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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은 커지고, 매매가 꼬이는 이유는?

명분이 사라진 종목은 보유하지 않는다. 주식의 기본 원칙이다. 알면서 지키기 어려운 것 중 하나이다. 그래도 결국 지켜야 한다. 원칙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는가? 억지로 끌려가는가? 여부가 득실을 결정한다.

시장에서 가장 빈번히 반복되는 오류는 기술적 분석으로 매수 후 기본적 분석으로 보유하는 예다.

차트가 아름답다. 기법에 부합되는 형태이다. 이동평균선에 대단한 의미를 부여하고 그것이 절대적인 기준인 양 활용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건방진 소리지만, 나는 차트의 기술은 잔기술로 치부한다. 비아냥이 아니다. 모두가 알듯이 경력과 경험 그리고 숙련도에 따라 익히지 않아도 배우고 적용하게 되는 것이 보통의 기술적 분석이다. 그래서 그것의 득실을 대다수 참여자는 안다. 그래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그것을 배우고 익혔고 그간 공들인 시간이 강산도 변하는 시간이어서라고 생각한다. 분명한 것은 절대적 기법은 아니다.

여하튼 매수의 명분이 단순히 기술적 분석인 경우. 오로지 차트의 형태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주장도 문제가 있지만, 그것이 옳은지 그른지 제대로 된 검증도 없이 순진하게 믿는 것 역시. 그로 인한 손실에 대해서 책임 전가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역도 마찬가지다. 기본적 분석이 선행되어 기술적 분석으로 매수하는 것 역시 마찬가지의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어느 것 하나. 절대적 기준이 될 수 없다. 이 점을 우리는 명심해야 한다.

어느 것이 되었든 매수 당시의 명분이 사라지게 된다면 오로지 매도를 고민해야 한다. 이유는? 그 외에 상황은 요행을 바라는 그 수준 이상도 이하도 아니기 때문이다.

특정 이동평균선의 형태에 따른 매수 이후. 주가 하락 시에는 펀더멘털의 우수성을 강조한다?

차트의 형태를 보고 미래를 예측하는 우리 한민족 특성상. 안타깝게도 주식 보유 상황에서는 무한 긍정론자가 되어버린다.

명분이 소멸하면 무조건 매도가 정답이다. 그것은 손익과 상관없다. 포지션을 청산한다는 관점에서 이해해야 한다. 그것만큼은 절대적 원칙이라 여겨야 한다.

차트가 나쁜 것이 아니다. 펀더멘털 분석이 틀리다는 것도 아니다. 사실, 절대적 만능 분석 기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상황에 따라 자신에게 유리한 합리화를 빈번하게 반복하며 손실을 누적시킨다면 문제는 멀리 있지 않음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수익을 내고 싶다면, 선행 과제 해결부터 하자. 별것 없다.

이 종목을 내가 왜? 매수했던가? 지금은 어떤 상황인가? 그렇다면 나는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가? 그것들에 대한 명확한 답을 내놓지 못한다면 지금 상황은 매우 꼬여있을 것이다.

실패. 손실 종목을 장기 보유하는 이유는?

모두가 알고 있다. 손실 종목을 장기 보유하면 안 된다는 것. 적정 시점에서 손절매는 필요하다는 것. 알지만 눈앞에 손익을 보면 적절한 대응을 하기 쉽지 않다.

본의 아니게 발생한 손실을 아무 거리낌 없이 인정하고, 평정심을 유지한다는 것은 절대 쉽지 않다. 누구 말대로 인간 본성을 역행하는 행위를 강제하는 것이다. 나 역시 쉽지 않다.

그러나, 반드시 행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게 된다면 늘 그러하듯 자진하여 불구덩이를 향하는 꼴이다. 안다. 알지만 자멸하는 이유는 희망 때문이다. 혹여 발생할지 모를 천운을 기대하는 것. 왜? 나는 특별하니까.

그렇지 않다. 평범하다. 샐 수 없이 많은 실패자와 다를 것 없는 한낱 보통 사람 그 수준이다. 결코, 스스로를 높이 평가할 필요가 없다. 요행은 없다. 행운도 없다. 심지어 신조차 없다고 생각하자.

이 말은 시장을 바라보고 손실을 대하는 태도에 있어서 우리가 얼마나 냉정해야 하는가를 뜻한다.

자신의 포트폴리오 종목 개수가 최대 다섯 종목을 초과하면 실제 대응에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다. 간혹 수십개의 종목을 작은 비중으로 보유하는 때도 있다. 과연 수익을 낼까? 대게의 경우 간혹 발생한다 할지라도 결국 손실로 마감하게 된다. 그것에 관한 이야기는 추후 서술토록 하겠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자신의 포트폴리오 손실 종목이 있다면 첫 번째로 매도를 고민하는 것이 맞다. 이것과 반대로 해당 종목의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다른 종목을 매수한다는 것은 기존 손실을 가중하는 예가 많다. 원칙적으로 손실 종목 발생 시에는 신규 매수를 멈춰야 한다. 후에 기존 종목을 매도하였다면, 그때 가서 신규 종목을 매수해도 늦지 않다.

이것을 거꾸로 하게 된다면, 보통의 경우처럼 자각하기 전 갯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된다. 어떤 경우에는 ‘정’이 들어 함부로 매도하지 못하기도 한다.

포트폴리오라는 말의 의미는 사실 보유 종목을 뜻하지 않는다. 안다. 그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의미가 각자의 보유 종목 리스트이기에 ‘포트폴리오’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뿐이다. 그런데 이것을 본래의 의미로 사용하게 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보유 종목의 성격, 모멘텀, 업종, 상장 시장, 거래량, 공시, 시가총액, 업황 등의 다양한 변수를 하나씩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들에 따라 한정된 범위 내에서 비중과 개수를 맞추어야 한다. 더 나아가 손익 규모에 따라 손절매, 추가 매수 여부를 결정한다. 상황에 따라서는 전체 포트폴리오를 청산해야 할 때도 발생한다. 기본적으로 그러하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알려진 포트폴리오는 보유하고 있는 종목을 뜻한다. 그리고 그것들은 대다수가 손실이거나 거래량이 매우 적어. 시장에서 주목받기 어려운 소외 주인 경우도 많다.

자신의 포트폴리오. 보유 종목 관리에 힘쓰자. 관리는 최대한 간결해야 한다. 번잡하고 산만하면 관리가 어렵다.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없다. 생각이 많아진다. 그렇게 실행도 어렵게 된다.

한정된 범위 내에서 원칙을 지키는 관리를 하자. 그래야 장기적으로 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다.

 

손실은 필연이다.

글을 쓰는 제 자신도 제목이 거슬립니다. 손실이라…. 그것을 또 필연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게 가당키나 한 이야기일까? 항상 수익, 대박, 폭발, 폭등, 상한가, 부자 등을 강조해도 모자랄지도 모를터인데 뜬금없이 이 사람은 제목과 같은 이야기를 하니 자신 스스로도 제목만으로 괜스레 송구스러워 집니다.

이 시장에 참여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시장 상황과는 무관하게 항상 수익을 바라고 원합니다. 당연한것입니다. 저 조차도 이 시장을 발을 담근 이유와 지금까지 생존하고 또 앞으로도 수십년간 이 시장을 떠나지 않거나 못할 사람이라 소개하는 사람인데 어찌 수익을 마다하거나 거부 할 수 있겠습니까? 어느 누군가의 말따라 트레이더에게 있어서 수익은 최선이며 정답일텐데 말입니다.

