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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시장을 바라보며…

쉽지 않은 시장이 지속 되고 있다. 여러가지 대외 악재들이 겹치며 시장의 변동성을 극단으로 치닿게 만들며 진입에 대한 두려움을 키우고, 청산에 대한 미련을 갖게 만든다.

그래도 늘 반복해온 흐름의 시장이 두렵지는 않다. 그저 아쉬울 뿐.

시장에 집중하여 거래를 해본지가 얼마만인지 요즘은 나름의 집중력을 발휘하여 시장을 바라보고 고민하며 다양한 수익 모델을 고민하고 아이디어 도출에 온 힘을 다 쓰고 있다.

버릇이다. 상승장에서는 실제 거래에 집중을하며 수익을 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하락장에서는 아무래도 기회가 적기에 관망하며 여러가지 고민을 하는 편이다. 물론, 자잘한 거래를 병행하며 가랑비에 옷 젖는 느낌으로 거래를하며 후회할 때도 있다. 나 역시 흔히 말하는 개미 투자자일 뿐이니..

하락장, 약세장에서는 확실한 종목만을 거래한다. 확실한 종목이란 무엇을 뜻하는가? 현재 진행형의 상승 진행 중인 종목을 말한다.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지만 투자의 방향을 명확히 갖지 않은 경우 혼란의 혼란을 가중시키며 이것 저것 무리수를 두는 거래를 하게 된다. 그래서 더욱더 정신줄을 붙잡고 확실하다고 판단되는 종목만을 거래하려 한다. 그래도 성공 확률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어디까지나 나의 기준. 나의 생각이기에 그것이 항상 시장과 일치할 수는 없기에 그러하다.

리스크 관리 역시 마찬가지다. 어떤 이들은 고수가 될 수록 100%의 확률을 갖는 거래를 할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아니 실제로도 그러하다. 때대로 손실을 보며 만회를 위한 거래를 할 때도 있고, 이전 수익에 따른 손실 차감으로 정신 승리를 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요즘 시장을 대하는 몇몇 시장 참여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대다수의 투자자들은 시장의 성격을 판단하기에 앞서 무리수를 두는 거래를 많이 한다 생각한다. 곧 죽어도 상승 추세의 종목만을 거래해도 수익 내기 어려운 시장에서 무턱대고 비추세 종목의 바닥을 찾으려 애를 쓴다. 머리로는 손절매에 대한 이해가 있다하지만 실제로 인정하는데 있어써는 매우 힘들어 한다.

비추세 종목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린다면 항시 상대적 박탈감으로 시장에서 어려운 거래를 이어갈 수 밖에 없으리라 생각한다. 가령 신라젠과 같은 종목이 예가 될 수 있다.

여담이지만 나는 바이오에 대한 관심이 없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그것들이 무슨 짓을 한다고 지껄여도 듣지도 않고 관심도 갖지 않는다. 실제 거래도 잘 하지 않는 편이다. 어찌된 영문인지 지난 시간 동안 나는 그러하였다. 그것이 잘한 짓인지 어쩐지는 모르겠다. 어쨋든 시대의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였던 적도 워낙 많았던지라 내 생각이 옳다고 주장하기에는 억지스럽다.

그래도 나는 거래하지 않는다. 지나친 폭등과 폭락. 극단적 상황에서 능히 대처할 자신이 없기에 그러하다. 물론, 나 역시 단기 매매를 스켈부터 다양한 거래를 구사하지만 뭣하는 회사인지도 모를 종목들을 거래하면서도 바이오는 잘 거래하지 않는다.

하지만, 시장에서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고 흥분한 투자자들은 지나친 장미빛 전망과 개인적인 망상을 뒤섞어 버린채 맹목적인 추종을 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바이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극단적 변동성을 내포한 비추세 종목들에서 수익을 내고자 하는 이들이 너무나 많다. 수십퍼센트의 하락 이후 수퍼센트의 반등 구간 내에서의 수익 기회를 노린다는 것은 과연 옳은 트레이딩일까? 고민을 해봐야 할 것이다.

