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January 2015

중소형주에 대한 시장잡설

트레이딩은 궁극적으로 큰 포지션을 통해 큰 돈을 벌어야 한다. 어쩌면 약세장, 횡보장 등의 비추세장을 일컫는 말들은 근근히 수익률을 이어나아가더라도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을 써야 하는 시기를 뜻할 것이다.

살아 남는 자가 승자라는 말은 생애 몇번 있을지 모를 포지션 사이징을 통한 추세 매매와 그에 따른 수익을 뜻할 것이다.

아쉬운것은 오래전부터 현 시점까지 수익률만 화려할뿐 큰 베팅을 통한 대규모 수익 실현을 다수가 이루어 나아가기에는 시장의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눈에 띄게 증가 하고 있지 못함이 아쉬울 뿐이다.

KOSPI 지수는 당분간 박스권 내에서 변동폭을 줄이며 비추세 시장을 보여줄 것이다. 그것이 이번주를 지나 조금씩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여진다. 아마도 그에따른 외국인/기관의 매도량은 점진적 증가 또는 미개입 등의 현상으로 나타나게 될 것으로 보여진다.

개인적으로 개인 시장 참여자가 중소형주를 통해 부를 이루고 성공을 바라는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 시각을 갖고 있지는 않다. 아마도 그것은 오랜 시간 동안 시장에서 도태된 수많은 참여자를 보아왔기에 그러하다.

한결같이 수익률은 화려하지만 그들은 얼마 못가 시장에서 퇴출되고 때로는 극단적 선택을 하는 것을 나는 수없이 보았다.

그래서 필자는 중소형주 거래를 하되 그것을 통해 대다한 무언가를 이루려 하지는 말자고 말하는 편이다. 왜? 분명 절호의 기회가 왔을때 총알이 없어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경우를 너무나 많이 보아왔기 때문이다.

물론 지금 시기에도 중소형주를 통해 큰 수익을 낼 수 있다. 예로, 우리 클럽의 정회원님은 이번 KG이니시스를 통해 2억원에 가까운 수익을 내었다. 이것만보더라도 크게 어렵지 않게 느껴질 수 있을지 모르나, 대다수의 참여자는 저가주, 평균 거래량이 10만주도 안되는 종목 또는 이미 고점 달성 이후 비추세 구간으로 접어든 종목을 통해서 기회를 엿보는 버릇(습관)이 팽배하기에 조심하자라는 뜻에서 이야기하는 것이다.

앞서 말한바와 같이 시장에 다양한 이슈가 쏫아지도 있다.

그러나, 그 모든것들에 신경쓸 필요는 없다. 개인 참여자는 결국 손절매를 제때 하였느냐 못하였느냐가 실패와 성공을 나누는 중요 사항이라는 것은 그 누구도 부정하지 않을 것이다.

당분간은 중소형주의 변동성 강화 및 상한가 종목이 지속적으로 나올 것이다. 다만, 적절한 시기의 이익실현과 손절매가 병행되지 않으면 말그대로 강제적으로 장기투자를 하게 될 수 있으니 이점에 유의 하여야 할 것이다.

KOSPI 지수는 사실상 상방 1950pt 안착 여부가 중요하자. 그렇지 않고서 지속되는 횡보 흐름을 보이게 된다면 다음달 만기일을 기점으로 1920pt은 가볍게 붕괴시키는 하락 움직임이 발생할 수 있다. 최악의 경우 전저점 테스트도 감행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리스크 관리에 더욱더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분명한것은 이것 하나만 지키면 수익 내기에는 어려운 시장이 결코 아니기에 그러하다.

KOSDAQ 지수는 현재 단기 고점 가격권을 형성하고 있다. 사실상 585pt를 최종적으로 붕괴시키는가 지켜주는가에 따라서 하락의 폭을 결정할 수 있을 것이다. 당분간 장중 종목에 집중키 어렵다면 해당 지수의 기준가격을 유지시켜주는지에 대해서 실시간을 관심 갖길 바란다.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렵다.

