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March 2015

상대적으로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

주식매매의 궁극적인 목적은 이익이다. 즉, 교환을 통한 이익! 더 나아가 상대적으로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행위의 단순하고 기교있는 반복을 통해 지루하고 아무렇지 않을 정도로 알게 모르게 조금씩 수익을 쌓아가며 목표로 한바를 중장기적 관점으로 서서히 이루어 나가는 것이다.

단숨에 올라서려 한다라면, 그것은 탐욕일 것이고 그러한 마음가짐은 불필요한 매매를 일으키게 될것이며 기회비용을 상대적으로 크게 날리며 수익보다는 손실 볼 확률이 매우 크다.

모든 이가 겁을 먹고 투매에 나설때 현인처럼 싸게 남들의 피눈물을 받아내자라는 것이 아니다, 모든 이들이 투매를 할것 같으며 누구보다 먼저 짧게 손절로 대응해야 하며, 모든 이들이 저점이라고 나설때 한발짝 물러서 한걸음 늦게 쫒아가겠다라는 생각으로 시장 저점을 확인해야 한다. 더 나아가 시장의 광풍이 몰아 칠때는 “뭐 이런 미친놈이 다 있나?” 싶을 정도의 말을 들어도 자신이 생각한 포지션을 강하게 끌고 나아가야 한다.

보통의 돈버는 트레이더의 피상적이지만 진실된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시간의 짧고 김이 매매 기법을 달리 하게끔 하는 요인이 될 수 있겠으나, 결코 그것이 주식매매에 있어 승자와 패자를 가르지는 못한다. 다만, 수익내기 유리한 구간내에서의 1차적으로 안정적 수익을 노려야 할 것이며 기반을 안정적으로 다졌다고 판단 되었을 시에 매매툴을 달리하여 발전을 위한 변화를 모색하셔야 할 것이다.

오늘의 시장은 그간 이어온 약세흐름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강하다고 말하기에는 우리 실전멤버에게도 이미 밝혔듯이 주식매매에 있어 기다림은 첫째요 둘째는 기회를 물고 늘어지는 것이며 셋째는 자기관리라고 하였다. 현재는 기다리고 자기관리에 열중하여야 할 때이다.

물론, 수익낼만한 종목은 시장에 널렸다. 누구나 HTS를 키고 시장을 관찰하면 이 정목 저 종목 적지 않은 종목군들이 큰 상승을 이루어내는 경우도 많다. 물론, 우리 실전멤버들도 시장에서 소외되지 않고 꾸준히 수익을 낸다. 다만, 그 흔한 상식을 벗어나는 수익을 이루기에 다소 무리가 있다라는 것 뿐이다.

대박은 없다. 그저, 상대적으로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기교있는 단순한 기술을 반복할 뿐이다. 그것이 주식매매이고 실전이다.

WHIPLASH(위플래쉬)

Brody-Whiplash-1200

아무런 계획 없는 토요일 밤. 남들에겐 불타는 토요일이 그저 나에게 토무룩(?)한 그런 밤. 아무 생각 없이 친두에게 혼자서 영화나 볼까한다라는 말이 시작되어 무작정 극장으로 차를 돌려 향했다.

볼만한 영화가 뭐 있을까 싶었지만 그닥 보고픈 영화는 없었다. ’스물’이란 영화는 흥행은 하는 듯 하지만 오픈빨인것난 같고 화려한 블록 버스터도 없고… 그저 근래 이야디와 후기가 많이 보였던 위플래쉬를 선택하였다.

여담으로 나는 이 영화가 ’weflash’인줄 알았다. 그냥… 뭐 제목이… 하지만 곡의 제목인 ’whiplash’었다. ㅋ

드럼. 연주. 재즈. 스승과 제자.

나에겐 이 영화는 결코 가벼히 여길 구 없는 화두를 던져 주었다.

한계의 극복. 자신 스스로에 대한 불만족과 극복에 대한 갈망. 내가 지금 현재 잃은 것들을 떠올리게 해주었다.

화려한 연주와 갈등 등의 연출적 요소는 영화니깐… 뭐 그러거니깐 별 생각 없었다.

다만… 다소 무기력했던 나 자신에게 네이먼은 자극이 되었고 벽으로만 느껴진 스승 플렛쳐는 반드시 부수거나 넘어야 할 벽이며 그로 인해 한 인간의 정체성이 완성됨을 보여 주었다. 아니…. 나는 그렇게 느끼었다.

나는 노력과 도전의 설레임을 잊고 산지 얼마나 되었나.. 의미 없이 흘려버린 시간 앞에 후회만 하지는 않았는지 자연스레 많은 생각과 반성을 하게끔 하였다.

조만간 기회가 된다면 미디어를 구입해 한번 더 보고 싶을 정도이다.

