심탄회하게 개인적인 생각을 풀어 볼까 합니다.

주식 시장에 발을 담근지도 이제는 10년이 훌쩍 지나왔습니다. 짧다면 짧은 시간일테지만 한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적잖은 비중을 차지 하는 시간이기에 저에게는 매우 긴 시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때로는 그 시간을 후회하기도 하였으며 다른 길을 선택하였더라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그 당시 압구정 대신증권 지점이 문을 닫았더라면 아마도 주식 시장이라는 것을 지금까지 모르고 살았을 수도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여하튼 그 시간동안 이 시장에서 수많은 분들을 뵈었고, 전문가로 3년여의 시간 동안 역시나 많을 일들을 경험하였습니다.

분명한것은 초짜 시절의 생각은 시장에 대한 장미빛.. 또는 혼자만의 상상과 환상에 사로 잡혀 다소 터무니 없는 망상에 가까운 목표를 가지고 임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어느덧 초짜를 지나 시장에서 수익을 내며 출금이라는 것을 해볼 수 있을때가 되니 초짜 시절의 망상은 비현실적인 목표라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고 생존과 결부지어 시장에서 겸손히 매매를 하여야 함을 느끼었습니다.

아마도 그 당시 설정된 절대적인 원칙 중의 하나가…

“누구나 1%의 수익을 낼 수 있지만, 꾸준히 낼 수 있는 자는 극소수이다.” 일 것입니다.

전업 트레이더로서 어느 누군가에게는 비아냥을 살 수도 있는 원칙일테지만 저는 그때나 지금이나 실상 작은 수익률이라도 감사히 여기고 고맙게 여깁니다.

그것은 이 시장에서 하루 이틀 머물다가 떠날 것도 아닐뿐더러 앞으로 최소 50년 가까이 머물러야 하는 시장이기에 더욱더 겸손히 시장에 임하려 하기에 절대 잊지 않고 항시 지금도 지켜나아가려 하는 원칙입니다.

그렇게 어느때인가 우연히 시작하게된 전문가 활동을 하며 다소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저라는 사람만이 갖는 혼란스러움일 것입니다. 그것은 작은 수익률에 모두들 만족을 못한다라는 것입니다.

어느 증권사 지점장님이 얼마전 저에게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요즘 주식 하는 사람들 10%, 20% 수익에 만족못한다. 100%, 200%, 300% 수익을 내야 부자 되는 줄 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 다수가 망한다. 펀드 수익률 조차도 터무니 없이 높게 잡는 사람도 있다. 하물며 일반 개인들은 어떻겠는가?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하는데 지금이 딱 그 상황이다.”

저 역시.. 그러한 생각에 동의 하였습니다.

보통의 대중들이 존경한다라는 실체가 감추어진 워렌 버핏(Warren Buffit) 역시 연 수익 10% 전후를 꾸준하게 유지함으로서 지구상에서 손에 꼽을 수 있는 자산 증식을 이루어낸 인물인데…

일단 대중들은 월에 100%씩 수익을 꾸준히 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물론, 전업 트레이더 1억 자금 기준 연 100% 수익률은 당연한 목표 수익률이고 가능하다면 그 이상의 수익률을 내어야 합니다. 원금 기준.

하지만, 요즘 시장 참여자분들은 생각이 조금은 다른것 같습니다. 머지않아 100%는 고사하고 300%, 500%의 조지 소로스 뺨을 후려치는 수익률이 평균 수익률이 되는 기염을 토하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것들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실패를 감추고 성공을 드러내면 대중은 성공만을 기억하기에 계기가 없다면 더욱더 악화는 양화를 몰아내게 될 것입니다.

모두에게 해당하는 내용은 아닐 것입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이라면 시장에서 시장에 대해서 더욱더 겸손히 안정적으로 꾸준히 수익을 내는데 초점을 맞추었으면 좋겠습니다.

3년내에 극과 극을 달리며 깡통 차도 상관없다 하시는 분들은 글로서 설명키 어려운 줏대 또는 원칙 없는 거래를 하면 될 것입니다.

