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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수익은 낸다.

누구나 한 번쯤 인생에 큰 행운이 찾아온다. 일상에서 또는 업무에서… 이 글을 읽는 우리에게는 주식 시장에서가 그러하다.

기대치 못한 수익. 예상치 못한 상한가. 낙심과 절망 끝에 반등. 등의 행운. 그것이 손실을 넘어서 큰 수익으로 발생할 때는 금세 부자가 될 것 같은 상상에 1분 1초가 즐겁기까지 하다.

이제야 완성인가? 그간의 노력을 이제야 보상받는 것인가? 쉽지 않았던 그간의 시간이 주마등을 스친다.

이제부터 중요한 것은 그것의 연속성. 한 번의 행운으로 끝날 것인가? 그것을 실력으로 수준으로 인식할 것인가?

유교 사상 덕분인지 천성과 상관없이 학습된 겸손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되도록 겸손해지려 하지만, 일생일대 처음 경험해본 큰 수익은 강한 인상을 남긴다. 겸손해도 자신감. 그것의 근거를 고민하지만 알 뜻 모를 듯. 찾은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요행인지 실력인지 구분 안 되는 상황에서 일단 수익은 났으니 실력이라 칭하자.

그런 시간이 얼마나 지속 할 수 있을까? 트레이딩이란 늘 이길 수 없다. 전쟁에서 단 한명의 아군의 피해 없이 승기를 거머쥘 수 없지 않은가? 손실을 상쇄할 수 있는 수익의 연속성에 대한 고민의 부재는 이때부터 문제의 원인이 된다.

뻔한 이야기. 한 번의 큰 수익. 그리고 연속되는 손실과 가끔 발생하는 수익. 과거의 영과. 아집과 고집. 몰이해. 인지 부조화.

누구나 수익은 낸다.

그것이 가끔인가? 자주인가? 각자의 매매툴과 성향에 따라 결정될 수 있는 영역이다. 그래서 무엇이 옳다라고 딱 잘라 이야기할 수 없다. 1개월 20일 거래일 기준. 19일 손실을 보다가 단 하루 만에 만회할 수도 있는 것이 이 바닥이다. 19일 내내 수익을 내다가 단 하루 만에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는 것이 이 바닥이다. 경험의 여부를 떠나 누구나 한 번쯤 필연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그래서 이야기 하고 싶다. 누구나 수익은 내기에 과거를 잊어라. 라고…

과거는 과거일 뿐. 이 시장에서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

현재와 미래의 불확실성이 과거의 영광으로 가려질 수 있겠는가?

과거에 실력 유무를 떠나 수억, 수십억의 수익을 내었다 한들 현재 빈털터리라면 하수, 초짜, 실패자, 백수 등의 취급을 받아 마땅하다. 90년대 증권 계좌 개설을 했다는 이유로 경력 수십 년을 논하면 시장의 본질을 꿰뚫는 것과 같은 언행과 행동. 그리고 그것에 대한 존중을 바랄 필요는 없다.

누구나 수익을 내지만, 잊자.

과거의 영광에 빠져 허우적대며 같은 상황이 되풀이되길 바라는 이들이 너무나 많다. 종목 선정과 진출입 시점을 결정하는 분석 전략 역시 과거의 반복을 기대하는 경우가 다수이다. 여담이지만 성과를 논한다면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다.

현재와 미래.

지금 움직이는가? 그것이 앞으로도 유지 될 수 있겠는가?

내가 매우 중히 여기는 마인드셋이다. 보통의 경우는 과거에 어떠했는가? 앞으로 예상이 되는가? 또는 기대 되는가? 등의 물음에 대한 답을 추상적으로 내놓는다. 물론 결과에 대한 답은 미리 정해 놓는다. 무조건 상승. 즉, 답을 정해놓고 그것을 향한 진로에 대한 해석과 소설이 난무하는 경우가 많다.

단순하게 생각하자.

현재 시점에서 매수가 적절한가? 지금 같은 추세가 유지될 가능성이 51% 이상인가?

초짜와 타짜. 목적과 묙표는 동일하다.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 하여 그것을 그른 것으로 취급할 수 있을까? 심지어는 비난과 힐난. 명분도 근거도 없는 비판이 시작과 끝인 경우도 있다.

모두의 목적과 목표는 비슷하다. 천천히 큰돈을 벌거나, 느긋하게 큰돈을 벌거나. 결국, 둘 중 하나다. 뭐가 옳다 그르다. 그것이 가능하다 불가능하다. 이분법적으로 나누고 정답을 정의 내리려 안간힘을 쓸 필요가 없다.

시장은 늘 변한다. 어제와 오늘. 오전과 오후. 10분 전과 지금. 늘 변화한다. 하나의 정답을 갖고 임하기에는 가늠하기 어려울 만큼의 변수가 존재한다.