다만, 일방적으로 수익만으로 바라고 그것이 역시 영원할것이라 믿는 이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시장이 폭락하거나 혹은 폭등하거나 더 나아가 오랜 시간 횡보를 하더라도 항시 수익이 꾸준히 발생하여야만 한다라는 강박관념을 느끼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실전은 전혀 그러하지 않습니다. 많은 이들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하지만 실상 부자는 없습니다. 여담이지만 오래전 유행했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저술한 로버트 기요사키의 말따라 그 책을 읽고 연구한 이들 중에 실제 부자가 된 사람은 손에 꼽거나 없을 정도입니다. 정작 저자는 엄청난 돈을 벌었고 역시 재테크에서도 성공하였다고 합니다. 물론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최근 몇년전에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망했다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사실 상관할바는 아닙니다.

주식이야기로 돌아가서 고수와 하수로 나뉘는 주식 시장의 이분법적인 논리로 본다면 보통의 상식으로는 고수는 늘 수익을 낼 것이고, 하수는 늘 손실을 볼 것이다라고 극단적으로까지 생각하고 결론 내려 버리는 경우 역시 허다합니다.

주식 매매를 함에 있어서 손실은 다른 재테크를 포함하여 당연하기도 하면서 필연적인 부분이기도 합니다. 하다못해 매수 그 자체가 손실로서(수수료+세금) 시작하는 일종의 게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너무나 많은 분들이 쉽게 돈을 벌려 합니다. (생각보다 노력도 그다지 않으며 심리 상태 또한 절박하지 않습니다.) 단, 한푼의 손실금 없이 말입니다.

단언컨데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시장을 떠나지 않고 오랜 시간 각고의 노력 끝에 원하는 결실을 맺게 되셨을때의 모습은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조금 달라졌다면 아마도 지금보다 더욱더 큰 손실을 보게 되실것이고, 그것을 상쇄하고도 남을 만큼의 수익 역시 함께 갖게 되실 것입니다.

즉, 손실 5천만원, 수익 7천만원식의 계좌 운용 말입니다. 1억원 손실에 2억원 수익. 이런 상쇄 말입니다.

이것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작두타는 무당이 아니고서야 1년 200일 거래일간의 시장의 매일 매일이 오를지 내릴지 그것을 어찌 정확하게 PT 단위로 때려 맞출 수 있겠습니까? 시장은 늘 변화합니다. 장기적으로 오를지 내릴지에 대한 예측이 난무하지만 그것이 설사 정답을 맞춘다 할지라도 대다수 개인 시장 참여자들의 실계좌는 시장과는 역행하는 경우 역시 빈번합니다.

수익이라는 것은 손실 없이 손대는 것마다 상한가를 가거나 폭등을 하는 일 따위는 천운에 가깝거나 어쩌면 그러한 행운은 로또 복권 1등 당첨의 행운을 빌려 쓴 것이라 여겨도 될 것입니다.

결국 위험관리라는 것은 내가 수익을 어떻게 지켜 낼 것인지, 손실을 얼마만큼 최소화 할 것인지 더 나아가 거래를 멈추어야 할 때인지를 판단하는 기준이자 원칙입니다. 그와 함께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손실을 관리하고 후에 따라오는 수익 거래에서 손실을 상쇄시키는 포지션 사이징을 하여야 하거나 적절한 기회에 따른 대응을 이어 나아가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기존의 시장을 지배했던 보통의 사고 방식과는 매우 상이할 것입니다.

그저 좋거나 대박이거나 재료가 내포되어 있다는… 재무재표가 우수(?)하거나 차트가 아름답다(?)라고 하는 종목들을 사놓고 안오르면 물타기하거나 손실 회복할때까지 버티는 식의 거래가 주를 이루었으니 말입니다.

그런 고정관념에서 손실이 필연이고 그것은 관리의 대상이며 결국 손실을 최소화하거나 위험을 회피하며 그 이상의 수익으로 상쇄 시켜야 한다라는 이야기를 하니 기가차고 억장이 무너지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어쩌면 정신이 혼미해지시거나 분노를 느끼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것을 빨리 인정하는가 뒤늦게 인정하는가의 차이지. 결국 수익 모델은 위의 논리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예를 들자면 흔히들 불리우는 시스템 트레이딩의 로직이라 불리우는 부분에 있어서 가장 중시 여기는 것은 차트나 금융 시장 내외부적인 변수에 따른 Buy가 아닌 어떠한때에 Sell 혹은 Stop을 할지가 계좌 수익률의 그래프를 우상향 시켜줄지를 결정 짓게 됩니다.

저 역시도 오랜 시간 주식 시장에 머물러온 한낱 범부로서 사는 종목마다 급등을 하고 단 한번의 손실 없이 쉽게 쉽게 돈벌어 분기마다 빌딩도 사고 건물도 올리고 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실전은 결코 그러하지 않다라는 것을 이미 오래전에 깨닳았고 그것을 인정하는데는 꾀나 오랜 시간이 걸린 우매한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

여러분들도 이미 아실 것입니다. 알지만 혹시나… 나는 남들과 다르기에 또는 나에게 어떤 행운이 있을지 몰라… 등의 기대감은 인간이기에 갖을 수 있는 희망과도 같을 것입니다.

이 금융 시장에서 오래 오래 생존하시고자 한다면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저금리 시대에 접어든 이상. 직장인의 수명 역시 급격히 짧아진 현재 상황에서 요행을 바라거나 낙관적 태도로 항상 잘 될꺼야를 외치며 냉혹한 시장의 공포를 맛보기 원치 않으시다면 당장 생각을 바꾸지 않을지라도 한번쯤 곰곰히 제가 의도하는 바. 이 글이 함의하는 바를 생각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손실은 필연입니다.

고수와 하수의 한끗차이가 있다면 그것은 대박이 아니라 손실을 대하는 태도가 될 것입니다.

고수가 하수를 가르는 한가지 특징이 있다면 손실의 규모보다 수익의 규모가 크다라는 것입니다.

손실은 필연입니다.

손실 합리화보다는 돈 버는데 집중할 시기

FOMC 금리인상 우려에 따른 장초반 하락 이후 낙폭 축소 및 반등 흐름을 보이며 2040선을 회복하였으나, 은행, 증권 건설주 등의 약세 흐름을 전환시키지 못한채 몇몇 통신 업종 종목군에 집중적인 수급 상황을 보여주었던 날이었습니다. 금주 예정된 FOMC 및 스코트랜드 분리독립투표 등 이벤트 등을 앞두고 기관/외인의 시장 관망 분위기가 우세한 모습입니다.

또한 일본 휴장으로 인한 기준 지표를 상실한 아시아 증시는 대만, 홍콩 등 대체로 약세 움직임을 유지하였으며,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2.7원 상승한 1038.0원을 기록 하였습니다.

수급상황은 개인과 기간이 87억, 110억 순매도, 외국인은 177억 순매수. 선물시장은 2015계약 순매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170계약, 459계약 순매수로 마쳤습니다. 거래량/거래대금의 급감 상황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며 이는 당분간 비추세 구간내에서 횡보가 지속될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 변수라 할 수 있습니다. 최소 외국인들이 현 포지션 순매수/순매도 포지션은 5배 이상 키우는 상황이 발생해야 시장 유동성 공급 측면에서도 후발 참여를 불러일으키며 시장 변동성을 끌어낼 것으로 판단 됩니다.

코스닥은 뚜렷한 모멘텀이 존재치 않은 상황에서 몇몇 화장품 등 관련 종목군들의 중국계 자금이 M&A 성격으로 참여 가능하다라는 이야기에 따른 강한 시세를 보여준것 이외에는 별다른 의미 부여를 하기 힘든 전형적인 약세 장이었습니다.

