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February 2016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 1

비추세 시장의 전형적인 특징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시장 전체 거래대금은 급감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종목별 거래량은 현저히 낮아지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비추세 시장입니다.

KOSPI 지수는 내외부적인 호재 유무를 떠나 거시 경제의 비관론이 득세하고 있는 상황에서 큰폭의 반등 혹은 장기 상승 추세로의 전환은 근시일내에는 어렵습니다. 이는 불안 요소로서 변수의 이동이 국가별로 발생하고 있으며 동시다발적인 문제 제기 시점 역시 내포 하고 있기에 전체 시장의 상승을 기대하기보다는 종목에 집중하는 것이 수월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당분간은 KOSPI 1920pt 기준으로 시장의 퀄리티를 판별합니다.

가격 유지를 보여준다라면 지지가격으로서 시장 가격 유지를 보여줄 수 있음을 뜻 할 것이며, 지지반등시에는 반등이되 폭은 짧을 것으로 봅니다. 이탈시에는 현금 비중 확대 또는 잦은거래 및 기보유 종목에 대한 위험 관리가 병행 되어야 할 것입니다.,

대형주가 시장을 떠받쳐주는 시기는 지났습니다. 당분간 소폭 하락을 통해 수급의 균형을 맞춘 이후 하락이든 상승이든 방향성을 보여 줄 것입니다. 그때 다시 한번 시장은 요동칠 것입니다.

한가지만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당분간 시장은 KOSPI 1920pt을 기준으로 판별하겠다. 이하는 비추세. 이상은 추세. 기준가 부근은 횡보.

good luck.

요즘 생각하는 것들…

나 잘하고 있는 것일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나이를 한해 두해 먹어가도 변하지 않는 것은 고민과 걱정. 이따금 나 아닌 다른 이들은 이렇다할 고민 없이 삶을 매우 밝고 긍정적으로 사는 것처럼 보입니다. 나만 이러한 감정에 놓여서 삶을 버티고 지탱하는 것인가?

외로운가 봅니다. 아니면 나이를 먹어간다는 증거일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감정적으로는 조금은 불안한 감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렇다할 뚜렷한 문제가 있는 것 역시 아닙니다. 그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여겨보려 합니다.

새해라고 대단히 큰 계획을 세우지는 않았지만 정말 아무렇지 흘러가는 시간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벌써.. 3월달을 앞두고 있다니.. 불과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내 나이가 어색하고 새해가 시작된다는게 믿기지 않았는데 참으로 시간 빠릅니다.

요즘 생각하는 것들 중 하나가… 비움입니다. 오래전부터 미니멀리즘을 지향해왔지만 사소한 습관과 생각과 행동이 따로 움직이다보니 요즘 말로는 맥시멀리스트(Maximalist)라고도 하는 상태에 놓여있습니다.

버리고 비우고 치우고 정리하고… 그것이 물건이든 생각이든 무엇이든지간에 간소화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허나, 이것 역시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고보니 쉬운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저 묵묵히 행하다보면 잘 되리라 믿고… 그리 생각하고 기계적으로 움직여야 하겠습니다.

그러고보니 수년전에도 이랬던것 같은데… 생각해보니 변한건 그다지 없습니다. 과거의 저나.. 지금의 저나…

그냥 잠들기전 푸념한번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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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은 꾸준해야만 한다.

수익은 꾸준해야만 합니다. 한정된 자금으로 목적 자산을 형성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합니다. 작은 수익일지라도 챙기고 소위 개미들의 부지런함과 마찬가자리 꾸준히 부단히 노력하며 수익을 추구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입에 풀칠하고 그것보다 조금더 윤택한 삶을 살거나 꿈에도 그리던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결코 한방, 대박은 없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단 시간내에 큰 돈을 벌 수 있는 일은 범법 행위를 제외하고서는 절대 없습니다. 있다면… 로또?