리스크 관리는 사실 별다른게 없다 생각한다. 거래하던 종목의 수익이 발생한 시점에서 오로지 매도만을 고민해도 모자를 타이밍에 오를 때는 더 큰 수익을 내릴 때는 조만간 바닥이 발견되기를 바란다.

오를 때는 오로지 수익 챙기기에 급급해도 된다. 내 판단과 다른 큰 상승 흐름이 발생해도 인정하고 수익을 일단 챙기는게 맞다. 특히나 변동성이 강한 시장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내 생각과 다른 하락의 폭이 크게 발생하는 종목이라면 작은 손실일때라도 1/3, 1/2 등의 비중을 중이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래야 다른 거래에서 발생한 수익을 통한 상쇄가 수월하게 이뤄질 수 있다.

간단하지만 사실 이것이 내가 아는 전부이고 이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물론 이론가들의 입장에서는 비현실적인 관리 방법론이 머리속에 가득할 것이다. 그러나, 시장은 그리 이론적이지만은 않다. 결국 인간 심리가 투영되는 바닥이기에… 그런 곳에서 자신은 기계적인 원칙과 마인드를 내세우며 인간이 아닐 수도 있다는 확신을 갖을 때부터 문제는 발생한다.

생각을 조금만 달리하고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뻔한 말이지만.. 사실 그게 정답이다.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계속적으로 강조해드렸던 하락 흐름이 발생하였습니다. 시장 오버슈팅 구간에서 하락 가능성을 높이며 위험 관리를 한다라는 것은 트레이더라면 당연히 갖춰야 될 능력일 것입니다.

다만, 이러한 움직임이 조정이 될지 추가 하락의 시작이 될지는 현 시점에서는 알 수 없습니다. 계속적인 외국인의 매수세도 일정분 감소한 상황에서 개인들만이 시장 하락에 환호하며 매수세로 일관되게 대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한가지 감안해야 될 점은 외국인은 언제 어느때건 매도로 임하여도 손익에 있어서 되려 수익이라는 점과 기관은 그간 매도 해왔던 상황에서 미미한 손실 또는 손익을 상쇄하고도 남을 만큼의 수익이 보장된 상황이란 것입니다.

결국 개인 참여자만 물먹은 상황이라는 점을 잊지 마셔야 하며, 어짜피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모두가 개인일테지만 별개의 독립적인 사고로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KOSPI 현 시점에서 2007pt 회복을 실패할시 약세장 흐름은 지속됩니다. 지지반등 흐름을 보인다면 추가적인 상승 오버슈팅을 기대하며 포지션을 유지하거나 신규 매수에 나설 수 있습니다. 다만 반대 상황에서는 종목 선정 및 매매툴에 큰 변화를 주어야 합니다. 종목은 수급, 매매툴은 장기 또는 단기로 극단적으로 나뉜 거래를 하여야 하며 손절선 엄수는 필수.

KOSDAQ은 현 시점에서 630pt 이탈에 대한 위험은 지속 강조해드렸습니다. 최종 617pt를 단기간.. 아마도 금주내에 이탈하게 된다라면 하락폭은 매우 깊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라면 점진적인 하락의 흐름을 유지할 것입니다.

각 시장의 기준가를 상회하는 상승 움직임을 보여준다라면 시장에 대한 근심 걱정은 전혀 하실 필요 없습니다. 즉, 종목이 문제지 시장은 아무런 문제가 없는 상황이 될 것입니다.

모두들 성공 투자 기원합니다. ^^

새해를 임하는 각오와 매매툴

새해다. 별달리 달라지는 것은 없는 일상의 연속. 실상 새롭게 시작하는 한해라 할지라도 시장에 달라지는 것은 없다. 과거서부터 현재까지 늘 그러하듯 뚜렷한 호재도 악재도 없는 상황에서는 실상 큰 기대감은 자칫 돌이키기 어려운 실망감으로 다가올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 부풀어오르는 기대감을 잠시 진정시키고 평정심을 유지하며 새해를 시작하자.