그러나, 이것이 정답이기에 나만 옳고 그 외에 것들은 모두 쓸데없는 무가치한 것으로 치부하려 열을 올리는 이들이 넘친다. 그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싶지만, 본성을 떠올려보면 이해가 되기도 한다. 결국, 경쟁이고 본질적 가치와 상관없이 무조건 내가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

지인 중. 최근 졸부 취급받는 이가 있다. 그래서인가? 돈의 힘이란 무섭다. 그가 원치 않는 사람까지 사람이 몰린다. 그러다 보니 아군과 적군으로 나누어진다. 거기에 누군가 콩고물을 나보다 더 주워 먹을까 두려워 불필요한 이야기가 오간다. 결국 그들 모두는 졸부의 돈만 보고 달려드는 불나방과 하루살이 같은 이들이다. 이들은 서로를 웃으며 공격한다. 나잇값(?)과 사회적 지위 때문인지 유치한 행동은 없지만, 결국 보이지 않게 서로를 할퀴고 밟아 올라서려 안간힘을 쓴다. 그런다 한들 바뀌는 게 뭐가 있을까?

주식 시장에도 이와 비슷한 경우가 많다. 시장을 예측해야 하는가? 대응해야 하는가?의 논쟁은 오랜 시간 지속하여 왔다. 사실 예측이 옳을 때도 있지만, 대응이 정답일 때도 있다. 반대의 경우 역시 허다하다. 나는 얌체 같게도 두가지 모두 혼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것이 중립인가? 글쎄.. 모르겠다.

차트가 옳은가? 기본적 분석이 옳은가?

저점 매수가 정답인가? 고점 매수가 정답인가?

가치 투자는 데이 트레이딩과 같은 단기 투기성 거래보다 품격 높은 거래인가?

한달에 10% 목표 수익을 잡는 것이 현실성 있는가? 100%의 목표가 현실성 있는가?

각자의 목표가 있다. 결국 돈이다. 자본주의 사회이기에 되도록 도덕, 윤리, 양심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내에서 각자 추구하는 철학을 유지하며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한다.

이분법적으로 옳고 그름을 따지며, 보이지 않는 허상과 싸울 필요 없다.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 파악하게 되면, 두려울 것이 없다. 하룻강아지의 두려움은 결국 나약함에서 기인한다. 승자가 되고자 한다면 근거 없는 자신감이 아닌,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변화무쌍한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자신만의 원칙과 매매툴을 갖추어야 한다.

마인드셋 역시 마찬가지다.

우리는 바보가 아니다.

대다수 시장 참여자들은 고등교육을 마친 후. 사회에서 각자의 위치를 지키고 있다. 서로서로 비난하며 옳고 그름을 따진다. 반응하지 않는 이는 아둔한 취급받으며 구취 풍기며 같은 말을 되풀이 한다. 알지만 그저 웃는다. 스스로 늪에 빠지는 이를 바라보며..

중요한것은 남이 나보다 덜떨어진 인간이라는 것을 안간힘을 쓰며 증명하려하기 보다는, 자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진솔한 생각과 철학을 담담하게 보완 하는 것이 더욱 가치있지 않을까?

주식이란 것이 온갖 의견이 교차하는 곳이기에 의견 대립이 자주 발생한다. 그래도 결국 중요한 것은 돈이다.

손실 최소화. 수익 극대화. 그리고 안전자산으로의 이동.

이 단순한 논리에서 벗어난 이들의 방황은 비난과 비판, 힐난… 그저 그런 이야기들… 무가치한 것에 더 힘쓰지 않았으면 좋겠다.

초짜, 타짜 가릴 것 없이 돈만 벌면 되는 걸.. 무에 그리 생각이 많은가…?

단순해지자. 목적과 목표는 동일하다.

정답을 맞추려 애쓰지 말자.

가격 추세에 정답이 있을까?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장은 오를 수도 있고, 내릴 수도 있습니다.

오를 것으로 생각했던 시장이 내리면 그것에 맞게 대응을 하면 됩니다. 반대로 내릴 것이라 생각했던 시장이 오르면 용기 내 대응을 하면 됩니다. 내가 내린 결론이 정답인지, 오답인지 여부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결론이 정답인 양 다른 이들과 경쟁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런다 한들 남는 게 뭐가 있습니까? 보상이 주어지지도 않으면 명예 역시 남지 않습니다. 그저 치기 어린 자존심 싸움일 수밖에 없습니다.

돈을 버는 방법에는 정형적인 방식은 절대 존재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그러한 것이 극소수의 사람들에게 전해져 내려오며 그들만의 공유로 전 세계 부의 상당 부분을 지배하고 있다는 음모론이 있습니다. 저는 그것 역시 믿지 않습니다. 물론, 규모의 경제학 말 그대로 유지와 확장은 상대적으로 매우 쉽습니다. 그러나, 단 하나의 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돈이 필요한 이들은 그것이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현실이 절박할 수록 믿음은 더욱 강해집니다.

그런 거 없습니다.

시장은 오를 수도 있고, 내릴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오랜 시간 지루하게 횡보를 하기도 합니다. 그런 시장을 고려한다면 굳이 시장을 정확히 예측하고 예단하려는 습관이 얼마나 소모적이며 감정과 시간 낭비를 일으키는 비생산적인 일인지 인정해야 합니다.