수익이 꾸준해야 한다라는 것은 상상 그 이상의 수익 금액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돈 만원도 좋습니다. 5천원도 좋습니다. 때때로 10만원, 100만원, 500만원, 1000만원 그 이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 꾸준함은 자산 증싱이 아닌 자신감과 자신의 원칙, 매매툴, 시장 뷰가 확실하고 옳다라는 확신을 주게 될 것이며 추후 자신에게 유리한 시장이 도래 하였을시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절대적 무기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러하기에 더더욱 꾸준해야만 합니다.

이유 불문하고 작은 수익일지라도 꾸준히 누적 시켜 나아가는 습관을 가져 보시길 바랍니다.

승자의 법칙 그 이상의 변화를 체감 하시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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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회복, 손실복구, 물타기, 급반등, 몰빵

돈을 벌기 위해 이 시장에 참여하는 이들이 어느 순간 원금회복이 목표가 된다. 이유야 돈을 잃었으니 복구를 하고자 하는 것이지만 씁쓸하지 않을 수 없다.

장이 이따금 반등을 하게 되면 혹 원금회복은 하지 않을까? 기대감을 갖게 되고 실제 그러한 경우에 맞딱드리게 되면 “역시 주식은 고통을 인내해야되!”라는 인지부조화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

급등주, 중소형주, 재료주, 테마주 등으로 바닥이라 생각하고 매수한 종목이 급락하여 손절의 의미를 잃은 경우. 소위 무슨 정신이라 일컬으며 그것을 일종의 전략으로서 받아들이는 경우도 왕왕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누군가에게는 목숨보다 귀한 돈일지도 모를 것에 장난반 비아냥 섞어가면서 이야기 하는 것도 애석하지만 실제 그렇게 주식을 하는 사람도 많다. 그렇게 단기적인 손실이 반등을 주면 그 역시 기립 박수를 치며 역시 주식은 이렇게 해야 된다고 한다. 허나, 실상은 매우 운이 좋은 케이스이지 대다수의 종목은 저점을 갱신하는 비추세권 영역으로 접어들게 된다.

또한 오전장의 손실은 오후장에 복구해야한다면 억지스럽게 단기 매매를 하는 경우도 있다. 실제 변동성이 강한 시장내에서 기회를 찾아야 하지만 지금 당장 내가 돈이 필요하거나 손실 복구를 정해진 시간(오후 3시)이전에 해야 한다라는 강박관념을 갖고 시장에 임하는 경우도 많다. 역시 불리한 게임은 필패다.

개인 투자자는 물타기는 하면 안된다. 이것은 전략이 아니다. 심리적 안정 혹은 매수 평단가를 낮출 수 있다라는 긍정적인 면을 강조하거나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만큼의 손실 금액 규모 또한 커진다. 허나, 대다수의 물타기를 즐겨하는 이들은 이 부분은 관과한다. 아니, 고려치 않는다. 왜? 스트레스 받으니깐. 긍정적인 면을 자신의 입맛에 맞게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전술이라 칭한다.

주식을 하면서 요행을 바라는것 만큼 우매한 행위가 있을까? 설사 그것이 반등을 하였다 할지라도 그것은 실력인가?요행인가? 실패자는 실력이라 자평하고 현명한이는 두번다시 없을 요행이라 여기며 앞으로 남은 모든 행운을 다 소진했다고 생각할것이다.

1천만원 이하의 전업 트레이더라면 몰빵에 대해서 고려할 수 있으나 그 이상 운영 자금 또는 미수, 신용, 스탁론을 즐겨 사용하는 이들이라면 몰빵은 피해야 할 것이다.

몰빵은 자신감의 표출도 아닐뿐더라 성공한 트레이더가 매일 같이 일삼는 전략 역시 아니다. 그저 우매한 자들의 무모한 도전 일뿐이다. 한두번의 수익과 회복 불가능할만큼의 치명적 손실. 물론 나는 그러한 손실을 보지 않을거라 여기고 임하겠지만 시장은 그런 개인의 마음 따위는 안중에 없다.

