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December 2014

시장을 이기는 단순함.

돈을 벌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한다. 재각각의 방법들은 실패보다는 성공을 강조하며 화려함을 갖추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시기에 진지한 고민을 해보아야 할 것이다. 화려함. 복잡함을 갖춘 알고리즘은 과연 승률을 높이고 수익률을 극대화 시킬 것인가?

오랜 시간동안 시장에 머무르는 이들은 다양한 분석툴을 익힌다. 본질은 단순하지만 거듭되는 실패로 지나치게 디테일하게 접근하게 됨으로서 되려 해석으로서의 복잡성이 가중되며 실전 매매에서는 무용지물인 경우가 많다. 보통 이러한 경우를 시스템 트레이딩에서는 ‘과최적화’라고 부른다.

과최적화가 단점만을 갖춘것은 아니다. 최적화 작업에 따른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부분은 분명 존재하니 말이다. 다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기계적 매매라 할 수 있는 시스템 트레이딩에 한한다. 논리 결과값인 참/거짓에 따른 기계적 실행 프로세스를 갖고 있기에 가능하다. 그러나 우리는 감정을 지닌 인간이다보니 손실을 극도로 혐오하며 수익에는 쉽게 경거망동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자신의 매매툴이 지나치게 과최적화 되어있는지를 고민해보자.

캔들의 모양으로 미래를 예측한다면 그것은 과연 무엇을 의미할까? 시가/고가/저가/종가의 흐름에 따른 캔들 모양은 가격 차트의 파동을 인지할 수 있게 해준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미래를 예측하는 결정적 변수가 될 수 없다.

과거의 패턴은 미래에도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 경우의 수를 놓칠 수 없다. 성공 사례가 분명 존재하나 실패 사례를 공개치 않기에 사실상 이 또한 어려운 부분으로 작용한다. 즉, 과거에 이러하였기에 앞으로 이러할 가능성이 높다는 추측과 그것이 실제 발생되었을대 결국 의견대로 흐름이 가지 않았는가? 라는 주장은 할 수 있으나 실전은 그렇지 않다. 실전은 피같은 돈을 통해 시세차익을 얻게 되며 감정 개입을 통해 파동의 고저폭을 견디기란 곤혹스럽지 않을 수 없다.

그따위 변동성을 못버티면 진정한 주식 투자자가 아니다?

변동성은 모든 금융 시장에서 최악의 상황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변동성 증대는 횡보와 하락을 예고하거나 현재 진행형의 비추세이기 때문이다.

패턴, 파동에 대해서는 제각각 다른 의견을 갖겠으나 시장을 해석하기 위한 도구로서는 우수하나 실전 트레이딩에서는 그 가치를 발휘하기 어렵다라는것이 시장의 중론이다. 물론, 한우물을 판 이들에게는 절대적인 도구로서 비기와 같이 간직되겠으나 우리는 그 어떠한 방법이든 수익, 돈을 벌 수 있는가 여부에 따라 그 가치를 평가하여야 할 것이다. 복잡한 분석툴은 해석론일뿐 트레이딩 툴이 될 수 없다.

차트는 모양으로 인식 되어야 하는가? 오늘 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주제다.

개인 시장 참여자에게 시장 수익률을 극대화하기 위한 절대적인 툴로서는 차트를 꼽을 수 있다. 많은 이들이 그것이 전부이며 그것만이 방법이라 믿고 따르고 있다. 나 역시 차트를 배제하지 않는다. 다만, 그것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차트는 그림으로 인식된다면 그순간부터 필패한다고 생각한다.

차트는 가격이며 숫자임을 인식하고 인정한다면 객관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그저 차트가 이쁘다? 아름답다? 멋지다? 라는 것이 매수의 명분이 되어서는 안된다. 가격 유지 흐름을 보이는가? 그렇다면 해당 가격은 얼마인가? 손절선으로 결정지어도 문제는 없겠는가? 여기까지 문제 없이 답이 나왔다면 언제 얼만큼의 물량을 매수할 것인가? 매수 과정 중 오류 발생시 어떻게 대응 할 것인가? 등에 대한 판단을 내려야 한다. 무의식적인 판단이 서게 된다면 매우 좋은 결과는 아니더라도 머지 않아 긍정적 결과를 낼 것이고 현재 그러하지 못하다라면 노력을 하여야 할 것이다.