냉정하게 평정심을 유지하며 시장을 바라보고 대응하도록 하자. 화려한 꽃은 향기가 없고 금세 지고 없어진다. 꾸준함을 잊지 말길 바란다.

good luck.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당분간 비추세 시장은 지속 될 것입니다. 미약한 반등에 개인은 매도세로 일관하며 기관과 외인은 관조하는 자세를 지속 유지할 것입니다.

그렇다하여 수익 내기가 어려운 시장은 결코 아닙니다.

되려, 철저한 위험 관리가 매우 중요한 시기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첫째가 위험 관리이며, 둘째가 수익이 될 것입니다.

무턱대고 이곳 저곳 기웃거리며 수익에 눈이 멀어 리스크에 대한 고려없는 트레이딩은 자칫 큰 실패를 끝날 수 있습니다.

시장 예측은 큰 의미를 두지는 않지만, 전체적인 방향성과 분위기 그리고 적절한 매매툴을 선택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당분간 개별주 움직임이 강세이긴 하겠지만, 변칙적인 시세에 적응키 어려운 부분이 많을 것이기에 낙폭 과대 종목 중 단 시간내에 반등을 줄 수 있는 종목군들 위주로 거래에 임하여야 합니다.

대표적으로는 외국인 수급 강세 종목이 될것이며, 바닥권 개인 매도 물량이 대량으로 출회되는 종목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KOSPI지수 1950pt 미돌파시에는 비추세 시장으로 인식하고 더욱더 철저한 위험관리를 병행하여야 할 것입니다.

good luck.

기준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전형적인 월요일 약세장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대형주는 숨을 죽이고 시장 반등을 기대했던 개인들의 실망 매물이 적극적으로 시장에 출회되고 있다.

중소형 개별주는 예고 없는 시세에 단기 매매에 익숙치 않은 개인 시장 참여자는 감정적 괴리감을 느낄 수 밖에 없기도 하다.

시장은 늘 변화한다. 오늘을 포함한 이번 수요일까지는 중소형 개별주들의 가벼운 급등락이 지속 될 것이다.

가장 우려스러운것은 단기 매매 시장을 이해하지 않고 그저 마구 잡이로 상승 기대감으로 보유를 지속하는 종목의 비중 또는 갯수가 늘어나면 안될 것이다.

지난주 KOSPI지수 1885pt 지지 또는 이탈 여부가 관건이었다. 오늘은 그러한 우려를 불식시키며 갭상승의 상승 흐름을 보여주었지만, 추가적인 오버슈티 상승 흐름을 보여주지 못한채 약세 흐름을 지속 이어나아가고 있다.

모든 시장 참여자를 위해서는 잠시동안이라도 시장 분위기를 상방으로 점진적으로 끌고 가기 보다는 하방 저점을 확인 후 반등 시장을 형성하는 것이 모든 이들에게 이로울 것이다. 저점 확인 가격대는 약 1880pt 정도로 잡으면 될 것이다. 이것이 아니라면 다시한번 큰 폭의 갭상승 흐름을 내일과 모래 사이에 이루어내야 할터인데, 그렇게 된다라면 상방 1925pt를 기준으로 돌파 여부를 확인하게 되면 될 것이다.

시장의 성격이 바뀌고 사이크은 매우 짧아지고 있다.

고집과 아집은 비워 내야 할 것이다. 때로는 원칙을 어긋나서라도 리스크 관리에 임해야 하는 상황이 지속될수도 있음을 감안하자.

good luck.

추세추종에 대한 시장 잡설

안녕하세요. 한파가 어느덧 물러나고 괜스레 봄이 기다려지는 시기입니다. 저만 그러한가요?

오늘은 추세추종에 대해서 편하게 의견을 나누고자 합니다.

가장 오해를 많이사고 시장 참여자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이 추세추종전략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나 결코 어렵지 않은 그저 단순한 개념 또는 철학정도로 생각을 하면 될뿐입니다. 단순함보다는 복잡함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날 것이라 믿는 이들이 많다보니 복잡한 설명과 이해가 강요되어 많이도 왜곡되어진것으로 보여집니다.

