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December 2017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한해 마무리 시점입니다.

손실과 수익 여부를 떠나 새해에는 각자의 목표를 재설정하여 변화와 발전의 한 해로 만드시길 바랍니다.

금일 KOSPI 2462Pt 안착시. 시장은 안정권으로 판단합니다. 단기적 흐름이지만, 새해 개장 이후 가격 유지 흐름 확인 시에는 소폭의 반등폭 확대 역시 가능합니다.

KOSDAQ 792Pt 기준 금일 지지시. 역시 안정권으로 판단합니다.

모두 완연한 상승장의 추세 전환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수익 극대화 가능의 시장이라 보셔도 좋습니다.

깊은 고민으로 번민하시기보다는 보다 단순하게 시장의 본질을 꿰뚫는 새해가 되길 바랍니다.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코스닥 745Pt 까지 하락 가능성 열어 둡니다. 외국인/기관의 시장 방치. 가상화폐 시장으로서의 투기성 자금 이동이라는 해석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물론, 그럴 수도 있지만 늘 있어왔던 비추세 시장 흐름이기에 부화뇌동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단순하게 시장을 보시길 바랍니다. 불리한 게임을 억지로 임할 필요 없습니다. 그것이 하루가 될지 이틀이 될지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유리한 상황으로 전환되는 시점까지 여유 갖고 관조하시면 됩니다.

코스피 시장은 무조건 2500Pt 회복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그 이상의 큰 추세를 그려 낼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그것이 유일한 답. 하방으로는 2450Pt까지 봅니다. 해당가 이탈시에는 심리적 지지선 붕괴로 매도량이 급등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지금 시장에서는 여유마저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과 같습니다.

종목별 위험 관리와 확고한 원칙 준수. 그것이 유일한 전략입니다.

손절이 안 되나요?

주식 투자 실패 원인은 종목 선택과 기법은 아닙니다.

물론, 부실기업의 장밋빛 전망을 소설인 줄 모르고 투자한다면 시작부터 문제입니다.

거래량이 적던 크던 상관없이 기술적 분석으로 매수, 매도 시점을 정확하게 잡아내려 하면 역시 시작부터 문제입니다.

전제 조건은 정상적인 트레이딩을 한 다입니다. 그렇다면 결국 ‘청산’의 문제에 귀결하게 됩니다.

손절매를 망설이며 손실을 키우곤 합니다. 그것이 얼마나 빈번하게 발생하느냐가 실상 개인 투자자들이 자신은 아니라지만 따라가게 되는 길입니다.

물론, 이것을 극복한다고 곧바로 엄청난 수익을 내거나,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적어도, 잃지 않는 거래. 그 필연적인 위험 노출 상황에서 능수능란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은 후일 아주 강력한 무기로 작용하게 됩니다.

손절이 안 되나요?

지금 당장 손실 눈으로 보고 계산을 하게 되면 누구든 손절이 안됩니다.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일단 매도 후에 조금 더 낮은 가격에 재매수하면 된다. 진입시 생각했던 손절선을 이탈하면 급락이 발생할 수 있으니 일단 매도한다.

시장에 종목은 넘쳐나고, 매수 기회는 무궁무진하니 언제든 더 나은 종목으로 교체하면 된다.

대단한 마음가짐과 각오도 필요 없습니다. 그저 살아남기 위해 생존 전략으로서 개인 투자자가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전략일 뿐입니다.

매일 수익을 내야 하나요?

승률과 손익비에 대한 고민을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간단하게 승률이 높다는 것은 거래 횟수와 성공 사례가 비례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즉, 10번의 거래 중. 수익을 5회 이상 낸다면 승률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확률 50% 이상.

보통은 매우 어려운 영역입니다. 실전 트레이딩을 하시는 분들은 간혹 불가능하다고 여깁니다. 그러나, 괴상하기도 확률이 100%에 가까워지면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신뢰하는 분들이 넘쳐 납니다. 심리학으로 설명은 가능할 것 같은데, 제 영역은 아니니 그냥 넘기겠습니다.

확률 51%는 매우 어려우나, 확률 90%, 100%는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가진 것이 개미이고 보통의 순진한 투자자분들입니다.

단언하건대, 승률 100%란 존재하지도 존재할 수도 없습니다. 근사치 또는 그와 같은 허무맹랑한 계량화된 수치는 지구상에 존재할 수 없습니다. 있다면 그것은 거짓입니다.

자신은 특별하기에 예외라는 순진한 생각도 내려놓으시길 바랍니다.

지금 당장 손실에 부화뇌동할 필요도 없습니다.

오늘 발생한 손실은 최소화에 주력하고 회복은 시간을 두고 천천히 임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계좌를 지키는 마음 가짐입니다. 별거 아닌 듯싶지만, 불행의 시작은 작은 탐욕에 기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만 통제할 수 있다면 계좌는 우상향 할 것입니다.