다만, 시장 분위기를 떠나 일반 개인 시장 참여자가 수익을 내고 트레이딩을 하는데 있어서는 아무런 문제점이 없는 시장임을 잊지 마셔야 할 것입니다. 큰 운용자금으로 참여키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으나 일반적으로 포지션 트레이딩 및 단기 관점 시장 접근 모두가 유효한 상황이기에 전체 시장 분위기를 느끼며 수급이 몰리는 종목군들 위주로 거래에 나서야 될 것입니다.

이러한 시장이니만큼 수억원의 자금 베팅에는 분명 어려움이 따르나, 그 이하 자금은 능히 받아 줄 수 있는 시장이며 약세장은 변동성이 약하다라는 것을 뜻합니다. 그만큼 비추세 종목을 후일 상승할지 모른다라는 기대감을 갖고 자신 스스로를 억지로 설득하며 홀딩을 하실 필요는 없는 시장입니다.

생각과는 다른 움직임 또는 흐름을 보여주는 종목이라면 그 어떠한 대단한 재료가 있을지언정 일단 현금 확보후 종목 교체 또는 추후 재진입 시점을 판단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며 그것이 되려 손실 규모를 축소시키며 수익을 증가시키는 전략이 될것입니다.

트레이딩은 시세차익을 남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손익상쇄를 통한 계좌 수익률을 우상향 시키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지금 당장 목돈이 필요치 않다라면 침착하고 신중하고 시장에 임하신다라면 분명 바라고 원하는 목표에 충분히 도달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시간이 문제입니다. 다만, 손실 포지션을 시간에 기대어 장기 보유하는 것은 절대 금하시길 바랍니다. 당분간 시장은 비추세 시장이기에 약한 종목은 쉽게 버려지게 될 것입니다. 즉 하락폭 확대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상승 종목은 미약하게나마 점진적 우상향을 지속적으로 그려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하기에 죽이되든 밥이되든 현재 진행형의 상승 추세 종목을 매수하시기를 바랍니다.

손실 포지션 보유에는 관대하고, 수익 포지션 보유에는 안절부절 예민한 시장을 역행하는 트레이더가 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good luck

어떻게 손실을 최소화 할지를 고민하자!

이제는 제법 덥습니다? 가만히 앉아마 있어도 땀이 뚝뚝 떨어질 그러한 무더운 날씨가 이제야 시작 되었습니다. 이러한 때일 수록 건강 관리에 유념하셔야 합니다.

간혹 현장에서 노동일을 하시는 분들이 책상에 앉아 일하는 직업을 가진 이들에게 한결 같이 묻는것이 “의자에 앉아 에어콘 바람 쐬면서 무에 그리 힘들어하는가?”

무엇이 더 힘들다라는 것을 논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습니다. 여하튼 지적노동이라고 해야 할런지요? 수많은 고민과 생각 그리고 정적인 상황에서 얻게되는 심리적 공황과 어려움 그 모든 것들이 하나둘씩 쌓이면서 어깨를 뻐근하게 하고 전체 컨디션을 저하 시키기도 합니다.

그렇게 보면 트레이더라는 직업은 장중 지치지 않을만큼의 체력은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만 명확한 판단과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을테니 말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시장에 대한 간략한 코멘트를 빼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시장은 약세장입니다. 시장 통제 능력이 없는 우리는 그러한 시장을 마주하며 침착히 대응 하여야 할 것입니다. 지표의 등락 흐름은 현재로서 극단적 상황이 발생치 않는다면 별다른 의미를 부여키 어렵습니다.

박슨궈 상하 가격권의 돌파 또는 붕괴 흐름이 나타나지 않는한 시장에 대한 관심도를 줄이고 현재 보유하고 있는 종목과 신규 편입할 종목군들에 대한 집중력을 잃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시장을 걱정하고 오를지 내릴지 수많은 의견을 참고한다 할지라도 수익이 손실로 전활될리 없으며 그 역의 상황 역시 쉽게 발생키 어렵습니다.

금주 별다른 큰 이벤트가 발생치 않는다면 아마도 시장보다 구성 종목에 보다 관심을 갖어야 되는 시간의 연속이 될 것으로 보여 집니다.

그러한 시장에서 여러분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전달해드리는 와중에 오늘은 일반적인 상식을 뒤집는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이미 시장에서 나름의 정체성을 찾고 안정적인 수익을 거두시는 분들과 그렇지 않으신 분들 모두를 포함하여 여쭙겠습니다.

개인 시장 참여자가 이 시장에서 실패하는 이유를 딱 한가지 꼽는다면 그것은 무엇이겠습니까?

많은 이야기가 오고가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분명한것은 수익내는 결정적 비법을 몰라서 실패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대다수의 실패하는 분들의 공통점은 손절을 못해서 도태되고 퇴출되며 결국에는 망합니다.

손절을 못해서입니다. 투매와 손절을 구분지어야 할 것입니다. 투매를 손절이라 명하며 때때로 어느 곳에서는 -10% 이상의 손실 확정을 손절이라 칭합니다. 그것은 투매입니다.

오로지 다른 구차한 이유를 제쳐두고 손실 확정 단계에서 생각이 많아지고 실패를 인정키 어렵기에 그것으로 인하여 종국에는 시장에서 실패자라는 낙인을 받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수차레 똑같은 말을 여러분께 전합니다.

어떻게 하면 수익을 낼 것인가?를 더이상 고민하지도 기법, 비칙, 비기, 등등을 찾아 다니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단언컨데 단순히 MACD 보조지표를 통해 0선 돌파 및 지지반등 여부에 따른 매수 시그널을 절대적으로 추종하며 해당 시그널이 False 값을 갖게 되었을때 기계적으로 매수가 또는 부근가격에서 -1% ~ -3% 의 손실을 전체 운용자금의 1차 매수 비중 10~15%를 지킨다라면 그러한 매매를 수차레 반복하더라도 실상 계좌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합니다.

또한 극단적 시장이 아니라면 보통의 경우 동일 매수 시그널을 수차레 추종하였을 경우에는 경우의 수를 놓고 보더라도 최소 51% 이상의 승률을 갖게되며 그로인해 이전 매매에서 잃게된 손실 금액을 상쇄시키고도 남을 수익을 얻게 됩니다.

글로서 모든 것을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이것은 여러분들이 궁극적으로 실행하게될 트레이딩의 비기이자 절대적 원칙이 될 것입니다.

실상 이것 이외에 이해하기도 어려운 천문을 읊는 뚱딴지 같은 기술적분석따위는 버리고, 단순하게 시장에 접근하고 실전에서 필요로한 무기만을 챙긴다라면 기존 매매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거나 거듭된 실패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수익은 주사위를 굴려서 진출입 시점을 정하더라도 손실 최소화 전략만 디테일하게 실행한다라면 종국에는 수익률 차트가 우상향 하게 된다라는 것 역시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생각을 바꾸시길 바랍니다.

수익 내는 방법이 아닌, 손실 최소화 전략을 구하시길 바랍니다.

이 시장에서 3년 이상 머무르셨다면 일단 필요 이상의 분석 이론을 자연히 습득하게 됩니다. 실상 아무 소용 없는 이론까지도 말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손실 최소화 전략. 더 나아가 위험 관리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대박 종목? 농사꾼과 같이 씨뿌려 놓고 거두는 거래 따위에 목매지 마시길 바랍니다.

전략은 단순하게, 손실 관리를 최우선적으로 때때로 얻게되는 강한 추세 종목은 승부를 띄울 수 있는 배짱.

