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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장기 보유가 아닌 트레이딩

지난 한해를 돌이켜보면 얼마나 많은 이들이 만족을 할까? 손익을 떠나 그저 아쉬운 한해였다.

돌이켜보면 시장은 그저 매수 후 보유 전략을 구사했을시에 원하는 만큼읭 수익률을 거두어 드릴 수 있을것인가? 아마도 그에 대한 답은 올 한해 동안의 증시 흐름을 돌이켜본다라면 충분히 잘 알 수 있으리라 본다.

각종 모멘텀을 동반한 테마주의 부진을 들 수 있다. 물론 그 와중에도 게임주, LED, 반도체, 자동차 기타 등등 때에 따라서 상승 흐름을 보여주기는 하였으나 시장의 중심주로 등극하기를 기다리며 매수 후 보유를 하기에는 극단적 변동성을 내포하고 있었으며 비추세 구간내에서의 하락, 횡보의 시간이 매우 길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저 상승하기전에 무엇이든 보유하고 있으면 상승할 것이라 믿고 바라는 시장 참여자들이 참으로 많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올 한해 시장은 철저히 트레이딩 관점에서 접근할 수 밖에 없을만큼 모멘텀의 생성과 소멸의 시간이 짧고 시세 역시 대다수 종목군들이 급작스러운 상승과 과열 시세 이후 급락의 흐름을 보였다. 물론 최소 3개월 이상의 큰 시세를 준 종목들이 있으나 이는 예외로 두자. 시장의 보편적 현상을 보아야할것이지 특수한 종목을 보고 희망을 품으면 안된다. 가령 현재 운용자금의 10% 이하의 비중을 들고 큰 수익률을 낸다 할지라도 득이 될게 무엇이 있겠는가?

지정학적 리스크 및 금융시장 불안 그리고 정치, 규제 등이 복합적으로 금융 시장의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부동산, 채권, 외환, 주식 등은 말할것도 없다. 시중에 자금이 풀리지도 않으며 유통 역시 매우 저조하였다. 이러다 인플레이션 발생 하는 것은 아닌지 그 가능성을 점치기도 하였다.

그래서였을까? 대다수 시세가 긍정적 방향성을 보여주기 보다는 약세, 횡보, 반등 이후 추세 돌파 또는 원점으로 되돌아가는 경우가 비일비재 발샐하였다.

각 종목별 거래량과 거래대금 역시 전반적으로 저조세를 유지하였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차트(가격)이 왜곡되었으며 기술적 분석으로 트레이딩하는 이들에게 시장은 수많은 휩소(whipsaw)가 가득한 시장으로 기억될만큼 어려움을 격게 하였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비추세 거래에 익숙해지게 되고 가격 하락 및 횡보 또는 고점대비 -45% 이상 하락 한 종목만을 주로 거래하게 되며 자연스레 손실 포지션을 장기간 강제적으로 보유하는 상황이 빚어지기도 하였다.

수 많은 이들이 아니라고 또는 그럴리가 없다고 하는 일이 하나 있다.

“적잖은 시장 참여자들이 현금 없이 큰 손실로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진실이다. 참으로 많은 이들이 전체 운용자금의 70~80% 이상 손실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나머지 현금을 쥐고 있는 상황이다.

2013년도 역시 그러하였다. 그리고 올해 역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2015년은 장담컨데 흔히들 오해하고 있는 ‘투자’의 관점이 아닌, ‘투기’ 또는 ‘트레이딩’ 관점으로 시장을 접근하여야 할 것이다.

수많은 시장의 성공 사례가 반드시 투자를 하여야 하며, 저평가 가치주를 시장의 중심주로 등극할때까지 장기간 보유하여야 한다고 말한다.

