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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수 거래량

고점에서 대량 거래 후 급상승, 바닥권에서 점진적 거래량 증가 후 급락, 이런 경우는 세력이 거래량을 역으로 이용하는 경우이다. 그리고 거래량 폭등 같은 경우는 해석이 다양하다. 이런 거래량 분석의 단점을 극복하려면 프로그램 수급의 지표를 이용하여 확률을 최대한 높여야 한다.

대량 거래를 동반하며 주가가 폭락하는 대표적 이유

작전 세력의 물량 털기 / 내부 악재 정보를 선취한 내부자의 매도 / 대여금에 대한 주식 담보를 확보하고 있던 금융권 매도 등이 이유다.

거래량 없는 상승의 의미

보통 개인 투자자의 투매 물량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장이 나쁘면 심리적으로 위축되기 때문에 일단 팔고보자는 심리가 커지게 되며 세력은 이 물량을 가만히 앉아서 받아먹고 다음날 상승시키는 것이다. 고가권 보다는 바닥권에서 일정한 상승을 한 경우라면 더욱 좋은 경우이다.

상승형 개량거래

자본력이 뛰어난 힘이 있는 세력주의 작품에서 종종 볼 수 있다. 주가 상승 중 대량 거래 음봉으로 추세 하락을 예고하는 듯하는 페인팅 모션을 취하면서 2차 매집에 들어가는 경우이다. 대형주에서는 대부분 추세 하락이지만 자본금이 적은 중소형주에는 세력의 단기 물량 매집 패턴용으로 캔들과 거래량을 모두 속이는 경우이다. 상승형 대량 거래 하락도 프로그램 지표의 수급으로 대형주나 중형주에서 세력의 의도를 대략 감지해낼 수 있다.

세력의 저가 매도, 저가 매수 전략

주가가 지지선을 붕괴하면서 갭하락 연이어 발생하는데 거래량은 서서히 증가하는 패턴이다. 이 경우 일반적으로 V자로 추세 전환하면서 별다른 대량 거래를 수반하지 않고 급등하는 경우로 미처 일반 투자가들이 인식하여 붙지 못하는 경우이다. 흔히 개인들은 저가매수, 고가매도 전략을 취한다. 하지만 세력은 역으로 고가매수, 저가매도 전략을 취하기도 하며 한편으로는 세력의 매집 전략으로 흔히 사용되는 전략이 저가매도 저가매수이다. 해당 기업에 특별한 악재가 없는데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연속 주가가 하락한다. 다음날 시초가부터 던지고 밑에서 또 받고, 반등을 시도하려면 위에서 또 던지고 하는 패턴을 반복시켜 단기 심리적 악재를 최대한 이용한 세력의 단기 물량 매집법이다.

거래량 매수 급소

거래량은 매수세를 의미한다. 거래량의 매수 급소는 과연 어떤 떄를 말하는 것인가? 바로 거래량 바닥 시점이 곧 매수 급소가 탄생하는 시점이다. 장기 하락의 대바닥점이 곧 거래량 바닥이 형성되며, 이 거래량 바닥 시점이 이제 매수할 준비를 하는 시점이다. 단, 장기 하락 추세 중인 종목이라면 하락 추세를 마무리하는 모습이 나타나야 한다. 거래량 바닥의 전저점을 지지하는 모습도 물론 나타나야 한다. (거래량 바닥으로 매수 시점을 잡는 것은 ㅏㄴ기 투자자에게는 매우 유리한 매매 방법이다.)

첫번째 궁금한 이야기 Y

거래량을 확인하라.

주가 형성 이전 먼저 거래량이 움직인다. 가격 이동 평균선의 골든/데드 크로스 전에 거래량의 골든/데드 크로스가 먼저 발생한다. 급등시에는 거래량이 급증하고 주가는 오르기 시작한다. 즉 매수가 강하다는 말이다. 그러다가 더 이상 거래량이 늘지 않으면 주가는 하락으로 반전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와는 반대로 거래량이 바닥을 찍으면 주가도 서서히 상승세로 돌아서기 시작한다. 그러나 상승의 끝단계에서 거래량 회전율이 총거래 주식의 30%를 넘기면 거래량 과열로 추세가 하락 반전할 가능성이 높다.

