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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수급 형태 분석

주식시장을 통제하는 메이저 세력 중 하나가 바로 외국인 투자자들이다. 현시점 기준 외인 국내 증시 참여 비율은 50%를 넘어선지 오래다. 특히 한국 증시를 대표하는 코스피 우량주들에 한해서 외국인들의 비중은 절대적이기까지 하다. 오죽했으면 외인들 따라잡기라는 주식 투자의 격언까지 생겼는가?

외인들의 행태를 면밀히 쫒아 투자해도 성공할 수 있다는 수 많은 전략이 시장에 알려졌다 금세 사라지기도 한다. 외인들의 움직임을 얼마나 더 많이 아느냐는 결국 수익과 직결되며 얼만큼 극대화를 할 수 있을지 여부를 결정짓게 하여주는 중요 변수이기도 하다. 이는 결국 주식 투자 성공과 실패를 나누는 중요 사항이기도 하다.

일반 투자자들은 외인 투자 성향을 얼마나 알고 주식을 하고 있는가를 반문하면 다소 추상적이거나 비논리적인 모습을 예측하며 쫒고는 한다. 단순한 예측일뿐 그것들은 결국 외국인들의 실제 의도와 전략을 쫒기란 매우 어렵다. 그래도 외ㅏ인들을 공룡으로 비교할때 그들의 움직임 전체는 확인할 수 없을지언정 동선의 꼬리만 확인할 수 있어도 어떤 방향으로 길을 잡는가는 간단하다. 지속적으로 전달되는 이론과 실전 경험 및 훈련을 통해 실패 확률(경우의 수)를 줄여나감으로서 결국 안정되고 꾸준한 수익에 이를 수 있을것이라 장담한다.

외인들의 꾸준한 매집에 의한 기초 분석

일반인들은 수 많은 분석의 기초한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에 의한 방법으로 주식 매매를 하고 있다. 조금만 더 깊게 주식을 파고드는 사람들은 기업의 재무분석까지 열거하며 기초적 바탕에서 가치 투자의 비중을 많이 두는 중장기 안목에서 투자를 하는 이들이 있고 단기적인 수익을 바라보며 종목 발굴을 위해 기술적분석에 주안점을 두는 사람들도 많다.

이 모든걸 하나로 뭉치고 통합해보면 결국엔 외인들의 움직이는 동선과 비슷한 양상을 띄는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지금은 굳이 재무분석 또는 기본적 분석 등의 에너지 소비 내지는 낭비를 접어두라는 말을 주변 투자자들에게 종종 말하곤 한다.

외인들이 선택한 종목은 이미 검증된 종목임에 틀림없다. 굳이 개인들이 날밤을 세며 종목 발굴을 목적으로 시간 낭비를 할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와 같다. 특징주, 테마주, 급등주, 상한가 종목, 수 많은 투자자들이 구분을 지어 놓고 무언가에 특화된 거래를 지속한다 여기는 경우가 많다. 이는 실제 결국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결국 얼만큼 수급가 추세가 강한가 여부로 귀결되며 자유로운 매매가 가능하다. 세분화된 기법은 결국 잔기술일뿐이다.

이 모든건 메이저들의 움직임, 특히 외국인들의 움직이는 동선에서 외국인들의 부처님 손바닥안에서 놀 듯, 종목 선택과 거래를 행하면 그것들이 결국 소위 급등주, 특징주, 주도주, 테마주 등을 포함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게 된다.

코스닥 시장 거래는 자제하는 편이다. 간혹 시가총액 상위별 외인 거래량이 터진 종목을 선택해 진입해보면 이미 시장에서 소문날대로 난 추천주라는것을 알게 되고 굳이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지 않아도 공룡의 움직이는 꼬리만 확인해도 선택해보면 그 종목이 급등주고 상한가 종목이란걸 금방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외인이 꾸준하게 매수하는 종목에 모든 조건이 집중되어 있다는 말과 일맥 상통한다. 그 안에 기업 전망과 호재거리, 가능성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굳이 힘들여서 추천주 받을 생각할 필요도 없고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며 다른 무언가에 의지 할 필요 없다. 적은 베팅 금액으로 주식하는 일반인들에겐 대규모 단발성을 요하는 급격한 주가 상승의 종목에 매우 민감하고 그 유혹에 쉽게 빠져든다. 수많은 유혹에 노출되며 단발성 투자를 목적으로 베팅할 종목을 찾는 일반인들은 주식시장의 원리, 개념, 기본을 망각한채 달려드는 불나방과 같다. 결국에는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실패를 거듭하다 깡통을 차게 되고 불신에 가까운 주식시장을 바라보는 시선만 남게 된다.

악재로 일파만파 주가가 붕괴되었던 다양한 사례에서 보듯 기관과 개인들의 매도세는 주가의 바닥까지 지속된다. 즉, 비관이 시세를 지배한다. 그러나 외국인들은 어떠한가? 보통 헐값에 바닥에서 이삭 줍듯 모은다. 결국 주가는 원래의 자리로 돌아오는 경우가 허다하다. 물론 이 부분은 외국인 수급이 활성화된 몇몇 종목에 한정된 전략이다.

일반인들이 기업의 악재가 발생했을 때 실질적으로 해당 기업이 시장에서 어떤 흐름을 보이며 주가에 모멘텀이 반영되는지 예측한다는건 개인들에게 불가능한 일이다. 이러한 경우 외인들의 대량 매수는 해당 기업의 악재가 주가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임을 말해주는 수급의 기초 단서가 되는 셈이다.

국내 증시를 통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외인들을 이기기 위해 기술적 분석에 달인이 된다 할지라도 전략적 수급 분석만큼의 성과는 결코 나오지 않는다. (기술적 분석을 폄하하는 것은 아니다. 나 역시 기술적 분석을 주측으로 시장 거래에 임한다.)

가격 형성의 요인을 파악하고 흐름을 분석한다면 타인에 의지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다 생각한다. 국내 증시 50% 이상을 쥐락펴락하는 외인들의 동선 연구는 결국 시장에서 장기적 생존을 가능케 해주는 유일한 전략이니 말이다.

Good luck.

동시호가 허수 잔량 대처법

동시호가 노린 허수주문 경계

장 시작전 동시호가 시간대에 갑자기 대량 주문이 몇 만주씩 들어오는 것은 다른 이들의 주목을 받기 위한 속임수인 경우가 많다. 코스닥 종목은 이러한 경우가 매일 아침 일어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허수 매수 잔량 감지 시에는 전일 매수된 물량을 원칙으로 매도를 생각하고 매매에 임해야 한다. 허수 잔량에 속아서 동시호가때 매수 주문을 낼 경우 세력의 물량을 떠 안게 되고 주가는 단기 급락하여 손실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허수 매도 잔량 감지 시에는 성급한 매도를 자제해야 한다. 물량의 발견은 그만큼 동시호가 시간대에 장 개시 후 형성될 수급을 미리 예측 할 수 있는 변수이기 때문이다.

허수 주문을 무조건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안되고 해당 주문에 대한 장중 수급 관련으로 인한 주가 상승과 하락을 미리 점칠 수 있으며 오히려 동시호가대에 영향없는 물량이 들어오는 것보다는 훨씬 효과적으로 선택한 종목을 대응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는 것이다. 오히려 전일 선택한 종목에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면 상승과 반등의 기미로 관주해도 된다. 이때 최고가가 형성이 안되더라도 일정 부분 수익이 날땐 매도로 차익실현하는게 바람직하다. 쓸데없는 싸움에 끼어들 필요가 없다.

기관과 외인들이 간혹 매수, 매도 잔량으로 시장 이목을 이끌거나 공포감을 주기 위한 전략을 구사하는 경우도 있으니 이 역시 참고해야 한다. 코스닥 종목에서는 세력이 최대의 수익을 올리기 위한 하나의 전략이다. 이런 허수 움직임에 부화뇌동하며 거래 타이밍을 갖는다면 결국 개인은 손실을 피할 수 없다. 허수 잔량을 경계하기 위해서는 장전 잔량과 해당 시점 기준 증가율을 주의 깊게 보아야 한다. 또한 허수 주문을 찾아내기만 한다고 투자 수익을 올릴 수는 없다. 허수 주문을 낸 주체 세력들의 숨겨진 의도를 분석하여 그들의 전략대로 함께 매매하는 것이 최선이다.

