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April 2015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월요일 장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시장입니다. 외국인들의 수급은 전주와 마찬가지로 꾸준한 매수세를 보여주지만 그에 비해 개인과 기관은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한채 눈치를 보며 시장 횡보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간략하게 본다라면 현 시점에서 KOSPI 지수는 최대 3일 내에 2170pt를 회복하여야 하며, 그 이후에 추가 적인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실패시에는 하락 이후 횡보 그리고 그 즈음에 다시금 방향성을 결정 짓는 시기가 올 것입니다.

당분간 지금과 같이 외국인의 꾸준한 매수세가 발생한다 가정 했을때 시장 참여자들의 공통적으로 시장에 대해서 안도감을 갖는 것이 큰 화가 될 수도 있습니다. 시장 상승 흐름도 좋고 매수세도 좋습니다만, 긴장의 끈은 결코 놓아서는 안될 것입니다. 즉, 수익은 즐기되 여차하면 현금 확보를 과감히 행하겠다라는 원칙 정도는 세워두고 보셔도 좋다라는 것입니다.

KOSDAQ은 아직까지 이렇다할 방향성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서 하락시에 발생했던 파동처럼 시장 참여자들에게 “시장 한번 빼면 이보다 더할 수도 있다?”를 보여주었습니다만 그래도 꾸역 꾸역 회복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지난번 흐름에서 시장의 군중심리를 확인한 저로서는 이전만큼 코스닥 시장을 신뢰치 않습니다. 현 시점에서 단기간(약 3~5일)내에 전고점 까지의 가격 회복을 보여준다라면 매우 강한 시장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라면, 그저 so so. 큰 의미를 부여 할 것 없이 그저 소소한 변동성에 맞추어 단기 매매를 병행하는 것이 전부가 될 것입니다.

변동성은 약화되었으나 특징적인 종목군들의 가격은 되려 안정 되었습니다. 즉, 추세가 한번 형성된다면 이전보다는 길게 유지한다라는 것입니다.

더욱더 힘을 내시고 분발하시길 바랍니다.

good luck.

집중력과 주변정리

무언가에 집중하지 못하는 사람은 보통 주변정리가 되어 있질 않다. 정리라 하면, 책상, 노트, 책, 필기구, 옷, 음식물 등을 포함하여 과거에 계획 했던 일, 지금 현재 해야 할일, 앞으로 해야 할일 등 모든 것들을 총괄한다. 마땅히 쓸만한 용어가 없어서 그냥 주변정리라고 적어 보았다.

나는 과연 무엇을 옳게 행하고 있는가? 가만 보면 마땅히 해낸것이 없다. 늘 항상 해야 할일이 쌓여있어도 제대로 완료 짓지 못하거나 정리해야 할것들이 끊임 없이 이곳 저곳에서 나타난다. 그러다보니 정작 집중하여 완료지어야 될 중요한 것들을 쉽사리 놓치거나 포기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답은 더욱더 부지런해지거나, 그때 그때 미루지 말고 완료 짓는 것. 둘중 하나 밖에 없다.

삶을 살아간다라는 것은 나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수 많은 사건/사고를 해결하는 과정이지 않나 싶다. 그 과정이 곧 삶이고 시간이 흐르면 추억이되는 뭐 그런…

그렇다. 수년간 수 많은 일들을 해결하고 정리하고 추진하고 이내 포기하더라도 늘 항상 제자리… 뭐랄까.. 그냥 이게 원래 삶인건가? 싶다.

10년전..5년전… 불과 3년전의 나의 모습과 지금은 매우 상이하게 다르지만, 과거에 바라던 모습인 지금의 나는 또 다른 무언가를 원하고 그것이 원인이 되어 다양한 이벤트를 만들어 낸다.

그냥.. 이렇게 사는건가.

집중력… 주변정리… 반복. 아마도 나만이 아는 느낌이려나… 집중력 다른 말로는 정신줄이라 표현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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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시장

주식 시장에서 개인 참여자가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흥분, 조급, 무식, 성급, 기타 등등 셀 수 없이 많은 인간의 본성들이겠지요. 아마도 지금 시장은 그러한 인간의 본성을 자극하기에 참으로 좋은 시장인듯 싶습니다.

