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August 2015

시장의 고점과 저점을 예단치 마라.

헐리우드 히어로물의 주인공은 항상 불우한 시절을 거쳐 우연한 계기로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욱더 상황은 어려워지며 온갖 고난과 역경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 이겨 냅니다. 그렇게 영웅이 됩니다.

허나, 주식 시장은 그 흔한 영웅들이 등장하는 한편의 영화가 아닙니다.

저점을 맞춘다고 상을 주는 것도 아니고, 누가 칭찬을 해주는 것 역시 아닙니다.

그저, “현대차”를 기존에 보유한 손실난 수많은 개미 투자자가 너무나 안타까워 그들을 돕는 심정으로 주식을 매수하여 장기 보유 하겠다라는 생각이라면 제가 드릴 말은 없습니다만, 차디찬 피가 흐르는 이 자본주의 시장의 핵심이 증권 시장에서 그런 뜨끄미지근한 마인드로 접근하는 분들은 안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이번주 금요일까지 KOSPI 1987pt 회복 여부가 중요합니다. 회복해준다라면 시장 안정권 진입이라 판단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감히 조언컨데 되도록이면 반등 확인하고 거래하시기를 권합니다. 소액 단기 매매 혹은 중소형 개발주가 아니면 안된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시장 무관하게 테마주, 재료주, 반등주, 단타 기타 등등의 거래를 하셔도 무방합니다. 어짜피 그분들은 장이 좋던 나쁘던 결과는 크게 다르지 않을테니 말입니다. (보통은 극과 극입니다.)

허나, 일정한 추세에 따라 운용 금액의 절대적 기준이 아닌 자신의 총 자산 댑 30% 이상을 초과하는 운용 자금이라면 그 금액이 100만원이라 할지라도 절대적으로 시장의 반등을 확인하고 거래에 나서시는 것이 유리한 게임을 취하는 유일한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앞에 전쟁이 발발하였다고 합시다. 여러분들의 아군은 피 한방울 흘리지 않고 승리하여야 한다 생각하십니까? 그것이 아니라면, 선재 공격을 하여야만 이 전장에서 승리자가 되고 영웅이 되어 이름을 날릴 수 있다 생각하십니까? 다 부질없습니다.

비굴하게서라도 내 돈을 지키고, 비열하게라도 수익을 내면 됩니다.

서두르지 마시길 바랍니다. 앞서거니 뒷서거니 누가 정답이냐 아니냐. 승자냐..패자냐… 주식 시장은 그런것들을 논하고 따질만큼 협소한 시장이 결코 아닙니다.

아무도 여러분을 신경쓰지 않으니, 남 눈치 보지 마시고 본인 계좌에만 집중하시고 신중히 천천히 결코 경거망동(輕擧妄動) 하지 말며 위험 관리에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돈만 있으면 기회는 언제든지 옵니다. 돈 잃고 기회를 마주한들 뭐… 어찌 할 수 있겠습니까?

good luck.

농업은 비즈니스로서 승산이 있는가?

유행이다. 귀농이든 귀촌이든 도시를 떠나 새로이 정착하고자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미 아주 오래전부터…

이미 정착했거나 준비하는 이들은 과연 무슨 생각일까? 그들은 과연 여유로운 귀농(귀촌)을 실현 할 수 있을까?

나는 어릴적 농촌에서 자랐다. 귀한 아들이랍시고 농촌 아이 치고는 흰피부에 그닥 땀도 안흘려 보았을 것 같지만 노는 것부터 먹는 것까지 하나 하나가 농촌이기에 자의튼 타의든 벗어날 수 없는 것들이었다. 그래서 때로는 지겨웠고 싫기도 했다. 허나, 지금은 틀리다. 어느덧 나 역시 나이를 먹어가고 각박하고 불확실한 경쟁에 지쳐가며 농촌 혹은 자연인으로서의 삶을 갈망하고 꿈꾸고 동경까지 하게 되었다.

나와 같은 이들이 참으로 많다. 도시 생활에 익숙하든 그렇지 않든지간에 자연과 벗이 되어 살고자 하는 이들 말이다.