승부를 띄우기 전까지 사냥감을 노리는 사자와 같이 숨직이며 기다릴 수 있는 인내

good luck

대다수 투자자(트레이더)들의 환상

어제는 약세장 마인드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딱히 시장을 잘 이해하고 예측하였기에 홀로 약세장을 외친것은 아니다. 다만, 분명한 사실을 가감없이 분명히 인지하고 그것을 그저 기록으로서 남겼을 뿐이다. 마찬가지다. 이 시장에 머무는 대다수의 참여자 역시 시장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고 받아 들여야 할 것이다. 그것을 자기식대로 또는 필요에 의해 왜곡하게 된다라면 그것은 직접적인 손실을 연결될 것이며 자칫 파멸로 이끄는 수단이 될 수 있기에 그러하다.

어쩌면 우리들은 강세장에서는 현실적인 판단을 내리는 반면에 약세장에서는 비현실적인 판단을 내리는 경우가 더 많지 않은가? 라는 생각을 한다.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포지션에 대한 명분있는 진입과 청산 그리고 추세 홀딩에 대한 이성적 판단은 강세장에서 쉽게 내리게 된다.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현 포지션이 손실로 전환한다 할지라도 기존 수익분이 있기에 괜한 걱정과 근심, 불안감, 초조감 등의 감정적 혼란을 겪지 않아도 되기에 그러하다.

이와 다르게, 약세장에서는 수익 빈도수에 대한 확률론적 접근을 하였을 경우에는 당연히 적을 수 밖에 없으며, 실제 거래에 있어서도 무의식적으로 손실에 대한 두려움과 방어적 자세를 취하게 됨으로서 비이성적 판단을 내리게 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위의 경우가 모두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보통의 경우를 뜻하며 큰 의미로 놓고 보았을때 보편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부분이기에 설명 하였다. 저러한 상태를 때때로 겪지만 꾸준한 우상향 수익을 누리는 경우 역시 매우 많으며 리스크 관리가 함께 병행된다라면 실상 거의 모든 시장에서 살아 남을 수 있다라고도 본다.

허나, 그것은 상위 트레이더의 이야기. 보통의 경우에는 현재 손실을 보고 있는 포지션이 결국은 돈을 벌어줄 것이란 기대를 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으나, 아쉽게도 우려했던 일은 현실화 되고 마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 다소 우려스러웠던 부분이 참혹한 경우를 만드는 경우.

아마도 지금의 시장에서 조금씩 번져나아가고 있지 않을까 싶다.

수익이라는게 참으로 애매하다. 간혹보면 매일 로또에 당첨되듯 조지 소로스 등을 뛰어 넘는 수익률을 거두는게 정상적인 트레이딩인것 같고 나 역시 그렇게 하여야만 할 것은 같은 욕심? 탐욕? 망상?이 들다가도 작은 손실에 부화뇌동하며 티끌같은 손실을 태산으로 키워버리는 시장 참여자가 많으니 말이다.

아마도 이번주는 선거 그리고 샌드위치 연휴 때문인지 거래가 있을지언정 뚜렷한 추세를 보여주는 종목은 드물것이며 전반적인 약세장 흐름이 지속될것으로 보여진다. 답은 간단하다. 매매를 아에 쉬던지. 단기 거래에 나서던지. 이도 저도 아닐 경우에는 어떤 종목이라 말할 수 없지만 이삭 줍듯 조금 조금씩 몇날에 걸쳐 매집을 한다든지…

여하튼 금주는 그리 할 수 밖에 없다. 괜히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해 되도 않는 싸움에서 패하는 일은 없길 바란다.

good luck

누구나 수익을 내기 어렵고, 지키기 또한 어려운 시장.

이전 시황글을 통해서 밝혀드렸듯이 단기 매물 지수 저항대인 1950pt 돌파를 매우 힘겨워하는 구간에 놓여있습니다. 일단, 현시점에서 돌파의 강도가 약해짐은 제차 이전 저점 1888pt 붕괴 가능성을 열어두고 현 시장에 임해야 함을 뜻하기도 합니다.

변동성은 심해지며 종종 극단적으로 보여주기도 합니다. 일단, 이러한 시장에서 그 아무리 대단한 호재를 지닌 종목이 있다 할지라도 적극적인 매수보다는 위험 관리에 중점을 두며 조심스레 접근하는 것이 유리한 시장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허나, 다소 의심스러운 부분은 외인과 기관의 수급이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는 종목군들이 흔하디 흔하다라는 것입니다. 메이저 역시 시장의 저점인가? 고점인가를 가늠하기 보다는 일정분 시장 변곡점 구간내에서의 테스팅 트레이딩을 시행하고 있는 구간으로 해석을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즉, 메이저 역시 방향성에 대한 확신을 갖기 보다는 ‘if’라는 가정하에 움직이고 있다라는 것이겠지요.

그러나, 개인 시장 참여자는 지나친 확신을 갖고 임하는 것이 적잖은 문제를 일으키는 구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모’아니면 ‘도’형식으로 물리면 장기보유하면 언젠가 주가가 회복해주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을 갖고 임하는 경우까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장은 그 변동성을 저점과 고점을 예단하기 쉽지 않을 정도로 뜬금없는 시세를 보여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령, 보유 종목이 전일 하한가를 가고 다음날 상한가를 갔다. 그렇다면 그러한 매매는 과연 잘한 매매인가를 놓고, 긍정적인 답변을 하는 이는 폭락장의 공포를 맛보지 못한 자일 것이고, 부정적 의견을 답변한다라면 시장에 대해 항시 두려움을 안고 적절한 위험 관리를 하는 시장 참여자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시장은 매매 횟수를 늘리지 않되 수익 포지션의 사이즈를 키워야 할때는 강력히 키우며 수익률 보다는 수익금액에 초점을 맞추어 위험 관리를 하여야 할 시장입니다.

가령, 클럽 주력 종목인 현대차의 경우 단기 낙폭 과대 저점에서 물량은 몇날 몇일에 걸쳐 모은뒤 지난 상승 오버슈팅 구간 이후로 점차 물량을 좁히고 있습니다. 물론, 그러한 와중에도 기관에서 적극적인 매수에 나서주고 있으나, 충분히 베팅의 규모를 키웠으며 그에 걸맞게 수익금을 챙겼다 판단하였기에 서서히 몇날 몇일에 걸쳐 물량을 줄여 나아갈 계획입니다.

이러한 매매가 정답이라 할 수는 없습니다. 어느 누군가는 이것도 사보고, 저것도 사보며 손익 관리를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허나, 그러한 매매는 분명 상승 추세 구간내에서 시행해볼법한 전략일 것이고, 현재와 같이 비추세 구간내에서는 보유 종목 갯수를 최소화 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확실한 포지션을 강하게 끌고가며 사이즈를 늘려야 할 것입니다. 물론, 수익률에 탐탁치 않을지라도 베팅 규모에 맞는 적절한 수익금 역시 챙겨야 할 것입니다.

언뜻 이곳 저곳에서 떠드는 소리는 시장에 항시 기회가 존재한다고 하지만, 실제 그러한지는 피 같은 돈을 갖고 매매하는 이들이 더욱더 잘 알겠지요.

모두들 성투하시길…. 결국 살아 남는 자가 승자라는 진부한 옛 격언이 떠오르는 날입니다.

good luck.

지속적이고 통제 가능한 수익을 위하여… – 세번째 이야기

이전 글에서 시황분석글에서 밝힌바와 같이 KOSPI 종합주가지수 방향성에 대한 대응은 일간 차트 기준 20일 이평선의 지지 여부에 따라 대응만으로도 충분하다라것을 금일 시장을 통해 확인하였다. 아무때나 차트를 들이밀며 왜? 시장이 내가 아는 차트 분석과 정 반대로 움직이는지 기술적분석에 대한 회의감에 사로 잡혔다라면 현 시장은 아쉽지만 하락과 횡보에 대한 대응을 기술적분석으로 능히 해낼 수 있음을 나타낸다.