시장 이야기를 한다라면 뚜렷한 모멘텀을 갖고 있는 시장이 아니다. 단발적인 변동성이 많은 개인 시장 참여자들에게는 큰 돈을 벌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인식되고 그러한 단기 매매만이 전부라고 인식될만한 시장이 지속 되고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조족지혈의 수익률 퍼센테이지만 화려할뿐 진정 트레이더로서 큰 승부를 통한 수익금에 만족하기 어려운 시기이다.

하지만 이 또한 시장의 자연스러운 흐름. 당분간 연초. 1분기 동안은 큰 수익을 매매툴을 현명하게 선정하여 적용하여야 할 것이다. 분단타, 초단타, 상따, 상한가 매매 등등 가릴것 없이 모든 매매툴이 매일 매일 달리 적용될 수 있는 시기이다.

다만, 예고 없이 나타나는 변동성을 예측하려 애쓰면 애쓸수록 간혹 수익을 안겨줄지라도 종국에는 큰 실패를 맛보게 하는 원인이 될 것이다. 즉, 재료, 차트 등의 미확인 소문 또는 기법(비법)에 지나치게 의존적으로 시세를 예측하려 하기 보다는 변동성을 확인하고 최저점 매수가 아닐지라도 상승 흐름에 편승하는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살아 남을 수 있는 전략이 될 것이다.

현재 가격 변동성이 나타나지 않는 상황에서 예측을 통한 수익은 최소 51% 이상이어 한다. 실전적으로는 80% 이상의 승률을 기록하여야만 베팅 금액에 따른 손익 규모의 편차와 상쇄에 의해 이윤을 남기는 장사를 할 수 있다라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그러한 방법은 존재치 않거나 일반 개인 시장참여자가 꾸준히 이어나아가기란 어렵다.

카더라 통신에 의한 예상되는 상황에 따른 수익을 낼지라도 두번 세번 네번 그 이상의 거래에서 단 한번의 실패로 돌이키기 어려운 악조건에 처하는 경우가 우리 주변에도 많다라는 점을 잊지 말길 바란다.

새로운 한해는 큰 그림을 그리기 보다는 당장 내 계좌의 종목 관리와 변화무쌍한 시장에 맞춰 적절한 매매툴을 선택 및 적용하여 수익을 내어야 할 것이다.

보다 자세한 시장에 대한 이야기는 내일자 투자전략 글을 통해 기준 가격에 따른 대응 방안을 설명토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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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은 배짱이들을 위한 곳이 아니다.

입추를 지나 금새 쌀쌀해진 날씨에 올 한해도 이제 서서히 저물어가는구나 라는 생각이 문뜩 드는 시기입니다. 그래서인지 마음 한구석이 목표 한바를 이루어내지 못한것만 같아 괜스레 울적하기도 합니다.

요즘의 시장은 어찌들 보시는지요? 월요일 시장은 상당부분 수급 급감 및 거래 불균형이 시장의 약세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흐름은 앞서 전달한 KOSPI지수 2065pt 지지반등 흐름이 구체적으로 나타나지 않는다라면 당분간 지속 될 것이며 시간이 장기화 될 수록 회복 가능성은 매우 낮아 지게 될 것입니다. 그에 따른 자신의 계좌 리스크는 각자가 판단을 해야 될 것입니다.

그러나 시장이 이럼에도 불구하고 어쨋든 실상 갈놈은 가는 것이 시장입니다. 그러하기에 그저 팔짱끼고 강 건너 불 구경 하듯 시장을 바라 볼 수는 없을 것입니다.

매매툴에 변화를 주어야 할 시기입니다.

종목당 베팅 자금 규모도 함께 죽이고 매매 횟수를 기존보다 늘리더라도 보유 관점 보다는 트레이딩 관점으로 매매툴에 변화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표상의 수치가 여러분들의 계좌 손익을 결정 짓지 않습니다.