모양과 형태는 결단코 명분이 될 수 없다. 시장 수급에 의해 결정된 가격의 궤적을 신뢰한다라는 것은 30여년 전에는 시장에 통하였겠으나 지금과 같은 신경망을 능가하는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는 현재의 금융 시장에서는 적용 될 수 없음을 인정하자.

차트의 모양과 그것의 흐름에 따라 많은 이들이 지나친 분석과 해석을 한다. 아쉽게도 적잖은 사람들은 그것의 성공 사례만을 기억하고 실패 사례는 기억에서 지운다. 그리고 실패를 줄이고 성공을 꾸준히 이어나아간다면 금새 부자가 되고 원금 회복을 할 것이라 믿는다. 그렇게 원금 이상의 손실과 실패를 경험하였을때 다수가 생각하는 것은 실패를 회피하거나 횟수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더라면 시장에서 퇴출되지는 않았을텐데를 고민하게 된다. 그러나 재기하기에는 이미 큰 실패를 격은 후이다.

모두에게 해당하지 않지만 다수에게 해당하는 이야기이다. 긴장하자. 적어도 수많은 이들을 상대하고 안타까움을 느꼈던 것들을 반영한 이야기이다.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큰 목표를 설정하고 큰 변화를 일으킬 욕심을 내지 말자. 단순하게 설정하자.

차트를 버릴 수 없다면 그림이 아닌 수급에 의해 결정된 가격의 궤적이라고 보도록 하자.

수많은 이들이 돌고 돌아 결국 이동평균선과 수급 그리고 호가창에 집중하게 되는 이유가 무얼지 역시 고민하도록 하자.

2015년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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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장기 보유가 아닌 트레이딩

지난 한해를 돌이켜보면 얼마나 많은 이들이 만족을 할까? 손익을 떠나 그저 아쉬운 한해였다.

돌이켜보면 시장은 그저 매수 후 보유 전략을 구사했을시에 원하는 만큼읭 수익률을 거두어 드릴 수 있을것인가? 아마도 그에 대한 답은 올 한해 동안의 증시 흐름을 돌이켜본다라면 충분히 잘 알 수 있으리라 본다.

각종 모멘텀을 동반한 테마주의 부진을 들 수 있다. 물론 그 와중에도 게임주, LED, 반도체, 자동차 기타 등등 때에 따라서 상승 흐름을 보여주기는 하였으나 시장의 중심주로 등극하기를 기다리며 매수 후 보유를 하기에는 극단적 변동성을 내포하고 있었으며 비추세 구간내에서의 하락, 횡보의 시간이 매우 길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저 상승하기전에 무엇이든 보유하고 있으면 상승할 것이라 믿고 바라는 시장 참여자들이 참으로 많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올 한해 시장은 철저히 트레이딩 관점에서 접근할 수 밖에 없을만큼 모멘텀의 생성과 소멸의 시간이 짧고 시세 역시 대다수 종목군들이 급작스러운 상승과 과열 시세 이후 급락의 흐름을 보였다. 물론 최소 3개월 이상의 큰 시세를 준 종목들이 있으나 이는 예외로 두자. 시장의 보편적 현상을 보아야할것이지 특수한 종목을 보고 희망을 품으면 안된다. 가령 현재 운용자금의 10% 이하의 비중을 들고 큰 수익률을 낸다 할지라도 득이 될게 무엇이 있겠는가?

지정학적 리스크 및 금융시장 불안 그리고 정치, 규제 등이 복합적으로 금융 시장의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부동산, 채권, 외환, 주식 등은 말할것도 없다. 시중에 자금이 풀리지도 않으며 유통 역시 매우 저조하였다. 이러다 인플레이션 발생 하는 것은 아닌지 그 가능성을 점치기도 하였다.

그래서였을까? 대다수 시세가 긍정적 방향성을 보여주기 보다는 약세, 횡보, 반등 이후 추세 돌파 또는 원점으로 되돌아가는 경우가 비일비재 발샐하였다.

각 종목별 거래량과 거래대금 역시 전반적으로 저조세를 유지하였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차트(가격)이 왜곡되었으며 기술적 분석으로 트레이딩하는 이들에게 시장은 수많은 휩소(whipsaw)가 가득한 시장으로 기억될만큼 어려움을 격게 하였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비추세 거래에 익숙해지게 되고 가격 하락 및 횡보 또는 고점대비 -45% 이상 하락 한 종목만을 주로 거래하게 되며 자연스레 손실 포지션을 장기간 강제적으로 보유하는 상황이 빚어지기도 하였다.