진부한 이야기를 하였지만 이것은 대다수의 실패를 방지하고 실전 매매에 있어서 화려한 기법과 과해석적인 이론의 무의미함을 알려드리기 위해 시도해본다. 실전은 어쩌면 제목과 같은 것들을 겪지 않거나 실행치 않는 노련한 잔기술을 시도 때도 없이 전략적으로 실행해야 하는 영역이라고도 할 수 있다.

주식 시장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다.

주식은 돈을 벌기 위한 거래 대상이다.

조금 더 잘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론이 있지만 절대적인 것은 절대 없다. 실제 90% 이상의 대다수의 손실 보는 이들의 공통점은 손절매를 못하거나 안해서이다. 좋은 종목, 대박 잡는 비법, 기법, 비칙을 몰라서가 아니다.

구정이 지나고 이제 마음을 다잡고 그간 벼르고 벼르던 원칙과 전략을 실행해야 되는 시점이다. 부디 허상과 같은 대박과 수익을 맹목적으로 쫒는 좀비가 아닌 자신의 그릇을 명확히 파악하고 위험관리와 함께 내가 수익을 낼 수 있는 유리한 구간을 찾아가며 꾸준한 수익을 이뤄내길 진심으로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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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을 정확히 알고 참여하는가?

지수의 변화는 오늘도 어김없이 개인들을 유혹한다. 지난 1년 동안의 주가 변화의 놀라움과 지수의 변동성은 매월 개인들에게 매매전략을 지속 수정하게 만들었다. 그렇다면 개인들은 수익을 얼마나 벌어들였을까? 그에 대한 정답은 아직도 수 많은 개미들이 주식에 대한 환상만을 가지고 있지, 정작 이렇게 지수가 널뛰고 주가가 올라도 개인들의 수익률이 높아졌다는 이야기는 안들린다.

왜? 실상 수 많은 개민들은 급등주의 환상과 상한가 한방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기술적분석과 각종 출처를 알 수 없는 해괴한 방법론을 기법이라며 맹신한다.

큰 공룡과 싸우는 개미! 나름의 기동성이라는 장점을 활용치 못하며 엉기적 거리다 결국 공룡에게 뒷덜미를 잡힌다. 살아남고 이기는 방법은 많다. 최소한 매매전략을 짤때 상대의 전략을 조금이나마 감지한다면 큰 수익이 아니더라도 반대로 큰 손해를 보지 않고 빠져 나올 수 있다.

외국인과 기관들은 사이즈가 매우 크지만 개인은 날렵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면도 있다. 덩치가 큰 외국인과 기관의 움직임은 매우 둔하다. 머리와 꼬리가 움직일때 개미들은 순간적으로 판단하는 직감력과 시장을 한눈에 파악하는 감각을 철저히 익혀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덩치 큰 외국인들과 기관들이 매도세로 움직일때 개미들은 차트에서 그 해답을 찾고자 방황한다. 그때는 이미 늦었다. 차트는 그저 수단이다. 후행성의 차트를 결과론적으로 해석하는 것일뿐. 그것은 실전에서 아무런 소용이 없다.

차트는 그나마 유일한 개미의 무기임엔 틀림없지만 그렇다고 그 차트가 미래의 방향성을 알려주지는 않는다. 그저 여러 분석 툴 중 하나일뿐.

요즘과 같은 시기에서 외국인들과 기관들이 썰물처럼 매도세로 일관할때 차트는 요동친다. 개미들은 어디에 맞춰서 종목을 선택하고 매수, 매도 타이밍을 잡을지 난감하고 어렵기만 하다. 시장의 판세를 판단하고 수급 물량과 가격 변동에 따른 저점과 고점이 어디인지를 먼저 가늠해봐야 할 시점에 오로지 차트를 맹신한다. 물린 수 많은 개미들이 얼마나 많은가? 지난 차트로는 어떤 사람도 복기설명을 할 수가 없다. 다가올 차트를 오로지 움직이는 캔들로만 대응해야 하는 불안감으로 투자를 한다는건 어불성설이다. 차트는 어떻게 대응할까인가를 알려주는 하나의 지표일 뿐이다.