앞으로 시장이 어찌 될 것이다. 라는 지나치게 낙관적인 전망이 난무합니다. 손실 포지션 보유에 대한 합리화에 준하다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부디 그러한 우를 범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갖고 있지 않은 종목이 상승하는 것에 대해 지나치게 마음을 빼앗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장에서 오랜 시간 머물며 가장 크게 배운 것은 불필요한 감정 낭비를 최소화 하는 것이 트레이더로서 가장 이롭다라는 것입니다.

미보유 종목에 대한 주인 행새는 실패한 트레이더들이 술자리에서 하는 이야기 일 뿐입니다.

“내가 그때 그 종목 관종에 넣어 뒀는데..”

“내가 그 종목 조금만 더 갖고 있었더라면..”

“안팔았더라면..”

“시장이 이상해…”

이러지 마시길 바랍니다.

주식 시장은 공교롭게도 돈을 벌지 못한 이들은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라고 생각하고 주장합니다.

반면에 모진 풍파를 겪은 이들은 그거 다 헛소리라고 사실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합니다.

마음이 급한 이들은 사막 한가운데서 목숨을 지켜줄 성수 인줄 알고 벌컥 벌컥 들이켰던 물이 오수인지도 모르고 서서히 죽어갑니다.

공부하시기를 바랍니다. 현명하고 똑똑해져야 합니다. 아둔하면 쉽게 믿습니다. 그리고 속습니다. 똑똑해져야만 합니다.

이곳은 결코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이따금 답답하기도 합니다.

불필요하게 잡다한 지식을 담으려 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전략적으로 시장을 바라보고 명확하게 판단을 내리고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을 쌓는데 총력을 기울이셔야만 합니다. 어느 누군가의 말대로라면 통찰력을 키우기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라는데 저 역시 동의합니다.

자.. 이 시장은 결코 배짱이들을 위한 곳이 아닙니다. 닥치는대로 읽고 보고 생각하고 글로서 기록으로 남기시기를 거듭 바래봅니다.

물론 저도 압니다.

이런 진부한 이야기 백날 해봤자..

어짜피 하고 싶은대로 하다가 치명적 손실과 모든 것을 다 잃을때쯤 제 이야기에 공감하실거라는 것을…하기사.. 그때라도 느끼고 깨닳는다면 그나마 다행일 것입니다.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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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미친놈이 다 있나..

아마도 지금의 시장의 제목과 같은 말을 듣는 이가 수익을 내는 트레이더일거라 생각한다.

시장이 더 오를지 내릴지에 대해서는 큰 관심은 없다. 어짜피 추세를 추종하는 트레이더에게는 예측보다는 대응이며 오늘의 가격이 내일을 결정 짓기에 그러하다.

추세를 쫒는다며 미래를 알려하는 이들이 많지만 그것은 그저 유행을 쫒는 것일뿐. 가격 움직임의 방향성을 추종한다라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길게 다양한 이야기를 읖조리는게 맞을터인데, 아직까지 KOSPI지수가 하방 지지가격대를 무너트리지 않기에 실상 잔파동에 대해서는 우직하게 무시하며 거래 또는 보유를 지속하는 것이 여러모로 이로운 시장이다.

요즘장.. 되려 상승하니 두려움을 느끼거나 시장이 이상하다는 궤변을 늘어 놓는 이들도 있다.

시장을 왜곡하지 말자. 하락을 하든.. 상승을 하든… 그 자체가 시장이다.

우리는 언제 과감해야 할지 또는 소심해야 할지를 결정 지으며 대응할뿐이다. 그러므로서 항시 손익을 상쇄시키며 수익을 키우는 것이 궁극적 목표.

과연 언제까지 지금과 같은 흐름이 지속될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최고점 매도에 대한 탐욕만 없다면 시장 평균 상승률 이상의 수익을 낼 것이다.

그 정도면 되는 것 아닌가?

조금 더 미쳐보자. 추세의 끝이 어딘지는 그 누구도 모른다. 갈때까지 가보는 것이다.