연휴 기간 동안 그리고 오늘도 역시 이곳 저곳을 돌며(아마 연휴기간 내내 약 700km 가까이 운전하지 않았나 싶다.) 이런 저런 생각에 고민에 고민을 하였다. 나 역시도 자연과 더불어 살고자 하는 큰 욕심(?)을 갖은 사람이긴 하지만, 그것이 결코 만만치 않음을 다시 확인하였다.

특화작물 또는 유행 쫒아 베리다 로즈다 등등 돈이 된다더라 카는 수많은 것들을 농촌의 현실을 모르는 이들이 무작정 쌈짓돈 싸들고 와서 뛰어든다. 정식적 노동에서 벗어나 육체적 노동이 참된 진리이며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를 외치며 부딪혀보지만 그들의 현실은 많이들 알다시피 결국 대출금의 이자와 원금을 갚다가 결국 두손 두발 들고 모든 것을 헐값에 처분하고나 야반도주를 하는 극단적인 경우까지 있다.

농업은 비즈니스로서의 가능성을 얼마나 갖고 있을까? 계량화된 수치로서 제시할 수는 없지만 분명한것은 노쇠하여 육체적인 힘이 다하고 전투적(?)이라고까지 표현할 정도로 정신무장이 되어 있지 않다면 결코 덤벼서는 안될 영역으로 생각한다.

내 주변에서도 돈사 혹은 농장, 효소, 고추, 벼농사 기타 등등 다양한 농업인들이 있지만 주변 환경 혹은 집안(부모 혹은 가까운 친인척)의 도움 없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려고 한다면 잃어야 할 것이 많을 것이다.

내가 이 분야에 대해서 전문가는 아니기에 이렇다 저렇다 말할 수는 없다.(사실 전문가들이라고하더라도 그저 이론가일뿐 실전은 모르더라)

그래도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도전한다라면 젊을때 해야 할 것이며 느즈막하게 할것 다 해보고 마지못해…. 지쳐 등져버린 도시에서 벗어나 먹고 살기 위한 최후의 선택으로 농업(혹은 그와 비슷한 것)을 선택한다라면 차라리 공장 혹은 어디 작으마한 직장일지라도 취업하길 권한다.

아무나 하는 것 아니다.

시꺼멓게 타버린 피부와 순박한 표정으로 경운기를 모는 이들을 시원한 에어콘 바람 쐬며 차창 밖으로 볼때 참으로 쉽고 무식해보이고 만만해 보일지 모른다. 허나, 그들은 그런 생각을 하는 이들보다 훨씬 더 경험이 풍부하며 똑똑하다. 그리고 부동산(동산) 포함 자산 규모 역시 왠만한 도시 고소득자 못지 않게 많다.(지인중 경기도 용인쪽 전원주택 인기 지역의 땅을 약 200억원 상당 보유하신 분도 계신다. 물론 시꺼멓고.. 항시 씨티백 오토바이를 몰고 다니신다.)

쉽게 생각하지 말자. 쉽게 덤비지도 말자. 귀촌은 환영한다(경제력이 문제이겠지만…). 허나, 귀농은 실패하더라도 다시 재기할 수 있는 여건(나이, 경제력, 주변 도움, 가족 기타 등등)이 없다면 포기하자. 정 포기가 안되며… 해봐야지…. 아무리 오지랖을 떨어도 본래 인간 본성이 지 꼴리는대로(하고 싶은대로) 결국 하기 마련이지 않던가…

나는 얼마를 벌어야 할까?

얼마를 벌어야 할지 가늠하지 못한채 그저 누구보다 많이…. 무조건 대박.. 그리고 또 대박. 급등주, 상한가, 주도주, 기타 등등 한계 따위는 없어진지 오래고 이론만으로는 이미 강남 빌딩을 여러채 사고도 남을 만큼의 돈을 벌어야만 한다는 사명감으로 지금도 주식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마음 한구석에는 작은 수익일지라도 감사한 마음은 있습니다. 허나, 이내 뜻대로 수익이 나면 다시금 대박 심리가 악마처럼 꿈틀대며 잘내던 수익마져 시장에 반납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대박은 결코 나쁜것이 아닙니다. 목표이자 목적이고 주식 시장에서의 극단적 리스크를 감내하며 참여하는 이유이기도 할 것입니다.