수 많은 이들이 아니라고 또는 그럴리가 없다고 하는 일이 하나 있다.

“적잖은 시장 참여자들이 현금 없이 큰 손실로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진실이다. 참으로 많은 이들이 전체 운용자금의 70~80% 이상 손실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나머지 현금을 쥐고 있는 상황이다.

2013년도 역시 그러하였다. 그리고 올해 역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2015년은 장담컨데 흔히들 오해하고 있는 ‘투자’의 관점이 아닌, ‘투기’ 또는 ‘트레이딩’ 관점으로 시장을 접근하여야 할 것이다.

수많은 시장의 성공 사례가 반드시 투자를 하여야 하며, 저평가 가치주를 시장의 중심주로 등극할때까지 장기간 보유하여야 한다고 말한다.

실전은 다르다. 글로는… 입으로는 수익을 쉽게 낼지라도 실전은 냉혹하고 매우 상이하다. 조심스럽게 비열하게 생존을 주목적으로 시장을 접근하여야 한다. 때론 과열된 시세가 발생한다. 그러한때는 그에 맞는 매매툴을 활용하면 된다. 다만, 이러한 거래는 1년 내내 발생치 않는다라는 것이다.

큰 시세를 탐하기 위해 기다리고 트레이딩을 지속해 나아감으로서 꾸준한 수익을 거두어 들여야 한다.

새해에는 더욱더 냉혹한 트레이딩의 시장이 될것이다. 재료, 가치 등은 시세가 만들어지고 나서 해석을 위한 명분으로서 작용할것이다. 수많은 정보 매체를 통해 퍼져나가는 흔히들 말하는 ‘찌라시’는 도박판에서의 초심자의 행운처럼 처음에는 수익을 줄지라도 결국 필패의 길로 안내할 것이다.

정신을 가다듬자. 떠나지 못할거라면 헛된 망상에 사로잡혀 시간과 감정을 낭비하지 말자.

첫째도 둘째도 수익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과거의 실패했던 모든 것들을 뿌리채 바꿔야 할 것이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생각과 행동을 바꾸자. 결과가 증명하고 보답할 것이다.

good luck.

zenguy

December 25, 2014

사실상 금연에 실패하였습니다. 뭐 이런 저런 다른 이유를 갖다 붙일 필요도 없습니다. 그저 조금 정신적인 압박과 스트레스가 있다하여 담배를 피우고 그것이 약 3주 가까이 진행 되었습니다. 스스로도 안타깝고 그저 이것밖에 안되나? 싶은 생각이 들지만 어쩌겠습니까. 이미 엎지러진 물인데..

다시 시작합니다.

끊는 것이 아니라 잠시 안피우는 것이란 말을 다시금 확인하였습니다. 아마도 지난 8개월간의 금연은 운이 좋았었나 봅니다.

앞으로는 8년 정도 안피워보겠습니다. 평생은 힘들것 같고..

약세장 마인드는 유지된다.

약세장이다. 반등은 지속되지 않으며, 하락 역시 지지선을 명확히 보여준다.

반등 흐름에 환호할 필요는 없다. 아시아 증시 중 투자금 이탈이 가장 활발히 대규모로 일어나는 시장이 대한민국이다. 그만큼 과거에 비해 왜곡된 차트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이러한 시장에서 중소형주의 약진은 불행중 다행이라 할 수 있다.

다만, 그러한 시세를 모두 쫒을 수 있는가?를 고민한다면 마음 같아서는 저가에 매수하여 고가에 매도하여 매일 같이 큰 수익으로 단기간내에 원금회복과 부자가 될 수 있을거라들 믿지만 실상은 그러하지 못하다.

생각을 바꾸자. 큰돈은 시장이 벌어준다. 억지스러운 시세에 중독되어 탐욕스러운 돼지가 되지 않기를 경계하여야 할 것이다.

위험관리는 늘 중요하다. 언제 어떻게 자신을 망칠질 모르기에 그러하다. 이러한 시장에서는 더더욱 손실 관리에 중요성을 느껴야 한다.