추세추종전략이라고는 하지만 그것은 기법도 비법도 그렇다하여 대단한 알고리즘 역시 아닙니다. 이점에 대해서 분명한 정의를 내려야 할 것입니다. 어쩌면 기자모리, 혼마 무네히사 등이 100년도 넘는 시기에 만든 가격 분석 이론이 알려지고 시장에 적용되면서 사케다 전법이 다양한 비법과 전략 그리고 매매 방식으로 알려지고 활용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한가지 놓치지 말아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그 어떠한 방법론이 있다 할지라도 추세를 근간으로한 시세차익을 최종적 목표로 삼는다라는 것입니다.

즉, 어떻게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추세를 추종할 수 있을지를 고민한 결과가 시장에 알려진 대다수의 비법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1분봉 단타, 급등주 매매, 지수주 스윙, 특정 패턴에 의존한 매매 등 모든 것들은 어쨋든 추세 구간내에서 수익을 내기 위한 잔기술이라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잔기술이라 언급한것은 시장 경험이 증가하면 자연스레 갖게되는 매매툴이기에 그러 합니다. 혹여 오해를 살까싶어 말씀 드립니다.

그러면 흔히들 말하는 기법은 현재의 시장 구간내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추세 추종을 통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뜻합니다.

앞으로 시장을 임하는 자세를 바꾸어야 할 것입니다. 즉, 추세 구간이 단기, 중기, 장기로 발생한다 가정하였을때 현 시장 성격과 가장 부합하는 매매툴을 선택적으로 적용하여 수익을 취하여 한다라는 것입니다. 단, 무조건 추세 구간이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비추세 거래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여야 할 것입니다.

반대입니다. 추세의 역방향이라고도 할 수 있으며, 횡보 역시 포함합니다. 즉, 추세(trend)가 존재치 않는 구간, 시간을 비추세 구간으로 정의 내립니다.

다소 아쉬운점은 시장의 대다수 참여자들은 비추세 거래에 익숙합니다. 고점 확인 이후 평균적으로 -45% 하락을 보인 종목을 선택하는 경우는 비일비재하게 발생합니다.

전반적인 시장 상승 흐름 상황에서 아직까지 합세하지 않은 업종내 횡보 종목을 저가라는 명분을 갖고 매수에 임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비추세. 즉 하락하는 주가에는 브레이크가 없다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우리 주식 시장은 중기 이상의 비추세 하락 중인 종목은 바닥을 예측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지속적인 하락과 횡보는 반등 성공 사례가 시장의 전부인양 왜곡되고 오해를 사지만 실제는 10개 중 8~9개의 종목이 지지 가격 붕괴가 비일비재하게 발생한다라는 것입니다.

단기적 낙폭 확대에 따른 반등 구간의 거래는 유효하나, 중장기적 비추세 종목의 반등 가능성에 무게를 둔 선취매, 매집은 결과적으로 강제장투를 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추후 한번 위험 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를 할테지만, 주식 매매라는 것은 10번 잘한다 할지라도 단 한번의 실수가 실패가 되며 지옥행 급행 열차를 타게 만드는 경우 역시 존재합니다.

어쩌면 시간에 따라 각기 다른 기준을 갖겠지만 되도록이면 최소 30분 봉 이상의 시간 상의 추세가 존재하는 종목을 거래하여야 할 것입니다.

추세는 여러분이 거래하는 모든 거래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다만, 비추세 구간에 머물러 있는지 여부를 늘 항상 관심 갖고 체크를 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라면 시간이 문제일뿐 안정적인 수익과 위험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good luck.

겸손함에 대한 시장잡설

박스권 비추세 시장의 전형적인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 시점이다.

그러나, 지나친 낙관을 경계할뿐 비관적으로 시장을 바라볼 필요는 없다. 늘 그러하듯 시장은 상승과 하락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면서 그에 따른 파동을 그려내기에 그러하다.