허수 잔량은 호가창 거래를 하는 단기 투자자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내용으로 해당 개념을 명확히 이해한다면 잦은 손실 위험을 막아 낼 수 있다. 매도, 매수의 힘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것이 매도 잔량과 매수 잔량이다. 단편적으로는 매도 잔량이 많으면 매도세가 강하고 매수 잔량이 많으면 매수세가 강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매수 잔량이 많다는 것은 이 가격대면 주식을 사겠다는 대기 매수세가 많은 것을 의미하지, 모든 매수세를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예로 주가 하락시 매도 잔량이 매수 잔량보다 점차 많아지게 된다. 반면 매도 잔량이 매수 잔량보다 많더라도 꾸준히 주가가 상승하면 매도 잔량이 매수 잔량보다 적어지게 된다. 그러므로 매도세와 매수세의 힘을 보여주는 것은 매도 잔량과 매수 잔량이 증가하는 방향. 즉, 잔량의 증가율이라 할 수 있겠다. 장중에 수시로 외인 일별 거래량을 체크하며 거래 타이밍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잔량 분석을 통한 투자전략

첫째. 동시호가에 잔량에 의한 투자 판단은 8시 30분 ~ 8시 59분까지 이어진다. 이때 55분 이후 물량에 대해 집중도를 높여야 한다. 해당 시간 이후 매도 잔량이 급속히 늘어나면 매도세가 강하고 매수 잔량이 급속히 늘어나면 매수세가 강하다고 볼 수 있다.

매수세가 급격히 몰려들면 매도 잔량은 오히려 감소하기도 한다. 장초반 전일 종목을 매도할 타이밍을 순간적으로 9시 5분 ~ 9시 10분 사이에 수익을 내고 빠져나오는 방법을 쓸 수 있다. 시간이 주어진다고 생각하면 된다. 단, 홀딩 또는 매도 여부 판단은 시초가 형성 이후 일별 가격 평균율을 확인한 다음. 해당가 근접 가격이 형성되면 무조건 매도 타이밍을 사용하는게 수익을 낼 수 있는 지름길이다.

거래량이 동반된 상승이다는 생각에 욕심내며 잠시 홀딩하다가는 해당 시점에 시가 형성이 안된 경우가 많으며 때로 주가가 수급 주체들에 의해서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 모른다. 상승시에도 고점에 가까운 가격이 나왔을 땐 당일 일일 평균가가 이미 나왔다고 판단해도 무방하다.

둘째. 매수, 매도 잔량의 증가 방향과 증가율이 중요하다. 단순히 현재의 잔량 수량이 아닌 증가율과 방향이 중요하다. 잔량 절대수량은 다음 기회에 설명할 허수 잔량 때문에 신뢰성이 떨어지는 정보이다.

셋째. 강세장에서는 대부분의 종목들이 매도 잔량에 비해 매수 잔량이 많다. 반대로 약세장에서는 매수 잔량에 비해 매도 잔량이 많다.

넷째. 전일 주가가 강세였다면 그 다음날은 고가의 매도 물량이 잔량으로 쌓일 확률이 높다는걸 미리 알고 홀딩 또는 매도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다양한 변수 분석과 관찰을 통해 결정하는 시간을 갖어야 한다. 무턱대고 거래원의 창구 물량으로 판단하면 안된다.

허수 잔량 분석

허수 잔량은 실제 팔거나 사기 위해 주문을 넣은 수량이 아니고 남에게 보여 주기 위한 주문 물량이기때문에 잔량 분석에 가장 큰 어려움이 있다. 즉, 매수 잔량이 순수한 매수세만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하한가에 넣은 매수 주문 중에는 실제 매수 의도는 전혀 없는 허수의 주문도 섞여 있다면 상한가에 매도 주문을 내 매도세가 강한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주가가 상한가에 접근하면 상한가 매도 물량이 갑자기 사라지기도 한다. 반대로 실제 주가가 하한가에 접근하면 이런 하한가 주문은 취소되어 매수 잔량이 급속히 줄어들게 된다. 코스닥 종목에 자주 나타나는 현성이다.

이런 허수 주문은 동시호가 때 특히 많이 발생한다. 매도 잔량이 많아 보이게 하는 허수 주문은 매수세가 들어오지 않게 하여 물량을 더 확보하려는 작전 세력일 수 있다. 반대로 매수 잔량이 많아 보이게 하는 허수 주문은 매수세를 끌어 들여 자신의 물량을 떠넘기려는 매도세력의 작전일 수 있다.

이런 허수 주문은 동시호가 때 특히 많이 발생한다. 매도 잔량이 많아 보이게 하는 허수 주문은 매수세가 들어오지 않도록하여 물량을 더 확보하려는 가전 세력일 수 있다. 반대로 매수 잔량이 많아 보이게 하는 허수 주문은 매수세를 끌어 들여 자신의 물량을 떠넘기려는 매도 세력의 작전일 수 있다.

이런 허수 주문은 동시호가 마감 직전에 주문 자체를 취소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전날 상한가를 쳐서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이 모인 주식에는 다음날 거의 틀림없이 허수 주문이 나타나게 된다. 이는 전날 상한가로 투자자의 관심을 모은 상태에서 매수 쪽에 허수의 대량 주문을 내 손님을 모은 후 물량을 넘기기 위한 것으로 매도 세력의 일반적인 작전 형태인 것이다. 이 경우 또한 코스닥에 성행하는 세력들의 주된 전략이기도 하다.

허수 매수 잔량 분석

아침 동시호가(9시 이전)에 수십만주가 매수 잔량에 있지만 시간이 지나도 매수 잔량의 증가율이 높지 않은 주식은 매수 쪽의 허수 주문일 가능성이 높다. 또한 기본적으로 재료의 가치에 비해 8시 10분 정도부터 과도한 매수 잔량이 깔린다면 허수일 가능성을 높게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재료의 가치가 높더라도 8시 30분 이후부터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이다. 허수 매수 잔량이 감지되면 매수 물량은 취소되고 매도 물량은 급격히 늘어나서 몇분만에 주가가 급락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가령 장전 시작 1~2분 사이에 매도 물량이 매수 물량이 1/10 정도였다가 급격히 그 비율이 축소되어 1/3까지 축소되는 경우, 동시호가 직후 총잔량이 취소되는 현상이 나타날 경우 많은 일반 투자자들도 즉시 매도세에 가담하므로 주가는 단기간에 급락한 후 지속적으로 약세를 보이며 하락한다. 자신이 이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허수의 매수 물량으로 파악하고 장전 동시호가에 자신의 물량을 처분하는 것이 최선의 전략이다.

또한 장전 시작 직전 예를 들어 20만주 가량의 매도 물량이 시작 직후 사라져버리는 낮은 가격의 매수 주문 잔량은 동일 세력의 주문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이는 매수 잔량이 많은 것처럼 보이게 하여 매수세를 끌어들임으로서 처분ㅇ하려는 물량을 조금이라도 높은 단가에 넘기기 위한 전략이다. 이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시장 참여자라면 매도 물량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을 확인 한 후 또는 허수의 매수 잔량 존재 확인 후 매도하는 것이 옳다.

역시 아침 동시호가에 갑자기 대량 주문이 몇 만주씩 들어오는 것도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허수 잔량일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실제 대량 주문을 내느 세력은 장전 동시호가 마감시간인 오전 9시 또는 오후 1시 전후 부근에 주문을 내느 것이 보통인데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오로지 체결창에서 들어오는 순간 체결 물량이 진짜 매수 물량인지 매도 물량인지 파악할 수 있기 떄문에 대량 주문 물량이 걸어졌다고해서 매도 매수를 미리 예측할 필요가 없다. 오로지 순간 체결량에서 움직이는 수급 물량만 확인하면 매수 어떤 성격의 물량인지 확인 할 수 ㅣㅆ다.