진입 이후 이전 시나리오대로 주가의 흐름에 나타나지 않는다라면 그 즉시 포지션을 청산할 고민만 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고, 추가 매수와 하락의 이유를 찾는다면 손절의 의지를 상실하는 구간에 접어들게 될 것이다.

기업이 좋든, 내년에 주도주가 되든 관계 없다. 손실은 그 자체가 악이다.

지금 당장의 계좌가 중요한 것이다. 먼 훗날의 희망을 억지스럽게 긍정적으로 꿈꾸며 비참하게 버티지 말자.

기회비용은 현금보다 더욱더 큰 가치를 가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주식 시장은 더더욱 그러하자.

쓴소리에 불편한 이야기를 자주하는 편이다. 그래도 그 강도는 고민하여 낮춘 글들이다.

왜일까?

부자가 될 수있다. 원금 회복을 할 수 있다. 시장 좋으니 무조건 매수다. 이러한 이야기들을 나는 자제한다.

왜일까?

대단한 이유는 없다. 경계심이다. 늘 항상 긴장을 하여야 한다. 마음 편히 주식매매를 한다면야 좋겠지만, 그러한 시기는 이따금씩 존재하며 보통의 나날은 수익과 손실을 떠나 늘 항상 긴장과 자기관리를 통해 계좌를 꾸려 나아가야 함을 알기 때문이다.

그것 역시 이 글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 필요로 하기 떄문이다.

똑똑하고 실력이 우세하다하여 좋은 결과가 보장된다면야 더할나위 없을테지만 결국 시장은 관리와 심리로 귀결된다라고 본다. 기술은 경력에 따른 잔기술일뿐.

모두들 몸 건강히 한해 마무리 하시길 바란다.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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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하락을 기대하는 이유

상당한 비판이 예상된다. 물론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이들 역시 있으리라 생각한다.

시장은 비추세 시장. 현재는 그러하다. 훗날 오를 것이다. 기대가 된다. 예상이 된다. 등의 수식어만이 난무하는 시장이다.

판때기를 갈아 엎을 시기이다. 악성 매물. 그것들의 주인이 개인 시장 참여자라 할지라도 방향성을 정상적으로 형성하기 위해서는 현재 시장의 모든 악재가 반영된 전저점 지지(붕괴) 테스트가 필요로 한 시기이다.

코스닥 개별주들이 등락 흐름이 눈에 띈다 할지라도 그것들이 실제 참여자들에게 큰 수익이 될지는 의문이다.

급작스러운 급등과 하락. 온갖 찌라시, 뉴스, 메신저, 등의 정보 매매로 임하는 것도 그 한계가 있다. 실전에서 이루어지기 어려운 거래가 대부분, 입으로 말로는 쉽게 사고 팔 수 있을지라도 말이다.

시장의 하락은 새로운 판때기를 만들 것이다.

외국인들이 국내 증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가격적인 메리트가 현재로서는 전부이다. 산업, 업종, 그외 부양 정책 등이 적용된다 할지라도 외국인들에게 한국 시장은 철저히 트레이딩(시세차익)을 남기기 위한 투기 성향이 짙은 마켓일 뿐이다.

현재로서 명확한 방향성을 설정키 어렵다. 조금씩 발현되고 있는 악재가 확대 재생산 될 것인지, 현 수준에서 소멸될것인지는 시간이 알려줄 것이다.

전저점 테스트가 필요하다. 싸다라는 매력이 수급을 불러올 것이다.

자잘한 호재는 추세를 만들 수 없다. 큰 돈은 큰 추세에서만 생긴다.

생존을 위해 단기 매매에 집중하더라도 큰 시장을 위한 준비를 하여야 한다.

천천히 침착하게 경거망동하지 말며 대응하자.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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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수익률은 낮추고 꾸준한 수익을 이어가자.

시장은 비추세 구간내에서 3개월간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때로는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하며 시장 신뢰도를 서서히 낮추게 만들며, 더 나아가 실망 매물이 출회되는 상황까지 연출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시장은 상승할테지만, 주식은 매수 후 오를때까지 무한정 기다리는 게임이 아니라는 것은 쓴맛을 본 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리라 생각합니다.

손실 또는 원금을 깍아먹을 수록 조급한 마음에 빠른 시간내에 수익을 내어야 하며 늪에 빠지듯 손실이 가중되면 기대 수익률은 높아지는 상황까지 가게 됩니다.