순간의 탐욕과 손실로 뇌동매매로 계좌를 망치는 일은 두 번 다시없어야 합니다.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을 바꾸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을 바꾸면 성격이 바뀌고, 성격을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 -새뮤얼 스마일즈-

이익 실현이 안 되나요?

시장에 오랜 시간 머물면 필연적으로 다양한 일들이 발생합니다. 그것들에 대해서 하나하나 짚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이미 알거나, 진부한 것들이라 하더라도 새해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각오를 다진다 생각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시고, 깊이 있게 함의하는 바를 통찰해 보시길 바라봅니다.

청산은 신의 영역이다. 또는 그와 비슷한 말이 차고 넘칩니다. 이것저것 비슷한 말이기에 무엇이 원조고 맞는 말인지는 중요치 않습니다. 분명한 것은 청산. 매도는 기술과 감각. 본성을 역행하는 행위임은 분명합니다.

청산. 일반적으로 현물 거래에서는 매도라고 통칭합니다. 매도. 그것들 중 이익 실현에 대해서 이야기를 간단하게 해보려 합니다.

매수 평균가를 넘어선 상승에 초보, 고수 가릴 것 없이 갖게 되는 생각이 하나 있습니다.

“저 가격만 넘어서면 크게 갈 것이다.”

“전고점을 돌파하면 중장기로 크게 오를지도 모른다.”

“저 물량만 소화하면 상한가 시도를 해볼 수 있다.”

등등의 생각이 듭니다. 시세를 예상했던 하지 않았던 작은 기대 수익이 수익이 점차 커질수록 생각은 바뀌고, 기대감 확대 재생산됩니다.

그런 환상에 발목을 붙잡히면 적절한 시점에서 매도가 어렵게 됩니다. 작던 크던 수익은 챙겨야 내 것이 됩니다. 그것이 1,000만 원을 베팅하여 얻은 1만 원의 수익이라도 상관없습니다. 환상에 사로잡히면 매도에 자유롭지 못하게 됩니다. 적절하게 매도를 못해 되려 손실로 전환되는 계좌를 목격할 수도 있습니다. 돈이야 다시 벌면 되지만, 어이없음과 허탈함은 자신감마저 상실하게 만듭니다.

생각을 달리 가져야 합니다.

지지를 이탈하면 급락이 발생할지 모르니, 일단 매도하자.

저항을 돌파 못하면 손절매를 해야 할지 모르니, 일단 매도하자.

일단 매도하고 다른 준비된 종목을 매수하던지, 다시 낮은 가격에 더 많은 물량을 매수하자.

위와 같은 생각을 갖고 대응한다면 한결 수월할 것입니다.

이익 실현이 안되시나요? 기술이 문제가 아니라 생각을 바꿔야 함을 재고해보시길 바랍니다.

경계해야 할 심리 특성

방향성이 뚜렷하지 못합니다. KOSDAQ 상방으로 775Pt 안착시에는 안정권으로 봅니다. KOSPI 시장은 2500Pt 안착시에 역시 안정권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단 시간 내에 안착이 가장 중요합니다. 시간이 길어지게 된다면, 상승보다는 하락의 확률이 높아집니다.

수급이 몰리는 업종/종목이 하루하루 다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만큼 시세의 연속성이 없거나 매우 약합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단기 매매에 주력하시는 분들이 나타나십니다.

지금과 같은 비추세 시장에서는 매매 횟수를 최소화하고 초단타 매매와 같은 짧은 거래는 자제해야 합니다. 혹, 자신의 주력 매매 툴이 초단타 매매라면 관계없겠지만, 아니라면 욕심 그 자체가 탐욕입니다.

여유 있게 시장을 관조하시길 바랍니다.

내일 아침에 거래할 종목은 오늘 준비를 하고, 오후에 거래할 종목은 오전에 준비를 하면 됩니다. 시간은 많습니다. 중기 관점에서 거래할 종목은 오랜 시간 준비하니 철저한 연구의 시간을 가지셔도 좋습니다.

여유를 가지시길.

조급증은 약세장에서 트레이더가 가장 경계해야 할 심리 특성입니다.

잊지 마시길.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KOSDAQ 단기적으로 754Pt 안착시. 안정권으로 판단합니다.

KOSPI  2495Pt 금주 내에 회복 시에는 안정권으로 판단합니다.

약보합권 시장. 어쩌면 전형적인 비추세 시장입니다. 잦은 매매보다는 외국인/기관 수급이 안정적인 종목 위주로 보유 관점에서 대응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물론, 추세가 꺾이면 현금 비중 확대는 최우선 원칙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