또한, 시장이 상승한다고 그간 비추세 구간에서 손실을 키운 종목이 수익으로 전환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반대 상황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시장이 하락하는 경우. 대다수 종목 역시 부진한 모습을 보입니다. 그때 큰 폭의 하락을 보인 종목은 앞으로 시장 반등 시에 어떤 상황을 보여줄까? 대다수 투자자의 기대감은 큰 폭의 반등입니다. 물론,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러한 요행을 바라는 투자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차라리 덜 빠진 종목을 매수해야 합니다. 그래야 시장 반등시 손실을 최소화하며 수익을 안정적으로 취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손실은 작게 수익은 크기의 전형적인 예입니다. 하지만, 다수의 투자자는 이와 반대의 행태를 보입니다.

정답을 맞추려 노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오늘 오후 또는 내일. 길게 봐서 그 다음 날까지 정도는 디테일하게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 거기까지입니다. 반년 후, 1년 후, 3년 후의 시장이 무슨 상관입니까? 간혹 본인 포트폴리오의 손실 종목으로 인해 시장 상승 뷰에 대한 확신을 얻고자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타인에 의지한 인지 부조화, 자기합리화, 심리적 안정을 취하려는 꼼수에 불과합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선한 웃음을 띈 채 냉철한 판단을 내려 합니다.

그래야 그나마 주식 투자만으로 먹고 살며 삶을 윤택하게 영위할 수 있습니다.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정답과 맞추기 위해 자존심 싸움을 하는 집단이 결코 아닙니다.

한 푼이라도 더 벌기 위해 매일 같힌 노력하는 이들입니다.

주식 시장에서 돈 못 버는 이가 과연 있을까?

돈을 벌기 위해 온 이 시장에서 수익을 못내는 사람이 있을까?

주식 책 한권 집어들고 그대로 따라만 하더라도 누구나 수익을 낸다. 얻어 걸려 내든, 분석을 통해 내든. 수익은 정말 아무나… 모두가 낸다.

모든 분야가 그러하겠지만, 특히나 이 분야는 누구나가 한번쯤은 시장에서 큰 돈을 만져 본 경험들이 있다. (절대 평가를 한다면야 규모의 차이가 있겠으나 개개인에게 큰돈이다.)

이 시장에서는 누구나 돈을 번다. 구두 닦는 이들도 돈을 벌고, 도서실에서 공부하는 이들도 돈을 번다. 내 친구 택배 기사도 월급 이상의 돈을 매달 번다. 되려, 증권사 점쟁이들(?)이 돈을 못 벌고 있다.

그만큼 주식 시장에서 돈을 번다라는 것은 달리보면 매우 쉬운 일이기도 하고, 누구나가 수익을 낼 수 있기에 다수가 잘난 맛에 겸손치 못한 자세로 시장을 대한다.

시장 뭐 별거 있을까 싶다가도, 한때 시장에서 돈을 벌었다고 추억을 이야기하는 이들이 실제 돈을 번 이들보다 많은 것은 분명 시장에서는 늘 항시 리스크가 존재하기에 그러하다. 그점을 절대 간과시하여서는 안 될 것이다.

누구나 시장에서 돈을 번다.

변화하는 시장에 계속적으로 같은 매매툴로서 대응함에 따라 무너져 내리는 경우가 있다.

끓어 오르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어느 바카라 테이블의 꾼처럼 다 잃는 경우 역시 보았다.

단 기간내에 큰 돈을 벌겠다면 무리한 거래를 통해 잠시나마 돈을 벌다가 이네 무너져 내리는 경우가 늘 보았다.

누구나 이 시장에서 돈을 번다.

허나, 그들은 그 돈을 지켜내지 못하였다. 승자의 자신감은 때론 무모함을 넘어서게 하는 경우가 있다. 연속된 수익은 자신은 절대 틀리지 않다라는 오만함을 갖게 한다. 그러한 트레이더에게는 반드시 시장은 응당한 댓가를 치루게 한다.

겸손해야 한다. 겸손 또 겸손. 그리고 항시 위험 관리에 대해서 긴장감을 늦추어서는 안될 것이다.

위험 관리라 해봤자 실상 개인 투자자가 할 수 있는 것은 손절매, 종목당 비중, 진입과 청산 시점, 시황별 업종 대응 등등이다. 즉, 늘 변화하는 시장에 맞워 파도를 타며 고꾸라지지 않기 위해 중심을 잡는 것이다. 이것은 개인의 성향, 매매 자금의 규모, 현재 처한 환경 등에 따라 달리 적용 된다.

나이 50을 넘어선 트레이더가 개별주 매매로 돈 벌어서 가족들 먹여 살릴 수는 없지 않는가?

내 나이 70에 테마주 거래를 할 수는 있을까? 아직 그 나이가 되어 보질 못해서 장담할 수는 없으나… 나는 못 한다.

언젠가는 홀로서기를 해야 할 것이고, 이 망망대해에 홀로 노 저으면 영화 <<Life of Pi>>에서의 주인공 처럼 살아남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

누구나 쉽게 돈을 버는 시장이니 만큼 어떻게 하면 수익을 낼지보다, 왜? 내가 이전 거래에서 손실을 보았을지를 고민하고, 그 이전 거래에서의 수익을 왜? 지켜내지 못했는지를 진지하게 고민하도록 하자.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보통은 정답을 알지만, 외면하고 모른척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에 기회 삼아 물고 늘어져 내것으로 만들도록 하자.