허나 이전에서 이야기하였듯이 안정적 기반을 만들고 나서 추가적인 성장을 도모하자라는 이야기를 누차 드렸습니다.

여러분들은 얼마를 벌어야 한다 생각하십니까?

100만원으로 1억원의 수익을 내야 한다?

1000만원으로 5억을 벌어야 한다?

1억원으로 10억…100억 그 이상을 벌어야 한다?

몇번의 실패를 거듭하면 종목의 갯수를 이런 저런 이론과 기법 그리고 재료를 들이밀며 10개 그 이상의 종목을 이것 저것 매수합니다. 허나, 어쩔때는 수익이 좀 나다가 시장 잘못 만나면 보유 전종목이 급락하는 상황에서 그간의 수익을 지키기는 커녕 수습할 수 없는 손실에 망연자실하는 경우도 종종 보게 됩니다.

지금 간단하게 계산기를 꺼내보시길 바랍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평균 연령대를 대략 45세로 놓고 이야기를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은 다들 외제차도 끌고 다니고 화려하고 여유 넘치는 여가생활을 즐기는 이들이 많고 하다보니, 다들 돈을 많이들 번다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차량 리스값에 허덕이며 월 수입을 초과하는 고정 지출 비용에 허덕이며 마이너스 인생으로 ‘카 푸어’, ‘하우스 푸어’가 넘쳐난다고 합니다.

우리 주식하는 사람들은 부디 그런일이 없길 바라며 적어도 마음 편히 놀고 먹고하는데 필요한 돈은 얼마나 될지? 가정을 꾸리고 보살피는대는 얼마가 필요한지?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한대로 평균 나이를 45세로 정한다라면 해당 나이에 100만원, 150만원, 200만원을 곱해보시길 바랍니다.

100만원 즉, 4,500만원의 연봉 이하일 경우에는 평균 이하의 수입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안타깝고 조금은 속이 쓰리지만 경제적으로 여유롭다고 할 수 없는 상황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물론, 가정이 있다는 전제조건하에… 본인의 나이가 30세라면 연봉 3,000만원으로 미혼일 경우는 어느정도 여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재테크 혹은 별도 저축을 하게되었을시에 생활 수준은 직장 생활 이전과는 큰 차이가 없는 경우도 허다하다 합니다.

45세 나이를 기준으로 150만원을 곱하게 되면, 6,750만원의 연수입의 기준이 마련됩니다. 이를 상회하거나 즈음의 수입이 있다면 대한민국 중위권에서 조금 높은 단계에 놓여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큰 문제만 일으키지 않는다면 먹고 사는데는 지장이 없으며 근검절약을 통해 별도의 자산을 증식 할 수 있는 기회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허나, 연수입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라면 역시 고민의 시간이 필요로 할 것입니다.

자 그렇다면, 이런 이야기를 왜? 꺼냈는가?

본인이 실제 현재 나이에 150만원 또는 100만원을 곱해보시길 바랍니다. 어느 값을 선택할지는 본인의 목표에 따라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예로 37세라 가정했을때 100만원을 곱하여 연봉 3700만원이라 값을 얻고, 자신이 실제 연봉이 3천만원에 못미친다면 여러분들이 앞으로 주식시장에서 벌어야될 목표 수익 금액은 최소 700만원이라 정해보시길 바랍니다.

다른 예로서, 현재 나이 42세이며 고정 수입이 안정되어있으나 불만족 스럽다. 그렇다면 150만원으로 값을 정하고 값을 구하면 6,300만원의 값이 나옵니다. 허나 자신의 실제 연수입이 4500만원라면 주식 시장에서 최소 1,800만원의 수입을 올려야 한다는 것을 목표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이러한 기준을 만드는 이유는 그저 무작정 큰돈을.. 대박을 벌어야 겠다라는 생각으로 시장에서 수익을 내도 만족을 못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손실임에도 불구하고 그깟 1,000만원… 그깟 5,000만원이라며 쉽게 무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증권 계좌에서 단돈 100만원도 인출해본적 없는 이들이 소설 구운몽과 같은 기분 좋은 꿈만 꾸는 것인지 실제로도 꾀나 흔하게 존재합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이 이 시장에서 얼마를 벌어야 할지? 그 기준을 앞서 말씀 드린 간단한 계산으로 정해보시길 바랍니다.

