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9] 시장보다 강한 상승 종목에 편승하는 배짱을 키워라.

주말 잘 보내셨나요? 그리 수익 내기 쉽지 않은 장이 지난 2주간의 여러분들의 계좌는 어떠하셨는지요? 그리 녹록치 않은 장이였지만 여러분들의 계좌는 최소한의 리스크로 적절한 수익을 내셨기를 기원하며, 아래는 냉혈단심(冷血丹心) 전문가 카페의 포트폴리오 현황입니다. 이전에도 밝혔지만 본 포트폴리오는 금일을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청산 시점에 정회원님들의 동의하에 외부 공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점 다시한번 양해 …

Read more…

[2010.12.17] 부자는 푼돈을 줍는다. & 얼간이는 주식 시장의 큰 기회를 놓친다.

부자는 푼돈을 줍는다. 이 말을 보고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 어떠한 생각을 하셨습니까? 먼 길을 돌아가야만 돈을 벌 수 있을까…? 정말 그렇다면 나는 그것을 해낼 수 있을까? 등의 가슴 답답한 고민에 휩쌓이셨다면, 지금 자신이 가고 있는 길이 과연 옳은지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주식시장에서 나름의 학습과 경험을 쌓아오면서 성공을 꿈꾸고 …

Read more…

[2010.12.16] 무엇을 이해하고 고개를 끄덕이는가?

금일은 그간 주말조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무리해서인지 몸과 마음이 상당히 지치는 하루의 마감인듯 싶습니다. 지금 시각 AM 01:00 눈이 자꾸만 감깁니다. 하지만, 전문가로서의 성실함을 잃지 말자는 나름의 약속. 그간 겹겹이 쌓여온 온갓 전문가라는 타이틀의 오명을 저라도 씻어내기 위해.. 처음 한 약속.. 성실함 이거 하나 때문에 감기는 눈을 억지로 떠 봅니다. …

Read more…

[2010.12.15] 2000pt 돌파! 자신의 계좌가 혹시 계륵(鷄肋)과 같지 않은가?

2000pt를 힘겹게 돌파한 금일 여러분들은 어떠한 생각을 하셨습니까? 사실 지수의 2000pt 돌파 상승에 큰 의미를 두는 것은 되려 트레이더 자신에게 독이 될 소설을 쓰게끔 하기에 별다른 의미 부여를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더 좋지 않겠냐라는 의미 겠지요. 지수가 상승한다면 상승하는 것 이상의 수익을 취하면 될뿐이고, 지수가 …

Read more…

[2010.12.10] 시장의 선(善)과 악(惡) – 1%가 되기 위해 통념을 버려라!

전일 12월 9일. 개인적인 사정으로 시황분석실에 글을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이점 사과 드립니다. 오직 성실함 하나만으로 전문가 활동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간 다시 무리수를 둔 여러 활동의 피곤이 한번에 몰려와서인지 너무도 힘든 하루 였기에 잊고 말았나 봅니다. 앞으로도 되도록 이러한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일 시장은 나름 확고한 방향성을 기반으로한 상승 …

Read more…

[2010]12.9] 연말 주도주 – 추세라는 날개를 달아 비상하자.

이 글을 쓰는 시간 현재 AM 01:05. 온몸이 피곤하고 어깨는 뻐근해 홀로 자조섞인 목소리로.. “내가 지금 누굴 위해 이러고 있는거지…”라는 다소 회의적인 생각이 들었다. 전문가의 시작은 다소 단순한 치기였다면 이제 본격적인 실전적인 시작을 하게된 지금은 책임감과 도덕성이다. 부연설명은 하지 않겠다. 필자가 안일하게 생각했던것이 잘못이었기에 그저 성실함으로 작으마한 인식의 변화라도 생긴다면 …

Read more…

[2010.12.7] 지난 11월 11일의 핵폭탄급 옵션 테러의 트라우마

날이 부쩍 추워졌습니다. 현물 시장 또한 별반 다를것 없는 추위가 몰아 치고 있는 날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금일은 4일간 진행되어온 신규 전문가 무료 방송이 종료된 시점입니다. 무료 방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인연이 닿는 다면 후에 뵙길 기원하겠습니다. 본격적인 이야기를 이어 나아가기 전에, 여러분들은 시장의 추세를 과연 어떤식으로 …

Read more…

[2010.11.10] 시장이 다시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믿음….

어린 시절 힘좋고 체격 좋은 싸움 잘하는 친구는 다른 친구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었지만 저에게는 그저 착한 친구들 중 한놈일 뿐이었습니다. 그랬던거죠. 왜인지는 모르지만… 괴롭힘을 당하지도 않았고 남을 괴롭히지도 않는 그저… 평범한 기억 밖에 나질 않는 그 당시 저에게는 다행스럽게도 착하고 한주먹 하는 친구녀석들이 주변에 있었죠. 그러나 불행하게도 다른 친구들에게는 두렵고 상대하기 …

Read more…

[2010.10.18] 1승 9패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가?

아침 기온이 뚝 떨어져서인지… 자고 일어나면 몸이 뿌짓~뿌짓 한것이… 요즘은 영 맥아리가 없네요.. 아침에 일어나 가볍게 따뜻한 차라도 한잔 마셔서 몸을 데워야지 그렇지 않고서는 하루 온종일 온몸이 뻐근한채 보내야 할지도 모를 그런 날인듯 싶네요. 아침에 가벼운 스트레칭과 따뜻한 차 한자… 꼭 해보세요. ^^ 여러 통로를 통해 공개되어진 여러 고수들의 인터뷰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