시장 금리의 수백배를 쉽게 벌 수 있다는 생각은 그저 희망일뿐. 실상은 꾸준한 수익을 이어나아가는 것 조차 하지 못하는 시장 참여자들의 막연한 ‘한방’이 아닐까 싶습니다.

투자의 관점에서 보유는 다소 무리가 따릅니다. 물론, 보유할 만한 종목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클럽 역시 최소 3일 이상 보유하고 있는 종목이 수익 포지션으로 2종목 존재하니 말입니다. 다만, 비추세, 낙폭과대, 횡보추세에서 거래량 없는 종목을 안도하는 마음으로 보유치 마시길 바랍니다.

가격 횡보의 시간이 장기화 될 수록 하락의 확률은 높아집니다. 이것은 주식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세상 대다수에 해당하는 진리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주식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시장은 참으로 재미납니다. 끝없이 상승할것 같다가도 이내 무너트리는 하락이 발생하고 그렇게 막막함의 끝에서 급작스러운 반등과 상승 추세로의 전환. 그 모든 타이밍을 정확하게 예단하고 실전에서 실행으로 옮기게 된다면 아주 짧은 시간내에 대한민국 정재계를 주무를 수 있는 거물이 될 것입니다. 아쉽게도 그러한 방법은 수많은 석학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저.. 안정적으로 꾸준하게 수익을 이어나아가며 리스크 관리를 병행할뿐. 흔한말로 복리의 힘을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얼마 안되는 돈으로 큰돈 벌려면 어쩔 수 없지 않는가? 1억원의 수익을 내기 위해 그만큼을 잃을 각오를 하여야 함을 대다수의 시장 참여자가 인지하지 않습니다. 그저 수익… 무조건 수익.. 대박…

이따금 작은 수익에 큰 희망을 얻고, 수익금은 보잘것 없어도 수익률에 대한 기대감으로 다음번 거래에서 과도한 비중으로 매수한 종목은 되려 기대와 반대로 흐르고…

물론 모두가 그러한것은 아니지만 최근 시장에서 적잖은 분들이 위와 같은 상황에 처함을 보게 됩니다.

기대 수익률을 낮추시기를 바랍니다. 꾸준하게 수익을 이어나아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원금대비 최소 3배 이상 키울때까지 해당 전략을 고수하시기를 바랍니다.

보유 종목 갯수 역시 제한하여야 합니다. 2~3개가 가장 이상적이며 5개를 초과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관리가 어렵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현실적으로 시장을 바라보며 임하시길 바랍니다.

시장은 꿈과 희망으로 버티는 곳이 아니라, 다문 몇푼이라도 수익을 내고 인출하여 먹고 살 수 있게끔 전략과 전술로 임해야 하는 곳입니다.

모두들.. 얼마 남지 않은 한해. 깔끔히 마무리 지으시길 바랍니다.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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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정리

  • 대단한 무언가를 행하기 보다는 꾸준하게 이어갈 수 있는 그것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 어느 한전한 곳에 카페, 식당 등과 같은 것을 개업하고자 한다면 인테리어 비중을 실외에 치중하는 것이 나을 것이라 생각한다. 발길을 붙잡고 돌릴 수 있을만큼의 외부 인테리어가 중요함을 확인하였다. 내부는 두말하면 잔소리.

  • 부정적 마인드를 버리고, 나 자신에게 조금더 집중.

  • 주변 정리 및 몰입 할 수 있는 환경.

  • 불필요한 생각 자제.

  • 오지랖은 지랄이다.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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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의 원인을 바로 잡자.

나름의 기대감을 갖고 이 시장에 발을 들인 수많은 시장 참여자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소수만을 남기고 대다수가 도태되는것이 정설이다. 그리하여 많은 이들이 오랫동안 이 시장에서 성공하는 방법, 비법, 비칙, 기법, 전략, 전술 등을 연구하며 매번 새로운 발견을 할때마다 무적의 방법론인양 실험해보고 적용해보고 다시 실패를 거듭한다. 결국에는 폐기된 기법은 시간이 지나 다시 살아나 새로운 것으로 포장되어 많은 이들에게 회자 된다.

반복이다. 흔히들 말하는 주가와 파동의 역사적인 사이클이 아닌 계속적으로 같은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서점을 가도 주변을 둘러보아도 오로지 성공의 방법만을 이야기 하고 있다. 주식뿐만이 아니라 인생이든 재테크든 그 무엇이든… “날 따라 해봐요. 이렇게..”