기본 숙지 거래원 활용법

현재 호가창 거래 방법으로 열심히 거래를 하는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사안들을 정리하여 보았다. 반드시 자신의 기반 지식을 베이스 삼아 연구, 고민하여야 합니다. 아직 이론적으로 체계적인 방법이 정립이 안되다보니 두서없는 내용도 다소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더욱 체계적으로 다듬는 노력을 기울이도록 할 것입니다. 아직 명확히 이론적으로 거래원 동향에 대한 내용을 학습시켜주지 않아 거래에 적용을 못하는 사람들이 있으므로 읽고난 후, 잘 활용해서 거래에 활용하길 바랍니다.

거래원은 내국의 증권사를 기준으로 매매 현황을 시시각각 표시해 놓은 데이타입니다. 단, 여기서 외국계 창구와 국내 증권사 창구가 프로그램 시스템이 구축이 안되어있으므로 외인, 기관 집계는 코스콤을 통해 장마감 후 최종 매매 동향을 통해 정보 전달이 이뤄집니다. 내국인이라도 외국 증권사 창구를 이용할 수 있고 외국인이라도 국내의 증권사 창구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장중에는 국내사와 외인사의 구분이 확실하게 안되고 장종료 후가 되어야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내용을 먼저 알고 거래원 분석을 활용한다면 더욱 안정적인 거래에 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거래원 활용법

HTS가 활발하게 보급되면서 국내 증권사들은 매출고와 수익고를 올리기 위해 말 그대로 어떻게하면 작전을 펼쳐서 수익을 얼마만큼 올려야할지 매일 작전 회의를 거듭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로인하여 국내 증권맨들은 단기매매에 열을 올리며 결국엔 한국 주식 시장은 단기성 매매가 세계에서 제일 활발한 곳이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이제는 단기에 그치지 않고 장중 초단타가 극성을 떨치고 있는데 개인은 거래원 동향을 실시간 체크하지 않고서는 승률 높은 거래를 할 수 없는 지경까지 오게 되었다. 국내 증권사 중 일부 세력을 자칭하는 주포들이 등장했고 그로인해 장중에 허매수, 허매도를 이용한 초단타를 이용해 일반인들을 현혹하고 손실을 주는 경우가 이제 이따끔 일어나는 경우가 아닌 매일 시장에서  공공연하게 발생하고 있다.

개인은 우선 거래원별 특징을 알아야 한다. 국내 증궈산 중 대형으로 간주되는 삼성, 미래에셋, 현대 등. 각 창구의 경우 장중에 초단타(스켈핑)을 하는 경우는 많이 일어나지 않는다. 주로 단기 투자 전략을 병행하는 곳이다. 1~2일 정도의 단타 투자전략으로 매매를 한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중대형에 속하는 대신, 미래에셋, 삼성 등의 경우 하루 단타매매로 주로 하는데 여기서 시장에 따라서 장중에 초단타를 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대형 증권사 중에 현대증권 창구의 경우 단타 성향이 상당히 짙어지고 있다.

소형에 속하는 증권사의 경우 거의 장중 초단타 거래를 한다고 생각하고 해당 증권사의 물량이 들어올때 항상 조심하며 대응해야 한다. 이들의 물량에 대한 거래원의 매물대가 어떤 식으로 형성되는지 점검하는게 필수적이지만 장중에 귀찮다면 버리는 카드로 전략을 써야한다. 보통 외인 수급 물량에 대한 포인트를 중요 사항에서 삭제하는게 좋다. 정확히 걸러낸다는 표현이 맞다. 피같은 돈을 외인 하나만을 신뢰하며 함부로 베팅하지 말며 오히려 역발상으로 그들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매매 전략을 짜는 노하우를 길러내는데는 매우 좋다 생각한다. 이들이 내는 각종 보고서, 리포트, 전망치을 매일 참고할지라도 결코 그들의 전략대로 행하여서는 안된다.

거래원 창구의 모습이 어떤 방향일때 투자에 유리한가?

거래원 창구를 보면 매수, 매도의 1위 2위 증권사가 동일하면서 순매수를 기록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매수세에 과감하게 편승해도 좋다. 이런 경우는 확실한 주포가 발생했다고 해석해도 무방하다. 위에서 말했듯이 초단타 매매를 하지 않는 증권사가 매수 창구 상위 1위, 2위를 차지하는 경우이다.

동일 외국계 증권사에서 매수, 매도를 하며 순매수를 기록한다는 것은 그 창구를 통해 주가를 관리한다고 볼 수 있다. 순매수한 물량을 처분하기 위해서는 결국 해당 종목을 상승시킬 가능성이 매우 높다. 만약 서로 틀린 증권사일 경우 외국계 증권사나 국내 증권사 중 위에서 말한 대형 증권사가 상당량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면 일단 긍정적으로 봐도 무방하다. 이때 중요한것은 거래원에서 매도원에서의 순매도량보다 매수원에서의 순매수량이 많아야 한다는 점이다. 순매수량이 순매도량보다 많아야만 매수원이 매도원을 압도할 수 있으며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거래원이 부정적인 요소로 자리잡는 경우

긍정적인 경우는 대형 증권사에서 대량의 순매도를 보이는 경우이다. 이런 경우는 당일 장중에 주가 흐름은 매우 약하다. 이럴땐 소기의 성과를 거두면 한박자 빨리 매수보다는 매도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또 다른 경우로 국내 증권사 중 소형 증권사가 순매수를 보이며 해당 종목의 상승세를 이끄는 경우를 많이 봤을 것이다. 이런 경우 대개 장중에 이익을 실현하고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그 과정에서 대량의 허매수를 깔아 놓고 일반 투자자들을 유혹하여 물량을 터는 전형적인 벌어먹고 보자는 불량한 꾼들의 형태를 많이 띈다. 이런 경우 추격매수를 하다 자칫 상투를 잡게되는 것이다. 일반 투자자들은 이때 많은 손실을 보고 종자돈을 어이없이 잃는 위험을 안게 된다. 추격 매수에 대한 전략은 여러가지 조건이 부합되는 경우에 한해서 들어가야 한다. 이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호가창에서 보는 거래량과 가격으로만 결정해서 추격매수를 했을때 당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일반 투자자 입장에서는 제일 리스크가 있는 경우로 볼 수 있다.

장중 거래원 동향은 얼만큼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가?

상당수 투자자들이 거래에 있어 거래원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모른다. 단적으로 말하자면 기술적 분석으로 3년간 공부한 사람보다 거래원 분석을 3일 공부한 사람이 있다면 후자를 공부한 사람이 장중 거래시 수익을 거두는 확률이 좀더 높다. 개인적으로 코스닥 시장은 거의 거래를 하지 않는다. 해당 시장을 거래하는 이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거래원은 스치듯이 보는 경향과 오로지 캔들과 이평선으로 거래를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코스닥 시장을 멀리하는 이유는 딱 한가지가 있다면 코스닥 종목은 주가 관리 세력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원칙도 시장의 원리도 적용되지 않는 그들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코스닥 종목을 거래 안하는게 최선이다. 그들이 좋아하고 이요앟는 국내 증권사는 각기 다른 세력들이 서로 다르게 많이 이용한다. 각 코스닥 회사의 종목별로 선호하는 증권사가 다르고 주포들이 이용하는 증권사가 전부 다르다. 이들이 순매도를 기록하는 경우엔 주가는 상승하지 않는다.

연속성 있는 매집 물량이 거래원에서 좋은 모습이다.

갑자기 나타난 대량 물량으로 매집하는 경우와 소량이지만 꾸준히 순매수세를 유지하는 물량이 오히려 주가에 훨씬 크게 반영된다. 하루에 대량 물량을 순매수로 기록한다는 것은 역으로 단기적으로 빠르게 수익을 노린 매집물량일 경우가 많다. 그런경우 당일 내지는 다음날 차익실현하는 매물이 나오게 된다. 이와 반대로 꾸준히 소량으로 순매수세를 보이는 물량은 초기 매집단계로 볼 수 있으며 상승초기 단계로 해석할 수 있다. 따라서 무조건 거래량이 동반되었다고 매수세에 가담하는것은 옳지 않다. 매수는 천천히 매도는 총알같이란 말처럼 거래원 창구를 정확히 분석하는 안목을 먼저 길른 다음에 다음 전략을 결정하는게 올바른 순서이다.