소외된 자들은 박탈감에 분노와 좌절을 느끼고,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려 안간힘을 쓰지만 심리적으로 이미 지고 들어가는 싸움에 승률은 낮아 질 것입니다.

시장이 더욱더 상승할지 모른다라는 기대감과는 다르게 보유 종목은 주춤하니 그 또한 마음을 흐트러트릴 것입니다.

금리 인하에 따른 시장 유동성 공급이 원활이 이루어졌다라고 평가를 해야 할런지, 시장은 좋습니다. 조금 밀리더라도 이내 회복을 하며 종목군들의 흐름은 강세 그 이상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다만, 무언가 석연치 않습니다. 다들 좋다고.. 너무 좋다고 하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그것은 실전과 이론의 차이일 것 입니다. 이론가들은 시장을 해석하고 평가만하니 수치상의 상승만으로 퀄리티를 판단 내리고, 실전가들은 선택의 기로에서 매순간 승부를 내어야 하니 소위 말하는 최상의 현명한 선택을 연이어서 이어나갈 수도 없으며 그렇지 못하는 것 자체가 심리적 부담으로도 작용하기 마련입니다.

문득 떠오르는 격언 중 하나가 있습니다. “실패자들은 상승장이 도래하여도 변하는 것이 없다.” 아마도 적절한 격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시장을 떠나지 않는다면 잘못된 부분 또는 결점을 보완하고 개선해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그 또한 도인이 아니고서야 말이 쉽지 어찌 감정을 통제 하겠습니까? 그것이 어려워 시장을 통제하기 위해 온갖 기법과 분석툴을 익히고 개발하고 퍼나르고를 수년간 반복해왔는데….

담담하게 시장을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담담하다라는 감정은 시세에 노예가 되어 끌려 다니는 것도 아닐 뿐더러 상승에 공포를 느끼실 필요도 없습니다. 현금 비중이 높다고 소외 된 것 역시 아닙니다. 담담하게 시장을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 결과가 안좋으면 내일 수익을 이어 나아가면 될뿐. 당일 회복하겠다라는 짜증섞인 조급함이 스스로를 망칠 수도 있습니다.

시장에서 승리하고 생존하는데 있어서 긍정적 마인드는 필수적입니다. 그러나, 손실과 하락 방향성에 대해서는 낙관적 시각을 갖지 말아야 합니다. 시장이 상승하면 덩달아 상승하는 업종 혹은 종목을 거래함이 옳습니다. 그 역시 다른 대박났다라고 하는 종목과 비교해서 경쟁하듯 수익률을 예상하고 점칠 필요는 없습니다. 1/3 만큼의 수익일지라도 내것으로 만든다면 그러한 거래를 꾸준히 이어나아갈 수만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상위 1%의 트레이더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담담하게 시장을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흥분과 조급 또는 분노와 좌절은 여러분들의 증권 계좌에 그 어떠한 긍정적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스마트폰은 생산적인가?

하루라는 주어진 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모두들 안간 힘을 씁니다. 대표적으로는 스마트폰을 예로 들 수가 있습니다.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아이폰을 사용해왔고, 지금은 6+를 사용 중에 있습니다.

과연 얼만큼 활용하는지 의문이 생기었습니다. 아니 오래전부터 이와 같은 생각을 하였지만 답은 이미 정해졌기에..”비생산적이다.” 그래서.. 깊게 이어서 생각하지를 않았습니다.

그러나, 문득 이 야심한 밤에 뜬금없이 글로 남겨 보고 싶어졌습니다.

대표적으로 스마트폰에서 생산성을 향상을 위해 사용하는 앱은 Todoist, Evernote 정도가 전부입니다. 나머지 사진, SNS, 웹서핑 등. 중독 혹은 시간 때우기 수준을 벗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스스로가 한심하고 바보같아 App Diet(?)를 하고 있습니다. 오래 되었습니다. 조금이라도 기능이 겹치거나 불필요하게 시간을 낭비하게 한다든지(예로… CoC ㅋ) 등을 과감히 삭제하고 반복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앱들만 남기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멀었습니다.