요즘 부쩍 많은 시장 참여자들이 시장에 대해서 쉽게 생각하는 시점이 아닌가 싶다. 오랜 세월 시장을 마주하면서 과연 경력과 공들인 시간이 비례하여 그만큼의 능력이 갖춰진다면 좋겠지만 실상은 알다가도 모를 시장이기도 하며, 되려 초심자의 복잡함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단순화되는 경향을 나타내기도 한다.

단순하게 시장을 바라보면서 생존에 대해서 고민한다. 시장을 쉽게 여기고 이길 수 있다라는 주장에 대해서 과연 얼마나 많은 이들이 신뢰하고 그럴 수 있다 확신하는지 문득 궁금하다.

타인의 생각과는 관계없이 나는 시장을 결단코 만만하게 보지 않는다.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시장이기에 늘 항상 고민하고 공부하고 연구하며 나름의 영역을 확장해 나아간다. 그런 시장을 클릭 몇번으로 매일 같이 엄청난 수익을 낼수 있다라는 믿음도 생각도 역시 갖고 있지 않다.

나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시장에 겸손하였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다.

시장을 이기거나 앞서 나아갈 수 있다고 믿는 것은 초심자이기 때문일까 아니면 목마른 자가 사막위에 오아시스를 찾는 심정을 끈을 놓지 않는 것일까?

싸움의 상대가 결코 아님을 인정하자. 그저 시장앞에 겸손히 안정적인 꾸준한 수익만이 장기적으로 생존케 해줄 것이라 믿자.

한두번의 거래로 모든 손실을 회복할 수도 없으며 부를 축적하는 것 역시 불가능하다. 희망과 꿈은 좋다. 그러나 현실을 보자.

우리의 현실은 시세의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 발버둥 쳐야 하며, 매 순간 진입과 청산의 시점을 고민하며 찰나의 순간으로 손익의 폭이 극단적으로 보이는 경우도 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 않은가?

시세를 왜곡하지 말자. 시장을 이기려 하지 말자.

겸손하자.

지금 내가 수익이 잘 나도 겸손해지자.

원치 않는 손실이 발생하였다 할지라도 그로 인해 낙심하지 말자. 손실을 수익으로 되돌리기 위해 무리수를 두며 겸손한 자세를 잃는 트레이더를 많이 보게 된다. 아쉽게도 그들은 이전 손실본 기간보다 더욱더 빠른 시간내에 계좌가 망가지는 것을 수없이 보아왔다.

지수와 업종은 특별한 이슈가 없기에 언급치 않겠다. 현재 시점에서 매일 같이 변화하는 시장에서 예측이란 의미가 없기에 그러하다.

good luck.

오늘의 시장잡설

금일 코스닥 시장의 급락은 비추세 시장에서 흔히 발생하는 박스권내에서의 극단적 변동성이라 할 수 있다. 최근 외국인의 자금 이탈 및 시장 참여 저조 현상은 시장의 변동성을 극단적으로 이끌어낼 뿐만 아니라, 거래대금 역시 줄어듬에 따라 차트를 왜곡하는 현상까지 발생하고 있다.

단순한 모멘텀 혹은 단발적 장중 뉴스에 따라서 급작스러운 시세 상승 흐름을 보이는 경우도 존재할 정도이니 포지션을 쌓아 나아가는 거래를 행함에 있어서 어려움을 느낀다 하더라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상황이라 할 수 있다.

특별한 이슈도 모멘텀도 없는 상황이다. 늘 그저 그런 뉴스와 결과론적 해석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새로울 것 없는 시장에 대한 실망감이 거래량 및 거래대금 급감 상황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수 역시 박스권을 점차 강화 시키며 뚜렷한 돌파 의지를 보여주질 못하고 있다. 아쉬운대로 당분간은 박스권내에서 횡보 흐름을 견뎌 내는 자가 승자가 될 것이다. 1차적으로 해외 시장의 뚜렷한 상승 모멘텀이 발생하여야 할 것이다. 미국과 유럽의 경기 호조 및 안정이 금융 시장의 전반적 상승 흐름을 불러올 것이다.