외국인들의 한국 주식시장을 공략하는 전략을 고민해본적이 있는가? 과연 외국인들은 어떤 생각으로 한국의 주식 시장을 공략하는지 역시 고민해본적이 있는가? 한국 주식 시장의 수급의 주체인 외국인들의 주식을 매수, 매도하는 시점과 이유를 정확하지는 않더라도 이유와 시장을 흐름을 읽을 수 있는가? 위 몇가지의 사항을 소귀에 경읽기 식으로나마 일반 상식적인 내용을 안다면 개인들의 매매전략은 지금의 단순한 기술적 패턴 매매방법에서 간단하게 빠져나올 수가 있다. 다시 말하면 마우스에 손따라 매매질하는 방법에서 차츰 멀어진다는 뜻이다. 최소한 내가 선택한 종목에 대해서, 그리고 외인들과 기관들의 매매패턴을 조금은 연구하고 매집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시장에 휘둘리지 않고 꾸준히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은 덩치가 큰 공룡들의 움직임을 반박자만 빨리 인지한다면 시장의 흐름에 따라, 시장에 순응하며 자연스럽게 치고 빠질자리를 스스로 감지하며 하루하루 매매전략의 계획을 잡을 수 밖에 없다.

현재 우리 주식시장은 잠시 주춤거리고 있다. 실상 개인들이 주식을 매수하기에 좋은 기회이긴하다. 하지만, 이미 오래전부터 매수가 진행되어왔기에 신규가 아닌이상 물타기일뿐임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한국의 신용등급 조정. 하지만 외국인들이 얼마나 투기자금을 투자를 했느냐에 따라서 신용등급은 오르고 내린다. 반대로 달러세가 강세를 나타내고 환율이 오르면 외인들은 가차없이 주식을 내팽게치고 달러로 교환해서 자국으로 가져갈땐, 한국의 신용등급은 하루 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진다. 결국 경기지수를 기준으로 기업 재무구조와 수익구조만을 쳐다보며 가치투라를 한다면 결국 투자한 돈의 절반 이상이 묶이거나 손해보기 쉽상이다. 철저히 한국의 주식시장은 외국인들의 놀이터이기 때문이다. OECD 국가중에 한국이 단연 돋보이는 존재로 세계금융대란을 최단 시간에 극복했노라는  이야기에서 보듯이 일단 대한민국은 외국인들에게 있어서 매우 유리한 투자를 지속할 수 있는 게임판임은 분명하다.

기관들은 외국인들의 움직임을 시도 때도 없이 관찰하고 연구한다. 그래야 자신들이 살아남기 때문이다. 큰 흐름을 등한시 한채, 개미들이 주식하는 방법대로 기술적분석으로 시장에 참여했다가는 언제 어떻게 소멸될지 알 수 없기에 그러하다. 세금 한푼 안내는 외국인들… 미련스럽게 증권법에 외인들의 수익에 대한 관계 법령을 먼저 만들고 자금을 받았어야 함에도 그 잘난 윗분들은….

선물지수와 옵션은 어떠한가? 말그대로 쩐의 힘이 작용한다. 쩐을 갖추고 의지만 있다면 일정분 원하는 방향성을 때때로 설정하기도 한다. 선옵 시장에서 큰 파도를 한번 일으키면 수익 극대화로 주식에서 잃은 돈을 왕창 매꿔주는 격이 되는데 게임으로 치면 한국민들은 주식을 하면 풀 수 밖에 없는 게임룰을 만들어놓고 주식을 하는 격이다. 정보 부족. 그리고 비상식적 게임룰. 실제 파생 시장은 개인들에게 있어 영원한 승자는 없다라는 시장 격언을 매일 같이 보여주곤 한다.

더욱더 해야 할말과 많지만, 조금씩 아끼면 하나둘씩 썰을 풀어 나아가보도록 하겠다.

good luck.