내 나이에 걸맞는 연수입은 얼마이며 그에 충족하는가? Yes라면 100만원이 아닌 150만원(+50% 증가한 금액)을 기준으로 연수입을 정하고 그에 따라 차감한 모자라는 금액을 주식 투자(매매)를 통해 연단위 목표 수익금액으로 정하시어 접근하시길 바랍니다.

가령 차감한 금액이 2천만원이라면 여러분들의 목표는 앞으로 매달 말일 혹은 초에 최소 150만~200만원을 증권 계좌에서 기계적으로 인출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여러분들은 이전과는 매우 다른 결과에 따라 많은 것이 변화하게 될 것입니다.

한방에… 한순간에.. 폭죽 터지듯 수익이 나길 바라는 것보다는 조금더 구체적으로 접근하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이것이야말로 대박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인정 못하시다면 앞으로도 좀더 시장에서 해메셔야 할지도 모릅니다.

선택은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good luck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일기예보가 아무리 빗나간들 대다수의 국민들은 반신반의하면서 비가 온다하면 우산을 챙기고, 눈이 온다하면 웃옷을 겹겹히 껴입습니다. 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누가 시장을 정확히 알 수 있겠습니까? 모두가 확률 100%의 예측을 한다하지만… 뭐… 유구무언

여하튼, 앞서 우려스럽게 생각했던 시장 방향성이 개인 투자자들에게 불리한 상황을 전환되고 있습니다. 조금은 억지스럽지만 금주 거래일 단축이 결정적 변수가 된 듯 싶지만 이제와서 어찌 되돌리겠습니까?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팔지말고 버텨라.”

물론 예외는 있습니다. 많은 분들은 어느 종목이든간에 손절선(기준가)를 정하고 매수를 하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 가격 이탈 여부에 따른 대응은 기계적으로 행하시길 바랍니다. 그외에는 포지션을 되도록 홀딩하셔야 합니다.

이번주 약세 움직임은 지속될 것이며, 거래대금은 더욱더 급감하게 될 것입니다. 이지 현금 비중이 높다면 계좌를 유지하고, 신규매수는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다만, 기보유 종목군들이 기준가격을 이탈하지 않았다면 역시 신규 or 추가 매수 등의 대응은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기 매매가 유효한 시장이 되었습니다. 오전 시초가 매매에 집중이 가능하시다면 추천드리겠으나, 장중 본인이 시간이 남거나 심심하다는 이유로 억지스러운 거래를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자칫 한순간 손절 망설이다 장투하시는 계기가 됩니다.

코스닥 시장보다는 코스피 시장에 주목하여야 합니다. 코스닥의 변동성이 극대화 될지라도 우선적으로 코스피 방향성을 뒤쫒는 형국을 보여주게 될 것입니다. 일종의 군중심리 지표라 볼 수 있다라는 이야기입니다.

현 시점에서 KOSPI 1995pt 이탈 이후 미회복시 시장은 지속 약세 흐름을 띌 것으로 판단됩니다. 단기적인 약세이겠으나, 앞서 말씀드린대로 적극적인 거래 혹은 기회라 여기시고 접근치 마시길 바랍니다.

항시 말씀드리지만, 주식 매매는 남들보다 빨리 매수한다고 좋을 것도 없으며, 좋은 종목을 장기 보유한다고 수익이 크게 발생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편견이고 오해이며 유리한 해석이 빚어낸 잘못된 인식입니다.

추가적인 대응 전략은 시장 상황에 따라 달리 말씀드리겠지만, 금주 시장 상황이 다소 악화 된다 할지라도 늘 시장은 변동성이 있으며 하락 이후 상승이 있음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긍정적으로 시장을 바라보시고, 다가올 멋진 기회에 큰 수익을 내기 위해 칼날을 점검하는 시기로 삼으시길 바라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good luck.

시간 참 빠르다.

덧없이 흐르는게 시간이라지만 해도 해도 너무한다(?).