ㅜ가의 움직임은 둔한데 거래량이 늘면 추세는 미정이나 반전의 가능성이 커진다. 그러다가 주가가 오르면서 거래량이 늘기 시작하면 매수를 준비할 시기이다. 그렇게 진행되면서 주가는 계속 상승하지만 거래량이 늘지 않는다. 그러나 주가는 상승세가 강하다. 주가는 계속 상승하더라도 거래량이 급격히 준다면 상투가 다가온다. 그러면 주가는 더 이상 오르지 못하고 거래량이 급감한다. 이때는 매도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 다음날 거래량이 폭증하면서 추세가 반전되기 쉽기 때문이다.

갭 상승시에는 매도 준비, 갭 하락시에는 매수 준비.

소형 코스닥 종목에 국한된 내용이다. 주로 거래량이 폭증하는 종목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며 코스피 종목에 한해서 이와 반대되는 추세 패턴이 나타난다. 동시호가 갭상승시에 진입하면 당일 고점을 찍을 확률이 매우 높으며 등락을 거듭하는 과정에서 하락은 반대로 서서히 진행된다.

조정시 매수 준비하라.

종목은 2차 시세를 낸다. 신규 등록 종목에서 갑자기 거래량이 터지는 날은 무조건 매도 해야 한다. 곧 상투에 도달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신규 등록 종목은 조정 후 2차 시세가 기다리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한 내용도 주로 코스닥 종목에 국한되어 나타나는 패턴이다. 코스피 대형주에 등록된 신규 종목이 갑자기 거래량이 늘면 호가 가격이 갭상승할시엔 무조건 매수 찬스로 여기어 진입해야 한다.

거래량이 전일보다 크면서 주가가 소폭 상승 마감시에는 비추세 유지 확률이 크다.

근거 없는 내용이며 일별 주가 흐름의 거래량을 확인해보고 다음날 그런 현상이 있었는지를 몇 종목을 돌려보면 금방 확인 할 수 있다.

각 호가 거래 단위에서 매도량보다 매수량이 크거나 급격한 차이를 보이면 급등 가능성이 높다.

예로 매도가 1,000원에 1,000주인데 매수가 1,100원에 1만주라면 매집 진행 중이다.라고 해석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근거없는 이야기이다. 해당 내용대로라면 하루에 코스닥, 코스피 종목에서 수백개의 상한가 종목이 발생해야 한다. 어느 종목이든 대량 거래량 발생을 무조건 긍정적으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

신고가 종목에 붙어라.

전고점 돌파 신고가를 일으킨 종목은 시장에 악재가 터지지 않는 이상 상승세가 매우 강하다. 그러나 이때도 상한가 유지가 어렵거나 변동성이 낮아지면서 거래량이 급증하는 시점에는 일단 매도해야 한다. 즉 짧은 시간 내에 주가가 오르지 못하면 소강 상태로 가기 쉽다. 다만, 해당 시점인 단기 고점으로서 이내 긴 윗꼬리를 달며 주가 하락이후 장기간 횡보를 하며 해당 시점의 매수자들을 지치게 만드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그저 대량 거래를 수반한 신고가라고 매수해야 한다라는 것은 낭설이며 종목, 시황, 체결 움직임, 수급 등의 다양한 변수 분석 이후 판단해야 한다.

분할 거래 하라.

매수시 추세가 완벽해질 때. 즉 상승세가 이어질 때까지는 철저히 소액 분할 매수를 하여 몸을 가볍게 하는 징검다리 확인이 필요하다. 그러다 주가가 탄력이 붙기 시작하면 즉 거래량이 수반되면 추가 매수해 나아간다.

천장을 치고 다시 오르더라도 매수하지 마라.

큰폭의 주가 상승 상태에서 거래량이 폭증하면 90% 이상은 하락 추세로 접어든다. 차익 매물이 쏟아지는 것이다. 그러다 다시 미약하게라도 반등하면 이것은 소폭 상승에 그치고 재차 하락하는 경향이 많다. 이렇게 되면 이것은 하락 추세 선상에 놓이는 것이다. 왠만해서는 재거래 종목을 선정치 말아야 한다.

바닥권이 길수록 매수할 준비를 하라.

바닥권이란 거래랴잉 극도로 감소한 상태를 가리킨다. 거기다 일일 가격변동폭도 줄어든다. 이런 상태는 짧게는 1개월 길게는 3개월 이상 지속된다. 이런 종목을 애시 당초 고르고 관심을 갖는것은 아무 의미 없다. 종목은 많고 선택의 폭도 넓다. 시장 변동성에 따라 시시각각 변환하는것이 주식 시장이다. 비추세 거래로 수익을 꾸준히 이어간다라는 것은 개인의 의견을 떠나 객관적, 논리적 소위 팩트로서 실패할 확률이 매우 높다.

