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하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 매수 해 놓고 기다리는 사람.
다양한 투자 방식이 있으나, 대표적으로 분류를 해 본다라면 주식을 매수해 놓고 오를 때 까지기다리는 사람이 있고, 반면에 매수하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이 옳다라고 단정 짓기는 어려운 문제입니다. 어쨋든 돈만 벌면 되고, 수익만 내면 되는게 이 바닥 기본 원리이니까요. 그래서 이러한 명제를 갖고 정확한 답을 구하고자하는 짓은 정말 의미없는 …
진부하거나 소소한 생각 1g
다양한 투자 방식이 있으나, 대표적으로 분류를 해 본다라면 주식을 매수해 놓고 오를 때 까지기다리는 사람이 있고, 반면에 매수하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이 옳다라고 단정 짓기는 어려운 문제입니다. 어쨋든 돈만 벌면 되고, 수익만 내면 되는게 이 바닥 기본 원리이니까요. 그래서 이러한 명제를 갖고 정확한 답을 구하고자하는 짓은 정말 의미없는 …
한때는 그저 그런 GPU를 생산하는 기업이었을 뿐이었고, 그 조차도 경쟁자가 많아 항상 고군분투하던 회사였었죠. 돌이켜보면 시대의 흐름은 그리 멀리 있지 않았음을 다시금 느낍니다. 가상 화폐 시장의 과열. 그에 따른 프로세서 시장 수요 급증. 그것이 자연스레 AI(인공지능)으로 전환되면서 사실상 엔비디아의 GPU 사업은 자선사업(?)이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막강한 AI Processor 시장의 과독점 …
시장 약세 흐름을 거스를 강한 주도주가 소멸된 상황입니다. 대내외적 돌발 악재 변수가 적잖은 영향을 끼쳤다라고 밖에는 해석 할 수 없는 구간입니다. 뚜렷한 원인을 찾고자하면 되려 생각만 복잡해지는 상황입니다. 코스닥은 사실상 패닉셀(Panic Sell)이라고 봐도 될 정도의 상식 밖의 매도세로 적잖은 종목군들이 급락, 투매, 폭락의 상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되려, 코스피 시장은 대형주 위주의 …
안녕하세요. 오랜 시간 한 번쯤은 책을 써야 한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막상 쓰려니 내 주제에.. 써봤자. 이미 시중에 책은 넘쳐 나는데 거기에 내가 한 권 추가한다고 무엇이 달라질까? 나는 기존 서적들보다 더 나은 책을 쓸 수 있을까? 이런 저런 걱정과 고민에 결국 포기하였습니다. 더 나은 결과를 보여줄 수 없다면 굳이 …
성격이 급한 편입니다. 하지만, 주식 투자를 할 때는 되도록 여유를 갖기 위해 노력합니다. 차도 마시고, 책도 보고, 기사도 읽고 이런 저런 행위를 해서라도 조금한 마음을 달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지금은 장중에 그럴 여유는 없지만.. 많은 이들을 마주하며 주식 투자 실패에 있어서 특이점. 어쩌면 공통점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아니 어쩌면 누구나 다 …
최근 시장은 극단적 이슈가 오가며 참여자들의 혼란을 가중 시켰다. 투자를 하자니 불안하고, 트레이딩을 하자니 쫄리고.. 그런 감정이 뒤섞인 상황에서 시장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나아갔다. 고수든 하수든 이번 시장에 어이없는 상황들이 종종 나오니 순발력 있는 이들은 큰 수익을 꾸준히 낼 수 있는 기회의 장이었으며, 그렇지 않은 이들에게는 곤혹스러운 시장 상황이었으리라 본다. …
투자 or 트레이딩. 많은 이들이 고민한다. 어떤 이들은 트레이딩은 패망의 지름길이라고 한다. 단타를 해서는 안되며 망한다고 주장한다. 정작 본인도 단타하면서 ㅋㅋㅋ 그러면서 중장기 투자가 정답인양 이야기한다. 정작 물렸으면서… ㅎ 그렇다면 트레이딩은 정답인가? 그것 또한 아니다. 중장기가 장기간에 걸친 뇌동매매라면, 트레이딩은 단기간에 이뤄지는 뇌동매매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둘 다 …
트레이딩 기준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주도주/대장주만 집중 공략한다든지 거래량이 없더라도 차트/재료/수급 등을 통해 모아가며 시세 차익을 남기는 경우도 있다. 나는 전자에 해당한다. 시장 자금이 집중되는 말 그대로 가장 뜨거운 종목. 이런 종목을 바라보고 고민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시장보다 강한 종목을 거래해야 수익을 이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그러하다. 또한 자금 …
주식 투자를 함에 있어서 모두 쉽고 빠른 길을 찾는다. 아마도 내심 도박 성향을 버리지 못해서인가? 추측도 해보지만… 그것도 정답은 아닌것 같다. 시장은 늘 트렌드가 존재한다. 상따, 시초가, 종가, 테마주, 섹터주 기타 등등. 하나 하나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많다. 그러나 이것들이 뜻하는 것은 “시장은 늘 변화한다.”이다. 그런데 많은 이들이 이점을 간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