성공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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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세장이어도 수익은 난다.

약세장입니다. 그렇다보니 사실 시장에 대해서 크게 논할 부분들은 없습니다. 뚜렷한 모멘텀을 갖지 않은 비추세 시장에서 실상 전략적인 부분은 큰 변화를 갖지 않기에 그러합니다.

이러한 시장에서는 과감한 베팅과 승부로서 수익을 내려하기 보다는 조심스레 시장에 접근하여야 할 것입니다.

장 마감 이후 전일대비등락률에 순위권 종목들 중 보유 종목이 없음을 아쉬워하며 무리수를 두는 거래를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어쩌면 비추세 시장에서는 종목보다 심법이 더욱 중요 할 것이며, 마음을 잃게 되면 그 순간부터 계좌는 나락으로 밀릴 수도 있습니다.

비추세 시장이라고 하여 혹자들은 손가락만 핥으며 그저 멍하니 시간만 보내는것은 아닌가? 오해를 하고 비아냥댑니다.

그저 매매툴이 바뀔 뿐입니다.

상승장에서는 주변 사람이 욕을 하든 비난을 하든 그저 포지션을 믿고 추세를 따르면 됩니다.

하락장(횡보장)에서는 작든 크든 수익 실현이 중요합니다. 얼마만큼의 수익을 내는지는 중요치 않습니다. 결코 꾸준함을 능가하는 것은 없기에 그러합니다.

천천히 조심스레 접근하시고 재빠르게 익절하십시요.

손실은 잘라내십시요. 비추세 종목 보유를 위한 합리화는 지옥행 급행 열차가 될 것입니다.

모두들..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성공을 기원합니다.

악화(惡貨)가 양화(良貨)를 몰아낸다.

늦은밤 온다는 비는 아직도 오질 않고 있습니다. 빗소리에 잠이 들면 참으로 좋을텐데 오늘도 쉽지는 않을듯 싶습니다.

모두들 요즘 시장을 보고 느끼시면서 어떠한 느낌을 받으시는지요? 오늘은 허심탄회하게 개인적인 생각을 풀어 볼까 합니다.

주식 시장에 발을 담근지도 이제는 10년이 훌쩍 지나왔습니다. 짧다면 짧은 시간일테지만 한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적잖은 비중을 차지 하는 시간이기에 저에게는 매우 긴 시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때로는 그 시간을 후회하기도 하였으며 다른 길을 선택하였더라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그 당시 압구정 대신증권 지점이 문을 닫았더라면 아마도 주식 시장이라는 것을 지금까지 모르고 살았을 수도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여하튼 그 시간동안 이 시장에서 수많은 분들을 뵈었고, 전문가로 3년여의 시간 동안 역시나 많을 일들을 경험하였습니다.

분명한것은 초짜 시절의 생각은 시장에 대한 장미빛.. 또는 혼자만의 상상과 환상에 사로 잡혀 다소 터무니 없는 망상에 가까운 목표를 가지고 임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어느덧 초짜를 지나 시장에서 수익을 내며 출금이라는 것을 해볼 수 있을때가 되니 초짜 시절의 망상은 비현실적인 목표라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고 생존과 결부지어 시장에서 겸손히 매매를 하여야 함을 느끼었습니다.

아마도 그 당시 설정된 절대적인 원칙 중의 하나가…

“누구나 1%의 수익을 낼 수 있지만, 꾸준히 낼 수 있는 자는 극소수이다.” 일 것입니다.

전업 트레이더로서 어느 누군가에게는 비아냥을 살 수도 있는 원칙일테지만 저는 그때나 지금이나 실상 작은 수익률이라도 감사히 여기고 고맙게 여깁니다.

그것은 이 시장에서 하루 이틀 머물다가 떠날 것도 아닐뿐더러 앞으로 최소 50년 가까이 머물러야 하는 시장이기에 더욱더 겸손히 시장에 임하려 하기에 절대 잊지 않고 항시 지금도 지켜나아가려 하는 원칙입니다.

그렇게 어느때인가 우연히 시작하게된 전문가 활동을 하며 다소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저라는 사람만이 갖는 혼란스러움일 것입니다. 그것은 작은 수익률에 모두들 만족을 못한다라는 것입니다.

어느 증권사 지점장님이 얼마전 저에게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요즘 주식 하는 사람들 10%, 20% 수익에 만족못한다. 100%, 200%, 300% 수익을 내야 부자 되는 줄 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 다수가 망한다. 펀드 수익률 조차도 터무니 없이 높게 잡는 사람도 있다. 하물며 일반 개인들은 어떻겠는가?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하는데 지금이 딱 그 상황이다.”

저 역시.. 그러한 생각에 동의 하였습니다.

보통의 대중들이 존경한다라는 실체가 감추어진 워렌 버핏(Warren Buffit) 역시 연 수익 10% 전후를 꾸준하게 유지함으로서 지구상에서 손에 꼽을 수 있는 자산 증식을 이루어낸 인물인데…

일단 대중들은 월에 100%씩 수익을 꾸준히 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물론, 전업 트레이더 1억 자금 기준 연 100% 수익률은 당연한 목표 수익률이고 가능하다면 그 이상의 수익률을 내어야 합니다. 원금 기준.