실전은 다르다. 글로는… 입으로는 수익을 쉽게 낼지라도 실전은 냉혹하고 매우 상이하다. 조심스럽게 비열하게 생존을 주목적으로 시장을 접근하여야 한다. 때론 과열된 시세가 발생한다. 그러한때는 그에 맞는 매매툴을 활용하면 된다. 다만, 이러한 거래는 1년 내내 발생치 않는다라는 것이다.

큰 시세를 탐하기 위해 기다리고 트레이딩을 지속해 나아감으로서 꾸준한 수익을 거두어 들여야 한다.

새해에는 더욱더 냉혹한 트레이딩의 시장이 될것이다. 재료, 가치 등은 시세가 만들어지고 나서 해석을 위한 명분으로서 작용할것이다. 수많은 정보 매체를 통해 퍼져나가는 흔히들 말하는 ‘찌라시’는 도박판에서의 초심자의 행운처럼 처음에는 수익을 줄지라도 결국 필패의 길로 안내할 것이다.

정신을 가다듬자. 떠나지 못할거라면 헛된 망상에 사로잡혀 시간과 감정을 낭비하지 말자.

첫째도 둘째도 수익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과거의 실패했던 모든 것들을 뿌리채 바꿔야 할 것이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생각과 행동을 바꾸자. 결과가 증명하고 보답할 것이다.

good luck.

기술적 분석에 반하는 매매는 하지 않는다.

현 시장은 약세 흐름을 벗어나지 못하는 횡보구간내에서의 등락 흐름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얼마전 시장 상승 흐름의 고저폭에 의한 중요 돌파 가격인 1970pt를 선물 매수 약 8천억원으로 돌파는 해내었으나, 추가 상승 수급이 발생치 아니함에 따라, 현재의 횡보 시간이 길어지게 된다라면 중요 지지 가격인 1970pt를 붕괴시킬 위험이 있는 구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홀딩 관점에서 1970pt를 붕괴시킨다라면 사실상 시장은 단기 하락으로 접어들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며, 선물지수로 놓고 본다라면 260.4pt 가 중요 지지 가격으로 설정될 수 잇을 것입니다.

붕괴되면 위험하고 지지 받더라도 횡보 시간은 매우 짧아야 하는 구간. 지지 반등에 실패하게 된다라면 현금비중을 최소 70% 이상 유지를 하여야 하며, 지지반등 흐름을 이어나아간다라면 주식비중 70% 이상을 유지하는 것이 손익 관리에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되는 시점입니다.

간략하게 시장뷰를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늦은 시간 장문의 시황글을 쓰기에는 체력적으로 힘에 부치기에, 여러분들께 화두로 시장 격언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나는 기술적 분석으로 매매하지 않는다. 그러나, 기술적 분석에 반하는 매매 또한 하지 않는다.” – 앙드레 코스톨라니

항시 무료방송을 진행하며 많은 분들의 종목 상담을 진행해드리며 느끼는 바지만, 이렇다할 기준과 원칙 없이, 명분없는 매수에 나서시는 분들을 수 없이 보게 됩니다.

진입과 청산에는 명분이 존재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단지 그림(차트)가 이쁘다. 좋아 보인다라는 것이 명분이 될 수 없습니다. 순간적인 호가창의 체결 흐름이 좋아 보이는 것 또한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실패한다라는 것은 그 누구도 인정치 않습니다.

흔하디 흔한.. 10개 사서, 한두 종목 수익내고 계좌는 망가지는 반복적인 실패가 시장에 만연해 있습니다. 그것이 합리적인 트레이딩이라 오해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많이 계십니다. 나는 아닐꺼야라고 생각하지만, 어쩔 수 없는 개인 시장 참여자이기에 나 역시 실패를 피할 수 없음을 무기력하게 인정하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명분을 만드십시요. 공개된 글을 통해서 모든 것을 전해드릴 수는 없습니다. 분명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보통의 시장 참여자들과는 다른 직관과 통찰력 그리고 원칙을 수립하셔야 합니다. 그것만이 이 전장에서 여러분의 손에 쥘 수 있는 유일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성공 하십시요. 실패의 확률을 낮출 수 있는 한 최대한 낮추십시요.