포트폴리오 구축의 기본 이론과 실전

여러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할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사실 매매 자금 1억원 내외 또는 그 이하인 겨웅에는 되도록 한정된 종목을 가져가는게 옳다. 즉, 투자 규모 대비 종목의 갯수를 늘린다는 것은 관리적 측면과 불가항력적 상황에서 적절히 대응을 할 수 없기에 그러하다.

하지만, 매매 자금의 규모가 그보다 큰 경우에는 포트폴리오 구성 종목의 갯수도 자연스럽게 늘어나기 마련이다. 관리 측면에서 번거롭거나 자칫 앞서 이야기한 최악의 상황에 놓일 수도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 현물 시장 규모를 감안할때에는 불가피한 선택이며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다.

경우에 따라 시장 규모때문에 파생 시장으로 관심을 돌리고 거래에 임하는 경우도 많다. 사견으로 현물 시장에서 수익이 안정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면 되도록 파생 시장을 멀리하는게 좋다고 여긴다. 물론, 현물 시장에서의 승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파생 시장 연구가 필히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승부의 관점에서 본다라면 깊게 생각 해 볼 문제이다. 다시 말하지만, 필자는 파생 시장을 현물 시장을 위한 지표로서 활용하길 적극 권한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결국 매매 자금 규모 증대에 따라 종목 갯수를 늘리는게 유리하다라는 것은 결국 시장 규모. 즉, 자신의 매매 자금을 얼마만큼 받아 줄 수 있는가? 여부. 그것이 결정적 이유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항상 5000만원으로만 거래 할 수도 없는 것이며, 성공을 꿈꾸는 트레이더에게 자금 규모 확대는 필연적이기에 지금 당장 100만원의 자금으로 거래를 한다 할지라도 숙지하여야 할 것이다.

베팅 전략을 안전하게 펼칠 수 있는 요인이며 분산 투자로 인한 현물 회전율을 극대화 시키는 방법으로 매일 30%의 상승 종목으로 수익을 내고 40%의 보합 종목을 수익을 낸 현물로 쉽게 접근하여 찬스때 상승으로 반전 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가 있다. 마지막으로 30%의 하락 종목을 상승과 보합의 종목들에서 거둬들인 현물과 추가 현물로 하락 가격을 잡는 방식으로 더욱 저점 가격을 공략해 상승 찬스시에 수익 극대화로 마지막을 장식하는 방법이다. 처음 30%의 상승시에 수익률이 제일 적게 나오는 이유가 첫번째 베팅 전략의 현물 회전율을 목적으로 두고 있기 때문이며 다음으로 40%으로 보합 종목에서 첫번째보다 수익률이 높고 마지막 하락 종목들을 잡을땐 세번째가 수익 극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방법이다.

시장이 안정되고 지수가 높을때는 다중 종목 포트폴리오 전략은 잘 사용하지 않는 편이고, 시장이 변동성이 있지만 메이저들의 수급이 안정되고 지속된다는 판단이 확실하게 서 있을때 사용한다. 최근엔 글로벌 악재가 조금씩 안정되며 지수가 상승일로의 있을땐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이는 상승장에선 불필요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괜한 현물만 높여 등락을 거듭하는 과정에서 별다른 재미가 없는 상황이 전개된다.

쓸데없이 에너지 낭비로 소모전을 일으킬 수가 있다. 이런 장은 승부 게임에는 적합하지 않다. 최근 급속도록 종목 수를 줄여 매매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고 이럴때는 다중종목보다 적은 종목으로 대량의 승부를 벌이는게 오히려 수익에는 효과적이다. 자신의 투자금인 현물이 많을때 최고로 ㅅ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모든 거래의 핵심 요소는 무조건 가격이다. 수급과 시장, 지수, 메이저들의 움직임. 이 모든것은 가격이 최우선이다.

종목 선택의 우선 순위도 역시 가격이다. 간혹 반등 이후 소위 눌림목이라 불리우는 가격에 진입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그저 소량의 물량이며 떨어질 수 있다는 가정에서 그땐 자연스럽게 물량을 늘리는 방법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접근한다. 차익실현한 종목부터 신규매수한 종목까지 무조건 먼저 가격대가 맞아야 한다.

일별(최근 10일 기준)에서 최저점 가격이 근접하게 나와야 하며 특정 종목의 악재 발생시에도 역시 무조건 가격이 가장 중요하다. 예외적으로 급작스러운 불가항력적 상황에 따른 하락 발생시에는 중장기 가격대, 매물대를 확인 및 분석하여야 한다.

현재의 진입 가격대가 언제 발생했으며 특히 현재 분위기가 안좋은 종목의 경우는 악재 발생 시점 가격대에 기준점을 두고 반등할 가격대가 어느 정도인지를 먼저 확인한 후, 최종 추가 하락을 반드시 염두하여 두고 진입해야하며 이때의 추가 하락을 잡을 수 있는 베팅 전략을 쓸 수가 있는지 가늠하고 얼마까지 하락할 수 있을까를 염두하면서 한번으로 끝낼지, 두번으로 끝낼지를 생각하고 한번이면 가능하다고 했을때는 대량 물량을 투입한다.

장중에 주가의 흐름을 읽는 안목은 반드시 필요하며 이는 거래원 수급과 프로그램 매매에서 그 기준점을 찾고 메이저들의 수급 중, 특히 외인들의 수급이 상위 창구에서 꾸준히 들어오는지를 매물대 분석에서 확인했을때 부담없이 진입한다. 별다른 문제가 없으면 주가의 파동으로 아무리 분위기가 안좋은 악재가 발생해도 그 차이는 몇일 가지 않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바로 현물누적비율떄문이다. 메이저들이 들고간 종목들은 필연적으로 현물누적비중이 있기 마련인데, 상위투자자들이 밑도 끝도 없이 주가가 떨어지는걸 두눈 멀건히 뜨고 바라만 보지 않기 때문이다. 어떤 경로든 그 종목을 관리하는 주도 세력은 있기 마련이며 그들이 원하는 이상이 실현되었을때 차익 실현으로 인한 수익을 발생하고 한도소진율을 줄이는거지 악재가 발생했다고 무턱대고 주식을 팔아헤치우지 않기 때문이다. 어느 시점이 오면 다시 자연스럽게 주가를 관리하기 마련이다. 악재 발생 종모그이 낙폭 과대 원인은 보통의 경우 기관들 역시 충격에 따른 손절매 물량이 시장에 풀리는 현상이며 외인들까지 합세해 매도세에 가담하지 않다면 보통은 일시적인 현상으로 그친다.

장중에 떨어지는 주가의 흐름을 읽던 중, 기관들의 매도세를 가늠하고 프로그램 매수세를 확인하니 오히려 플러스로 놀고 있었고 결국, 장마감 후 외인들의 한도 비중은 전일보다 훨씬 높게 나타나는 수치가 발표되었다. 다만, 기관들의 한도 비중이 외인들보다 높은데서 추가로 더욱 하락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 여세는 얼마가지 않을 것을 대비한 포석을 미리 선점하는 기회로 삼아 매수 찬스로 여겨 진입한 케이스다.

주식은 수급이 바탕이된 가격 싸움이다. 수급과 가격으로만 승부를 보는 매매 전략이기도 하고 오직 그 방법만이 불확실을 해소가혹 자신있게 항상 종목을 선택하는 기준일 될 수도 있다. 승률 또한 90% 이상을 유지할 수 있는 전략이기도 하다.