기관의 대량 매수, 매도 종목은 피해라.

대량 거래 종목 중. 기관이 개입한 경우는 되도록 목표 수익률을 낮게 잡아야한다. 그래야 위험 관리가 수월하다. 반대로 외국인 매집 종목이 상승하기 시작한다면 보통의 경우 추세는 강하다. 뒤쫒아 거래하여도 무방하다. 그러나 외인 매도량이 전일보다 크다면 즉시 청산하고 현금 확보하는 것이 좋다.

대형 악재가 발생하더라도 지수 하락 속도가 늦춰지면 매수하라.

폭락후에는 거래량이 당연히 줄지만 악재가 추가로 터져도 더 이상의 지수 하락이 없으면 적극적으로 매수한다. 이때는 대부분 공포감에 휩싸여 매수 할 생각을 못하는 때이다. 그러나 해당 시점에 적극 매수 가담자들은 후일 큰 수익을 본다. 모든 이들이 비관적으로 시장 전망을 할때는 역발상도 필요하다.

 

거래량 증감 여부의 키포인트

거래량은 매수세의 힘을 의미한다고 했는데 개인 투자자가 주가 되는 매수세인지, 세력이 주가 되는 매수세인지가 중요하다. 세력이 주가 되는 경우 바닥권에 거래량 증가 비율과 함께 짧고 강하게 상승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반면에 거래량 증가비율과 시간이 길면 이를 인지하는 개인 투자자가 대거 몰리는 여건이 만들어지며 이는 곧 주가가 추가 상승하지 못하고 하락 전환하게 된다. 따라서 강한 주식은 거래량 증가 기간이 짧으며 강하게 상승하며 어느 선을 넘어서면 거래량을 줄이며 강하게 상승하는 공통점이 있게 된다.

주가 바닥권이며 거래량은 횡보

매도세와 매수세의 공백기간으로 당분간 매력이 없는 주식이다. 거래량이 증가할 시점까지는 관망으로 접근해야 한다.

주가는 바닥권이며 거래량은 감소

매수세가 부재한 상황으로 주가가 떨어지지 않는다면 조만간 거래량 바닥이 탄생하며 주가가 상승 전환 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바닥권에서 주가가 다시 떨어지면서 거래량이 감소한다면 세력의 인위적인 주가 누르기일 가능성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이전 주식 보유자의 실망 매물이며 인위적인 누르기이던지 실망 매물이던지 추가 하락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속임수라고 단정지으며 섯불리 손을 대서는 안된다.

주가는 바닥권이며 거래량은 증가

이는 거래량이 최저점을 기록한 후 평균 거래량의 3배 이상 거래량이 증가할 때의 경우인데 자취를 감추었던 매수세의 등장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강한 세력이라면 거래량 바닥 시점에서 거래량 증가 후 큰 거래량 없이 주가를 끌어올리게 됩니다. 하지만 약한 세력이라면 주가가 상승 반전하면서 곧 매물화 되면서 거래량이 평균 거래량에 비해 폭증하게 된다.

주가는 바닥권에서 급락하며 거래량은 증가

더이상 떨어질 거 같지 않던 바닥권에서 급락을 하며 거래량이 증가하는 경우인데 기업의 특별한 악재가 없는 한 세력의 의도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일시적인 수급 충격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며 세력은 오히려 저점에서 받아먹게 된다. 이후 거래량을 줄이며 상승 반등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이다.

주가는 바닥권에서 급락 중에 거래량은 감소

바닥권은 강한 하방 경직성을 자랑하는 구간인데 거래량 없이 급락한다는 것은 세력의 인위적인 의도일 가능성과 비인기 주식에서 더 이상의 매력이 없다는 상황으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일단 급락 이전 주가 변화나 거래량 변화가 있었는지가 중요합니다. 종목에 따라 해석의 차이는 있지만 매수보다는 매도 관점이며, 급락을 마무리한 다음 이후 거래량 변화에 따라 매수 시점을 조심히 저울질 하는 것이 좋다.