성공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넘쳐나지만 실제 존재하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수년.. 아니 수십년 동안…

시장 참여자의 98%가 실패하고 도태된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나는 특별하기에 2%의 극소수에 들어갈 수 있을 거라는 근거 없는 믿음이 무모한 도전을 하게 만든다.

생각해보자. 이쯤되면 이 세상에 정말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나 지름길… 아니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서 짧은 시간내에 원하는 것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하기는 할까?

지나치게 냉담하거나 회의적으로 느껴지고 그나마 남아있던 희망마저 꺽어버리는 이 글을 왜 쓰는 것일까? 이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는 것은 불가능한것일까?

어쩌면 지나치게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는 내가 대다수 참여자들에게 눈에 가시 같은 존재이고 가슴 설레이는 가능성을 이야기해야 하는 전문가가 그러하지 않음에 불만을 갖는 이 역시 존재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나와 같은 악역 한명쯤 있는게 나쁜 것은 아닐거라 여긴다.

모멘텀, 차트, 수급, 호가, 가격, 뉴스, 정보, 등 많은 돈 버는 방법이 있다. 그것들이 옳지 않거나 잘못 되지는 않다. 때에 따라서 엄청난 수익을 안겨주기도 하며 머지 않아 원금 회복 그 이상의 큰 수익을 안겨줄 것만 같은 희망을 주기도 한다. 그러나 한가지 맹점이 있다.

꾸준함을 갖을 수 있는가?

우리는 이 시장에서 기본적인 것들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시황… 지수가 오를 것인가? 내릴 것인가? 이것들을 100% 정확하게 예측하고 안다고 해도 그것과는 무관하게 본인 의지대로 거래에 임하기 마련이다. 그리하여 혹자는 시황 그따위것이 뭐 필요한가? 라고 반문하기도 한다. 시황을 무시하고 종목을 보면 답답하기만 하다. 대형주를 거래하자니 이것들은 크게 오르지도 않고 이따금 상승을 하는데 간에 기별도 안가고 얼마 되지도 않는 돈으로 거래하기에는 수익이 간에 기별도 안간다. 그래서 테마주, 재료주, 상한가, 급등주, 폭등주 등에 눈이 돌아간다.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 점은 무엇일까?

꾸준하지는 않더라도 전체 운용 자금의 50% 이상을 실패 없이 베팅하여 수익으로 만들 수 있는가? 또는 베팅 이전의 시행착오 과정에서 전체 운용 자금의 10% 이상의 손실을 끼치지 않을 수 있는가?

실상 위의 사항만 지켜진다면 수차레의 손절을 하더라도 결국 손실을 만회하고도 남을 만큼의 수익을 낼 수 있다.

그러나, 정작 큰 시세를 누릴때 다수가 돈이 없다. 3개 5개 10개의 종목을 늘려 놓고 그 중에서 시세를 나타내는 종목이 있을 것이고 그것이 큰 시세를 주더라도 나머지 종목의 손실을 상쇄시킬 만큼의 수익금액이 발생치 않는 경우도 있다.

올 한해를 돌이켜보고 분명 내가 수익률은 나쁘지 않았던것 같은데 계좌가 결국 마이너스라면 아마도 위와 같을 것이다.

이 모든 것들을 해결할 수 있는 절대적인 방법은 존재치 않는다. 그러한 명확한 방법이 있다면 그것은 시스템 트레이딩에 적용될 국가기밀 이상의 보안을 유지할 알고리즘으로 개발이 되어야 할 것이다. 아쉽게도 지구상에는 존재하지 않으며 하더라도 몇몇 대형 외국계 금융 회사의 몇몇 시스템에 적용되어 있을 뿐이다. 개인 시장 참여자로서는 접근할 수 있는 영역일뿐이다.

부정적인 이야기만을 쓴것 같아 글을 쓰면서도 미안하다.

그래도 우리가 생각을 좀 달리 해보자. 이렇게 답이 없을 것만 같은 시장에서 오로지 성공의 지름길을 찾을 바에는 어떻게 하면 실패를 하지 않을지를 말이다.

거래를 지속함에 있어서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은 명확한 시점에서의 매도뿐이다.