가격와 수급을 해석하는 안목만 있다면 거기에 자신의 매매 기술만 기교있게 완성 및 보완할 수 있다면 수익은 매일 보장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복잡한 기술을 연마하고 이론에 목숨거는 매매에서 탈피하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주식은 쉽고 단순하게 하면 된다. 집약된 매매는 결국 수급과 가격만이 개별종목들의 움직임을 그나마 한발짝 앞서서 내다 볼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각종 보조지표를 들먹이며 매매를 한다는 사람들.. 나 역시 그들 중 하나이다. 허나 그것들은 결코 선행성을 갖추지 않았다. 해당 방법으로 수익을 냈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진짜 보조지표의 실체를 알고나 하는 소리인지 싶을때도 종종 있다. RSI, CCI, Stochastic Fast/Slow, MACD, Bollinger Bands 등의 다양한 보조지표가 있다. 그것들의 무용론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것들만으로도 수익을 이어가고 성공할 수 있냐고 누군가 나에게 묻는다면 결코 그러하지 않다고 단언 할 수 있다.

주식은 수급(거래량)으로 움직이는 동선이다. 수급은 가격을 결정한다. 결국에는 주가의 흐름을 움직이게 하는 요체는 바로 주식이 싸냐 또는 비싸냐로 귀결된다. 거기에 국내 증시를 움직이는 주도 세력들의 투자금이다. 그리고 국내 경기, 글로벌 증시만 바라보는 안목만 있으면 된다. 그것을 중심으로 보조적인 이론을 학습하고 단순하게 적용한다면 차별화된 매매툴을 확립할 수 있을 것이다.

Good luck.

진입과 청산 그리고 비중 기본 전략

시장 상황과는 관계없이 각자의 원칙과 경험대로 포틀폴리오를 구축하기 마련이다. 각자의 판단대로 좋은 종목을 다수 보유 한다라는 만족감도 있을 것이며, 원칙적으로는 위험을 분산할 수 있는 목적도 있다. 우리는 그러한 과정에서 진입과 청산을 하게 된다.

보통의 경우 이분법적으로 진입(매수)가 중요하다. 청산(매도)가 중요하다. 등으로 나누어 편가르며 언쟁을 하는 경우도 종종 보게 된다. 사실 무엇이 중요하다라고 단정 짓기에는 매우 어려운 문제이다. 어쩔때는 적절히 매수를 행함으로서 안정적으로 수익을 얻을 수도 있으며, 어떤 때에는 적절한 매도가 손실을 최소화 시켜주는 절대적 기술로서 작용하는 경우도 있기에 그것만으로도 무엇 하나가 중요하다고 할 수는 없다.

그래도 작은 차이라 할지라도 굳이 하나를 꼽아 본다라면 매수에 0.1% 정도의 중요 가중치를 둘 수 있겠다. 근거는? 글쎄. 복잡 난해하고 서술할거 없이. 모든 거래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포지션 설정이 얼만큼 유리한가에 따라서 추후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매도가 쉽게 이뤄질 수 있으며 때로는 매수와 동시에 수익권으로 포지션을 가져가는 경우도 발생한다. 각자의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래서인지 필자는 오래전부터 매수를 조금 더 중시 여기는 편이다.

그간 손절매 또는 손실 관리에 대해서 오랜 시간 이야기를 해왔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항상 매도만을 강조하는 사람 취급을 하기도 한다. 변명이지만 사실 매수는 다들 쉽게 하길레…. 매도는 그리 쉽게 하지는 못하길래.. 그래서 그랬을뿐인데… 오해가 편견이 되어 당연히 그런 사람 취급을 받기에 이르렀다.

사설이 길었다.

매우 높은 승률의 베팅 전략을 공유하고자 한다. 다소 난해하거나 추상적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 반면에 무릎을 탁 치며 대뇌를 관통하는 짜릿함을 느끼는 이들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것은 각자에게 맡긴다.

종목을 선택해 처음 진입시와 그 다음 추가 매수. 그리고 마무리 단계를 거쳐 베팅하는 전략이다. 각 종목마다 대략적으로 최대 매수 가능 물량이 정해져 있을 것이다. 물론 소액 트레이더는 상황에 따라서 과감하게 전액을 베팅하는 경우도 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소액일지라도 되도록이면 앞서 언급한바와 같이 리스크 분산 차원에서 되도록이면 포트폴리오 구축을 하길 바란다. 종목의 갯수가 단 2개일지라도 말이다.

여하튼 최대 매수 가능 금액은 시장 상황에 따라 잘라진다. 어떤때는 50% 비중이 될 수 있다. 또 어떤때에는 10% 비중을 가져가는 경우도 있다. 강세 시장과 주목 받는 종목 그리고 시장 수급 등의 변수를 기준으로 판단을 내리는 것이다. 아마도 이 부분은 경험에 의해 통찰력의 늘어날 것이라 여겨진다.

종목을 선택하는 기준의 첫번째 이유는 가격이다. 아무리 수급이 좋은 종목 일지라도 먼저 가격대가 어중간하고 상승중인 종목에는 승부를 걸지 않는다. 안전한 상승 추세를 버리고 굳이 위험한 비추세 종목을 선택하는 이유가 수익의 차이 때문이며 하락했을때의 가격이 수급이 동반한 또는 외인 비중이 뚜렷히 가겨보다 비중이 높을때 종목을 선택하는 방식인데 10개 종목을 선택한다면 6새 종목은 거의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나머지 4개의 선택 종목은 그때 수급 상황에 맞춰 선택하는 방식이다. 한때는 투자금인 현물 비중이 적을때 반대로 상승 쪽에 비중을 두고 게임을 벌였으나 수익에선 오히려 하락쪽일때보다 못했다.

이유는 안전성이 있지만 반대로 수익률에선 확실히 떨어지며 가격대가 높을 상승 추세에 있는 관계로 프로그램 매매에선 매도 차익 매물이 반대로 많이 나오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오히려 기준점이 거래원 창구 수급만을 의지해 매수 매도 타이밍을 잡기가 난해하다. 그러므로 하루 단기매매에선 적절치 않다.

상승 추세에 놓여있을땐 반대로 장기적인 안목에서 접근하면 유리할지 모르지만 반대로 단기 매매에서는 바람직하지 않는 이유가 장중에 수급의 불안정성과 수익률의 불균형으로 결국에는 수익을 얻지 못하며 변동성에 휘둘려 좋은 기회를 앞에두고 악수를 둘 수도 있기 때문이다.

보통의 수급 상황을 예로 든다면 거래원 창구의 수급이 소규모 상승 매수 수급이 우위를 보였을때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매도 누적 금액이 장시작부터 마이너스 출발로 마무리도 마이너스를 면치 못하는 경우도 많다. 이때 종목을 들고갈땐 오직 당일 거래원의 수급으로는 언제까지 상승을 이어줄지를 가늠할 수가 없고 프로그램도 마찬가지여서 오직 싯가 형성시에 고점을 기준으로 매도 타이밍을 잡는데 그쳐야 한다.

추세, 비추세 거래 전략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 일반적으로 KOSPI, KOSDAQ 시장에서는 추세 거래가 확률적으로 승률이 높다. 빈도수 역시 높기에 손실 관리만 적절하다면 수익 계좌를 유지 할 수 있는 확률도 높다.

전업, 비전업 관계 없이 자신의 매매툴을 반드시 갖춰야 한다. 그것이 추세, 비추세 추종 어느 것이 되든 말이다. 앞서 필자는 추세 추종 거래에 대해서 오랜 시간 강조하였다. 소위 고점매수, 저점매도의 중요성을 말이다. 그래서 오늘의 반대 개념으로 비추세 거래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다.

사실이 그러하다. 비추세 거래는 확실히 불확실한다. 단, 거래 대상 시장이 KOSPI 또는 KOSDAQ 중대형주 이상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물론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낮을 뿐. 안전하다라는 것은 아니다. 다만, 비추세 거래 대상을 증거금100%, 관리종목, 부실주, 더 나아가 어떤 재료는 내포했다고 알려지는 저가주에 집중되는 경향이 짙기에 그러한 주장을 해왔다.

추세 거래는 안전성과 수익을 보장해줄 수 있다. 하지만 기대와 다른 하락 움직임이 발생했을떄는 그에 따른 대응이 쉽지는 않다. 특히 이제 막 시작하는 초심자에게는 매우 어려운 결단을 내려야 할 수도 있다. 그래서 비추세 거래에 더욱 집착하는 경향을 보이는 이들도 많다.