10년 이상 시장에서 머물면서 자산 증식과 주변인들을 보살피고자 하시는 분들이라면 더이상 시장 왜곡을 하지 마시길 바라며..

종목별 3~5% 수익률에 만족하며 수익금을 지속 증가시키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어야 할 것입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시기인듯 합니다.

정상과 비정상을 구분지을 필요는 없습니다.

어짜피 시장은 초짜와 타짜로 구분지어지며, 초짜는 다른 말로 호구로 불릴테니 말입니다.

호구가 되기 싫다면 타짜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단언컨데 타짜는 겸손합니다. 그리고 상식적이며 현실적입니다.

초짜 역시 상식적이고 현실적일 수 있지만 아쉽게도 10번의 승부에서 1번의 승리로 9번의 패배를 금세 잊고 희망을 꿈꿉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것은 거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허나, 자신 스스로를 통제하고 관리하는 시간을 반드시 갖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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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보다 종목이 우선이다.

다양한 시황이 하루에도 수없이 소개되고 있다. 결론적으로 오른다. 내린다. 횡보한다. 때로는 잘 모르겠다.

오랫동안 시장에서 생존해오며 많은 경험과 학습을 통해 허무한 결론을 하나 내린다라면, 결론적으로 시장이 극단적인 방향성을 보여주지 않는다라면 실질적으로 시장 방향성에 대한 관심도는 낮출 필요가 있다라는 것이다.

어찌보면 시장 방향성에 대해 지나치게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분들이 너무나 많다.

과연, 현재 포지션을 쥔 상태에서 내일 시장의 방향성을 명확하게 안다한들 달리 대응할 방법이 있을까? 없다.

그렇다. 실제 방향성에 대한 고민들을 많이 하지만, 실제 대응은 하지 아니하며 종목 매수의 경우는 시장과는 무관한 명분을 가지고 실행하는 경우가 많다.

종목에 집중하자.

누누히 이야기하지만 적잖은 경우가 손절을 못해서 이 시장에서 실패한다.

즉, 대박 종목을 발굴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손절 못해서 계좌가 반토막나고 초토화 되는 것이다.

간혹 이것 저것 좋다는것들 사다놓고 상한가가면 좋아하고 박수치고 흥분하는 경우도 더러 있기도 하더라.

이제는 시장에 대한 시각을 조금은 달리 하자.

시장 방향성 중요하다. 하지만, 극단적인 상황이 아니라면 종목에 집중하는 것이 기회비용을 아끼는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

우리는 이 시장에서 얼마나 더 똑똑해질지를 겨루는 것이 아니라, 수익을 내기 위해서 머무는 것이 아닌가?

자산 증식을 통해 목적 자금으로 활용하기 위해 하루 하루 고군분투하는 것이 아니었는가?

결과가 좋지 않으면 방법을 달리 하자.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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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수익률 대비 부자는 왜 없는가?

새벽 엄청난 천둥번개에 잠이 깨어 잠시 스마트폰을 뒤척이니 아니 이게 무슨 일인지? 말도 안되는 일이 터졌습니다. 그로인해 다우지수의 급격한 하락과 푸틴과 오바마의 긴급 회담 결과 발표를 기다렸지만 현시점까지 이렇다할 시장 반응은 없는 단계.

요즘 들어 개인적인 고민으로 우리 주변에 많은 분들이 적잖은 수익을 낸다고 함에도 불구하고 뚜렷히 시장에서 성공했다라고 말하기 어려운 경우에 대한 생각을 풀어보고자 합니다.

이제 곧 주말이니 피곤하게 시장 이야기는 일요일 저녁에 나누는 걸로 하고….

앞서 글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단순합니다.

실제 매우 적은 관심종목 범위 내에서 실거래 종목 3종목 때로는 5개 정도로 압축하며 상승률에 따라 포지션 확대를 통해 수익 극대화를 해 나아가는 트레이더입니다. 마찬가지로 클럽내 VIP회원님들께도 동일한 리딩을 하고 있습니다.

돈을 버는 방법은 많습니다.저 역시 인간으로 필연적인 실수와 고집 그리고 아집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도 늘 항상 옳고 그름을 구분하며 되도록이면 뒤늦게라도 옳은 선택을 하려 합니다.