오랜 시간 동안 곪고 또 곪을 것으로 예상되는 러시아 리스크는 단기적으로 해소될것으로 판단 되지 않는다. 리스크가 현실화 되었을 경우에 2차 3차의 피해국과 그로인한 도미노 현상은 러시아의 디폴트 또는 모라토리엄 선언에서 끝나는 것이 결코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우리는 시장의 긍정적인 면을 보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때로는 의지와는 정 반대의 시장을 보여주기도 할 뿐더러 더 나아가 낙담 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장은 어이없는 상승 흐름을 이어나아가기도 한다.

숙명과도 같은 것이다. 트레이더는 그래서 때를 기다리며 스나이퍼와 같이 호흡은 가다듬고 대기하여야 할 때를 알아야 할런지도 모르겠다.

그렇다고 손가락 빨면서 멍하니 모니터만을 바라볼 수는 없다. 전업이든 그렇지 않든 간에 관심과 관찰 그리고 분석은 늘 행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얼만큼의 집중도를 갖느냐의 문제일뿐. 늘 항상 시장의 중심주는 무엇이며 자금은 어디로 몰리는지 그것이 동전주라 할지라도 늘 항상 관심갖고 지켜 보아야 할 것이다.

아마도 1분기는 투자의 관점보다는 트레이딩의 관점에서 시장을 접근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다.

투자라고 한다라면 경기 호조와 각 기업별 내재가치의 주가 반영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터인데, 실제 그러한 상황이 연출되기 위한 준비 과정이 필요로 하며 현재 거론되고 있는 금리 및 정책 그리고 해외 리스크가 발표 및 시장 적용 그리고 해결이 되어야 각 업종별 주도주의 투자가 손쉽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그전까지는 시세차익에 집중하도록 하자. 지나치게 잦은 거래도 사실 권하고 싶지 않다. 개별주와 테마주의 시세를 바라보면 저점 매수와 고점 매도를 단순히 기가막히게 반복하여 손실 회복 및 수익 증대를 원하지만 실상 성공 사례만이 주변에 떠돌뿐 실패 사례도 함께 알려진다면 그리 쉽게 생각하고 접근할 수는 없을 것이다.

가랑비에 옷 젖는다라는 표현이 맞을런지…. 여하튼 현재 시장은 평정심을 갖고 매매 횟수를 최대한 줄이며 때를 기다리는 트레이더가 살아남게 될 것이다. 조급해하지 말자. 뜻대로 의지대로 모든 일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하지만 실전은 매사 조심 조심해야 살아 남을 수 있음을 명심하자.

당분간 박스권내에서 시장은 변동성을 갖으며 움직일것이다. 장초반 거래와 오후장 스윙 종목에 집중하며 나머지 시간에는 책을 읽든 매매 복기를 하든 또는 종목 선정을 하든 시간을 현명하게 활용해 보도록 하자.

추운 겨울이 물러나고 이어 봄이 올 것이다.

여러분들에게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긍정적 마인드를 갖고 시장을 바라보자. 다만, 실전 거래만큼은 냉정하게 평정심을 갖으며 관리 하자.

good luck.

기관/외인 수급 우선 종목 공략

뚜렷한 방향성을 갖지 못한채 비추세 구간내에서 변동성을 극도로 축소 시키고 있는 시장이다. 정부 정책 발표에 따른 시장 반응은 저조한 수급으로 인해 뚜렷한 방향성을 갖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하여 시장에 대해서 비관적 시각을 가질 필요는 없다.

긍정적 시장 뷰를 유지시켜 나아가야 할 시점이다. 단발적 재료에 의한 시세에 능히 대응할 수 있다면 단기 매매가 유효할 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당분간 기관과 외인의 연속적인 꾸준한 매수세가 발생하는 종목군들 위주로 포지션 설정을 시작할 필요가 있다.

다만, 무턱대고 손절선을 정하지 않고 보유한다든지, 앞으로 시장이 무한히 좋아질거라는 낙관론을 가져서는 안된다.