결국 생각해보면 앱을 개발하고 판매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에서는 다양한 효과를 광고하지만 적장 사용자 입장에서는 학습과 경험이라는 부수적인 노력이 필요로 한데 그것이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시행착오만을 거쳐오면서 실제 사용치 않지만 무의식적으로 스마트폰 = 생산성 향상 이라는 답을 내리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시간이 너무나 아쉬운 입장이기에 별 수 없이 이러한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참고로 앞으로도 여러 시장 뿐만 아니라 주변 및 잡다한 다양한 글로서 찾아 뵐 예정 입니다. 이따금 관심 갖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활기찬 월요일 되시길.. ^^

생각정리

봄이다. 싱그러움도 설레임도 없는 그저 그런 봄이다. 나이를 먹는 만큼 감성적인것들에 무뎌지는 것만 같다. 본래 그러한 성향이긴 하지만…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려하지만 그것을 꾸준히 이끌어 나아감에 있어서 어려움을 느낀다. 어려움이래봤자 별거 없다. 게으름이다. 해야 되는데.. 해야만 하는데.. 그래야 하는데라는 생각만 있을 뿐. 막상 실제 행동으로는 옮기지 못하고 있다라는 것이다. 그것이 가장 아쉽고 또 아쉬운 부분이다. 이것을 극복할 수 있는 나름의 방법을 고민해보았지만 가장 최상의 답변은 지금과 같이 공개든 비공개든 떠오르는 생각들을 기록으로 남겨 놓는 것이다. 그러면 뭐랄까… 쾌변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비워낸 느낌?

지금 나에게 생산성 향상은 꾸준함과 성실함 그리고 체계. 이 3가지로 묶어서 생각해볼 수 있다. 나에게 가장 부족한 점이기도 하다.

꾸준함은 말 그대로…

성실함은? 역시 말 그대로..

체계는 좀 다르다. todo를 기준으로 업무, 반복적인 업무, 일상 생활, 쇼핑, 사업 등의 다양한 카테고리로 나누어서 관리를 하고 하나둘씩 실행과 결과를 기록을 남기는 것. 하지만 이 또한 과하면 목적을 잃고 수단에 얽메여 되려 스트레스와 압박감을 받기 마련이다. 그것을 피하기 위해서는 단순화가 필요.

그럼.. 다시 단순화. 이것은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 부분이다. 하지만 쉽게 생각하자. 모든 것을 하나로 모아 놓고 처리. 남겨야 할 것들은 별도 관리. inbox 개념. 모든 영역에 걸쳐 적용해볼만한 것이다. 다시금 이야기 하지만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점점 복잡한것이 싫어진다.

금연에 대해서…

작년에 약 8개월간 금연을 하였다. 그리고 앞서 다른 포스트에서 이야기하였듯이 작년 말에 다시금 피웠다. 과정은 허무하다. 완벽하게 담배를 끊었다 생각하고 이따금 주변인들이 흡연할때 한대 두대 겉담배를 피우다가 조금씩 조금씩 그 양이 늘어났다. 종국에는 편의점을 급하게 찾는 지경까지 가게 되었다. 이건 뭐 최악이다. 자초했다고밖에 할 수 없다.

그리고 약 3개월간 신나게 피워댔다. 담배야.. 워낙에 백해무익하다는게 알려진 마당이니 내가 뭐라 말할 처지는 아니지만..

3개월간… 이전에 왜? 내가 금연을 결심했는지를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냄새? 참을 수 있다. 실상 흡연자는 그런거 신경 안쓴다. 오로지… 체력이었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들을 함에 있어서 흡연은 방해만 되었다. 힘들거나 깊은 고민을 할때면 당연히 강한 체력을 요구하기마련인데… 역시나 늙었는지 예전같지 않은 체력에 내 자신이 혐오스러울 정도였다.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금연. 음주는 이따금 모임이나 친구들과의 자리에서 하는편이지 찾아 마시지는 않는다.(허.. 오늘 막걸리를 사왔구나..) 여하튼… 체력. 오로지 그것뿐이었다.

그것을 시작으로 담배를 끊지 못하는 자신을 경멸하는 단계까지 가게 되었다. 흔히 자가발전 분노!

그렇게… 스스로에게 실망하고.. 수차레 시도 끝에 결국 챔픽스(?)에 도움을 받아 잠시 동안 끊었었다. 그리고 지금도 역시 다시 같은 방법을 통해 금연 중에 있다.