시장에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요즘은 부쩍 시장 참여자분들이 손에 잡히지 않는 환상을 쫒는 것 같습니다. 흡사 불나방과 같은… 썩은 동아줄인줄 알면서도 울며 겨자먹기로 붙잡고마는..

글쎄요. 답답한 마음이 듭니다. 해답은 과연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최근 팍스TV를 통해서도 조금씩 저의 생각을 밝히고 있습니다만 그것이 과연 옳은가?에 대해서도 일정분 회의적인 생각이 드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우리 모두 나름의 생각의 시간을 갖어 보는 것은 어떨지요.

이 시장을 떠나지 못할거라면 내가 과연 무슨짓을 해야 살아 남을까?

어떻게 해야 원금을 지키고 수익을 낼 것인가?

어떤 방식으로 시장을 이해할 것인가?

일단 돈 버는 비법 또는 천만원으로 수십억을 벌 수 있다라는 희망과 환상은 잠시 잊고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늘 강조해드리지만 수익률이 아니라 수익금이 중요합니다.

언급하고 체크하고 관심 갖었던 종목이 아니라, 실제 내 계좌에 매수한 종목이 내 것입니다.

바닥을 찾고 V 반등을 기대하며 매집을 하는 것은 표현의 차이일 수 있으나 실상 허무맹랑한 결과론적 해석에 불과하지는 않은가?에 대한 고민도 좋을 것입니다.

지나치게 시장을 거시적으로 분석하고 실전 트레이딩과는 무관한 해석을 위한 이론에 본인이 심취해 있지는 않은지 역시 마찬가지로 고민하여야 할 것입니다.

모두가 시장 좋다고들하는데.. 다들 돈 벌었다고들 하는데… 괜스레 마음이 불편한 이유는 무엇인지 지금도 모르겠습니다. 그건 아마도 오며 가며 전해들은 실전 트레이더분들의 이야기들이 그리 희망적이지 못해서일것입니다.

분명 저 역시도 정회원님들과 함께한 지난 수익보장 이벤트 기간동안 수익을 내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이리 찝찝하고 불쾌할까요. 앞으로도 시간이 지나고 더욱더 심기일전을 한다면 그렇다면 지금의 이 불쾌하고 찝찝한 마음이 덜해질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돈버는 방법은 다양하고 그것은 존중받아야 할 것입니다. 허나, 절대 실현 불가능한 이론에 피같은 돈을 베팅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번 주말은 다음주 새로운 매매를 위해 나름의 자기 개발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 흡사 도인과도 같은 시간이 되겠지요. 이 또한 제가 선택한 삶이니 후회스럽더라도 나아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나름의 생각을 정리하는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다음주부터는 부디 이 글을 보신 모든 분들이 이성적이며 상식적인 시장 참여자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래 봅니다.

주말… 진지하게 변화의 계기로 삼으시길…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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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으로 계좌와 지수는 무관해야 한다.

날이 무척이나 덥습니다. 계속되는 더위에 자칫 방심하다가는 컨디션의 난조가 오래 될 수 있습니다. 모두들 건강들 잘 챙기고 계신가요?

트레이더라면 컨디션이 곧 수익으로 직결된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오늘부로 시장은 2020pt를 지지반등해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 시장 구성 종목은 이전과는 크게 다를 것 없습니다. 가는 놈만 가고 그렇지 않은 녀석들은 제자리 걸음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시장을 마주하며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할테지만, 과연 자신의 증권 계좌의 손익이 전체 시장 움직임에 따라 동일한 모습을 보이는지를 생각하여야 할 것입니다.

손실을 보면 시장 하락때문이라고 합리화를 하는 경우는 있으나, 수익시 시장 덕분이 아니라 자신 또는 어느 누군가의 덕분이라 입에 단내가 나도록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달리 생각합니다.

우리 트레이더의 증권 계좌는 실상 시장 지표값과는 되도록 무관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야지만 오래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오래 살아남아야 기회를 붙잡을 수 있습니다.

본인 계좌와 시장을 연관 짓지 마시길 바랍니다. 트레이딩을 적극적으로 또는 공격적으로 행할지 여부 또는 전체 방향성만 체크하시더라도 관계 없는 시장입니다.