주변이들이 아무리 비아냥대고 놀려대도 돈 버는 사람이 승자다. 수익 포지션은 강하게 끌고 가자.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손실은 미련 따윈 갖지 말고 재빨리 정리하자. 그래야 손실을 수익을 상쇄 시키고 생존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good luck

시장보다 종목이 우선이다.

다양한 시황이 하루에도 수없이 소개되고 있다. 결론적으로 오른다. 내린다. 횡보한다. 때로는 잘 모르겠다.

오랫동안 시장에서 생존해오며 많은 경험과 학습을 통해 허무한 결론을 하나 내린다라면, 결론적으로 시장이 극단적인 방향성을 보여주지 않는다라면 실질적으로 시장 방향성에 대한 관심도는 낮출 필요가 있다라는 것이다.

어찌보면 시장 방향성에 대해 지나치게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분들이 너무나 많다.

과연, 현재 포지션을 쥔 상태에서 내일 시장의 방향성을 명확하게 안다한들 달리 대응할 방법이 있을까? 없다.

그렇다. 실제 방향성에 대한 고민들을 많이 하지만, 실제 대응은 하지 아니하며 종목 매수의 경우는 시장과는 무관한 명분을 가지고 실행하는 경우가 많다.

종목에 집중하자.

누누히 이야기하지만 적잖은 경우가 손절을 못해서 이 시장에서 실패한다.

즉, 대박 종목을 발굴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손절 못해서 계좌가 반토막나고 초토화 되는 것이다.

간혹 이것 저것 좋다는것들 사다놓고 상한가가면 좋아하고 박수치고 흥분하는 경우도 더러 있기도 하더라.

이제는 시장에 대한 시각을 조금은 달리 하자.

시장 방향성 중요하다. 하지만, 극단적인 상황이 아니라면 종목에 집중하는 것이 기회비용을 아끼는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

우리는 이 시장에서 얼마나 더 똑똑해질지를 겨루는 것이 아니라, 수익을 내기 위해서 머무는 것이 아닌가?

자산 증식을 통해 목적 자금으로 활용하기 위해 하루 하루 고군분투하는 것이 아니었는가?

결과가 좋지 않으면 방법을 달리 하자.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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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대하는 비판적 사고의 필요성

안녕하세요. 단심입니다.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다보니 매일같이 꾸준히 저의 생각을 기록 차원에서 남기기로 했던 약속을 지키지 못하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사과의 말씀 드리며 앞으로 더욱더 성실한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시장에 대해서는 간략하게나마 야간 무료 방송을 통해서 필요 이상으로 전달해드렸기에 다시금 이야기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생각합니다.

극단적으로 말해 늘 그러하듯. 오르거나? 내리거나? 횡보하거나… 뭐 그러할 것입니다. 그게 뭐 대수라고 어떠한 상황이든 실상 우리는 대응 이외에 답은 없습니다. 즉, 미래 방향성의 정답을 안다 할지라도 결국 대응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에 대해여 다른 의견을 제시한다라면 아마도 별에서 오신 분일 것입니다.

오늘은 저에 대한 몇가지 오해들에 대한 변명을 하려 합니다.

많은 분들이 저의 시장 뷰를 상당히 비관적이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실상 “적극 매수”에 대한 글을 투자전략을 적지 않을뿐 시장에 대해서 냉정하게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곡해 없이 전달해드리려 해왔고, 비관적으로 느껴진 전략이 많이 소개 되었다면 그건 아마도 그러한 시장이기에 그러 할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한가지 고민을 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비관을 떠나 시장은 1년 이란 시간 동안 과연 얼마만큼 긍정론적 시장 뷰를 가질 수 있을지를 말입니다.

적지않은 시간 동안 시장은 나름의 방향성을 갖습니다. 그렇다면 그 시간동안 시장은 항상 상승을 하였습니까?

아닙니다. 되려 1년 중 3~4개월을 제외한 나머지 시장은 횡보 또는 하락을 보여 주었습니다. 달리 표현하면 전형적인 약세장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째서 왜? 약세장에서도 적극 매수하고 강세장에서도 적극 매수하는 것입니까? 도데체 매도는 언제 하는 것입니까?