해석과 분석을 위한 이론

어릴적부터 프라모델과 과학상자 조립을 좋아하며, 4석 혹은 6석 라디오의 납땜질을 즐기던 아이는 컴퓨터 프로그래머를 꿈꾸며 90년대부터 어셈블리와 GW(Quick) 베이직을 시작으로 컴퓨터 랭귀지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철저히 감성보다는 공돌이 특유의 Yes or No에 익숙해지며 자라온 까닭에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도 적잖이 이분법적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허나 꿈은 그저 꿈일 뿐. 그것을 업으로 삼는 대는 예상치 못한 많은 부분들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게 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경제라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되고 실제 주변인들의 성공담을 통해 나 역시 그러한 삶을 살아야겠다며 하나씩 하나씩 경제학에 대해서 공부를 하게 됩니다. 그것이 벌써 10여년이 넘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도 실제 이론적으로 검증이 되거나 상식 범위 내에서 이해할 수 있는 것들만 학습하고 기억하고 기록으로 남기었습니다. 지적 능력이 뒤떨어져 이해가 안되는 것일지라도 검증이 된 비추상적인 이론이라면 역시 당장 기억하고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기록으로 남겨 두었습니다. 하지만 그 외의 것들은 가차 없이 버리거나 취급도 하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주식 분석 툴 이론에서 꼽아 본다라면 파동이론과 일본균형표, 다우이론이 그것들의 대표라 할 수 있습니다.

왜? 일단 당장 나는 돈을 벌고 싶었고 마음이 급해서인지 나에게 이로운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빠른 시간내에 구분을 지어야 했습니다. 워낙의 방대한 이론이 난무하고 소위 사짜 이론들도 너무나 넘쳐났기에 더더욱 그러하였습니다. 그렇게 금융 시장, 경제학 그리고 주식에 대한 공부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믿을 런지 모르겠으나 실제 100억, 1000억단위의 부를 축적한 분들을 통해 동기부여와 나름의 가르침을 받으며 적잖은 시간 동안 노력해왔습니다. 하지만 진부한 말대로 이론과 실전은 매우 상이하며 실전은 그리 녹록치 않음을 깨닳게 되었습니다. 그것 역시 10여년전의 일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생각하는 것들 중에 실제 시장을 지배하는 돈의 흐름에 있어서 물고와 방향을 트는데 있어서 기술은 매우 단순하며 기교있게 이루어진다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현상을 해석하고 정의를 내리는 이론들은 일반 대중들이 접근하기 어렵거나 해석에 모호함을 갖고 있는 경우가 태반이라는 것입니다.

저 역시도 블로그를 운영하고 이런 저런 나름의 하우스뷰를 블로그를 통해 개제 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그것들이 실전에서 과연 얼만큼 도움이 될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 그리 확신에 찬 답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만큼 금융 시장에서 이론은 말그대로 해석을 하거나 뒤늦게 명분을 만들기 위한 도구로서 활용되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입니다.

글을 쓰면서도 나는 과연 무슨 짓을 하는 걸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최대한 글을 읽는 이가 단 한명이라도 있다면 실제 도움이 될 수 있게끔 해야 하는데 그러하지 못하고 그저 지적 허영심에 빠져 나불대는 수 많은 광대 중에 하나 일 뿐인가? 정말 그러한가? 내적 갈등을 겪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그래도 저와 같은 하우스 뷰. 더 나아가 미시적 거시적 현상에 대한 경제학적 분석이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 고민도 하게 됩니다. 그것들이 모두 지적 자만과 허영심에 따른 무분별한 생산인가? 실제로 그러한가? 그렇다면 우리는 포르노 감상보다 더한 패킷 낭비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다행스럽게도 추상적이거나 비상식적인 해석과 분석을 위한 이론은 대다수의 실전에서의 성공 유무를 떠나 경험한자들은 이론상 폐기 처분을 한다라는 것입니다. 이 점은 참 다행이라 여겨집니다. 그렇다하여 폐기된 나머지 것들이 매우 이롭기에 반드시 학습하고 실전에 적용해야 한다라는 것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옥석 가리기의 첫번째 필터일뿐. 실제 여러 단계를 거치며 앞서 이야기한것과 마찬가지로 실전은 매우 단순하고 기교있다라는 것이 전부임은 아마 대다수 분들이 느끼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필터링된 이론들 역시 해석과 명분 찾기에 이용되기에 급급합니다. 하지만 다행스러운 점은 그것들이 지금 당장 시장이 오를지 내릴지 앞으로 어떠한 흐름을 보여주게 될지에 대해 명확한 시그널을 주지 않는다 할지라도 결과적으로 데이타는 쌓이고 그것들이 우리에게 한가지 사고의 확장과 깊이를 더해주는 것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통찰력’