좋다. 여름을 앞두고 운동을 하는데.. 폐활량이 부족함을 느끼지만 흡연 당시보다는 조금씩 개선되어가고 있음이 느껴진다. 아침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잠이 좀 줄었으면 하는데 그렇지 못함이 아쉽다.

부작용도 많다. 약 13년 넘게 태운 담배를 안피우는데 이 몸둥아리가 반응을 안할 수가 없다.

짜증, 우울감이 대표적이다. 우울감은 심각할 정도였다.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 하나 싶을 정도였고 실제.. 신경안정제를 별 수 없을때… 도저히 안될때 복용한다.

그리고 변비.

변비…. 아 죽겠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아마도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오래 안고 있었던지라 익숙하긴 하지만 그것이 더 심해진 기분이다. 거기에 나름 운동과 식단관리를 한답시고 이런 저런 노력들을 기울이다보니… input & output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것이 다시 짜증으로 돌아가고… 그렇게 무한 루프…

그래도.. 머지않아 몸이 다시 정상(?)으로 돌아올것이라 믿고. 참고 있다. 신경안정제도 챙기고… 변비약도 챙기고.. 그 외에도 다양한 영양제(?)를 복용 중이다. 체력은 분명 좋아졌다.

그리고 살도 쪘다. 이건.. 금연의 영향이 확실하다. 음식 섭취량은 금연 초기에 좀 늘었지만 그 이후로는 적당히 조절하고 깨끗한 음식 위주로 섭취하다보니 크게 살찔 이유가 없는데 몸에서 어떠한 반응이 있긴 한것 같다. 확실히 살이 쉽게 찐다. 약 5kg 내외. 잘 빠지지도 않는다.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연은 옳다. 하루 평균 2갑을 피운 헤비 스모커로서 이야기하는데 분명 흡연은 더러운 것이 맞다.

앞으로.. 10년 정도 참아볼까 한다. 가능하겠지?

운동에 대해서…

요즘은 부쩍 운동에 빠졌다. 그렇다하여 결과가 좋지는 않다. 조금씩 좋아지는 것 같지만? 아마도 나 홀로 느끼는 부분 일 것이고, 타인의 평가는…..

운동을 재미를 붙이는데 2~3년의 시간이 필요했던것 같다. 요즘은 부쩍 재미있다. 즐겁다. 도전을 한다라는 느낌. 이전에는 그저 왜하나? 해야만 하나? 그저 돈내고 막노동 하듯 힘을 뺐다면 지금은 운동 강도를 높이며 개선해 나아가는 것이 즐겁다. 덧붙여 다양한 운동 이론을 야매로 익히는 재미 역시 좋다.

체력을 키우기 위해 시작했던 운동이 지금은 보다 크고 많은 근육에 대한 욕심으로 발전하였다. 가능할런가? 사실 근육 이전에 온몸에 기름기를 쏘옥~ 빼야 할 터인데…

확실히 살을 찌우는 것보다 빼는 것이 어렵다. 가끔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이 안찐다라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

이유는 간단하다. 많이 안먹어서이다. 살이 찌는 이유는 많이 먹어서이고….

나도 한때는 몸무게가 터무니 없이 낮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어느때부터인가 그저 입에 쑤셔 넣고 폭식을 즐기며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면 느낄때까지 조금은 고통스러운 정도로 먹어댔다. 결과는 +15kg ㅋ 지금은 그중에 -5kg. 금연의 영향도 있었고…

여하튼 작년에는 스퀏 위주의 운동을 하였다. 덕분에 하체는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일반인보다는 나쁘지 않은 편이라고 믿고 싶다. -_-

요즘은 오로지 상체에만 신경쓰고 있다. 어깨.. 등… 어깨… 등. 가슴은 잘 모르겠다. 복근은? 일단 기름부터 짜내야 하기 때문에 따로 집중적으로 운동을 하지는 않는다.

여하튼… 이 흐름을 그대로 유지한다라면 생각보다 결과는 좋을 것이라 생각된다. 다시 또 말하지만…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운동은 필수다. 확실히 기초 대사량이 떨어지나보더라.. 살도 쉽게 찌고… 운동이다. 더더군다나… 나 같은 솔로에게 운동은 필수다…. 아.. 눈물..