땅파면 돈이 나옵니까? 그냥 매수.. 매수.. 매수.. 이것도 조금 사보고.. 저것도 조금 사보고… 매수.. 장이 안좋으니 낙폭과대 종목을 담을 기회이니 매수하고, 시장이 상승하니 따라 붙어야 할 것이고, 앞으로 경기 부양 정책이 나오니 산업 주도주들을 적극 매수하여야 하고…. 테마 열풍이 부니 테마주들을 적극 매수하여야 하고..

그 어느 곳에서도 매도에 대해서.. 현금 확보에 대해서… 위험 관리에 대해서 논하지를 않습니다. 되려 논하면 이단아 취급을 받습니다.

물론 매수를 하여야지만 수익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그 나름의 때가 있다 생각합니다. 시도 때도 없이 기회이고 매수하여야 하는 시장은 예시당초 존재치 않다라는 것입니다.

물론 장의 성격에 따라 포지션을 갖어야 함을 감안한다라면 그 나름의 전략이 세분화되어 새롭게 수립이 되고 적용이 될 것입니다.

즉 결론적으로 시장은 항시 기회가 존재하더라도 그것이 오로지 매수로 일관되어서는 안된다른 것입니다. 때때로 매도를 통해서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 되려 수익을 얻는 것 이상의 엄청난 기회비용을 절약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한 부분들을 감안하였을때 우리는 시장에 대해서 긍정적인 뷰를 갖더라도 최소한 비판적 사고를 잃지 말아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매수에 명분을 갖다 붙이면 수십 수백 수천가지의 이유를 갖다 붙일 수 있습니다.

보유에 명분을 갖다 붙이면 수십 수백 수천가지의 이유를 갖다 붙일 수 있습니다.

매도에 명분을 갖다 붙이면 단 하나입니다.

하락. 그것이 매수가이든 수익 최고점 가격이든 무엇이든 기준 가격에 의한 지지, 붕괴, 하락 등의 상황에 따른 자동반사적인 매도(청산) 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감정이 뒤섞이면 그때부터 모든 것은 망합니다.

그렇다면 샐 수 없는 명분을 하나 같이 비판적 사고 없이 받아 들인다라면 우리는 아마 이 시장에서 자기 중심을 갖지 못한채 이곳 저곳에서 휘둘리며 도태되고 퇴출되고 말 것입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시장은 절대적인 기준이 결코 없습니다.

정답 역시 없습니다. 물론, 길은 있습니다.

길을 걷고자 한다라면 정답을 찾을 것이 아니라 나를 어지럽히는 불필요한 것들을 잘라내고 논리적 비판을 할 수 있는 통찰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모두 성공 투자 하시길 바랍니다.

ps. 인성은 평온하고 여유롭게 그리고 긍정적으로 유지하시길… 이 바닥에서 돈번 사람들의 공통점은 냉철한 사고를 유지하지만 호감형 인물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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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수익을 내기 어렵고, 지키기 또한 어려운 시장.

이전 시황글을 통해서 밝혀드렸듯이 단기 매물 지수 저항대인 1950pt 돌파를 매우 힘겨워하는 구간에 놓여있습니다. 일단, 현시점에서 돌파의 강도가 약해짐은 제차 이전 저점 1888pt 붕괴 가능성을 열어두고 현 시장에 임해야 함을 뜻하기도 합니다.

변동성은 심해지며 종종 극단적으로 보여주기도 합니다. 일단, 이러한 시장에서 그 아무리 대단한 호재를 지닌 종목이 있다 할지라도 적극적인 매수보다는 위험 관리에 중점을 두며 조심스레 접근하는 것이 유리한 시장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허나, 다소 의심스러운 부분은 외인과 기관의 수급이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는 종목군들이 흔하디 흔하다라는 것입니다. 메이저 역시 시장의 저점인가? 고점인가를 가늠하기 보다는 일정분 시장 변곡점 구간내에서의 테스팅 트레이딩을 시행하고 있는 구간으로 해석을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즉, 메이저 역시 방향성에 대한 확신을 갖기 보다는 ‘if’라는 가정하에 움직이고 있다라는 것이겠지요.