결국 시장은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악재에 의한 하락이라기 보다는, 자연의 이치와 같은 파동론적인 관점에서의 하락이 이루어졌으며, 본질적으로는 지속적으로 출회될 뱅가드 물량을 비롯한 동반 매도 물량이 하락에 대한 가능성을 넓힐 것이다. 조정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겠으나, 일단 현물 트레이더라면 오로지 상승과 하락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옳을 것이다.

현재 내가 보유한 종목이 하락하면 그것은 조정이고, 주식비중이 80% 이상인 상황에서 시장이 하락하면 그 역시 시장 조정이라면서 자신에게 유리한 합리화로는 절대 수익을 낼 수 없다. 분명, 시장의 Fact는 KOSPI는 지고, KOSDAQ 역시 이렇다할 힘을 쓰고 있지 못하다라는 것이다. 시장 방향성에 대해서 길게 볼 필요가 없다. 평균 매매자금 1억원을 기준으로 했을때 막연히 시장이 좋아질것이다라고 생각하며 Buy & Holding 전략을 지속적으로 고수하며 언젠가는 반드시 시장이 나의 포지션을 인정해주고 큰 수익으로 돌려줄 것이다라는 아집을 피울바에는 차라리 작든 크든 일정 급여를 수령할 수 있는 곳을 찾아보는것이 기회비용적인 측면에서 훨씬 더 좋은 생각일 수도 있다.

시장 방향성을 구태여 길게 내다보려 할 필요가 없다. 매매자금 1억을 기준으로 했을 경우, 포트폴리오를 최대 3종목으로 3천만원 내외로 나누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였다 가정하였을때 해당 자금을 10억 이상의 자금을 운용하는 자와 같이 여유있게 모든 등락 잔파동을 즐기며 보유를 한다라는 것은 어린 친구들이 어른 흉내내며 어설프게 화장도 하고 성인들이 입는 옷을 흉내내며 따리입고 큰척 길거리에서 건방진 모습을 보이는것과 다를 것이 없다.

인정할것은 인정해야 한다. 시장 방향성은 전체 시나리오를 기준으로 방향성에 대한 흐름을 인지하되, 실제 나의 포지션은 최대한 하락 추세와 동행하는 일은 막아야 한다. 그러하기에, 현재 하락을 조정이라 합리화를 하는 우를 범하지 말 것이며, 자신의 생각과 다른 방향성을 보이게 된다라면 그 즉시 해당 트레이딩은 실패한 것이며, 포지션을 청산하여야 할 것이다.

간혹, 오랜 시간 동안 보유했던 종목이 -30% 이상의 손실을 눈으로 확인하면서까지 온갓 굴욕과 오욕을 견뎌내며 기껏 몇퍼센테이지의 수익을 내고 본인의 매매를 매우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 경우를 목격하게 된다. 과연 옳은 매매일까. 머지않아 시장에서 도태될 것이다. 물론, -30% 평가손실에서 상한가 한방 터졌다고 흥분하는 경우보다는 괜찮다. 그래봤자 -15%인데… 도데체 무슨 근거로 그리 흥분을 하는지… 그 이후 주가가 추가 하락하면 그것은 또 매집이네 재료가 대기 중이네 뭐네 할테지만… 여하튼 돈을 잃는 사람은 분명 이유가 있다. 인정을 안할뿐.

최근의 시장은 외국인을 기준으로 시장을 보아야 한다. 그들의 포지션 단위 금액이 각 시간대별 어떠한 규모와 속도로 체결이 이루어지는지가 매우 중요하다. 평균적으로 오전장 기준 선물 매수/매도 포지션의 규모가 3천억원 내외에서 이루어지는 경우. 해당 방향성을 오후장에 띄는 경우가 종종 있다. 헌데, 현재 시장은 그것조차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인위적인 하락을 일으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일런지 알 수 없으나, 분명. 명분만 만들어진다라면 상방 오버슈팅을 위한 자금에 대한 부담감이 크게 존재하기에 지지를 찾으며 적지 않은 하락장을 우리에게 확인 시켜줄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 할 수 있다.

업종을 분석하고 의미를 부여하기가 매우 어렵다. 현재, 환율 문제가 크다. 원/달러 환율보다는 엔/달러 환율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엔/달러 환율에 의해 국내 증시까지 그 영향을 미치는 상황이 연출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 BOJ(Bank of Japan)에서의 양적안화 정책에 따른 정부 차원에서의 대응이 매우 미흡하다라는 것이다. BOJ의 의중은 알 수 없으나, 결과적으로 중국과 한국의 환율 리스크를 키웠다라는 것이 현재까지의 피해 상황이며 이것이 의도된 것인지 그들이 원하는 결과인지는 명확히 파악하기는 어려우나 어쨋든 대응 차원에서 환율전쟁에서 일정분 패배했다라는 느낌은 지우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에 따라, 현재 원/달러 환율이 안정세를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1,050원을 최종적으로 가격유지기능을 상실하고 가격 하락 움직임을 보이게 된다라면 최종적으로 1,000원까지의 노크는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 것으로 보여 진다. 물론, 그에 따라 현물 시장도 혼란스러운 시기로 접어들것이고, 파생시장은 말할 것도 없을 것이고.

이 모든 이야기가 이루어지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나 역시 KOSPI지수가 2050pt를 강하게 돌파하는 상승 흐름을 확인하고 싶다. 나 역시 이 시장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숨쉬는 트레이더이기에 그러하다. 허나, 사실을 외면할 수는 없지 않은가. 요행을 바란다면 부디 나의 판단이 틀리기를 바랄 뿐이다.

이전 시황글에서는 종목 선정에 대해서 대략적인 주제로 다소 포괄적으로 접근하여 이야기를 하였다. 오늘도 그에 이어서 몇가지 이야기를 추가해보려 한다.

#시장 주목도

항상 내가 거래하는 대상은 시장의 중심에 위치하여야 한다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물론, 듣도 보지도 못한 부실주, 개별주, 테마주 등이 주목을 받는 경우가 많으나, 그것들을 포함한 증거금 100%를 제외한 종목의 리스트를 놓고보더라고 평균적일 일단위 내가 거래할 수 있는 대상의 폭은 100여개의 종목으로 압축된다. 이런 저런 고민할거 없이 오로지 내가 매매할 대상은 그 중에 있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편할 것이다. 물론, 그외에 추가적으로 몇가지 원칙을 덧붙일 수는 있겠으나 그것은 이곳에서 밝히지는 않겠다.

그렇다라면 그 중에서 시장의 주목을 가장 크게 받고 있는 종목은 어떠한 것일까? 여러가지 원칙이 있겠으나, 빠른 대응이 가능한 전업 또는 그에 준하는 트레이더라면 3상을 완성한 종목을 기준으로 거래대상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3상을 완성한 종목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지속적인 외국인/기관의 쌍끌이 순매수가 발생하는 종목군들 중에서 지속적인 관찰을 통해 수급에 의한 주가 상승/하락이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종목을 차선책으로 선택하여야 할 것이다. 그 조차도 존재하지 않는다라면 현금을 쥐고 있는 것이 현명하다.

허나, 대다수의 시장 참여자는 현금을 쥐고 있으면, 손실 포지션을 장기간 강제장투할때는 느끼지 못한 기회비용에 의한 박탈감을 느끼게 된다. 아이러니컬하지만 대다수가 그러하더라 하물며 증권방송을 비롯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들까지도 그러한다. 이 무슨 병신같은 행태인가.