무의식을 믿습니다. 지금 당장 떠올리고 생각치 못하더라도 과거의 경험과 노력은 후일 필요 상황에 우리의 뇌는 갖은 능력 범위 내에서 정답에 근접한 답 혹은 해결책을 제시 해준다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과거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은채. 즉, 통찰력을 갖추지 않게 된다면 아무런 결과를 얻을 수 없을 것입니다.

결국 우리는 해석과 분석을 위한 수 많은 이론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것들 중. 폐기 처분 되어야 할 이론들은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이라고 그 누구도 답을 주지는 않을 것입니다. 스스로가 옥석을 가려야 할 것이며 결과적으로 남은 이론의 조합을 통해 자신만의 영역을 추구하여야 합니다. 타인의 생각과 이론 역시 자신과 다르다하여 무조건적으로 배척할 필요 역시 없습니다. 그것 모두가 무의식적으로 통찰력의 확장과 깊이를 더해 준다라는 것에 있어서 이견을 달 사람은 없습니다.

이론과 실전은 분명 매우 다릅니다. 다만, 그것들이 지적 만족감을 주는 것인지 실제 돈을 움직이는데 있어서 변수로서 작용케 할 것인지는 우리가 다시 생각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여담이지만 실전에 임하는 이들이 바라보는 시장과 해석과 분석을 주로 하는 이들의 시장 뷰는 매우 상이합니다. 실전에 임하는 분들이라면 자신이 취해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을 빠른 시간내에 결론 내리시는 것이 먼길 돌아가지 않는 유일한 답일 것입니다.

유리하거나 혹은 불리하다고해서 투자의 결과는 달라질까?

주식, 부동산, 채권 기타 등등 다양한 재테크 수단으로서 이용되는 시장이 일반적으로 불리우는 상승 추세 흐름에 놓여 있다 가정할때. 그렇다면 대다수 참여 인원은 수익을 낼 수 있을까? 시장 평균 상승 대비 수익을 그리 쉽게 녹록히 낼 수 있을까?

반대로, 불리하다고 해서 모두가 손실을 반드시 보게되는 것일까?

어쩌면 이 문제에 앞서 비관론자와 낙관론자를 비교하였을시에 비관론자는 어느때이건 관계없이 항시 투자에 대해서 보수적인 의견 피력을 많이 한다. 현금이 좋다. 하지 마라. 절대 하지 마라. 등등의 이야기들 말이다.

반대로 낙관론자는 항시 긍정적으로 본다. 좋다. 좋으니깐 사라. 자식에게 물려줘도 좋다.

극단적 사고 판단은 특히나 시장에서 빈번하게 이루어진다.

적절하게 자신에게 유리한 시장을 찾는 것이 좋다. 숲이 불에 타던 쓰나미가 몰려오던간에 그 와중에 좋은 성과를 내는 이들은 반드시 낸다. 반면에 주제도 모르고 설레발 치는 이들은 아무리 대한민국 경제가 급성장하고 모든 산업이 호황을 맞이 한다 할지라도 서해안에서 보물선 탐사 성공 여부에 관심을 갖으며 필패하게 될 것이다.

적절함. 균형. 중도. 평정심. 어느 한곳에 치우치지 않는 중립적 관점과 대응. 판단이 중요함을 다시 느낀다.

이게.. 꼭… 선대인의 빅픽쳐를 읽으며 생각한것은 아니다라는 문장을 말미에 적고 싶었는데…. 적었네? ㅋ

하락장을 벗어날 기준 가격은?