그저 일어나 눈 몇번 깜빡이고나니 하루가 간다. 비단 주말이라서가 아니라 보통날 역시 그러하다. 왜일까? 왜? 도데체 이유가 무얼지 고민한다. 그렇다하여 아무런 의미없이 아무생각 없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무언가는 한다. 그것이 자의든 타의든 간에 무언가는 한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대단한 이유는 없다. 그래도 구지 한두가지 꼽아 본다라면 그건 나의 기억이 문제가 아닐까?

일상의 진부함이 나에게는 그저 반복이고, 이동하는 시간. 음악을 듣는 공간. 누군가와의 대화를 나누는 시간. 허기진 배를 그저 채우는 식사라 할지라도 그 역시 나의 시간. 모든 것이 시간이다. 허나, 기억나는 시간은 몇 없다.

진부한 반복이 기억할 필요 없다라는 무의식이 작용을 한 것인지 명확한 이유는 설정키 어렵지만, 그나마 내가 고민하고 내린 결론은 기억의 문제라 여겨진다.

내가 보내온 시간. 그 찰나의 순간은 기억할지 못하더라도 큰 흐름은 기억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야 내 삶이. 내 시간이 조금은 더 길고 생산적으로 느껴지지지 않겠는가? 싶다. 허무하고 무기력한 시간 낭비하는 무의식의 습관과는 결별하여야 할터인데 어떤 방법이 좋을까?

이를 위해 그간 수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결론은 결국 내가 조금 더 부지런하고 성실해지는 수 밖에 없더라… 그래야 남들보다 1초를 아끼고 1초의 여유를 더 갖을 수 있더라…

시간 참 빠르다. 어쩌면 기억에서 잊혀지는 속도가 참 빠른 것일지도 모른다.

단언컨데, 부자의 길은 급등주가 아니다.

모든 이들이 주식 투자(매매)를 통해 부자가 되길 원할까? 매번 복권을 살때마다 1등 당첨되길 희망하지만, 어지까지나 바램일뿐.

1등 당첨에 목숨을 걸지는 않는다.

허나, 주식으로는 대박을 쉽게 논한다.

흔히 말하는 주식쟁이는 오로지 대박, 급등주를 사명이라 여기며 그것만을 위해 자신의 인생의 적잖은 시간을 할애하고 성공확률은 희박하고 실패 확률은 크며 실패를 하더라도 깨닳거나 배운것은 다른 어느 분야에서도 쉽사리 써먹기 어렵다. 나이는 먹어가고 주변 여건 혹은 인간관계 등 예전 같지 않은 상황에 돈보다 더 큰 것을 잃는 경우도 허다하다.

주식으로 부자되는게 불가능한것이 아니다. 방법이 잘못 되었다. 한번에, 한방에, 한큐에 여하튼 지난 수십 수백번의 실패 거래를 뒤엎을만한 큰 시세(수익)을 머지않아 얻게 되리라 생각들 한다. 잘못된 생각이다. 대박을 위한 기다림의 시간을 기회비용이라 친다면 그 비용은 감히 추정키 어려울 것이다.

주도주도 좋고, 대박도 좋고 상한가도 좋다. 주식 거래 하면서 그런 수익이야 누군들 마다하겠느냐만은 그것이 전부라고 오해해서는 안된다.

모든 주식 투자자들이 급등주만을 통해 부자가 되었거나, 되고 있거나, 큰돈을 벌었다? 글쎄, 그들중 과연 얼마나 많은 이들이 돈을 지켜냈는지가 사뭇 궁금하다. 2000년대 주식 부자들이 참으로 흔했다. IT, 바이오, 반도체, LED, 대운하와 같은 테마 등. 이 글을 읽는 당사자 혹은 주변인들 중 주식으로 10억 이상 번 이들도 꾀나 있었을 것이다. 그중 그 돈을 지켜낸 자가 과연 얼마나 되는지를 돌아보자. 없다.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키는 것. 즉, 관리가 10배, 20배, 100배 중요하다. 우스개 소리로 그런 이야기도 하지 않던가?

누구나 한번쯤은 주식 시장에서 큰 수익을 낸다. 지키는 자는 극소수이지만…

단언컨데 부자의 길은 결코 급등주가 아니다. 진심이다.