주가는 급등 중이며 거래량은 증가

ㅜ가가 장기 횡보 장세를 마무리한 다음 급등하기 시작하면서 오히려 거래량이 증가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는 매물 소화 측면에서 바람직해 보이지만 오히려 급락의 위험은 거래량 없이 급등하는 주식보다 더 큰 것이 일반적이다. 보통 세력이 연속해서 양봉을 만들어 억지로 끌어올리면서 거래량이 증가하는 경우인데, 일반 개인 투자가들이 반복적인 학습 효과를 통해 따라오라고 유혹하는 것이다. 학습 효과에 길들인 개인들이 대거 매수세에 동참할 때면 세력은 일시에 물량을 내던지곤 한다. 따라서 급등 중 거래량이 증가하는 종목에서는 최대한 단타로만 접근하는 것이 좋다.

주가는 급등 중이며 거래량은 감소

세력의 강한 힘을 느끼게 해주는 경우이다. 이미 물량 매집이 완료된 상태이기 때문에 개인들의 매수 참여를 허락하지 않는 경우이며 이후 거래량이 터졌을 때는 매도 관점이다.

주가는 상투권에서 거래량은 증가

고점에서 거래량 증가는 두가지 목적이 있다. 이전 저가 매수자의 매도 물량을 받으며 추가로 상승하려는 의도에서의 거래량 증가와 고점에서 팔아먹는 거래량 증가이다. 고점에서 추가 상승을 위한 거래량 증가는 대체로 전고점대를 지지하면서 고점을 상승 돌파하는데,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눌림목이나 고가놀이 패턴이 여기에 해당 한다. 반면에 전고점대를 지지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거래량이 증가하면 세력이 물량을 던지는 과정으로 해석되어 매도로 접근해야 한다.

주가는 상투권에서 거래량은 감소

상투권에서는 대체로 거래량이 증가해야 정석이다. 상투는 그 동안 주가를 끌어올렸던 세력이 대량의 물량을 파는 시점이기 때문에 거래량이 증가하는 패턴을 보인다. 그러나 상투권에서 오히려 거래량이 감소한다는 것은 세력이 일단 시장을 개인들에게 맡겨놓는다고 해석하는 편이 좋다. 이전 상투권 대량거래 시점에 세력이 물량을 털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후 주가가 저점을 지지하는지 아니면 거래량이 다시 급증하는지의 여부에 따라 상승 추세를 이어가느냐 하락 추세 반전이냐로 판단할 수 있다.

주가는 상투권에서 급락 중에 거래량이 증가

주가가 급등한 이후 상투권을 찍고 급락하면서 거래량이 증가하는 경우는 대부분 주식에 대한 미래 기대치가 높다는 것을 말한다. 기대치가 높으니 급락을 해도 누군가 계속해서 매수를 하는 과정에서 거래량이 증가한다. 하지만 그 기대치가 허상일 경우에는 첩첩산중으로 매물대가 쌓이는 결과를 가져온다. 거래량이 급증한 상태에서 저점을 차례로 낮춘다면 추가 상승 가능성은 희박한 편입니다. 따라서 단기 100% 이상 고점을 찍고 급락하는 주식이라면 거래량의 증가 여부에 관계없이 일단 빠져나오는 것이 좋다. 이후 저점 지지와 주가 조정 과정을 확인한 다음 그때 매수해도 늦지 않다.

주가는 상투권에서 급락 중에 거래량이 감소

이미 상투권에서 대량 거래와 함께 음봉이 출현한 상태라면 자연히 상투를 찍고 급락하면서 거래량은 감소하게 된다. 고점을 이미 확인한 상태이기 때문에 신규 매수세가 유입되지 않은 상태로 지속적인 투재 매물로 거래량이 감소하는 것으로 이해를 해야 한다. 매물 공백에 따른 단기 반등으로만 접근해야 할 것이다.

거래량 기본 이해

장기적 국면에서 주가는 궁극적으로 펀더멘탈에 회귀한다고들 한다. 나 역시도 그러한 점에 대해서 일정분 공감은 하지만 단기적 또는 중기적으로 주가에 미치는 주된 변수로서 인정받기는 매우 어렵다. 결국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결국 수급이다.

증시 격언 중 “수급은 모든 재료에 우선한다.”는 말이 있다. 수급이란 수요와 공급에 따른 에너지. 즉 ‘거래량’을 의미하며 거래량 중에서도 바로 매수세를 일컫는 말이다. 일반적으로 바닥권에서 거래량이 늘어나는 것이 좋고, 상투권에서 거래량이 늘어나는 것을 나쁘다고 알고 있다.