그래도, 현금을 쥐는 것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껴서 뭐라도 매매를 해보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면 ,증거금 100% 종목도 거래대상으로 삼을 수 있겠다. 단 한가지 전제 조건이 포함된다. 매매 운용 자금의 10%만을 활용하여야 한다. 3상을 완성하며 급등주 행태를 띄며 평균 갭 +7% 이상대를 띄우며 강한 상승 흐름을 보여주며 당일 시가를 지켜준다라면 추가 베팅을 통해 비중은 30% 내외까지 확대해도 무방할 것이다.

여담이지만, 비중 10%, 30% 이야기하니깐. 나는 매매자금 천만원 밖에 안되는데 3백만원 가지고 수익을 내면 얼마나 낸다고 그리 고리타분하게 하란 말인가? 의견이 있을까 싶어 말씀드리지만, 매매자금 1억원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다. 즉, 3백만원이 아니라, 30,000,000원이다. 10억 단위의 규모라면 그마만큼 비례해서 증대되겠지만, 대한민국 증시 역사상 증거금 100% 급등주에서 5천만원 이상 베팅하여 큰 수익을 거머쥐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경우의 수를 놓고 본다라면 100번의 시도끝에 1번도 될까 말까하며 그 조차도 초입 시세 이후의 급등 시세는 베어 먹지 못한채 아쉬워 하며 속쓰려 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이게 현실이다. 여하튼, 대략적인 기준은 위와 같이 보면 될 것이다.

심리적인 부분이 중요하다. 종목을 거래함에 있어 해당 종목의 체결 흐름이 각 시간대별 얼마나 빠른 속도와 단위물량으로 체결되는지를 통해 파악하여야 한다. 간혹 호가창이 중요하다는데 도통 뭔지 모르겠다라고 하소연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 또는 완장을 찬 종목을 추천하는 리더 입장에 있는 사람들 조차도 그러한 이야기를 한다.

사실상 HTS상에서 실시간으로 가격 흐름을 유추할 수 있는 유일한 지표는 호가창 밖에 없다. 수많은 보조지표를 대입을 해도 호가창을 능가할 수 없다. 이유는 간단하다.

종가 기준 산술 결과에 따른 결과 값

이해 되는가? 즉, 이미 죽어버린 가격이란 것이다. 그러하기에 호가창의 중요성은 수천번 강조해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처음이 힘들뿐, 나름의 노력을 통해 흐름을 인지할 수 있는 ‘촉’이라 불리우는 감이 형성된다라면 종목과 현재가 그리고 호가창만으로도 분, 일 단위의 차트는 머리속에 그려 질 것이다.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힘들어하며 옳지 않은 것이라고 비판 또는 비방하는 사람은 돈을 벌어본 적이 없는 이들이다. 거만할 수 있으나, 내가 말하는 돈을 벌었다라는 개념은 최소 6개월 또는 수년간 주식매매를 통해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는 경제적 유지를 뜻한다. 그조차도 못하는 헛 똑똑한 이들의 이야기는 절대 실전적 이야기가 아니라 할 수 있다.

#종목의 특징

많은 이들이 이 시장에는 세력이 존재한다고 믿는다. 개인적으로는 ‘세력’이란 키워드가 어감이 좋질 않아서인지 좋아하지 않는다. 여하튼, 세력, 쩐주, 타짜, 물주, 메이저, 외국인, 기관의 개인들이 받아들이는 의미는 ‘가격 컨트롤’의 가능 유무이다.

즉, 시세 형성에 관여할 수 있는가 없는가.

분명 말하지만, 차트는 가격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한 수단이다. 그것을 통해 그토록 뒷통수 후려치겠다고 다짐하는 세력의 흔적은 찾는다는 둥 세력의 매집 진행 시그널이라는 등의 허무맹랑한 이야기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물론, 간혹 중장기 이평선을 대량 거래량을 수반한채 돌파 및 가격 유지를 보이는 경우는 신뢰도가 다른 경우보다는 상승하지만, 절대적인 기준으로서 매수 또는 보유의 명분으로 삼지 않는다. 절대 그리하여서는 안될 것이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종목의 특징이란 것은 이미 앞서 이야기하였듯이 일자별 오전/오후 각 시간대별 체결 방향성과 움직임 그리고 단위 물량이다. 거기에 전일 종가를 지지해주는가. 당일 시가, 고가, 저가에서의 움직임은 어떠한가. 전일 고가에서의 매물대 및 매수강도는 어떠한가. 등등의 분석이 필요하다라는 것이다.

전일대비 상승률 들여다보며 낯선 종목의 차트만 보고. 거만하게 “차트가 너무 이쁘네~♡”라고 혼자말로 중얼거리며 매수를 한다라는 것은…… 답이 안나온다. 전형적인 실패하는 트레이더이다. 그렇게 차트가 보기 좋아 매수하고, 펀더멘털을 들여다보며 강제적으로 오랜 시간 손실로 보유를 할테지만….

해당 종목의 특징을 인지하여야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그토록 당신들이 좋아하는 세력이란 것이 존재한다라면 그 인원은 소수에 그치며 그들의 습관적인 매수/매도 체결 움직임이 실제 주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능히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대응을 하여야 한다라는 것이다.

이 정도의 노력 정도는 기울여 줘야 트레이더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동네 서점에서 단돈 몇천원, 몇만원이면 살 수 있는 증권 서적에서 약팔듯 휘갈긴 “이렇게 따라하면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어요!”같은 이야기가 실질적으로 여러분들의 자산증식에 도움이 될 수 있을것이라 생각하는가?

나 역시 이 시장에 정답은 없다라고 말하지만, 길은 있다라고도 역설적으로 이야기하는 사람이다. 본질적으로 시장에 접근하였으면 하는 바램이 크다. 본질적인 관점과 동떨어진 추상적인. 또는 분명 나도 대학 이상의 학력을 갖춘 엘리트임에도 불구하고 납득할 수 없는 형이상학적인 이야기에 이해하는척 고개 끄덕 거리며 박수치지 마라. 박수 치는 순간. 당신은 호구이다.

분명, 평균 이상의 교육을 받은 이가 주식시장과 관련된 그 어떠한 이론도 이해 못할 것은 없다. 확정적으로 이해 또는 납득, 수긍이 안되는 비합리적이며, 비논리적인 이론은 배제 되어야 한다. 현재 납득 못하면 훗날 고수가 되어 이해해보자. 물론, 그때가 되어서도 이해가 과연 될까 싶지만, 아마도 예시 당초 말도 안되는 이론 이였다라는 것을 허탈한 웃음 지으며 납득하고 해당 이론은 쓰레기통에 버릴 것이다.

good luck.

[2013.01.15] 지속적이고 통제 가능한 수익을 위하여…. – 두번째 이야기

전문가 활동을 그간 해오며 많은 이들을 마주하고,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하나 같이 공통적으로 느낀 점은, 대다수의 개인 시장 참여자는 절대적인 리스크 관리에 대한 명확한 인식이 필요하다라는 것이다. 수익을 내는 것은 부차적인 문제일뿐. 어떻게 하여야 최소한의 손실로 다음 기회를 노릴 수 있을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필요로 하다라는 이야기이다. 모든 것을 다 전달 할 수 없겠으나, 포괄적이고 때로는 단편적으로 화두를 던져 보려 한다.

그전에, 현재 시각 새벽 3시를 넘어서고 있다. 사적인 이야기를 한다라면, 요즘들어 시장에 대한 나름의 연구의 시간을 많이 갖는 편이다. 아마도 이 늦은 시간 사무실에 홀로 커피 한잔과 가벼운 음악을 들으며 최종적으로 이 글을 쓰고 남은 시간 짧은 토막잠이라도 자야 할진대, 정신이 말똥 말똥한것이 이 글을 쓰고서도 쉽게 잠에 들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 여하튼 시장에 대한 나름의 고민과 연구의 시간을 많이 갖는 이유는 간단하다. 항상 여러 채널을 통해 말하지만, 시장은 변화하고 있고, 그 정도가 과거와는 완벽히 다른 시장으로 서서히 진화하고 있다라는 인상을 지울 수 없기에, 어찌보면 그러한 상황을 목격하며 증시에 대해서만큼은 결벽증 & 편집증을 갖고 있는 나로서는 결코 방관 할 수 없었다.