필자 역시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비추세 거래를 선호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앞서 이야기한대로 대형주. 특히, KOSPI200 구성 종목 중에서의 움직임을 관찰하며 비추세 구간내에서 전환이라 판단되는 시점. 그에 따른 수급 유입 여부를 면밀히 보고 판단을 내리는 편이다. 이는 매수 종목이 하락을 하게 되더라도 수급만 안정적이라면 단순하게 추가 매수를 진행해도 무방한 경우가 종종 있기에 그러하다. 이 또한 추후에 전략적인 부분을 언급할테지만 원칙과 기교를 갖추게 된다면 단순히 반복하는 것만으로도 시장 평균 수익률을 상회하는 결과를 매우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다. 장담한다.

비추세 종목은 종종 특정 가격대에서 하락을 멈추게 된다. 우스개 소리로 상폐만 되지 않는다면 당연한것이라 여겨도 된다. 대표적으로 농담삼아 ‘남자의 주식’이라 불리는 ‘OCI(010060)’도 있지 않는가?

비추세 거래라 할지라도 수급 상황을 실시간으로 면밀히 관찰 및 분석하여 대응하게 된다면 승자의 위치에서 쉽게 거래가 이뤄질 수 있다. 동시호가에 형성되는 시가를 기준으로 하락 즈음에서 발생하는 외국계 창구의 매수 물량. 그에 따른 반등 흐름을 쫒는것만으로도 놀라운 수익을 낼 수 있다.

1%~3%의 수익.

놀랍지 않은가? 간에 기별도 안가는 맥 빠지는 수익이라 여기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진부하지만 저러한 수익을 과연 누가 꾸준히 이어갈 수 있을까. 쉽게 생각되는가? 그렇게 여겨지는가? 언젠가 반드시 이 글을 다시 읽는 이들이 한명이라도 생기길 바라며 마치도록 하겠다.

good luck.

첫번째 궁금한 이야기 Y

거래량을 확인하라.

주가 형성 이전 먼저 거래량이 움직인다. 가격 이동 평균선의 골든/데드 크로스 전에 거래량의 골든/데드 크로스가 먼저 발생한다. 급등시에는 거래량이 급증하고 주가는 오르기 시작한다. 즉 매수가 강하다는 말이다. 그러다가 더 이상 거래량이 늘지 않으면 주가는 하락으로 반전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와는 반대로 거래량이 바닥을 찍으면 주가도 서서히 상승세로 돌아서기 시작한다. 그러나 상승의 끝단계에서 거래량 회전율이 총거래 주식의 30%를 넘기면 거래량 과열로 추세가 하락 반전할 가능성이 높다.

ㅜ가의 움직임은 둔한데 거래량이 늘면 추세는 미정이나 반전의 가능성이 커진다. 그러다가 주가가 오르면서 거래량이 늘기 시작하면 매수를 준비할 시기이다. 그렇게 진행되면서 주가는 계속 상승하지만 거래량이 늘지 않는다. 그러나 주가는 상승세가 강하다. 주가는 계속 상승하더라도 거래량이 급격히 준다면 상투가 다가온다. 그러면 주가는 더 이상 오르지 못하고 거래량이 급감한다. 이때는 매도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 다음날 거래량이 폭증하면서 추세가 반전되기 쉽기 때문이다.

갭 상승시에는 매도 준비, 갭 하락시에는 매수 준비.

소형 코스닥 종목에 국한된 내용이다. 주로 거래량이 폭증하는 종목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며 코스피 종목에 한해서 이와 반대되는 추세 패턴이 나타난다. 동시호가 갭상승시에 진입하면 당일 고점을 찍을 확률이 매우 높으며 등락을 거듭하는 과정에서 하락은 반대로 서서히 진행된다.

조정시 매수 준비하라.

종목은 2차 시세를 낸다. 신규 등록 종목에서 갑자기 거래량이 터지는 날은 무조건 매도 해야 한다. 곧 상투에 도달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신규 등록 종목은 조정 후 2차 시세가 기다리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한 내용도 주로 코스닥 종목에 국한되어 나타나는 패턴이다. 코스피 대형주에 등록된 신규 종목이 갑자기 거래량이 늘면 호가 가격이 갭상승할시엔 무조건 매수 찬스로 여기어 진입해야 한다.

거래량이 전일보다 크면서 주가가 소폭 상승 마감시에는 비추세 유지 확률이 크다.

근거 없는 내용이며 일별 주가 흐름의 거래량을 확인해보고 다음날 그런 현상이 있었는지를 몇 종목을 돌려보면 금방 확인 할 수 있다.

각 호가 거래 단위에서 매도량보다 매수량이 크거나 급격한 차이를 보이면 급등 가능성이 높다.

예로 매도가 1,000원에 1,000주인데 매수가 1,100원에 1만주라면 매집 진행 중이다.라고 해석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근거없는 이야기이다. 해당 내용대로라면 하루에 코스닥, 코스피 종목에서 수백개의 상한가 종목이 발생해야 한다. 어느 종목이든 대량 거래량 발생을 무조건 긍정적으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

신고가 종목에 붙어라.

전고점 돌파 신고가를 일으킨 종목은 시장에 악재가 터지지 않는 이상 상승세가 매우 강하다. 그러나 이때도 상한가 유지가 어렵거나 변동성이 낮아지면서 거래량이 급증하는 시점에는 일단 매도해야 한다. 즉 짧은 시간 내에 주가가 오르지 못하면 소강 상태로 가기 쉽다. 다만, 해당 시점인 단기 고점으로서 이내 긴 윗꼬리를 달며 주가 하락이후 장기간 횡보를 하며 해당 시점의 매수자들을 지치게 만드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그저 대량 거래를 수반한 신고가라고 매수해야 한다라는 것은 낭설이며 종목, 시황, 체결 움직임, 수급 등의 다양한 변수 분석 이후 판단해야 한다.

분할 거래 하라.

매수시 추세가 완벽해질 때. 즉 상승세가 이어질 때까지는 철저히 소액 분할 매수를 하여 몸을 가볍게 하는 징검다리 확인이 필요하다. 그러다 주가가 탄력이 붙기 시작하면 즉 거래량이 수반되면 추가 매수해 나아간다.

천장을 치고 다시 오르더라도 매수하지 마라.

큰폭의 주가 상승 상태에서 거래량이 폭증하면 90% 이상은 하락 추세로 접어든다. 차익 매물이 쏟아지는 것이다. 그러다 다시 미약하게라도 반등하면 이것은 소폭 상승에 그치고 재차 하락하는 경향이 많다. 이렇게 되면 이것은 하락 추세 선상에 놓이는 것이다. 왠만해서는 재거래 종목을 선정치 말아야 한다.

바닥권이 길수록 매수할 준비를 하라.

바닥권이란 거래랴잉 극도로 감소한 상태를 가리킨다. 거기다 일일 가격변동폭도 줄어든다. 이런 상태는 짧게는 1개월 길게는 3개월 이상 지속된다. 이런 종목을 애시 당초 고르고 관심을 갖는것은 아무 의미 없다. 종목은 많고 선택의 폭도 넓다. 시장 변동성에 따라 시시각각 변환하는것이 주식 시장이다. 비추세 거래로 수익을 꾸준히 이어간다라는 것은 개인의 의견을 떠나 객관적, 논리적 소위 팩트로서 실패할 확률이 매우 높다.

기관의 대량 매수, 매도 종목은 피해라.

대량 거래 종목 중. 기관이 개입한 경우는 되도록 목표 수익률을 낮게 잡아야한다. 그래야 위험 관리가 수월하다. 반대로 외국인 매집 종목이 상승하기 시작한다면 보통의 경우 추세는 강하다. 뒤쫒아 거래하여도 무방하다. 그러나 외인 매도량이 전일보다 크다면 즉시 청산하고 현금 확보하는 것이 좋다.

대형 악재가 발생하더라도 지수 하락 속도가 늦춰지면 매수하라.

폭락후에는 거래량이 당연히 줄지만 악재가 추가로 터져도 더 이상의 지수 하락이 없으면 적극적으로 매수한다. 이때는 대부분 공포감에 휩싸여 매수 할 생각을 못하는 때이다. 그러나 해당 시점에 적극 매수 가담자들은 후일 큰 수익을 본다. 모든 이들이 비관적으로 시장 전망을 할때는 역발상도 필요하다.