그러나, 개인 시장 참여자는 지나친 확신을 갖고 임하는 것이 적잖은 문제를 일으키는 구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모’아니면 ‘도’형식으로 물리면 장기보유하면 언젠가 주가가 회복해주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을 갖고 임하는 경우까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장은 그 변동성을 저점과 고점을 예단하기 쉽지 않을 정도로 뜬금없는 시세를 보여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령, 보유 종목이 전일 하한가를 가고 다음날 상한가를 갔다. 그렇다면 그러한 매매는 과연 잘한 매매인가를 놓고, 긍정적인 답변을 하는 이는 폭락장의 공포를 맛보지 못한 자일 것이고, 부정적 의견을 답변한다라면 시장에 대해 항시 두려움을 안고 적절한 위험 관리를 하는 시장 참여자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시장은 매매 횟수를 늘리지 않되 수익 포지션의 사이즈를 키워야 할때는 강력히 키우며 수익률 보다는 수익금액에 초점을 맞추어 위험 관리를 하여야 할 시장입니다.

가령, 클럽 주력 종목인 현대차의 경우 단기 낙폭 과대 저점에서 물량은 몇날 몇일에 걸쳐 모은뒤 지난 상승 오버슈팅 구간 이후로 점차 물량을 좁히고 있습니다. 물론, 그러한 와중에도 기관에서 적극적인 매수에 나서주고 있으나, 충분히 베팅의 규모를 키웠으며 그에 걸맞게 수익금을 챙겼다 판단하였기에 서서히 몇날 몇일에 걸쳐 물량을 줄여 나아갈 계획입니다.

이러한 매매가 정답이라 할 수는 없습니다. 어느 누군가는 이것도 사보고, 저것도 사보며 손익 관리를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허나, 그러한 매매는 분명 상승 추세 구간내에서 시행해볼법한 전략일 것이고, 현재와 같이 비추세 구간내에서는 보유 종목 갯수를 최소화 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확실한 포지션을 강하게 끌고가며 사이즈를 늘려야 할 것입니다. 물론, 수익률에 탐탁치 않을지라도 베팅 규모에 맞는 적절한 수익금 역시 챙겨야 할 것입니다.

언뜻 이곳 저곳에서 떠드는 소리는 시장에 항시 기회가 존재한다고 하지만, 실제 그러한지는 피 같은 돈을 갖고 매매하는 이들이 더욱더 잘 알겠지요.

모두들 성투하시길…. 결국 살아 남는 자가 승자라는 진부한 옛 격언이 떠오르는 날입니다.

good luck.

[2012.11.13] 시장을 신뢰할 수 있는가.

분명 어려운 시장이다. 요리보고 저리보고 아무리 둘러 보아도 시세를 신뢰하기 어려운 때이다. 대내외적으로 시장 충격을 줄만한 악재 또는 완화 시킬 호재가 존재치 않는다. 이런 저런 결과론적 해석은 난무하지만 실전 트레이딩과는 무관하다라는게 에러라면 에러.

언제였나, 우리 정회원님중 한분께서 “시장을 신뢰할 수 없다.”라는 말씀을 하셨다. 나 역시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시장을 향한 믿음과 신뢰를 붕괴된지 오래이다. 어떻게 하면 심리적으로 덜 영향을 받으며 생존할 수 있을까? 버텨낼 수 있을까?를 고민 할 뿐.

물론, 그렇다하여 시장이 안좋다라고만 이야기 할 수 없다. 3천만원 내외에서의 스켈핑, 분단타 트레이딩을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시세의 연속성을 기대하기 보다는 즉각적인 대응으로 밥값은 할 수 있는 장이다. 다만, 몸짓을 키우거나, 그간의 손실에 대한 트라우마가 작용하여 무리한 승부를 띄운다라면 실패할 확률이 매우 크다.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매매자금의 30%만 활용하며, 그것 조차도 쪼개어 베팅하는 것이다.