음악을 다양하게 듣고 싶다. 요즘은 spotify를 아주 잘 이용하고 있다. premium upgrade를 할까 고민도 되는데… $13였나?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지금의 freemium 서비스만으로도 충분히 잘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특히 radio service는 최고이다. itunes radio보다도.. 훨씬! pandora는 안쓴다. 얼마전까지는 playing time limit이 걸려있던것 같은데 그것 마저도 free!

유료 결제를 할만한 껀덕지가 없다. 음악을 찾아 듣기 보다는 그저 랜덤하게 재생되는 비슷한 장르의 인기곡을 듣는데 익숙해져서인가… 분명 언젠가는 이 서비스에 대한 분쟁이 있을 것이다. 공짜는 본래 그리 오래 유지 못하지 않던가? 그때 즈음해서… premium으로 넘어가야겠다.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데… 불필요하게 시간 낭비를 많이 한다. 대표적으로는 영상물들.. 영화… 드라마… 쇼프로그램 등등.

그래도 요즘 다행인것은 무의식적으로 틀어 놓았을때… “이게 나에게 무슨 도움이 되지?”라는 생각을 한다. 그에 대한 답은 당연히 없다. 그 상태로 close or shutdown.

전보다는 덜하다. 다행이다. 차차 변화하자. 책을 읽자. 많이 읽어야 한다. 이유는…. 사놓은 책이 너무 많다…. 아깝다.

요즘은 이렇게 산다.

운동…건강…금연 그외 자잘한것들…

뭐.. 사는게 다 이렇지…

이제는 완연한 봄입니다.

이제는 완연한 봄입니다. 시장은 연일 시가와 고점을 높이며 우상향의 흐름을 전체 시장이 양호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부구하고 뚜렷한 모멘텀이 존재치 않으며 시장과 관계 없이 종목군들은 어제 하락 종목이 오늘 반등을 준다든지 오늘 상승한 종목이 내일 하락을 한다든지 더 나아가 장기간 횡보 이후 뜬금없이 장중에 상승폭을 확대한다든지 등의 쉬이 적응키 어려운 난잡하고 산만한 모습을 자주 목격하게 됩니다.

최근의 시장은 학습과 분석 정도에 따른 대응 보다는 경험과 통찰력 또는 ‘촉’이라 불리우는 감각적인 대응이 더 나은 결과를 보여주는 시기이기도 할 것입니다.

손절을 감행하면 이내 반등을 주고, 손절을 망설이면 급락이 나타나는 상황.

때때로 원칙을 어기고 변칙적인 대응을 하니 수익이 발생하고, 원칙을 지키니 시장에서 소외되는 듯한 기분에 원치 않는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

오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만기일이라 해서 특별히 변동성을 키운다든지 뚜렷한 방향성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당분간 시장 분위기는 이와 같은 것이라 봅니다.

금리와 양적완화 기타 FOMC 발언 등등의 다양한 시장이 왜? 하락 했는지에 대한 해석들이 난무하지만, 실제 장기간 횡보해온 상황에서 모두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박수 칠만한 모멘텀이 아닌 이상 과거를 해석하는 소모적인 행위일뿐이라고 여겨 집니다.

그저 과거보다는 앞으로 시장에 대해서 거래 대상과 진입/청산 시점에 대해서만 단순하게 고민하고 대응하는 것인 어찌보면 신의 한수가 될 것입니다.

약세 횡보장. 고가권에서의 Gap 이후의 약세.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개인 매수세 확대.

모두가 암묵적으로 인식하듯 분명 폭탄 돌리기 상황입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식으로 터질지 모를 뿐. 막연한 낙관보다는 거래는 지속하되 피 같은 돈 나 말고 지켜줄 사람 없다 생각하고 임하시길 바랍니다.

good luck.

현 시점 사무실 밖을 바라보는 시선

어릴적부터 다소 염세적인 관점에서 생각하기를 좋아하였고 그것이 지금의 중2병인줄도 모르고 나름 멋이라 여기며 장시간 빠져 지낸 적이 있었습니다. 헌데 요즘 들어 다시금 그때의 습관이 되살아난 것인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자꾸 삐딱해짐을 느낍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한번 썰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노예는 열심히 일해도 굴레를 벗어 날 수 없는가?