또한 Jazz에 대해서도 새로운 생각을 갖게 해주었다. 오랫만에 Cowboy Bebop OST를 들으며 새로운 들을거리 Jazz 앨범 찾아 삼만리를 해야 할 듯 하다.

시간적인 여유가 된다면 다들 꼭 한번쯤은 보길 권한다.

기대 이상으로 꽤나 괜찮다.

생각하는 그대로(생각하는 모습 그대로)

2045700034어느 누군가의 추천을 받아서 아주 오래전 구매 해 놓고 방치하였던 책. 워낙 구매 해 놓고 보지도 않은 책이 많아서 다시금 정리 차원에서 손에 집어 들었다. 보기 좋게.. 1권, 2권.두권씩이나 사놨다? 왜 그랬을까… 싶었다. 책의 분량도 작기에 부담없이 읽으려 하였지만, 솔직히 다 읽지 못하였다.

수 많은 곳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양서이지만 나에게는 불필요한 감성만을 길러주는 선문답 같은 이야기로 느껴졌다. 그래서였을까? 참고 읽기에는 내 인내심이 버텨주질 못하였다. 그렇다고 가지고 있자니 불필요한 것을 억지스럽게 언젠가 보겠지라는 생각으로 놔두고 싶은 마음도 없었다.

그래서 버렸다. 이 책 두권을 버리지 못하면 읽지도 않은 책 때문에 얽혀있을것만 같아서 그냥 버렸다. 순간 법정 스님의 ‘무소유’가 떠오르는 웃지 못할 장면이 연출되었지만 버렸다.

책 내용이야 뻔하지 않겠는가… 긍정적으로 열정적으로 올바르고 도덕적인 사고를 하며 그에 걸 맞는 행동을 하자. 뭐… 그런 뻔하고 진부한 이야기.. 그리고 추가하자면 기도하자 정도?

냉소적으로 볼래야 안볼 수가 없는 내용이다. 아마도 지금 시기에 나와는 어울리지 않는 이야기여서일지도 모르겠다.

당분간은 그저 시간을 여유롭게 이런 저런 상념에 잡혀 보낼 수 없는 상황이기에 더더욱 이번 책은 나에게 긍정적으로 다가오지 못하였다. 앞으로도 당분간은 이와 비슷한 패턴을 유지하지 않을까 싶다. 이론 또는 학습 이도 저도 없으면 영어 또는 일본어.

진부한 이야기를 되새김질 하기에는 닳고 달아서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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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것의 경제학(Economics of Allmost Everythings)

오래전 우연히 블로그를 발견하고 관심 있게 포스트를 읽었던적이 있다. 그리고 어느 순간 블로그의 글을 엵어 책을 낸다라는 글을 보았다.

그렇게 언젠가 기회가 닿으면 보아야지라고 생각만하고 앚고 지내다 우연히 지인에게 선물로 해당 책을 받게 되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

산만하다. 경제학의 관점에서 사회, 이슈, 철학, 일상 등을 바라보고 그에 대한 나름의 생각을 정리하였지만 나의 지적 수준이 저열해서인지 글을 읽으며 집중 하기 어려웠거 의도한 바와 주제를 명확히 파악하기 힘들었다. 아니 안되었다.

정말 내가 바보인가? 싶다가도… 그 정도는 아닌데 라는 자위 섞인 생각마저 들 정도였다.

저자의 의문. 그리고 그것들에 대한 경제학 관점에서의 해석의 노력은 억지스럽게 느껴졌다.

함부로 평다를 하면 안되지만…. 금연 중이라 민감해서인지도 모르겠으나 오랫만의 독서의 시간이 아쉽고 아까웠다.

워낙 블로그의 글을 재미나게 보았던 구독자로서 이 다음 책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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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다라는 것

어쩌면 이 사회를 살아가면서 보다 완벽해지기 위해서 또는 내가 아는 누구보다 앞서 나아가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고 그러지 못하는 자신을 바라보며 가여히 여기는 이들이 많다. 물론 이 글을 쓰는 나 역시 그 심정을 알기에 이렇게 글을 긁적여 본다.

블로그에 일기를 쓰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요즘 부쩍 드는 생각이 내가 누군가에게 어떠한 요구를 하였을때 대다수의 것들이 나 역시 실행치 못하는 것들이 태반이라는 것이다.

위선자.. 거짓말쟁이.. 사기꾼.

언행일치라고 말하면 될까? 내가 원하고 바라는 무언가가 있다면 요구 하기 전에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한다. 보여주지 못한다 할지라도 스스로의 감정에 오점을 남기지 않을 만큼의 행을 우선적으로 하자.

결과를 부러워하기 보다는, 노력 정도는 하고 패배를 인정하자. 노력 없이 완벽하길 원하고, 타인의 결과를 부러워하며 아Q와 같은 정신 승리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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