하지만, 요즘 시장 참여자분들은 생각이 조금은 다른것 같습니다. 머지않아 100%는 고사하고 300%, 500%의 조지 소로스 뺨을 후려치는 수익률이 평균 수익률이 되는 기염을 토하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것들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실패를 감추고 성공을 드러내면 대중은 성공만을 기억하기에 계기가 없다면 더욱더 악화는 양화를 몰아내게 될 것입니다.

모두에게 해당하는 내용은 아닐 것입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이라면 시장에서 시장에 대해서 더욱더 겸손히 안정적으로 꾸준히 수익을 내는데 초점을 맞추었으면 좋겠습니다.

3년내에 극과 극을 달리며 깡통 차도 상관없다 하시는 분들은 글로서 설명키 어려운 줏대 또는 원칙 없는 거래를 하면 될 것입니다.

10년 이상 시장에서 머물면서 자산 증식과 주변인들을 보살피고자 하시는 분들이라면 더이상 시장 왜곡을 하지 마시길 바라며..

종목별 3~5% 수익률에 만족하며 수익금을 지속 증가시키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어야 할 것입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시기인듯 합니다.

정상과 비정상을 구분지을 필요는 없습니다.

어짜피 시장은 초짜와 타짜로 구분지어지며, 초짜는 다른 말로 호구로 불릴테니 말입니다.

호구가 되기 싫다면 타짜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단언컨데 타짜는 겸손합니다. 그리고 상식적이며 현실적입니다.

초짜 역시 상식적이고 현실적일 수 있지만 아쉽게도 10번의 승부에서 1번의 승리로 9번의 패배를 금세 잊고 희망을 꿈꿉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것은 거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허나, 자신 스스로를 통제하고 관리하는 시간을 반드시 갖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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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손실을 최소화 할지를 고민하자!

이제는 제법 덥습니다? 가만히 앉아마 있어도 땀이 뚝뚝 떨어질 그러한 무더운 날씨가 이제야 시작 되었습니다. 이러한 때일 수록 건강 관리에 유념하셔야 합니다.

간혹 현장에서 노동일을 하시는 분들이 책상에 앉아 일하는 직업을 가진 이들에게 한결 같이 묻는것이 “의자에 앉아 에어콘 바람 쐬면서 무에 그리 힘들어하는가?”

무엇이 더 힘들다라는 것을 논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습니다. 여하튼 지적노동이라고 해야 할런지요? 수많은 고민과 생각 그리고 정적인 상황에서 얻게되는 심리적 공황과 어려움 그 모든 것들이 하나둘씩 쌓이면서 어깨를 뻐근하게 하고 전체 컨디션을 저하 시키기도 합니다.

그렇게 보면 트레이더라는 직업은 장중 지치지 않을만큼의 체력은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만 명확한 판단과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을테니 말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시장에 대한 간략한 코멘트를 빼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시장은 약세장입니다. 시장 통제 능력이 없는 우리는 그러한 시장을 마주하며 침착히 대응 하여야 할 것입니다. 지표의 등락 흐름은 현재로서 극단적 상황이 발생치 않는다면 별다른 의미를 부여키 어렵습니다.

박슨궈 상하 가격권의 돌파 또는 붕괴 흐름이 나타나지 않는한 시장에 대한 관심도를 줄이고 현재 보유하고 있는 종목과 신규 편입할 종목군들에 대한 집중력을 잃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시장을 걱정하고 오를지 내릴지 수많은 의견을 참고한다 할지라도 수익이 손실로 전활될리 없으며 그 역의 상황 역시 쉽게 발생키 어렵습니다.

금주 별다른 큰 이벤트가 발생치 않는다면 아마도 시장보다 구성 종목에 보다 관심을 갖어야 되는 시간의 연속이 될 것으로 보여 집니다.

그러한 시장에서 여러분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전달해드리는 와중에 오늘은 일반적인 상식을 뒤집는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이미 시장에서 나름의 정체성을 찾고 안정적인 수익을 거두시는 분들과 그렇지 않으신 분들 모두를 포함하여 여쭙겠습니다.

개인 시장 참여자가 이 시장에서 실패하는 이유를 딱 한가지 꼽는다면 그것은 무엇이겠습니까?

많은 이야기가 오고가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분명한것은 수익내는 결정적 비법을 몰라서 실패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대다수의 실패하는 분들의 공통점은 손절을 못해서 도태되고 퇴출되며 결국에는 망합니다.

손절을 못해서입니다. 투매와 손절을 구분지어야 할 것입니다. 투매를 손절이라 명하며 때때로 어느 곳에서는 -10% 이상의 손실 확정을 손절이라 칭합니다. 그것은 투매입니다.

오로지 다른 구차한 이유를 제쳐두고 손실 확정 단계에서 생각이 많아지고 실패를 인정키 어렵기에 그것으로 인하여 종국에는 시장에서 실패자라는 낙인을 받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수차레 똑같은 말을 여러분께 전합니다.