10년 넘는 시간 동안 이 시장에 몸담고 있으면서 개인, 기관, 외인 등을 통틀어 대다수 실패한 거래의 주요 원인은 리스크 관리를 하지 않기에 그러하다. 구체적으로는 손절매이다.

10번의 거래중 9번을 수익을 내더라도 단 한번의 실패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치명적 손실을 보는 투자자를 자주 목격한다.

과거에 손절을 했더니 그 종목이 급등을 하고 대박주가 되더라.. 그래서 버티고 물타기도 한다. 허나 그러한 거래는 끝까지 실패로 마무리가 된다. 아쉬운 판단을 번복하면 보통 불길한 예감 그대로가 실현된다.

우리는 생각을 바꿔야 한다. 위험 관리. 손실 관리. 실패한 거래는 재빠르게 인정하고 다음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유연함.

똥인지 된장인지 구지 맛보고 도태되어 퇴출 당할바에는 차라리 실패의 횟수를 늘리더라도 손절선을 엄수해야 한다.

자신이 과거 실패했던 원인을 생각해보자. 진작에 매도했더라면 1천만원의 손실을 인정했더라면 1억원의 손실을 보지 않았을텐데… 등의 생각이 교차할 것이다. 그도 그러할 것이 버티고 물타기하고 그렇게 기회비용을 지출하며 시간을 보내다보니 결국 손실을 키우는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단언할 수 없지만, 나는 이 시장의 90% 이상의 개인 시장 참여자가 실패하는 주요 원인을 ‘손절매’에 둔다.

혹자는 이야기한다. “손절매 하지 않을 종목을 매수하면 되지 않느냐?”

옳은 말이다. 그럴 수 있다면 말이다. 가능하다고 이야기하는 이들은 많다. 하지만 실전에 임하는 이들이라면 위와 같은 생각을 할 수 없을 것이다.

손절매를 너무 자주하면 계좌가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계좌가 반토막이 나더라! 라고 이야기하는 이들도 있다.

이는 거래 대상의 비중과 변동성에 따른 포지션 사이즈를 적절하게 설정하지 못해서이다. 즉, 주가가 밀리면 추매를 하고, 상승을 하면 재빨리 매도하는 버릇 때문이다.

스켈핑, 상따, 상한가, 스윙, 추세추종, 재료주 등등 다양한 방법론들이 시장에 존재하지만 그 어떠한 것도 손절매를 병행하지 않는 100% 확실한 거래는 없다.

그러하다면 우리는 실패 상황에 맞춰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를 모든 거래를 행함에 앞서서 설정을 하여야 할 것이다. 그것이 전략과 전술이다.

무턱대고 좋다니깐 매수하고.. 밀리면 추매하고… 더욱더 하락하면 조정이네… 지지를 해주네… 세력이 개미를 턴다니 뭐니 등 곡해하고 왜곡하며 믿고 싶은 대로 믿으며 인지부조화를 일으키면 보기좋게 계좌를 망가지게 될 것이다.

생각을 바꾸자. 전환이 필요하다. 정리하면 간단한다.

첫째. 성공의 방법이 아니라, 실패를 예방하거나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자.

둘째. 손실 관리에 집중하며, 손절선이 존재하지 않으면 대박, 폭등 등의 매혹적인 키워드가 붙은 종목일지라도 매수를 하지 말자.

셋째. 매수한 종목이 손절선을 붕괴시키면 손절하자. 그리고 반등을 주면 재매수 하자.

별거 없다. 별거 아닌데…. 그래서 무시당하고 다들 본인들이 잘 지키고 있는 것들이라 여기는 것 같다. 경력과 무관하게 잘 지켜지지 않는 중요한 사항이다.

나는 위의 것을 철저하게 지킨다. 그래서 대박, 폭등은 없다. 그러나 적잖은 시간 동안 생존해 왔고, 별일 없으면 앞으로도 오랫동안 이 시장에 머무를 것이라 확신한다.

이 글을 읽는 독자 역시 생각을 바꾸길 바란다. 실상 우리가 행할 수 있는 위험 관리는 포지션 사이즈 설정과 손절매뿐이다. 이것만 구체적인 원칙을 수립하여 지킨다라면 그 어떠한 종목을 거래하든 실패 횟수는 증가할지라도 결국 계좌는 우상향 그래프를 그려내게 될 것이다. 시간 문제이다. 물론 이 단계부터는 흔히들 말하는 심법이 작용하게 될 것이다.