시장은 대내외적인 악재로 인한 하락이 더욱 강화되는 모습입니다. 실상 개인적으로는 과민반응이 아닌가? 라는 생각마저 들지만 시장이 이렇게 반응하는데 그저 순응하고 인정해야 하겠지요.

최악의 시나리오라 가정하고 전일 의견 피력을 하였습니다. 틀리길 바랬지만 결국 답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미 어느 정도 가능성을 열어두었기에 위험 관리 차원에서 매매 횟수, 갯수, 현금 비중 등을 제한을 두었기에 별다른 어려움은 없으나 여러분들은 어떠하신지 궁금합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KOSPI 1848pt 미회복시에는 하락장 지속으로 판단합니다. 언젠가는 반등하겠으나 지금 당장 앞으로의 시장을 긍정적으로 판단하며 명분없는 홀딩은 의미 없는 행위라 할 수 있겠습니다.

KOSDAQ은 645pt를 보기 좋게 이탈하였기에 역시 마찬가지로 하락으로 판단합니다.

하락장에서는 비겁할지라도 물러날때 물러나고 웅크리는 존심 구기는 행동일지라도 행하여야 할 것입니다.

불리한 상황에서 용감한척 해봤자 조족지혈일뿐.

난세에 영웅이 되고자 설레발 치는 이들이 많을 때 일수록 귀와 눈을 씻고 객관적 시각을 유지 하여야 할 것입니다.

good luck.

평범한 것이 비범하다.

오랜 시간 동안 중국 역대 황제의 수명을 연구했더니 반수 가까이가 제 명대로 살지 못했다. 권력의 정점에선 그들이 왜? 천수를 누리지 못하였는가? 중구그이 황제 중에서도 진시황은 기구한 운명을 갖고 있다. 남방 순시를 하다가 객사하였는데 서불을 시켜 불로초를 찾으려고 동남동녀 오백인까지 보냈건만 그가 기대하는 소식은 들리지 않았다. 급한 마음에 단약을 만들게 하였으나 아뿔사! 그 아넹 독이 들어 있을 줄이야… 한마디로 대박 찾다가 쪽박 찬 격이다.

시골에 가면 노인들이 하나 같이.. “죽어야지.. 죽어야지…”라고 읖조리면서도 결국 천수를 누린다. 보약? 그런거 없다. 그저 하루 삼시 세끼 제때 적당히 식사하고 일하고 그렇고 그렇다. 건강에 특별히 신경쓰지 않더라도 저절로 건강해진다.

우량주는 평범해 보인다. 때로는 지나치게 무거워보여 나와는 어울리지 않는 투자 방식이라 여긴다. 더 나아가 돈 많은 재벌급들이나 거래하는 주식으로 여기는 이들도 많다. 하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실제 큰 돈은 우량주에서 얻는다. 코스닥은 그저 오락거리에 불과하다.

한 뿌리에 수억원 이상 가격을 매겨지는 산삼. 그것을 찾아 해메이는 심마니는 전국에 수 없이 많다. 허나, 그들 중 부자는 얼마나 될까?

진짜 부자는 푼돈을 줍는다. 동네 마트 사장. 중국집 사장. 쌀집 가게 사장 등.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자리를 지키며 푼돈을 이삭 줍듯 모은 이들이다.

주식으로 돈을 벌고 싶다면 힘들여 대박 종목에 찾아 해메이지 않았으면 한다. 평범하게 원리 원칙에 따른 거래에 임하자. 요행을 바라고 급등하는 테마주로 인생 역전하려 하지 말자. 그저 게임의 하나 일 뿐이다.

지루하거나 혹은 고된 우량주 매매와 함께 병행하는 소액 거래 대상일 뿐임을 잊지 말자.

결국 큰 돈은 우량주다. 부자는 푼돈을 줍고, 그들은 결코 특별하지 않다.

평범한 것이 비범하다라는 말이 함의 하는 바를 한번쯤 되짚어 보길 바란다.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