어떻게 하면 수익을 낼 것인가?를 더이상 고민하지도 기법, 비칙, 비기, 등등을 찾아 다니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단언컨데 단순히 MACD 보조지표를 통해 0선 돌파 및 지지반등 여부에 따른 매수 시그널을 절대적으로 추종하며 해당 시그널이 False 값을 갖게 되었을때 기계적으로 매수가 또는 부근가격에서 -1% ~ -3% 의 손실을 전체 운용자금의 1차 매수 비중 10~15%를 지킨다라면 그러한 매매를 수차레 반복하더라도 실상 계좌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합니다.

또한 극단적 시장이 아니라면 보통의 경우 동일 매수 시그널을 수차레 추종하였을 경우에는 경우의 수를 놓고 보더라도 최소 51% 이상의 승률을 갖게되며 그로인해 이전 매매에서 잃게된 손실 금액을 상쇄시키고도 남을 수익을 얻게 됩니다.

글로서 모든 것을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이것은 여러분들이 궁극적으로 실행하게될 트레이딩의 비기이자 절대적 원칙이 될 것입니다.

실상 이것 이외에 이해하기도 어려운 천문을 읊는 뚱딴지 같은 기술적분석따위는 버리고, 단순하게 시장에 접근하고 실전에서 필요로한 무기만을 챙긴다라면 기존 매매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거나 거듭된 실패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수익은 주사위를 굴려서 진출입 시점을 정하더라도 손실 최소화 전략만 디테일하게 실행한다라면 종국에는 수익률 차트가 우상향 하게 된다라는 것 역시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생각을 바꾸시길 바랍니다.

수익 내는 방법이 아닌, 손실 최소화 전략을 구하시길 바랍니다.

이 시장에서 3년 이상 머무르셨다면 일단 필요 이상의 분석 이론을 자연히 습득하게 됩니다. 실상 아무 소용 없는 이론까지도 말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손실 최소화 전략. 더 나아가 위험 관리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대박 종목? 농사꾼과 같이 씨뿌려 놓고 거두는 거래 따위에 목매지 마시길 바랍니다.

전략은 단순하게, 손실 관리를 최우선적으로 때때로 얻게되는 강한 추세 종목은 승부를 띄울 수 있는 배짱.

승부를 띄우기 전까지 사냥감을 노리는 사자와 같이 숨직이며 기다릴 수 있는 인내

good luck

누구나 수익을 내기 어렵고, 지키기 또한 어려운 시장.

이전 시황글을 통해서 밝혀드렸듯이 단기 매물 지수 저항대인 1950pt 돌파를 매우 힘겨워하는 구간에 놓여있습니다. 일단, 현시점에서 돌파의 강도가 약해짐은 제차 이전 저점 1888pt 붕괴 가능성을 열어두고 현 시장에 임해야 함을 뜻하기도 합니다.

변동성은 심해지며 종종 극단적으로 보여주기도 합니다. 일단, 이러한 시장에서 그 아무리 대단한 호재를 지닌 종목이 있다 할지라도 적극적인 매수보다는 위험 관리에 중점을 두며 조심스레 접근하는 것이 유리한 시장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허나, 다소 의심스러운 부분은 외인과 기관의 수급이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는 종목군들이 흔하디 흔하다라는 것입니다. 메이저 역시 시장의 저점인가? 고점인가를 가늠하기 보다는 일정분 시장 변곡점 구간내에서의 테스팅 트레이딩을 시행하고 있는 구간으로 해석을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즉, 메이저 역시 방향성에 대한 확신을 갖기 보다는 ‘if’라는 가정하에 움직이고 있다라는 것이겠지요.

그러나, 개인 시장 참여자는 지나친 확신을 갖고 임하는 것이 적잖은 문제를 일으키는 구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모’아니면 ‘도’형식으로 물리면 장기보유하면 언젠가 주가가 회복해주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을 갖고 임하는 경우까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장은 그 변동성을 저점과 고점을 예단하기 쉽지 않을 정도로 뜬금없는 시세를 보여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령, 보유 종목이 전일 하한가를 가고 다음날 상한가를 갔다. 그렇다면 그러한 매매는 과연 잘한 매매인가를 놓고, 긍정적인 답변을 하는 이는 폭락장의 공포를 맛보지 못한 자일 것이고, 부정적 의견을 답변한다라면 시장에 대해 항시 두려움을 안고 적절한 위험 관리를 하는 시장 참여자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시장은 매매 횟수를 늘리지 않되 수익 포지션의 사이즈를 키워야 할때는 강력히 키우며 수익률 보다는 수익금액에 초점을 맞추어 위험 관리를 하여야 할 시장입니다.

가령, 클럽 주력 종목인 현대차의 경우 단기 낙폭 과대 저점에서 물량은 몇날 몇일에 걸쳐 모은뒤 지난 상승 오버슈팅 구간 이후로 점차 물량을 좁히고 있습니다. 물론, 그러한 와중에도 기관에서 적극적인 매수에 나서주고 있으나, 충분히 베팅의 규모를 키웠으며 그에 걸맞게 수익금을 챙겼다 판단하였기에 서서히 몇날 몇일에 걸쳐 물량을 줄여 나아갈 계획입니다.