그 이유는 거래량이 곧 매수세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거래량이 매수세를 의미할까? 거래량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파는 사람도 많다는 것인데 그러면 그만큼 매도세도 강한 것이 아닌가? 고점이라도 매도할 사람이 없으면 주가 하락은 없을텐데 왜? 매수세만을 강조하는 것일까?

주식은 언제나 현금화가 가능하다. 환금성이 뛰어난 대표적인 투자 상품인데 주식을 소유한 투자자는 자신이 보유한 주식을 누군가에게 매도해야만 현금화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즉, 수익 실현을 위해서는 주식 매도를 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매수가 발생해야 하는 것이다.

즉, 누군가 수익을 보고 매도로 나섰지만 그 보다 많은 사람이 주가가 최근 상승하였다고 할지라도 보다 높은 가격에 팔 수 있다고 믿는 매수세가 등장해야하는 것이며 이는 결국 거래량의 증가세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여기서 종종 발생하는 오해는 거래량이 없는 상태는 매도할 사람이 없다고 여기는 것인데 그것이 아니라 매수할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상승 초입에 거래량의 증가는 필연적인 것이다.

그렇다면 상투권에서 거래량의 증가는 매수세가 높은 것으로 이해를 해야 하는가? 여기서는 그렇지 않다. 자신이 보유한 주식을 똑같이 가지고 있는 매수한 사람이 현재 매우 많은 상태라면 고점에서 매수 유입량이 떨어지게 되는데 이 때 수익이 난 투자가들은 조금 낮은 가격이라도 매도하게 되며 고점에서 매수한 이들은 손절매를 덩달아 낮은 가격에 매도에 동참하게 되며 결국 상승 시기와는 다르게 낮은 가격이라도 매수할 사람이 나타나면 그 가격에라도 매도하고자 하는 심리가 커지게 되면서 거래량이 증가하는 것이고 이로 인하여 매물벽이 두터워지며 이는 통상적으로 고점에서 이전 거래량을 상회하는 거래량이 나타나지 않는 이상 하락 추세가 지속되는 것으로 접근 할 수 있다.

즉, 주가 상승기에 거래량의 증가와 상투권에서의 거래량 증가가 겉으로는 같아 보이지만 속으로는 다르다는 것을 이해를 해야 한다. 주식을 매수할 사람이 많아야 서로 경쟁이 붙어 너도 나도 높은 가격에 주식을 매수해야만 주가는 올라가는 것이다. 낮은 가격에 주식을 산다고 주가가 오르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높은 가격에 주식을 매수해 주어야 주가가 오르는 것이다. 즉, 거래량의 증가는 매수세를 의미하지만 매수세의 질이 고가에 사려는 매수세이냐 아니면 저가에 사려는 매수세이냐에 따라 주가가 오르느냐 내리느냐가 결정되어지는 것이다.

현명한 신용 레버리지 활용을 위한 안내.

근래 대한민국에서 금수저, 흙수저라 재미 삼아 부르던 계급이 명확해지며 더이상 우스개 소리가 아닌 사실이자 현실로 인정되는 분위기입니다.

주말 카페에 자리 잡고 홀로 우주의 기운을 느끼며 어떤 글을 써야 재미도 있고 유익하기도 할까? 생각해봅니다. 정성이 부족해서인지 두마리 토끼는 붙잡지 못할 것 같습니다. 굿이라도 해야 하는 것인가 싶습니다. 문득 자괴감이 듭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카페에 오지 말걸….

많은 투자자분들이 생각 외로 신용 거래를 자주 이용합니다. 그것이 옳다 그르다를 떠나 일단 매우 리스크가 큰 거래임에는 분명합니다. 그러한 점을 간과한체 무턱대고 사용하는 경우를 보게 되면 매우 안타깝습니다.적절히 활용하면 흙수저가 금수저가 될 수 있는 큰 무기입니다. 반대로 금수저가 흙수저가 될 수도 있으며 그나마 남은 투자금 마저도 허무하게 소멸시킬 수도 있는 무자비한 거래 방식이기도 합니다.

보통의 경우 상승(수익) 포지션에서 신용 거래로 진입을 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몇몇 고수 트레이더를 제외하고서는 물타기의 용도로서 활용됩니다. 또는 손실 회복을 위한 레버리지로서 활용되기도 합니다.