모든 로또 복권을 사는 이들이 1등을 상상하지만 그저 기분좋은 상상. 구운몽과 같은 단잠이라고나 할까? 주식은 결코 그래서는 안된다.

대박은 장기전이다. 하루 하루의 손익의 결과과 주,월,년 단위로 플러스(수익) 상태를 유지하여야 하는 것이다. +1%의 수익이라 할지라도 챙겨야 한다면 망설이거나 아쉬워 할 필요가 없다. -5% 손실일지라도 잘라내야 한다면 그래야만 한다. 결코 부화뇌동하여서는 안된다.

하락과 변동성은 조정이라고 이야기 하지 말자. 시장에는 상승과 하락 그리고 횡보가 존재하지만, 조정이라 이야기하면 머지않아 시장이 반등 줄 것이란 희망을 품게 한다. 그렇게 종목에 물려 계좌 반토막난 이들이 어디 한둘이던가? 1천만원 손실이 억울하고 두려워 매도 않고 버틴 이들이 결국 3천, 5천 그 이상의 손실을 보고 시장에서 반강제적으로 퇴출되고는 한다.

대박은 없다. 부자가 되기 전에, 월에 100만원이라도 꾸준히 증권 계좌에서 인출을 하자.

그것이 당신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과감한 손절매와 확신에 찬 매수를 하게 만들 것이다. 상한가 시세에 덜컥 겁이나 매도를 하는 억울한 상황도 없을 것이다.

막연하게 오르겠지라는 생각으로 이 종목, 저 종목 농사 짓듯 매수 해놓고 오를때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다.

단타가 안되면 하지 말자.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매매툴로 작은 수익일지라도 꾸준하게 내자. 그렇게 쌓인 수익금으로 실험적인 거래를 하도록 하자.

본래 주식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했던 말을 끝으로 글을 마무리 짓겠다.

“나는 차트에 의한 거래를 하지 않는다. 또한 그에 반하는 매매 역시 하지 않는다.”

모두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good luck.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월요일 장임을 감안하더라도, 현 시점에서 시장 움직임은 도가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약세 흐름을 띄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오늘만일지 내일 혹은 그 이후에도 당분간 지속될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상승론자는 하락을 조정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짙을 수 있으나, 다변하는 시장에서 보통의 참여자분들은 조정이란 말은 머리속에서 지우시고, 상승과 하락에 따른 철저한 원칙적인 대응을 당분간 고수하셔야 할 것입니다.

현 시점에서 코스닥이 상당부분 우려스럽게 작용합니다. 금일 현시점 717.60pt를 기록해주고 있는 상황이지만, 최종적으로 금일 722pt 회복 여부가 중요한 시그널이 될 것입니다. 금일 회복해준다라면 내일에 대한 기대감과 투심은 긍정적일것이라 판단할 수 있으나, 그러하지 못할 경우에는 악화된 투심과 더불어 해외 시장 방향성에 따라 예민한 반응이 나타날 것입니다. 종가상 가격 회복 여부를 확인하고 신규 매수 또는 추매, 손절매 등의 대응 전략을 결정 하셔야 할 것입니다.

KOSPI 시장은 2008pt 회복 여부가 중요하며. 미회복시 단기 약세장 돌입으로 판단합니다. 해당 가격을 금주 내에 회복이야 해줄테지만, 만에 하나 그러하지 못한다라면 상황은 악화될것이며 이벤트 성격의 하락 및 반등이 매우 빠른 시간내에 나타날 가능성 역시 열어 두어야 할 것입니다.

당분간 단기 매매와 철저한 위험 관리가 여러분을 지켜줄 것입니다. 대단한 원칙과 전략은 필요 없습니다.

  1. 한정된 보유 종목 갯수 (1~3종목 최대 5개를 초과하지 말 것)

  2. 현금 비중 최소 30% 이상 유지

  3. 신용/미수 등의 레버리지 사용 자제(금지)

  4. 자신의 매매툴이 아니면 시도하지 말 것.

  5. 거래 횟수를 극단적으로 낮출 것.

진부하고 뻔하지만, 대다수가 지킨다고 착각하지만 보통은 지키지 못해 계좌를 박살내는 원칙들입니다. 다시한번 상기하시길 바랍니다.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