이러한 매매가 정답이라 할 수는 없습니다. 어느 누군가는 이것도 사보고, 저것도 사보며 손익 관리를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허나, 그러한 매매는 분명 상승 추세 구간내에서 시행해볼법한 전략일 것이고, 현재와 같이 비추세 구간내에서는 보유 종목 갯수를 최소화 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확실한 포지션을 강하게 끌고가며 사이즈를 늘려야 할 것입니다. 물론, 수익률에 탐탁치 않을지라도 베팅 규모에 맞는 적절한 수익금 역시 챙겨야 할 것입니다.

언뜻 이곳 저곳에서 떠드는 소리는 시장에 항시 기회가 존재한다고 하지만, 실제 그러한지는 피 같은 돈을 갖고 매매하는 이들이 더욱더 잘 알겠지요.

모두들 성투하시길…. 결국 살아 남는 자가 승자라는 진부한 옛 격언이 떠오르는 날입니다.

good luck.

매매자금의 규모가 성공을 결정 짓는가?

날이 한풀 꺽이는 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간 모진 찬바람만 불던 증시 역시도 급작스럽기는 하나 여유로운 상승 흐름을 보여준 하루였습니다. 이전 공지했던 바와 같이 종합주가지수 1970pt 지지 흐름이 발생하면, 시장 뷰(Market View)를 긍정적으로 가져볼 필요가 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기대 이상의 흐름이기에 역시나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볼 필요는 있겟지요. 허나, 현재의 시그널이 확정적 추세 전환의 시그널로서 인식되기에는 아직은 이르다고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만기일을 앞둔 시점에서 극단적 방향 전환이기에 가격 신뢰를 하기에는 조금더 조심스럽게 여유를 갖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물론, 이렇게 말씀드리면서도 주식비중을 70% 이상 유지하고 있는 저는 다소 공격적인 베팅 후 수익 포지션을 쥐고 있으니 아이러니컬하기도 합니다. 그렇다해도 주식비중의 규모가 시장 대응 속도를 더디게 하는 일은 없으니 역시나 이번에도 손익 규모의 차이는 있겠으나 크게 먹든 작게 먹든 별다른 손실 없이 포지션 청산이 머지 않아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간 차트의 모습입니다. 아마도 대다수의 시장 참여자는 위와 같은 추세선을 기준으로 지지와 저항을 파악하며, 금일 지지 확인이 파동론적 관점에서 지속적인 상승 전환에 대한 기대감을 가져볼 수 있을 것이라는 확정적 판단을 내리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것을 대중의 생각이라 가정했을때 한템포 느리게 보시는 것도 좋을 것이라 봅니다.

KOSPI지수 60분봉 차트입니다. 간략한 추세선을 적용하였을시에 전형적인 저항 가격 자리로서 작용을 하게 됩니다. 이는 수급 관점에서 해석을 한다라면, 추가 상승(돌파)를 위해서는 금일과 같은 거대한 자금력이 필요로 하다라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하락이 쉽게 발생할 수 있을것이라 판단하였으나, 역시나 괴물 같은 시장임을 인정하는 날이었습니다. 이렇게까지 대규모의 자금을 일거에 동원하여 개인/기관을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는 전략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같은 트레이더는 이를 놀라운 일로 받아 들이는것 이상의 기회의 진위여부를 따져야 하겠지요? 분명 항시 말씀드리지만 리스크 관리에 능하시다면 베팅의 규모가 상대적으로 커질 수 있겠으나 그리하지 못하시다면 시장과 시세를 확인하시며 접근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시장 상승에 역시나 개인은 시장 Fact를 무시하고 정반대의 포지션을 취해주고 있습니다. 혹,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역시 그러하신지요….

만기일 시장 상승 흐름을 현 시점에서 전약후강의 패턴을 취해줌으로서 오전장에 개인/기관의 손절을 강요하고, 오후장에서 개인/기관의 시장 지지를 하게끔 인위적인 시세 조정이 가능해보입니다. 이는 현물/파생 트레이더라면 각 상황에 따라 나름의 대응 전략이 쉽게 구상되시리라 생각합니다.

# 매매자금의 규모가 성공을 결정 짓는가?

나에게 지금보다 10배 이상의 자금이 있다면 지금보다 수월하게 매매를 할 수 있을지도 몰라. 라는 생각을 하시면서 현재의 실패를 합리화 하시는 분들이 계신가요. 매매 자금의 규모가 커지면 그에 따라 비례하게 성공 확률 역시 높아질까요. 혹은 매매 자금이 적을 경우 무조건적으로 실패를 하게 될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진부하지만 100만원으로 10만원을 벌지 못하는 자가 어찌 1,000만원으로 백억을 꿈꾸는게 가능하겠습니다. 더군다나 현 시장과 같이 철저히 리스크관리에 임하지 못하며 말그대로 한방에 무너져 내리는 시장에서 말입니다.

매매자금의 규모는 절대 중요치 않습니다. 대박을 쫒아 이곳까지 오신분들이라 할지라도 제가 항시 말씀드리는 생존에 대한 중요선을 하루 빨리 인정하셔야 할 것입니다. 시장에 대한 이해와 준비가 덜되신 분들이 피같은 돈을 가지고 이 시장에서 원칙없이 무분별하게 베팅을 하십니다.