언제 어느때 시장이 돌변할지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기관 또는 외인의 독단적 수급이 최소 3일 이상 전체 거래량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수급을 보여준다라면 조심스레 전체 운용 자금의 10%, 20%, 30% 등의 비율을 유지하며 포지션을 키워나아가야 할 것이다. 중요한것은 기준가(손절선)을 벗어나면 그에 따른 리스크 관리가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보유 평단가를 기준으로 점진적 상승 흐름을 지속적으로 이어나아간다라면 쫄지 말고 보유하자.

급등주, 상한가 등의 매력적인 수익률은 아닐지라도 안정적인 꾸준한 수익을 이루어줄 것이다.

시장은 현재 1870 ~ 1950pt 박스권내에서 변동성을 축소시키고 있다. 그러하기에 준비 과정에서 물량을 보유할 수 있다라는 것이다. 이는 어느 방향성이건 이탈의 움직임을 보인다라면 물량을 키우든 줄이든 그에 따른 대응을 적극적으로 하여야함을 뜻하기도 한다.

쉽지 않지만 그렇다고 어렵지만도 않다. 연초 모든 이들이 목표한바 이루어내는 멋진 시작점이 되길 진심으로 바래본다.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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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임하는 각오와 매매툴

새해다. 별달리 달라지는 것은 없는 일상의 연속. 실상 새롭게 시작하는 한해라 할지라도 시장에 달라지는 것은 없다. 과거서부터 현재까지 늘 그러하듯 뚜렷한 호재도 악재도 없는 상황에서는 실상 큰 기대감은 자칫 돌이키기 어려운 실망감으로 다가올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 부풀어오르는 기대감을 잠시 진정시키고 평정심을 유지하며 새해를 시작하자.

시장 이야기를 한다라면 뚜렷한 모멘텀을 갖고 있는 시장이 아니다. 단발적인 변동성이 많은 개인 시장 참여자들에게는 큰 돈을 벌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인식되고 그러한 단기 매매만이 전부라고 인식될만한 시장이 지속 되고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조족지혈의 수익률 퍼센테이지만 화려할뿐 진정 트레이더로서 큰 승부를 통한 수익금에 만족하기 어려운 시기이다.

하지만 이 또한 시장의 자연스러운 흐름. 당분간 연초. 1분기 동안은 큰 수익을 매매툴을 현명하게 선정하여 적용하여야 할 것이다. 분단타, 초단타, 상따, 상한가 매매 등등 가릴것 없이 모든 매매툴이 매일 매일 달리 적용될 수 있는 시기이다.

다만, 예고 없이 나타나는 변동성을 예측하려 애쓰면 애쓸수록 간혹 수익을 안겨줄지라도 종국에는 큰 실패를 맛보게 하는 원인이 될 것이다. 즉, 재료, 차트 등의 미확인 소문 또는 기법(비법)에 지나치게 의존적으로 시세를 예측하려 하기 보다는 변동성을 확인하고 최저점 매수가 아닐지라도 상승 흐름에 편승하는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살아 남을 수 있는 전략이 될 것이다.

현재 가격 변동성이 나타나지 않는 상황에서 예측을 통한 수익은 최소 51% 이상이어 한다. 실전적으로는 80% 이상의 승률을 기록하여야만 베팅 금액에 따른 손익 규모의 편차와 상쇄에 의해 이윤을 남기는 장사를 할 수 있다라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그러한 방법은 존재치 않거나 일반 개인 시장참여자가 꾸준히 이어나아가기란 어렵다.

카더라 통신에 의한 예상되는 상황에 따른 수익을 낼지라도 두번 세번 네번 그 이상의 거래에서 단 한번의 실패로 돌이키기 어려운 악조건에 처하는 경우가 우리 주변에도 많다라는 점을 잊지 말길 바란다.

새로운 한해는 큰 그림을 그리기 보다는 당장 내 계좌의 종목 관리와 변화무쌍한 시장에 맞춰 적절한 매매툴을 선택 및 적용하여 수익을 내어야 할 것이다.

보다 자세한 시장에 대한 이야기는 내일자 투자전략 글을 통해 기준 가격에 따른 대응 방안을 설명토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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