생각을 바꾸고 독하게 다짐하자.

종목..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것은 실패를 예방하거나 최소화 하는 것이다. 그리고 조금더 나아가면 시작점으로 돌아가 동일 종목을 재거래하거나 기회비용을 고려하여 변동성이 약한 종목 등을 거래하는 것이다.

다소 난해한 글인듯 싶다. 와 닿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도데체 무슨 소리인지… 알아 먹지 못하겠다라는 분들도 계실 거라 생각한다. 고수와 하수를 나눌 만큼의 의견을 구하는 글은 아니니 기분 상해하지는 말자.

다만, 이러한 생각과 방법도 있다고 생각하자. 아마 나와 같은 생각을 하였다면 앞으로 대박은 없을 것이다. 후일 1년이건 3년이건 10년이건 겹겹히 쌓인 수익이 대박이라면 모를까..

살아 남자. 이 시장은 적절한 관리만 이루어진다면 큰 욕심없이 적잖은 돈을 벌 수 있는 곳이다. 부화뇌동하며 감정적으로 임하지 말자.

주식으로 단숨에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자. 오래 오래 살아남자. 그러기 위해서 과연 내가 무엇을 해야 될지를 고민해보자. 아마도 필자가 제시한 의견과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도 남의 생각을 읽고 생각하는 것보다, 자신 스스로가 고민하고 원칙을 정하는 것이 더욱더 빨리 피가 되고 살이 될 것이다.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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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세장! 희망이 아닌 시세차익만이 전부다.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은 각기 다르다. 예단 하는 방식 역시 천차만별이며 그것들 중 무엇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할 수 없다. 정답일수도 있으나 오답일 수도 있는 홀짝 게임과 다를 것 없는 시장의 특성이 그를 증명한다.

다만 늘 이야기하듯 관성이란 표현이 적절하지는 않지만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성을 시장은 늘 갖는다. 그것을 우리는 추세라 부른다.

먼 훗날 시장이 뜬금없이 상승하고 다수의 대형주들이 폭등하는 날이 올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그때 가서 대응해도 별다른 문제의 소지가 없다. 지금이 중요하다. 내일이 중요하다. 즉, 오늘과 내일에 집중하는 것이 앞으로 1개월 3개월 6개월 그 이상의 시간 동안 시장에서 생존케 해주는 단순하면서도 명확한 전략이라 할 수 있다.

앞서 이야기하엿든 현재 시장의 관성을 본다면 분명 약세장이다. 지금 비록 약세장이지만 앞으로 상승장이 올것이기에 지금 서둘러 무언가를 행해야 한다라는 조바심을 느낄 필요가 없다. 시장은 늘 그러하듯 서두르고 앞서 나아간다고 결과가 좋거나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나아가지 않는다.

되려 겸손하게 현재를 받아들이는 이들이 오래 살아남고 부를 축적한다. 이것은 만고의 진리이다.

약세장에서 희망을 사지 말자. 훗날 큰 시세를 줄 종목을 미리 매수를 한다라는 것은 예나 지금이 그 결과가 51% 이상의 확률로 좋지 못한 경우가 많다. 차라리 저점에서 반등을 주었거나 진행중인 종목을 다소 비싸게 사더라도 확인하고 매수하는 것이 되려 10번의 거래를 한다면 과반수 이상 좋은 결과를 내며 위험 관리(회피) 구간에서는 미미한 손실을 인정하게 해줄 것이다.

트레이더는 상상력을 지나치게 활용하면 안된다. 투자자라면 객관성을 갖은 현실적인 통찰력을 기반으로한 상상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하지만 오로지 시세차익만으로 먹고 살아야 하는 비운의 트레이더라면 현재 매매자금이 천만원이든 십억이든간에 먼훗날의 시세를 기대하며 보유하며 상승을 기다리지 말자. 물론 경우에 따라 몇일간의 보유는 문제 없겠으나 손절선을 침범하거나 계획(시나리오)에 어긋나는 시세 흐름이라면(횡보 지속 등의 경우) 현금 확보 후 재진입 시점을 판단하는 것이 되려 나을 것이다.

희망을 사지 말자.

매수 후 상승을 기다리기 보다는, 매수하기 위해 기다리자.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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