매매자금 규모에 따라 대응 전략과 매매툴이 변화가 필요로 함을 배제한것입니다.

가령 예를 들면, 5천만원 기준 이하의 자금을 운용하시는 분들은 말그대로 시장이 폭락하여 삼성전자가 하한가를 가고, SK하이닉스가 망할지도 모른다라는 뉴스가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일이 생기지 않는한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가 항시 존재한다라고 여기셔도 될 것입니다. 물론, 5천만원 풀베팅으로 얻게되는 수익이 아닌, 상황에 따라 자금 배분 전략을 달리 하여야 할테지만..

그러나, 5천만원 이상의 자금 운용시에는 시장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하여야 합니다. 1억, 5억, 10억 사이즈에 따라 거래시장과 대상, 시간 등이 달라 질 것입니다.

헌대, 이러한 사실을 배제한체 1억원의 자금을 가지고 아무런 준비도 아니한채 비추세 종목에 베팅을 하고, 세력주에 물리고, 대형 우량주 밖에 정답이 없다라고 생각하고 역시나 강제장투를 하는 상황. 이는 일반적인 상황이지만 이를 통해 얻게되는 결론은 관리적인 측면에서 자금 규모에 따라 방법론을 달리 적용해야 함을 아셔야 합니다.

방법론에 대한 자신만의 원칙 수립이 되지 않았다라면, 자금을 줄여야 합니다. 자금 규모의 한계는 감당할 수 있는 손실 상한 금액이 될 것입니다. 그래야, 실패를 하더라도 심리적으로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아니하며 경험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무언가를 취할 수 있기에 그러합니다.

덧붙여 매매자금이 작을시에 도데체 내가 언제 어떻게 성공할 수 있겠느냐? 또는 나는 한 집안의 가장이다. 절대 그럴 수 없다. 라고들 생각하시는 분들은 본질적으로 꾸준히 수익을 내어야 한다라는 부담감을 덜어낼 수 없으면 잠시라도 매매를 쉬시는게 좋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매매 자금 규모가 크든 작든 간단하게 복리 이율 계산을 통해서 앞으로의 전략을 구상하시는데 도움되라고 계산 방법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물론, 슬립피지(수수료+세금)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 천만원의 자금으로 월 평균 10% 수익을 3년간 유지하였을 시의 결과 값.

대략적으로 3억원 까지 달성이 가능하겠지요? 주식매매는 말그대로 트레이딩 관점에서 시세차익을 얻는 것이기에 금융권의 연단위 복리 수익 상품과 비교하면 안된다라는 것은 잘 아시겠지요? ^^

(이율^기간)*자본금으로 계산하시면 됩니다. 보통의 윈도우에 보조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는 계산기로 간단하게 계산이 가능하십니다.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저는 영문 윈도우7을 사용하다보니 여러분들이 사용하시는 보조 프로그램의 계산기와는 다를 것입니다. 여하튼, 계산기 실행 후 공학용 계산기로 모드 변경 이후, 위의 공식대로 계산을 하시면 됩니다.

위의 공식을 기준으로 월 평균 10%의 수익이라함은 1.1이지요?

x^y 계산을 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기간 값을 입력합니다.

자 마지막으로, 위의 계산 결과값의 자본금을 곱해주면 되겠지요?

결과값이 약 309,126,805원이 나옵니다. 물론, 단 한번도 인출하지 아니하고, 절대 10%을 초과하거나 미만의 수익률이 아닌 일관된 수익률이라는 전제가 포함되지만, 여러분들의 감정을 뒤흔들어 놓는 일단위 수익이 아니기에 100% 현실적이지는 아니하겠으나, 충분히 근사치 값으로 도달할 수 있는 수익이라 할 수 있겟지요?

자 그러면… 여기서 3년은 너무 길다. 1년은 과연 어떠할까를 계산해보시기를 바랍니다.

31,384,283원의 결과값이 나오게 됩니다. 역시 위의 동일한 전제를 유지합니다만, 근사치값으로 매우 훌륭한 결과입니다. Excel로도 쉽게 계산할 수 있으나, 익숙하게 사용하시는 분들이 드물어 간편하게 윈도우의 기본 포함 프로그램으로 계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계산해보십시요. 현실적으로 성취 가능한 목표와 그에 따른 전략과 전술을 어떻게 구사하여야 할지 말입니다.

재미삼아 5년의 기간 텀을 두고 동일 조건 결과 값은 아래와 같습니다.

약 30억원의 금액입니다. 기간 증가는 복리 계산에서 기하급수적인 자금 증가를 나타나게 되니 참으로 놀랍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를 객관적으로 수치화된 데이타를 이해하고 이 시장에 참여한자와 그렇지 않은자는 마음가짐부터가 틀리겠지요.

매매 자금이 크고 작음은 중요치 않음을 다시한번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결코 종목, 대박, 수익이 중요한게 아님을 인정하시기를 바랍니다. 매매자금이 작을지라도 리스크 관리에 능한자는 결국 위의 게산과 일치하지 않더라도 근사치에 도달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