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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투매하면 시장은 반전될 것입니다.

연이은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부담스러운 시장입니다. 12월달의 경우 12/1 제외. 지속적인 꾸준한 매도세로 일관되게 포지션을 청산하고 있습니다. 이에 시장에 대한 회의적 시각이 슬금 슬금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중소형 개별주들의 반대 급부로서의 상승세는 되려 초심자들에게 성공에 대한 희망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실상 큰돈되지 않는 거래에 잔기술로 대응해봤자 인출 한번 못하고 퇴출되는 경우가 되려 반등장(상승장)에서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일관된 원칙이 중요합니다.

개인의 투매를 기다립니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5000억원 이상의 매도. 투매급이라 불리울 수 없을지라도 여하튼 대량 청산을 통해 시장 바스켓을 깔끔히 비우기를 기다립니다. 우리 역시 개인입니다만 다른 이들과는 다르다 생각하고 집계되는 수치상의 개인 매도세를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개인의 매도세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연속되는 흐름이길 바랍니다.

그에 따라 외국인들의 대한민국 시장에서 저가 매리트를 느낀 이후의 신규 매수세의 증가를 시장 상황의 반전이라 하겠습니다.

아쉽지만 현 상황에서는 다른 시그널을 기대할 필요가 없습니다.

개인이 이탈한 물량을 외국인이 잡아주는 상황.

즉, 개인은 떠나고 외국인은 저점을 만들어주며 기관은 고점을 만들어 주는 시장.

그것이 가장 이상적인 시장이 될 것입니다.

good luck.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는 시장입니다. 특히 금요일 징크스라고 불리워도 될만큼 전형적인 약세 흐름에 해외 증시의 약세 마무리는 악재로서 작용하고 있습니다.

진부한 이야기이지만 아직까지는 우리 시장은 상승 전환에 대한 시그널이 전혀 없는 상황입니다. 이것은 시장 낙관론자와 대비되는 발언 일 수 있겠으나, 현 시점의 시장 팩트(Fact)이니 왜곡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아쉬운 이야기이지만 무조건적인 상승을 외치는 이들의 주식 비중은 대체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현금 비중이 없기에 상승에 대한 바램이 유독 강합니다. 허나, 이는 시장을 진정 왜곡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완연한 상승세로 돌아서기전까지는 때때로 주식 비중이 높다 할지라도 단기 포지션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보통의 약세장에서는 늘 현금 고비중 상태를 유지하여야 합니다.

덧붙여, 종목의 갯수가 많은 분들의 경우에는 상승장에서 동반 상승 흐름에 따라 큰 만족감을 느낍니다. 다만 반전 상황인 요즘과 같은 때에는 하나 같이 종목들이 작든 크든 손실 포지션으로 전환됩니다. 종국에는 전체 보유 종목이 소위 ‘물렸다’라는 표현을 써도 될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그러한 상황은 우리 개인 시장 참여자는 반드시 피하여야 합니다.

왜?

어떠한 불로소득이라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수익 내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손실 보는 것은 쉽습니다. 허나 가장 어려운 것은 손실을 회복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차라리 이럴바에는 수익이 없을지라도 손실을 보지 않는 것이 가장 최선입니다. 그래야 좋은 시장을 만났을때 과감히 주식 비중을 늘리고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인 위험관리의 묘미라 할 수 있습니다.

당분간 KOSPI 지수는 1983pt를 넘어서야 합니다. 시간상으로는 다음주 수요일 정도로 설정 할 수 있습니다. 즉, 12월 23일까지 시장이 회복을 해주지 못한다라면 약세는 지속 될 것이고 되려 지금 보다 시장은 하락세로 접어들 확률이 큽니다. 이유는 시간에 따른 투심의 긴장감이 풀리고 그에 따른 실망 매물 출회 가능성이 높아지기에 그러합니다. 여담이지만 새해 새출발의 각오를 다지며 나오는 시장 매도 물량 역시 무시 할 수 없는 규모입니다.

KOSDAQ 지수는 실상 큰 의미를 갖기 어렵습니다. 왜? 시장이 무너져도 갈 놈은 가는 시장이기 때문입니다. 단 변동성이 얼마나 극심한가 여부가 될 것입니다. 단기적으로 상방 662pt를 회복해줄지 여부에 신경을 쓰시길 바랍니다. 회복해준다라면 방향성은 조금더 큰 반등의 흐름을 보여 줄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라면 지금과 같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비추세 시장을 지속 유지 할 것입니다. 허나 갈 놈은 다 갑니다. 다만, 다른 시장때와 달리 보유(투자)의 관점보다는 트레이딩(시세차익)의 관점에서 단기 대응으로 임하셔야 한다라는 점은 절대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good luck.

오늘의 시장 회복 기준 가격

월요일 아침부터 시장은 맥이 짚히질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쉬운대로 차분히 위험관리에 나서는 것이 전체 계좌 관리에 득이 되는 시점입니다. 그저 막연하게 비자발적인 계좌 관리는 자칫 현 상황보다 악화된 상황에서 심리적 고통을 가중 시킬 뿐입니다.

물론, 시장은 상승으로 회복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 저 역시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시장은 늘 그러하듯 상승보다 하락의 확률(경우의 수)가 높기에 혹시 있을지 모를 상황에 만반의 대응책을 설정하기를 권합니다. 그 이후에 수익을 노리셔도 됩니다.

악화된 상황에서도 가는 녀석은 갑니다. 중소형 개별주. 단, 늘 그러하듯 그러한 종목은 일종의 오락거리 혹은 소액 단기 매매로만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몇몇 설레발 치는 어중이 떠중이들의 수익률에 현혹되어 자신도 할 수 있다라는 마음보다는, 자신의 매매툴이 무엇이었는지 고민하고 그것을 기교있게 실행하시길 바랍니다.

혹, 자신만의 매매툴이 존재칠 않다면 이번달 그리고 다음달. 약 2개월간 매매툴을 반드시 설정하시고 갈고 닦으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여러분을 다가오는 2016년의 승자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오늘은 KOSPI 시장 최소 1932pt 회복을 해주어야 합니다. 미회복시에는 지금보다 시장은 더욱 하락할 확률이 큽니다. 다시말해, 회복해준다라는 전제 조건하에 종목의 보유 및 신규 매수가 가능하다라는 이야기입니다.

KOSDAQ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최소 645pt 회복 여부가 중요합니다. 미회복시에는 시장은 추가적인 하락 및 매도세가 거세질 것입니다. 섯불리 매수에 나서지 마시길 바랍니다.

혹, 기보유 종목의 갯수가 많기에 이렇다할 대응을 하기 어렵다면, 상황에 따라 과감히 정리하는 것도 위험 관리 방법 중에 하나라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