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새해 첫날 지난 약세 시장으로 비롯된 기대감을 허망하게 만드는 시장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시장이 하루 이틀 열다 닫을 것도 아니기에 괜스레 주눅 드시거나 비관적인 생각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현 시점에서 KOSPI 지수는 상방 1875pt를 무조건적으로 회복해주어야 합니다. 미회복시에는 하방 1851pt 이탈 여부를 체크 하여야 합니다. 상하 각각의 가격은 …

Read more…

Productivity를 빙자한 쓰레기 수집

‘Productivity’라는 단어를 참 좋아합니다. 보통의 직장인들과는 달리 스스로 해야 할일을 정하고 그것을 하나 하나 문제 해결 하듯 풀어나가는 삶을 10년 넘게 살아보니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 혹은 스케쥴을 실행 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고민하게 됩니다. 우리말로는 ‘생산성’이라고 하지만 영단어를 쓴 이유는 번역된 단어보다 더 많은 의미를 영단어가 갖고 있기에 그리 …

Read more…

앞으로의 방향성 [공지사항]

글은 짧고 명확하게. 부동산, 채권, 환율 등의 거시적인 관점에서 다양한 주제로 글 쓰기. 꾸준함을 갖추기. 뭐 그렇습니다. ^^

연휴 이후 만기일 대응을 위한 기준.

그간의 약세장 그리고 연휴를 앞둔 현재까지의 시장은 말 그대로 횡보와 박스권 그리고 반등. 그것의 지리멸렬한 시간의 지속이었습니다. 현금을 쥐고 계신 분들에게는 마음 편한 새해 맞이가 될 것이고, 다소 주식 비중이 높거나 기존 손실 포트폴리오를 정리치 못하신 분들은 다소 불안감과 긴장감으로 새해를 맞이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긴 연휴로 인해 불가항력적인 시장 리스크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