시장의 영웅이 되고자 하는 자들이 설레발치고, 이곳 저곳에서 기회이다라고 온갓 감언이설을 뿌려댈 것이다. 어느날 지수가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이면 내일부터는 우리 모두가 엘도라도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라는 희망을 안겨 줄 것이다. 신뢰할 수 없다. 신뢰해서는 안된다. 믿을것은 오로지 시장이다.

시장의 무엇을 믿어야 하겠는가?

단순하다. 현재 지수 가격대로 놓고 본다라면 상방으로는 1920pt 회복 여부가 중요하다. 미회복시에는 박스권 횡보 및 변동성이 지독하게 나타날 것이다. 계좌 수익은 확인하나 매도시에는 손실 확정 짓는 경우가 많은 구간이다. 하방으로는 1850pt 기준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해당 가격을 붕괴시키는 지수 흐름이 나타나게 된다라면 사실상 모든 매매를 정지하고 많은 이들이 좋아하는 저점 매수에 나서볼만한 때가 머지 않아 나타날 것이다. 물론, 이때 현금 보유 최소 70% 이상인 트레이더만이 가질 수 있는 기회 일 것이다.

분명, 시장은 절대 신뢰할 수 없는 구간으로 접어 들었다. 이러한 횡보 및 변동성을 최근 일자를 시작으로 보지만, 나는 대략 3개월을 놓고 본다. 웃기지 않은가.. 시장은 분명 큰폭의 하락은 없었다. 어찌보면 체감 지수는 1800pt를 붕괴시킨지 이미 오래이다. 하지만, 아직도 지수는 1900pt 부근대에서의 등락과 횡보를 보이고 있다. 그간의 흐름을 보자. 뜬금없이 들어 올리고, 패대기 치며, 지수 수익은 쥐꼬리 만하고, 소액 베팅 종목은 수익률은 좋지만 수익금은 형편없다. 손실을 만회코자 승부를 띄우며 패하고..

어쩔 수 없다.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하고 나 역시 시장을 신뢰하지 못하며 나름의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그래도 다행이라 여기는 부분은 지속적으로 최소 현금 50% 이상은 유지하며, 현재는 80%를 유지하고 냉정하게 새로운 기회를 노리거나, 그렇지 못할시에는 냉정한 판단을 내릴 각오를 하고 있다.

다수가 인정하는 신뢰 할 수 있는 시장이 연줄이 되기 전까지는 시장보다 앞서려 하지 말자. 내일 시장이 폭등을 한다 한들 아쉬워 하지 말자, 추세가 형성된다면 멘탈이 안정된 트레이더의 판때기가 반드시 만들어질테니, 절대 조급해 하지 말자.

신뢰라는 키워드가 점차 시장을 벗어나 모든 영역에서 잃고 있는 듯 싶다. 흔들리지 마라. 현금 꽉 쥐고 손가락이 간질 간질하고 심장이 꿈틀꿈틀 거려도 부화뇌동하며 죽는다 생각하고 명확한 시점을 노리자. 기회는 온다.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때도 나는 아무렇지 않게 보내었다. 별다른 손실 없이 시간을 축낸다 생각했지만, 시간이 흐르고 보니 그 당시 지수 900pt 부근대에서 2300pt 부근까지의 상승이 이루어지더라. 하락장때 버텼더니 상승장때 이전보다 노력을 덜 기울여도 돈벌기 쉽더라. 이번에도 그러할 것이다.

시장을 신뢰 할 수 없다면, 현금을 신뢰하고 절대적으로 복종하라. 칼을 갈자. 무뎌진 칼날을 쥐고 후일 기회의 장이 도래하였을시 아무리 휘둘러도 그 어떠한 것도 내것으로 만들 수 없으리라…

현 시장은 기술이 아닌, 심리를 기교있게 다스려야 할 때이다. 부디 그러하자. 훗날 내 무방에서 하소연들 하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