 

거래량 증감 여부의 키포인트

거래량은 매수세의 힘을 의미한다고 했는데 개인 투자자가 주가 되는 매수세인지, 세력이 주가 되는 매수세인지가 중요하다. 세력이 주가 되는 경우 바닥권에 거래량 증가 비율과 함께 짧고 강하게 상승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반면에 거래량 증가비율과 시간이 길면 이를 인지하는 개인 투자자가 대거 몰리는 여건이 만들어지며 이는 곧 주가가 추가 상승하지 못하고 하락 전환하게 된다. 따라서 강한 주식은 거래량 증가 기간이 짧으며 강하게 상승하며 어느 선을 넘어서면 거래량을 줄이며 강하게 상승하는 공통점이 있게 된다.

주가 바닥권이며 거래량은 횡보

매도세와 매수세의 공백기간으로 당분간 매력이 없는 주식이다. 거래량이 증가할 시점까지는 관망으로 접근해야 한다.

주가는 바닥권이며 거래량은 감소

매수세가 부재한 상황으로 주가가 떨어지지 않는다면 조만간 거래량 바닥이 탄생하며 주가가 상승 전환 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바닥권에서 주가가 다시 떨어지면서 거래량이 감소한다면 세력의 인위적인 주가 누르기일 가능성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이전 주식 보유자의 실망 매물이며 인위적인 누르기이던지 실망 매물이던지 추가 하락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속임수라고 단정지으며 섯불리 손을 대서는 안된다.

주가는 바닥권이며 거래량은 증가

이는 거래량이 최저점을 기록한 후 평균 거래량의 3배 이상 거래량이 증가할 때의 경우인데 자취를 감추었던 매수세의 등장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강한 세력이라면 거래량 바닥 시점에서 거래량 증가 후 큰 거래량 없이 주가를 끌어올리게 됩니다. 하지만 약한 세력이라면 주가가 상승 반전하면서 곧 매물화 되면서 거래량이 평균 거래량에 비해 폭증하게 된다.

주가는 바닥권에서 급락하며 거래량은 증가

더이상 떨어질 거 같지 않던 바닥권에서 급락을 하며 거래량이 증가하는 경우인데 기업의 특별한 악재가 없는 한 세력의 의도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일시적인 수급 충격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며 세력은 오히려 저점에서 받아먹게 된다. 이후 거래량을 줄이며 상승 반등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이다.

주가는 바닥권에서 급락 중에 거래량은 감소

바닥권은 강한 하방 경직성을 자랑하는 구간인데 거래량 없이 급락한다는 것은 세력의 인위적인 의도일 가능성과 비인기 주식에서 더 이상의 매력이 없다는 상황으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일단 급락 이전 주가 변화나 거래량 변화가 있었는지가 중요합니다. 종목에 따라 해석의 차이는 있지만 매수보다는 매도 관점이며, 급락을 마무리한 다음 이후 거래량 변화에 따라 매수 시점을 조심히 저울질 하는 것이 좋다.

주가는 급등 중이며 거래량은 증가

ㅜ가가 장기 횡보 장세를 마무리한 다음 급등하기 시작하면서 오히려 거래량이 증가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는 매물 소화 측면에서 바람직해 보이지만 오히려 급락의 위험은 거래량 없이 급등하는 주식보다 더 큰 것이 일반적이다. 보통 세력이 연속해서 양봉을 만들어 억지로 끌어올리면서 거래량이 증가하는 경우인데, 일반 개인 투자가들이 반복적인 학습 효과를 통해 따라오라고 유혹하는 것이다. 학습 효과에 길들인 개인들이 대거 매수세에 동참할 때면 세력은 일시에 물량을 내던지곤 한다. 따라서 급등 중 거래량이 증가하는 종목에서는 최대한 단타로만 접근하는 것이 좋다.

주가는 급등 중이며 거래량은 감소

세력의 강한 힘을 느끼게 해주는 경우이다. 이미 물량 매집이 완료된 상태이기 때문에 개인들의 매수 참여를 허락하지 않는 경우이며 이후 거래량이 터졌을 때는 매도 관점이다.

주가는 상투권에서 거래량은 증가

고점에서 거래량 증가는 두가지 목적이 있다. 이전 저가 매수자의 매도 물량을 받으며 추가로 상승하려는 의도에서의 거래량 증가와 고점에서 팔아먹는 거래량 증가이다. 고점에서 추가 상승을 위한 거래량 증가는 대체로 전고점대를 지지하면서 고점을 상승 돌파하는데,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눌림목이나 고가놀이 패턴이 여기에 해당 한다. 반면에 전고점대를 지지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거래량이 증가하면 세력이 물량을 던지는 과정으로 해석되어 매도로 접근해야 한다.

주가는 상투권에서 거래량은 감소

상투권에서는 대체로 거래량이 증가해야 정석이다. 상투는 그 동안 주가를 끌어올렸던 세력이 대량의 물량을 파는 시점이기 때문에 거래량이 증가하는 패턴을 보인다. 그러나 상투권에서 오히려 거래량이 감소한다는 것은 세력이 일단 시장을 개인들에게 맡겨놓는다고 해석하는 편이 좋다. 이전 상투권 대량거래 시점에 세력이 물량을 털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후 주가가 저점을 지지하는지 아니면 거래량이 다시 급증하는지의 여부에 따라 상승 추세를 이어가느냐 하락 추세 반전이냐로 판단할 수 있다.

주가는 상투권에서 급락 중에 거래량이 증가

주가가 급등한 이후 상투권을 찍고 급락하면서 거래량이 증가하는 경우는 대부분 주식에 대한 미래 기대치가 높다는 것을 말한다. 기대치가 높으니 급락을 해도 누군가 계속해서 매수를 하는 과정에서 거래량이 증가한다. 하지만 그 기대치가 허상일 경우에는 첩첩산중으로 매물대가 쌓이는 결과를 가져온다. 거래량이 급증한 상태에서 저점을 차례로 낮춘다면 추가 상승 가능성은 희박한 편입니다. 따라서 단기 100% 이상 고점을 찍고 급락하는 주식이라면 거래량의 증가 여부에 관계없이 일단 빠져나오는 것이 좋다. 이후 저점 지지와 주가 조정 과정을 확인한 다음 그때 매수해도 늦지 않다.

주가는 상투권에서 급락 중에 거래량이 감소

이미 상투권에서 대량 거래와 함께 음봉이 출현한 상태라면 자연히 상투를 찍고 급락하면서 거래량은 감소하게 된다. 고점을 이미 확인한 상태이기 때문에 신규 매수세가 유입되지 않은 상태로 지속적인 투재 매물로 거래량이 감소하는 것으로 이해를 해야 한다. 매물 공백에 따른 단기 반등으로만 접근해야 할 것이다.

거래량 기본 이해

장기적 국면에서 주가는 궁극적으로 펀더멘탈에 회귀한다고들 한다. 나 역시도 그러한 점에 대해서 일정분 공감은 하지만 단기적 또는 중기적으로 주가에 미치는 주된 변수로서 인정받기는 매우 어렵다. 결국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결국 수급이다.

증시 격언 중 “수급은 모든 재료에 우선한다.”는 말이 있다. 수급이란 수요와 공급에 따른 에너지. 즉 ‘거래량’을 의미하며 거래량 중에서도 바로 매수세를 일컫는 말이다. 일반적으로 바닥권에서 거래량이 늘어나는 것이 좋고, 상투권에서 거래량이 늘어나는 것을 나쁘다고 알고 있다.

그 이유는 거래량이 곧 매수세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거래량이 매수세를 의미할까? 거래량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파는 사람도 많다는 것인데 그러면 그만큼 매도세도 강한 것이 아닌가? 고점이라도 매도할 사람이 없으면 주가 하락은 없을텐데 왜? 매수세만을 강조하는 것일까?