각 종목의 상승 추세에만 모든 신경을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그렇게해야만 바짝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덧붙여.. 지금 당장 계좌의 손실이 누적되고 있다면 뭐든 문제가 있는 것이니 빠른 조치가 필요로 할 것입니다.

후일 큰 수익을 줄것이라면 지금 당장 최소한 손실은 없어야지만 합니다. 그래야 후일 손실 회복을 수익이로 포장하며 떠들어대는이가 없을테니 말입니다.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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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pt 지지반등은 유효한가?

적지않은 시간동안 시장은 계속적인 비추세 구간내에서의 박스권 횡보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KOSPI지수가 1990pt대에 머물러 있으면 비관이 시장을 지배하고, 2000pt 대를 지켜주면 긍정이 시장을 지배하는 경우도 종종 목격 하게 된다.

어찌보면 전체 시장 움직임을 놓고 보았을때 이렇게 양극단의 감정적 교차가 이루어지는 참으로 아이러니컬하지만 나 역시 이따금 긴장하지 않은채 시장을 보면 감정적으로 휘둘릴 수도 있겠구나 싶다.

여기서 우리는 다른 무엇보다도 한가지를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시장은 그 누가 아무리 뭐라고 떠들어대도 “비추세” 시장이다. 달리말하면, 약세장? 또는 횡보장.

일단 양 극단의 돌파 또는 붕괴 흐름이 나타나지 않는다라면 시장 방향성에 대해서는 큰 관심 갖지 않고 보아도 무방하다.

쉽게 생각하자. KOSPI지수 상방 2015pt 돌파 여부가 새로운 시장이 연출될 것인지를 알려주는 시그널이 될 것이다. 그렇지 않다라면 상황에 따라는 포지션 청산을 통해 수익을 챙기거나 손실 최소화를 행해야 하는 시점이 될 수도 있다.

시장은 약세장이다. 방향성 고민은 극단적 상황 발생시 하도록 하며 그 전까지는 종목군들에 더욱더 신경을 씀으로서 수익을 극대화 하는데 온 신경을 집중하여야 할 것이다.

지수주, 개별주 움직임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이어나아가는데 큰 무리가 없는 시장임을 잊지 말자.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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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하나둘씩 폐쇄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오래 되었을까요. 실상 SNS를 통해 딱히 추구하는 것도 얻는 것도 없는 그저 Sigan Nangbi System이라고 불리워도 관계 없을 정도로 무의미 없이 사용하였습니다.

때로는 나름대로 가치있게 사용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만, 그 또한 여의치 않았습니다.

어느순간붜는 그저 남들이 어떻게 사는지 구지 알 필요도 없는 것들에 대한 확인용. 때때로 일상과는 조금 다른 시간을 보낼때 타인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강박관념처럼 괜한 흔적 남기기..

이제는 그 모든 것들이 저에게 참으로 의미 없음을 절실히 느끼었습니다.

물론, 이러한 생각을 급작스럽게 한 것은 아닙니다. 생각만으로는 상당히 오랜 시간 동안 망설이었던 부분이었는데 막상 실행에 옮기기에는 무언가 망설여지는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제 오늘 단호히 결정을 내리었습니다.

일단 내가 지금 현재 사용하고 있는 모든 SNS들은 일단 하나둘씩 삭제 해 나아가기로 말입니다.

페이스북 없어도 사는데 지장 없을 것 같습니다.

Instagram 없이도 주변인들과 추억을 공유하고 기록을 남기는 수단은 많은 것 같습니다.

그 모든 것들의 감시속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기분을 느껴 보는 것도 좋은 선택인것 같습니다. 물론 저역시도 누군가를 감시하고 모니터링하는 용도로서 활용했었음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다만.. 이제 이러지도 저러지도 않을 여건을 만들어보겠다라는 것. 일단 실행 하였으니 그저… 따르면 되겠지요.

앞으로 별다른 일 없다면 SNS 안하렵니다.  귀찮고.. 시간 낭비… 정작 중요한 일은 배제시키게 만들어주는 게으름뱅이 제조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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