오래된 문서와 책 그리고 다양한 자료를 들여다보며 고민하고 나름의 생각들을 재차 확인하며 글로서 남기는 작업. 이러한 행위를 통해 나 역시도 한번더 생각하고 고민하고 배우는 것일테니 그리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헌데, 종종 어떤 분들을 뵈면, 이 시장에서 금전적 손실을 입으시면 입으실 수록 더욱더 게을러지시고 요행을 바라시며 전의를 상실하는 경우를 보게 된다. 과연 옳은 행동일까. 나 역시 사람이기에 2013년도 출발은 매우 우수하지만 언제 어떻게 위태로운 상황에 처할지 모른다라는 두려움이 이 시간까지 사무실을 못 벗어나게 하는 것일 것이다. 그렇다. 누구나 위태로움을 격고 나름의 상황에 최선을 노력을 다해 이겨내고 극복해내야 하는것이 드라마틱해보일지 모르겠으나, 결국 대다수의 삶과 진배 다를게 없다라고 생각한다.

만에 하나, 별다른 노력없이 이 시장에서 성공하고자 한다라면 꿈일 테니 어서 깨어나라고 하고 싶다. 그렇지 않다면,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총망라하여 시도하고 부딪혀보라고 하고 싶다. 그렇게 죽어라 해도 성공 여부는 역시 미지수이다.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나름의 노력에 최선을 다했다라는 것이 가져다주는 만족감은 그 어느것에도 비할 수 없다라고 생각한다. 그렇다. 도태되도 최선을 다하자. 어설프게 요행바라며 오를만한 주식사서 손실 포지션을 온몸으로 격으며 내 인생 왜 이러나 한탄하지 말고…

본론으로 돌아와 주식을 하며 가장 어려운 부분이 종목 선택이지 않을까 싶다. 사실 여러 부분에서 종목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라고 이야기하는 편인 나란 전문가가 이런 이야기를 한다라는 것은 우습다. 거기다가 ARS 서비스도 단 한번 해보지 않은 나란 전문가가 종목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라는 건…

확고한 생각은 결코 종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어떠한 종목이 되었다 한들 진입과 청산 시점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이야기하였다. 헌데, 이것이 나만의 잘못된 생각이었다. 나란 녀석은 이 시장에서 나름의 우여곡절을 격으며 나름의 위치에 올라서있는 상태이다. 그렇다. 올챙이적 시절을 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우리 정회원님들에게도 어느 정도 개별적인 매매를 허용하고 해당 매매에 대한 피드백(feedback)을 매일 같이 해드리면서도 크게 느끼지 못한 것이다. 다들 종목에 있어서만큼은 나름의 충분한 시장 주목도를 이루어 내고 있는 종목군들 위주로 거래대상으로 선정하는 구나… 라는 정도였다.

허나, 다수가 그러하지 못함을 확인하였기에 간략히 이 글을 통해 나름의 규칙을 전해드리고 함께 정해보고자 한다.

# 기술적 분석상 이동평균선 정배열 종목

대다수의 시장 참여자가 기술적 분석상 정배열 종목을 거래대상으로 삼아야 한다라는 것을 알면서도 본능적으로 역배열 하락추세의 종목에 손이 쉽게 나간다. 필요치 않은 물건을 저가라는 이유때문에 충동적으로 구매하는 것과 비슷한 심리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로, 아무런 원칙과 기준 없이 매수한다. 거기에 타인의 분석 결과가 긍정적이면 물타기를 서슴치 않고 가진 모든것을 베팅해버린다. 과연 옳은 행위인가?

분명한것은 현물 거래를 하는 이상. 상승 추세에 내 피 같은 돈을 베팅하여야 한다. 그리고, 해당 추세와 동행하며 수익을 내는 것이다. 즉, 역배열 종목에서는 이루어질 수 없는 상황임을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반등 기대감으로 근거없이 베팅을 한다.

역배열 종목은 기술적 분석으로 RSI, CCI, Stochastic Fast/Slow, MACD, DMI, ADX, Envelope, Bollinger 등의 보조지표를 통해서 발생한 시그널로 반등 시점을 노리면서 매매를 하면 반드시 필패한다. 결과론적으로 과매도권 내에서의 더이상 주가 하락이 이루어지기 어려운 타점에서의 매수 후 보유 그리고 점진적 상승에 따른 피라미딩 베팅을 통한 수익 확보가 기본 골자인데, 결과론적인 해석에 따른, 미래에 동일한 패턴이 발생할 것이다라는 확정적 심리가 무리한 감행하게 한다.

동일 패턴을 기대했으나, 실질적으로는 손실인 경우가 통계학적으로 평균 75%대를 유지하게 된다.(과거 분석 결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 10만원짜리 주식이 5만원까지 하락하게 되면, 수백만원짜리 명품 아이템이 바겐 세일을 하는 것과 같은 동일 영향을 받게되는 것인지 자신감 넘치게 매수를 하게 된다. 역시 망가지고 흐트러진다.

본질적으로 아무리 수많은 개인 시장 참여자가 기술적분석으로 주식매매를 한다하지만, 주가의 하락은 기술적 분석으로 설명할 수가 없는 것이다. 예시당초 그러하다. 상승을 차트로 설명하는 것은 가격적인 측면에서의 추세 분석이기에 가능하나. 적어도, 현물 시장에서 특정 기업의 차트가 60일선을 지지했는가, 20일선을 지지했는가 그로 인해서 시가총액 수십, 수백억이 감소한다라는 것은 미친생각이 아닐 수 없다.

허나, 허무맹랑한 개짓는 소리가 워낙에 이 시장에 판을 치다보니 가령 삼성전자가 60일선을 하향 이탈하게 되면, 이평을 붕괴시켰기에 하락하는 것이다라는 결과론적 해석으로 설명을 하지만, 진실로 60일선 이평 지지 실패가 시가총액 2천억원을 감소시키는 요인이었는가? 되묻는다면 과연 그 누가 어떻게 답변을 할지 사뭇 궁금하기도 하다.

그래서, 항상 말하지만, 차트쟁이는 하락장 2~3번 겪으면 계좌가 깡통이 된다라는 것이다.

잠시 산으로 갔으나, 제자리로 되돌려 놓자.

기술적 분석상 정배열 종목을 최우선적으로 거래를 하자. 역배열 종목은 차트가 아니라, 평상시 꾸준히 관찰하였다라는 전제 조건하에 호가창의 흐름에 따른 단기매매로 접근을 하도록 하자. 최선 각 시간대별 차트상 120이라는 숫자의 이평선의 지지 받거나, 해당 이평의 각도가 우상향이 종목을 거래대상 목록에 포함 시키자.

30분/60분, 일, 주, 월 각 기간별에 따른 120 기준 이평선의 유지/각도에 따라 단기, 중기, 장기로 설정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한가지 더 첨언한다라면 각 트레이딩 기간별 포지션 유지 방식과 증액 방식은 감각적인 자금 관리 노하우가 필요하다. 무턱대고 이 종목은 장기 종목이니깐 1년 이상 하한가를 10번을 가더라도 보유한다라는 논리라든지, 현재는 400원짜리 동전주이지만 삼성에 납품을 하고 있기에 머지 않아 그 가치를 인정받을테니 관리종목이 되든, 폭락을 하든 뭘 하든 중기 이상으로 보유한다라는 자본금에 대한 최소한의 예도 갖추지 못하는 정신나간 트레이딩을 하지 말자.