근래 들어 하루 살이에 힘겨워 하시는 분들을 부쩍 자주 뵙게 됩니다. 어찌된 영문인지.. 시간이 갈 수록 그 빈도수는 더욱더 늘어만 갑니다. 정치가 문제인가? 경제가 문제인가? 무엇이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전염병처럼 애써 웃음 지어보이지만 속은 시꺼멓게 타들어가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분들을 뵙습니다.

그분들의 공통점은 한결 같이 매우 성실하다라는 것입니다.

개천에서 용나기 어려운 시기라고는 하지만, 그 희망이랄까.. 바램이랄까.. 그 모든 것들이 이제는 완벽히 사라져가고 있지는 않은가? 라는 생각에 확신이 서는 시점입니다.

이유가 무엇일까. 어째서일까. 분명 누구보다 열심히 일을하고 자기 개발을 게을리 하지 않는데 어째서… 왜?

소비가 문제인가.. 감당치 못할 부채가 문제인가? 무엇이 문제인가.

제가 그분들의 모든 마음을 알 수는 없지만 분명한 점은 개선이 전혀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라는 것입니다.

공부를 아무리 열심히 하더라도 그에 따른 보상이 적절히 이루어지지 않으면 누구든 지치기 마련입니다. 사회 생활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르바이트로 하루 하루를 버텨나아가는 친구들은 더더욱 고립되고 벗어나기 어려운 상황에 쳐하고, 직장 생활에 불만을 느끼는 이들은 더더욱 부채가 늘어남으로서 얽메이고 순응 할 수 밖에 없게되면서 불만에서 체념으로 점차 마음에 변화가 생기고 그로 인해 불만 가득히 안주하는 삶에 익숙해져버리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희망을 꿈꾸자라는 진부한 이야기는 “일단 지금은 네 삶에 만족해 그리고 꿈을 꿔. 결코 이루어지지는 않겠지만.”, “결코 로또 같은 인생은 없어 그러니 부지런히 일해. 허나 희망을 잃지마” 기타 등등 좋은 말인척 포장하는 문구가 난무합니다.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런지. 과연 이대로 정말 안주해야 하는지 고민스럽습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군가에게 잘 보일 삶을 꾸리려 하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나 자신만의 목표를 일정분 갖고 살아온 삶을 돌이켜보면 실상 의지대로 뜻대로 이루어진것은 저 역시도 없습니다. 그럭저럭 버티는 삶이라면 모를까. 어쩌면 앞의 내용은 제 마음을 이야기하는 것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니 그렇습니다. 어짜피 저도 그저 그런 민초이고 소시민이고 힘없는 을이니 말입니다.

#2 불필요한 오지랖의 향연

인간 관계에 있어서 타인의 시선에 목메고 그들의 평가에 갈대처럼 휘둘리는 이들이 많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무신경하면 된다라는 쉬운 말 한마디로 해결되기는 어렵습니다. 그저..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모른 척이야 할테지만 마음 한구석 찝찝함은 버릴 수가 없는 것이 어쩌면 인간의 본성일런지도 모르겠습니다.

해결 방법은 억지스러운 관계를 이어나아가기 보다는 소극적 대응이런지 모르겠으나 때때로 인간 관계를 ‘손절’할 필요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관대한 마음(?)을 갖고 관계를 이어나아간다라는 것은 소모적인 어쩌면 무의식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도 있으니 더더욱 그러합니다. (최근.. 제가 그러하였습니다.)

타인을 바꿔 놓는 다라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고, 실제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라는 말은 진부한 불변의 진리이듯이 말입니다.

손절. 여의치 않으면 마음속에서라도 손절

#3 끼리끼리 or 클래스가 다르다.

말 그대로… 끼리 끼리 어울려 안주하는 것보다는 다른 자극이 지속적으로 찾아야 함. 그냥.. 짧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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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한 마음을 억누를 필요가 있는 시기.

시장은 다소 정체 상태입니다. 부지런히 매수하고, 부지런히 상한가를 노려야 한다라는 압박감에 오늘도 시장에서 해메이시는 분들이 많을거라 여겨 집니다. 그리 쉽게 원하는 바를 이루어 낼 수 있다면 이 시장에서 실패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하니 첫주의 시작일지라도 여유를 갖고 시장을 보시길 바랍니다.