주식은 언제나 현금화가 가능하다. 환금성이 뛰어난 대표적인 투자 상품인데 주식을 소유한 투자자는 자신이 보유한 주식을 누군가에게 매도해야만 현금화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즉, 수익 실현을 위해서는 주식 매도를 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매수가 발생해야 하는 것이다.

즉, 누군가 수익을 보고 매도로 나섰지만 그 보다 많은 사람이 주가가 최근 상승하였다고 할지라도 보다 높은 가격에 팔 수 있다고 믿는 매수세가 등장해야하는 것이며 이는 결국 거래량의 증가세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여기서 종종 발생하는 오해는 거래량이 없는 상태는 매도할 사람이 없다고 여기는 것인데 그것이 아니라 매수할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상승 초입에 거래량의 증가는 필연적인 것이다.

그렇다면 상투권에서 거래량의 증가는 매수세가 높은 것으로 이해를 해야 하는가? 여기서는 그렇지 않다. 자신이 보유한 주식을 똑같이 가지고 있는 매수한 사람이 현재 매우 많은 상태라면 고점에서 매수 유입량이 떨어지게 되는데 이 때 수익이 난 투자가들은 조금 낮은 가격이라도 매도하게 되며 고점에서 매수한 이들은 손절매를 덩달아 낮은 가격에 매도에 동참하게 되며 결국 상승 시기와는 다르게 낮은 가격이라도 매수할 사람이 나타나면 그 가격에라도 매도하고자 하는 심리가 커지게 되면서 거래량이 증가하는 것이고 이로 인하여 매물벽이 두터워지며 이는 통상적으로 고점에서 이전 거래량을 상회하는 거래량이 나타나지 않는 이상 하락 추세가 지속되는 것으로 접근 할 수 있다.

즉, 주가 상승기에 거래량의 증가와 상투권에서의 거래량 증가가 겉으로는 같아 보이지만 속으로는 다르다는 것을 이해를 해야 한다. 주식을 매수할 사람이 많아야 서로 경쟁이 붙어 너도 나도 높은 가격에 주식을 매수해야만 주가는 올라가는 것이다. 낮은 가격에 주식을 산다고 주가가 오르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높은 가격에 주식을 매수해 주어야 주가가 오르는 것이다. 즉, 거래량의 증가는 매수세를 의미하지만 매수세의 질이 고가에 사려는 매수세이냐 아니면 저가에 사려는 매수세이냐에 따라 주가가 오르느냐 내리느냐가 결정되어지는 것이다.

현명한 신용 레버리지 활용을 위한 안내.

근래 대한민국에서 금수저, 흙수저라 재미 삼아 부르던 계급이 명확해지며 더이상 우스개 소리가 아닌 사실이자 현실로 인정되는 분위기입니다.

주말 카페에 자리 잡고 홀로 우주의 기운을 느끼며 어떤 글을 써야 재미도 있고 유익하기도 할까? 생각해봅니다. 정성이 부족해서인지 두마리 토끼는 붙잡지 못할 것 같습니다. 굿이라도 해야 하는 것인가 싶습니다. 문득 자괴감이 듭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카페에 오지 말걸….

많은 투자자분들이 생각 외로 신용 거래를 자주 이용합니다. 그것이 옳다 그르다를 떠나 일단 매우 리스크가 큰 거래임에는 분명합니다. 그러한 점을 간과한체 무턱대고 사용하는 경우를 보게 되면 매우 안타깝습니다.적절히 활용하면 흙수저가 금수저가 될 수 있는 큰 무기입니다. 반대로 금수저가 흙수저가 될 수도 있으며 그나마 남은 투자금 마저도 허무하게 소멸시킬 수도 있는 무자비한 거래 방식이기도 합니다.

보통의 경우 상승(수익) 포지션에서 신용 거래로 진입을 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몇몇 고수 트레이더를 제외하고서는 물타기의 용도로서 활용됩니다. 또는 손실 회복을 위한 레버리지로서 활용되기도 합니다.

한두번의 수익이 나고, 실제 자신의 자금보다 큰 규모의 포지션 설정으로 기대 이상의 계산도 안되는 수익을 얻었을 경우에는 습관으로 고착화되기도 합니다.

반대의 경우 그러한 경우가 지속되면 문제 없겠으나 한두번의 손실이 발생하였을시에 감당키 어려운 규모의 손실로 번져나감에 당혹스러운과 황망함을 넘어서는 고통이 손실을 인정하게 어렵게 만듭니다.

그렇게 악순환은 시작되고 벗어나는 길은 결국 신의 선택을 받거나, 모든 포지션의 손실을 인정하고 두번 다시는 신용을 사용치 않겠다면 청산하는 방법입니다. 특히 파생 시장에서 이러한 일은 비일비재하게 발생하는 편입니다.

신용거래는 첫번째 자신의 종자돈을 늘리는 방법으로 활용하여서는 안됩니다. 소액으로 거액의 자산 형성을 하기 위한 유일한 경로로서 주식 시장을 선택한것이야 십분이해하지만 보통의 경우는 종자돈 확충을 위한 수단으로 이용되어서는 안됩니다.

자신의 종자돈을 지켜주는 원군으로 활용할 때가 가장 효율적 활용입니다. 예를 들어 5천만원의 예수금 기준 신용으로 5천만원 레버리지 주력 매매 자금으로 사용하고 원금 5천만원을 원군으로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베팅 전략을 펼칠 수 있는 매매자에 한해서 이 방법은 매우 효과적입니다. 자신이 선택한 종목이 다음날 2%의 하락을 맞았을 때 상승 반전시에 자신이 편입한 가격에서 주가가 오르길 기다리는 것보다 밑으로 쫒아가서 가격을 맞춰서 상승시에 수익 극대화를 펼칠 수가 있고 자신이 선택한 종목을 매우 싸게 샀는데 일시적인 하락을 맞았을때 충분히 하루나 이틀에 걸쳐 다시 상승하는 종목이라고 판단되면 과감하게 하락 가격을 맞춰서 더욱 주가의 저점 가격에 맞춰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으로 쓸 수 있습니다.

둘째. 신용 거래는 철저히 하루 또는 단기 거래 목적으로 활용하여야 합니다. 거래 대상 선정 이후 신용거래자금과 원금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몇개의 종목을 선택해 자신이 생각하는 목표주가에 오르길 바라고 주식을 사는것은 매우 어리석은 짓입니다.

특히 전업 트레이더에게는 매우 비효율적인 전략입니다. 즉, 전업 트레이더는 매수 후 주가 상승시까지 기다리는 신용거래는 절대 해서는 안된다는 뜻입니다. 신용 거래는 자금을 활발하게 회전을 시켜서 자신의 종자돈을 지켜주는 역활과 수익을 극대화 시키는 역활을 할 수가 있습니다. 직장에 다니면서 주식 매수 후 그저 오르기를 바라면서 보유한 분들은 종목 불가항력적인 상황에서 큰 손실을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일 거래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 트레이더에 한해서 신용 거래는 증거금의 레버리지를 높이는 효과가 크기 때문에 잘 사용하면 승리할 호가률이 높아집니다. 평소에 매매를 할 때 항상 5:5의 승률을 반복하는 사람이 레버리지를 높여서 자신의 원금을 보호하는 차원의 자금으로 활용한다면 승리할 확률은 극히 낮아 질 것입니다.

신용 거래는 사용할 여건만 된다면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단, 꾸준한 수익을 미약하게라도 유지하는 트레이더에 한하여야 합니다. 때때로 과감히 손절매도 병행하여야 합니다. 이도 저도 아닌 트레이더가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상황에서 신용 레버리지까지 사용을 하게 된다면 블랙홀에 빨려가듯 손실 규모를 증대 시킬 수 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비추세 시장에서는 원칙적으로 금지하여야 합니다. 간혹 저점 또는 바닥권 선취매를 명목하에 손실 회복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운이 좋아 수익이 발생할뿐. 손실 볼 확률은 매우 큽니다. 되도록이면 전체 시장이 추세 구간에 놓여 있을 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신용. 때를 기다리시길 바랍니다. 그 또한 기법이라면 기법이고, 숨기고 아무에게도 알려주지 말아야할 비칙이 될 수도 있습니다.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