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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비추세 시장은 지속 되고 있습니다. 시장 상황 고려치 않고 매일 같이 매수를 외쳐서는 안되는 시점입니다.

유한한 자본으로 무한정 매수를 외칠 수 있는 것은 모의 투자 밖에 없습니다.

총알은 녹이 쓸어도 총알입니다. 현금 쥐고 있다고 어디 도망가는 것도 아니며 손해 보는 것도 아닙니다. ^^

일단, 현 시점에서 KOSDAQ은 662pt 회복 여부가 중요합니다. 일단 거래를 멈추고, 회복 여부를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금일 종가상 회복해준다라면 낙관적 시장 뷰를 유지하셔도 됩니다. 미회복시에는 위험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시길 바랍니다.

주식은 사 놓고 오를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아닙니다.

-10% 손실 보았다고, +10% 수익 낸다고 흔한 말로 ‘쌤쌤’이 되는 어린 아이 장난 같은 게임이 결코 아닙니다.

good luck.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적잖은 시간 동안 시장이 횡보 약세장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후일 시장이 좋아지기야 할터이지만, 지금 당장의 시장에서 지난친 긍정보다는 위험 관리에 중점을 두시길 바랍니다.

위험 관리에 앞서 양시장의 기준가격을 설정하고 보는 것이 투자자 입장에서 명확한 대응을 위한 기준이 될 것입니다.

KOSPI 시장은 1950pt를 기준으로 이탈시에는 지금보다 하락폭을 키우며, 외국인/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강화될 것입니다. 현 시점까지는 아슬아슬하게 가격은 지켜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만에 하나 기준가격을 붕괴시키는 하락 움직임이 발생하게 된다면, 단기 매매시에는 잠시 거래를 멈추고, 스윙 이상의 거래시에는 신규 매수에 대해서는 유보 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기존 보유 중인 종목들에 대해서는 각 종목별 특징이 다르기에 한마디로 정의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시장 상승시 동반 상승 흐름을 보여주지 못한다라면 현금 확보에 초점을 맞추시는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KOSDAQ 시장은 660.5pt 기준으로 보시길 바랍니다. 코스닥의 경우는 워낙 다양한 이슈에 의해서 움직이는 시장입니다. 실상 지표 상의 가격 위치는 큰 의미를 갖지 않을 수 있으나, 역시 마찬가지로 약세장이니 만큼 기억들 해두시길 바랍니다.

누가 보아도 약세장입니다. 비가 내리면 잠시 비를 피하는 여유 정도는 갖으시길 바랍니다.

조급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때가되면 시장은 상승으로 전환합니다.

그렇다고 트레이딩을 쉬실 필요는 없습니다. 강세장보다 좀더 민감하고 예민한 대응을 요구할뿐 수익을 바랄 수 없는 시장은 결코 아닙니다.

여러분들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good luck.

마음을 빼앗기면 행동은 뜻대로 되지 않는다.

약세 횡보장입니다. 중소형주들의 등락 움직임은 빈번하게 발생하지만 소액 대응 외에는 대규모 매수/매도가 이뤄지기에는 거래량, 거래대금이 현저히 적은 상황입니다. 당분간 시장 수급은 크게 개선 되기란 어려워 보입니다. 긍정적 모멘텀으로 인식할만한 사항이 없으며 대기 중인 것 역시 없는 상황입니다.

코스닥 개별주들의 모멘텀에 따른 민감한 변동성을 보여 줄 것입니다. 코스피는 묵묵히 하락이든 상승이든 나름의 추세를 유지할 것입니다.

휘둘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코스닥 시세에 끌려다니시거나, 코스피 종목의 위험 관리를 외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별달리 중요 사항은 없습니다. 특이 사항 발생시 즉각 통보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는 금일 장에 임하시며 한번쯤 읽으시면 좋을 만한 글을 함께 담아 봅니다.

성공 투자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공자의 제자 중에 안자라는 사람이 배를 타고 강을 건너게 되었다. 그런데 사공의 표정이 그지없이 편안해 보이고 노 젓는 솜씨 또한 일품이었다. 호기심이 동한 안자는 사공에게 물었다.

“저 같은 사람도 배 젓는 법을 배울 수 있겠습니까…?”

그러자 사공은 아주 짧은 대답을 해 주었다.

“물론입니다. 수영을 잘하는 사람은 연습만 하면 곧 배울 수 있고, 잠수를 잘하는 사람은 배를 본 적이 없어도 바로 저을 수 있습니다.”

안자가 그 이유를 묻자 사공은 빙그레 웃기만 할 뿐이었다. 그래서 안자는 공자에게 이것을 물어 보았다.

“수영을 잘하는 사람은 물에 빠지는 것을 겁내지 않기 때문이고, 또 잠수에 능한 사람은 배가 뒤집히더라도 결코 당황하지 않는다. 그래 서 오로지 배 젓는 일에만 전념하게 되는 것이다.”

그제서야 안자가 고개를 끄덕이자 공자는 덧붙여 말했다.

“내기를 하는 경우에도 이와 같아서, 기왓장 하나를 걸고 내기하면 기가 막히게 잘하는 사람이 그보다 조금 더 값진 물건을 걸면 기가 죽고, 황금을 걸면 정신이 혼미해진다. 그 사람의 기술은 언제나 같지만 마음을 물건에 빼앗기면 행동은 뜻대로 되진 않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