트레이더에게 여유라하면 평정심이 될 수도 있을 것이며 부화뇌동하지 않게 스스로를 통제 할 수 있는 단호함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최근 시장 그리고 앞으로 몇일간의 시장은 그런 마인드셋적인 부분에서 요구 사항이 많아지는 장세라 여겨집니다.

시장의 방향성은 상승이든 하락이든 박스권내에서 오버슈팅 흐름을 보일듯 말듯한 미약한 변동성만을 보여줍니다. 그러다 때때로 큰 폭의 갭(Gap)을 주기도 할 것입니다.

이쯤되면 언제쯤 폭탄이 터질 것인가?에 대한 시점이 궁금해질 시기이기도 합니다. 시장의 고점과 저점을 함부로 예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보통 때와는 다른 위험 관리가 필요로 할 것입니다.

아니다 싶으면, 손절하고, 기다 싶으면 끌고 가는 전략. 강한 놈과 상대할때에는 만일에 대비해 운용 자금의 30% 이내에 베팅만을 허용한다든지 등의 원칙을 조금더 철저히 지킬 필요가 있는 시점 입니다.

훗날… 정말 먼 훗날 시장은 상승 할 것입니다. 다만, 지금 현재 여러분이 거래하고 있는 종목은 그때까지 남아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결국 시장의 방향성은 전략의 방향성을 결정 짓게 해주는 변수이며 거래 종목은 그저 대상일뿐이라는 점을 명심하여야 할 것입니다.

시장은 앞서 이야기한것과 크게 다를 것이 없습니다. 미친듯이 상승 돌파를 하느냐 또는 안도하는 시장 참여자들에게 급반전된 상황을 보여줌으로서 공포를 각인 시키느냐… 여하튼 극단적인 상황이 발생하긴 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구경꾼들도 불러오고 하지 않겠습니까?

good luck.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해외 시장의 약세 흐름은 지속 되고 있습니다. 어느 날은 상승 뒤이어 하락. 그러한 변동성은 시장의 추세를 무시하고 캔들로 치면 음봉과 양봉이 번갈아가며 방향성 없는 시세의 연속을 만들어낼 뿐이니다.

중소형주들의 모멘텀에 의한 시세의 연속성은 한정적으로 존재하지만 그외에 대다수 종목군들은 대다수가 윗꼬리를 길게 다는 캔들임을 감안할때 시세를 추격하기보다는 분봉상의 눌림목 매수를 통한 단기 및 스윙 관점에서의 수익을 목표로 하는 것이 위험 관리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만, 그러한 단기 거래가 어려울 시에는 오로지 외국인, 기관의 수급을 확인하며 대응하는 것이 좀더 유리한 게임을 이어나아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단기 거래가 어려울시에는 현 시점에서는 외국인 수급이 최소 3일 이상의 평균 거래량의 최소 30%를 차지하는 만큼의 매수세가 보장이 된다면 장중 현재가를 기준으로한 아래 호가에서 물량을 조금씩 모으는 전략도 유효할 것입니다. 손절선은 목표 평단가 대비 -3% 이내에서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장은 대충 보면 매우 좋은 시장인듯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난장판 같기도 합니다. 아마도 직장인 분들에게는 심리적으로 조급증을 유발할 것이고 전업 또는 그에 가까운 분들에게는 평정심을 유지하기 어려운 시장이 될 것입니다.

무엇이 되었든지간에 자신의 결점이 들어나는 부분이 보인다라면 본성을 역행할 필요도 있음을 감안하시길 바랍니다.

KOSPI 지수는 금일장 기준 2042pt 안착 여부가 중요합니다. 해당가격 회복 및 지지반등 또는 유지라도 해준다라면 시장은 평이한 약세 횡보를 갖게 될 것입니다. 다만, 그러하지 못한 상황에서라면 다소 희비가 엇갈리는 시세가 보여질것으로 판단 됩니다.

KOSDAQ은 상방 652pt 미안착시에는 다소 불안한 가격 유지 흐름을 보이며, 종목군들은 전반적으로 한두차레 시세를 보여주되 고가를 지켜내지 못하는 단발적 시세만을 여기 저기서 폭죽 터트리듯 보여줄 것입니다. 보유 포지션이 수익으로 전환되었다라면 한번쯤은 익절을 고민하여야 할 것이며, 손실 포지션이라면 손실 최소화 역시 함께 고민하여야 할 것입니다.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