한두번의 수익이 나고, 실제 자신의 자금보다 큰 규모의 포지션 설정으로 기대 이상의 계산도 안되는 수익을 얻었을 경우에는 습관으로 고착화되기도 합니다.

반대의 경우 그러한 경우가 지속되면 문제 없겠으나 한두번의 손실이 발생하였을시에 감당키 어려운 규모의 손실로 번져나감에 당혹스러운과 황망함을 넘어서는 고통이 손실을 인정하게 어렵게 만듭니다.

그렇게 악순환은 시작되고 벗어나는 길은 결국 신의 선택을 받거나, 모든 포지션의 손실을 인정하고 두번 다시는 신용을 사용치 않겠다면 청산하는 방법입니다. 특히 파생 시장에서 이러한 일은 비일비재하게 발생하는 편입니다.

신용거래는 첫번째 자신의 종자돈을 늘리는 방법으로 활용하여서는 안됩니다. 소액으로 거액의 자산 형성을 하기 위한 유일한 경로로서 주식 시장을 선택한것이야 십분이해하지만 보통의 경우는 종자돈 확충을 위한 수단으로 이용되어서는 안됩니다.

자신의 종자돈을 지켜주는 원군으로 활용할 때가 가장 효율적 활용입니다. 예를 들어 5천만원의 예수금 기준 신용으로 5천만원 레버리지 주력 매매 자금으로 사용하고 원금 5천만원을 원군으로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베팅 전략을 펼칠 수 있는 매매자에 한해서 이 방법은 매우 효과적입니다. 자신이 선택한 종목이 다음날 2%의 하락을 맞았을 때 상승 반전시에 자신이 편입한 가격에서 주가가 오르길 기다리는 것보다 밑으로 쫒아가서 가격을 맞춰서 상승시에 수익 극대화를 펼칠 수가 있고 자신이 선택한 종목을 매우 싸게 샀는데 일시적인 하락을 맞았을때 충분히 하루나 이틀에 걸쳐 다시 상승하는 종목이라고 판단되면 과감하게 하락 가격을 맞춰서 더욱 주가의 저점 가격에 맞춰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으로 쓸 수 있습니다.

둘째. 신용 거래는 철저히 하루 또는 단기 거래 목적으로 활용하여야 합니다. 거래 대상 선정 이후 신용거래자금과 원금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몇개의 종목을 선택해 자신이 생각하는 목표주가에 오르길 바라고 주식을 사는것은 매우 어리석은 짓입니다.

특히 전업 트레이더에게는 매우 비효율적인 전략입니다. 즉, 전업 트레이더는 매수 후 주가 상승시까지 기다리는 신용거래는 절대 해서는 안된다는 뜻입니다. 신용 거래는 자금을 활발하게 회전을 시켜서 자신의 종자돈을 지켜주는 역활과 수익을 극대화 시키는 역활을 할 수가 있습니다. 직장에 다니면서 주식 매수 후 그저 오르기를 바라면서 보유한 분들은 종목 불가항력적인 상황에서 큰 손실을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일 거래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 트레이더에 한해서 신용 거래는 증거금의 레버리지를 높이는 효과가 크기 때문에 잘 사용하면 승리할 호가률이 높아집니다. 평소에 매매를 할 때 항상 5:5의 승률을 반복하는 사람이 레버리지를 높여서 자신의 원금을 보호하는 차원의 자금으로 활용한다면 승리할 확률은 극히 낮아 질 것입니다.

신용 거래는 사용할 여건만 된다면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단, 꾸준한 수익을 미약하게라도 유지하는 트레이더에 한하여야 합니다. 때때로 과감히 손절매도 병행하여야 합니다. 이도 저도 아닌 트레이더가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상황에서 신용 레버리지까지 사용을 하게 된다면 블랙홀에 빨려가듯 손실 규모를 증대 시킬 수 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비추세 시장에서는 원칙적으로 금지하여야 합니다. 간혹 저점 또는 바닥권 선취매를 명목하에 손실 회복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운이 좋아 수익이 발생할뿐. 손실 볼 확률은 매우 큽니다. 되도록이면 전체 시장이 추세 구간에 놓여 있을 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신용. 때를 기다리시길 바랍니다. 그 또한 기법이라면 기법이고, 숨기고 아무에게도 알려주지 말아야할 비칙이 될 수도 있습니다.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