이평을 이야기한 이유는 간단하다. 진부하지만 말할 수 밖에 없는 이유. 그것은 당신들이 아주 기본적인 사소한 원칙도 없이 일단 지르고 보기에 그러하다. 수습은 뒤늦게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때문인지 모르겠으나, 대책없이 지르고, 수익이 나질 않으면 두고보자. 내가 반드시 수익을 낼때까지 보유를 하겠다라는 강제장투 마인드로 돌변하게 된다.

# 거래량과 거래대금에 대해서…

공개적인 시황글이기에 모든 것을 다 이야기할 수는 없다. 그래도 뻔한 주식책에 나올법한 이야기를 시황글로서 이야기 하도록 하겠다.

대다수의 시장 참여자분들이 주식으로 정신적 고통을 격는대에는 그 나름의 이유를 거래량과 거래대금에서 찾아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최악의 시장 참여자로서 손 꼽는 경우가…

역배열 종목의 평균 거래량 10만주 내외, 거래대금 10억 미만인 종목을 펀더멘털과 근거없는 긍정적 전망을 통한 지속적인 보유.

가장 최악이라고 생각한다. 이따금 무료방송을 하면서도 그러한 종목을 상담 요청하고, 목표가에 대한 답변을 원하시는 경우를 종종 목격하게 되는데, 사실 할말을 잃게 만든다.

우리는 한정된 자본금을 가지고 목적자금을 이루어내기 위해 이 시장에서 배회하고 있으며 극단적 희노애락을 느끼게 된다. 헌데, 피 같은 자본금을 ‘반지의 제왕’을 능가하는 판타지 소설과 같은 이야기로 근거 없이 베팅을 한다. 아니다, 나름의 근거는 있다. 다만, 시장이 인정을 안해줄뿐.

시장이 인정해주는 근거를 기준으로 매매를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향후 전망이 어떠하기에 이 종목은 반드시 매수하여야 한다라는 논리는 가장이라면 가족을 져버리는 행위이고, 책임에 대한 의무가 없는자는 자기 자신의 인생에 대한 무책임한 행동이라고까지 생각한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평균 이상으로 유지되지 못하는 종목. 가령 최소 평균 거래량 30만주 이상. 오전 거래대금 50억이상 또는 평균 거래대금 100억 내외 기타 등등의 시장 상황별 기준을 전혀 갖지 않고, 그저 차트가 눈에 익숙하거나, 고점대비 -50% 이상의 하락 이후 장기간 횡보하면 기준없이 무턱대고 베팅하는 행위 자체가 얼마나 위험한지를 인지하지 못한다라는 것이다.

주식은 기본적으로 내가 갖고 있는 주식을 조금더 높은 가격에 사줄 ‘호구’를 찾는 게임이라고 정의를 내려도 억지 스럽지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내가 갖고 있는 주식을 비싸게 사줄 사람을 찾기 위해서 어떻게 하여야 할지를 본질적으로 고민한다라면 답은 명쾌하게 내려질 것이다.

물론, 풍부한 거래량과 거래대금을 갖고 있는 종목이 매수하기에 두렵고 보유하기에 공포스러워서 반대의 상황을 최상의 차선책이라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다. 만에하나 그러하다라면, 주식매매를 더이상 지속하지 않는 것이 주변사람 덜 힘들게 하는 최선의 방법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반복해서 말하지만, 거래대금과 거래량이 수반되지 않는 종목은 결단코 그 누구도 내가 비싸게 팔고자 하였을때 살 수가 없다. 가령, 나 같은 호구가 사주는 경우는 있다. 경우의 수를 놓고 보았을때 그러한 초심자의 행운이 지속될 수 있다 생각하는가? 한두번의 거래로 이 시장을 떠난다라면 관계 없겠으나, 큰 돈을 벌든지. 큰 돈을 잃든지. 양 극단의 선택을 하여야 하는 경우라면 필히 생존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어야 할 것이며, 그것을 위해서는 앞서 말한 기본적인 원칙을 지켜야 할 것이다.

앞으로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나름의 생각을 글로서 남겨 보려 한다. 정회원님들께서는 이 글을 통해 화두를 갖고 좀더 깊이 있는 질문을 요청하시면 충실히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다. 덧붙여 항상 글을 통해 말하지만, 잃지 않는 것이 수익 혹은 대박을 내는 것보다 중요하다. 분명 말하지만. 무조건 생존이다. 수익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다.

다우존스 산업지수가 등락 흐름을 보이며 명확한 방향성을 보여주질 못하고 있다. 아마도, 오늘 시장도 상당한 변동성을 내포한 힘빠지게 하는 상황이 연출될듯 하나, 어려워 하지 말자. 거래라는 것은 멈출 수 있을때 멈추어야 한다. 그때가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나 역시 주식 비중 80%에 육박하는 포지션을 취하면서 우여곡절 많다라고 이야기하는 현재의 시장에서도 안정적으로 수익을 거머쥐고 있다. 언제가 될지. 내일일지 그 다음날일지 모르겠으나, 분명 나의 생각과 다른 시장 흐름이 연출된다라면 미련없이 현금 100%를 확보하기 위해 포지션 청산을 할 것이다.

나는 주식을 보유해서 해당 기업의 주주로서 싸구려 자존심을 챙기는 워렌버핏 흉내내는 사람이 아니다. 철저히 시세차익을 얻기 위해 트레이딩하는 트레이더일 뿐이다. 그뿐이다.

차차 이야기의 깊이를 더해가며 썰을 풀어 보도록 하겠다.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달하지 못하는 점은 양해 바란다. 모든것을 다 내어주기에는 공개적인 이 곳에서는 여러모로 아쉽기에 차마 그러하지는 못한다. 어쨋든 최소한의 증권 전문가로서 의무는 다하겠다. 모든 것을 말하지 못하지만, 나름의 화두를 던질터이니 그것을 양분삼아 발전을 꾀하는 자는 올 한해 또는 그 이상의 시간 동안 이 시장에서 도태되지는 않을 것이다.


시황은 간단하다. KOSPI 종합주가지수 차트상 20일 이평선의 지지, 붕괴 여부에 초점을 맞추기를 바란다. 거시경제, 미시경제 또는 정부, 정책, 음모론 따위는 소용 없다. 지금 구간은 기술적분석으로 시장 방향성을 가늠하고 따를 수 있는 때이다. 시도 때도 없이 차트 들이미는 분들은 아마도 현 시점이 가장 자신의 능력을 크게 보일 수 있는 때일 것이다.

지수 오버슈팅 목표 가격은 2050pt. 해당 가격 지지반등을 위해서는 상당한 자금력이 필요로 하기에 현 경제 상황에서는 수급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 순간 단기 고점은 이루어 낼 수 있겠으나 가격 유지는 어려워 보인다. 결정적으로 외국인/기관의 한국 시장의 매수 메리트가 없는 상황이다. 단순하게 가격적인 측면에서 그러하다. 어설프게 상승하였기에 수익폭이 작아졌다라는 논리이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인위적인 하락 또는 명분에 빗댄 큰폭의 하락이 발생하여 시장판을 다시 재구성하는 것이 다수를 위한 좋은 결과 일듯 싶기는 한데, 그것은 끝까지 가보아야 알 수 있는 영역이고.

현 시장이 아무리 퀄리티가 떨어진다 한들 수익을 내는대는 어려움이 따르지 않기에 눈으로 확인하기 전까지는 수익 포지션을 지속 보유하면 될뿐이고, 손실 포지션은 일정분 대응을 하여야 할 것이다.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