실패하는 시장 참여자의 공통된 습성이 무엇인지 분석하십시요. 예를 들어, 매수 후 상승을 기다리는지, 매수 하기 위해 기다릴 수 있는지. 그것의 차이점이 내 계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등과 같은 고민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전문가이지만, 흔하디 흔한 기술적 분석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론적으로 무장한 제가 왜? 여러분들께 차트의 환상을 심어드리지 않고 되려 부수려 할까요. 그것이 단기적으로 여느 도박판에서 얻게되는 잔재미 수준의 트레이딩이며, 대다수 분들이 운용하시는 최소 천단위 금액의 트레이딩에 적용하기에 무리가 있기에 그러합니다.

물론, 그렇다하여 불필요하다라는것이 아닙니다. 다만, 오로지 그것이 전부인양. 혹은 그것을 기준으로 온갓 감언이설로 살을 덧대어 합리화하며 손실 포지션을 장기 보유하거나, 목숨 걸고 성공에 대한 절박함으로 무장하지 못한채 이곳 저곳 끌려다니며 이렇다할 결과를 내지 못하며 이 시장에서 세월을 낚으려다 되려 탕진하시는 경우가 부지기수로 발생하기에 그러합니다.

모든 것을 전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분명한것은 저는 여러분들에게 거짓을 고하지 않습니다. 다시한번 화두로서 여러분들에게 시장 격언을 알려드립니다.

“나는 기술적 분석으로 매매하지 않는다. 그러나, 기술적 분석에 반하는 매매 또한 하지 않는다.” – 앙드레 코스톨라니

good luck.

지속적이고 통제 가능한 수익을 위하여. – 여섯번째 이야기

2013년도 1분기 국내 증시는 결과적으로 약세흐름을 벗어나기 어렵다라는 의견을 이전부터 현 시점까지 지속적으로 유지해오고 있다. 그에 대한 명분은 시기적절하게 언론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나, 한낱 범부인 내가 그러한 일들을 미리 알았을리는 만무하고, 그저 그간의 학습과 경험 그리고 감각이 알려주는 방향성에 대한 신뢰를 하였을 뿐이라고 말하고 싶다.

전문가로서 다소 추상적인 부분을 명분삼아 시장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를 해왔다라는 것은 긍정적으로는 솔직한 모습일 것이고, 부정적으로는 오해의 소지가 충분히 있다. 그러나, 학습과 경험 그리고 감각은 달리 이야기하면 매순간 이 지구상에 발생하는 수많은 사건, 사고 그리고 발표 그와 함께 매일같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시장 자금 흐름 및 주목 업종. 상승/하락 업종 및 대표 종목군들 등을 꾸준히 관찰하며 얻게되는 직관과 통찰력이라고 할 수 있다.

전업 트레이더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는 것 중에 하나가, 확정적 기법에 의한 연속적인 수익의 가능성 여부에 대해서 많이들 인정하지는 않지만 기대는 하고 있음을 종종 보게 된다. 결코 그렇지 않다. 이따금 테크니컬한 매매를 하는 경우는 있으나 그 횟수는 매우 적으며 여담으로 그 한계가 분명하기에 시장의 타짜들은 그리 선호하지 않는다. 덧붙여 시장에서 오랜 시간 동안 생존과 번영을 꿈꾸고 이루고자 한다라면, 단호히 이야기 하건데, 얼마나 빨리 인정하느냐가 생존 기간을 결정 지을 것이다.

덧붙여 트레이더라는 직업은 기관/집단/개인 등에 관계없이 독립채로서 자신과의 싸움. 그것의 연속. 즉, 적은 오로지 자신뿐임을 잊지 않는다라면 보통의 흔하디 흔한 시장 참여자가 얻게되는 우여곡절은 피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뜬금없이 위와 같은 내용을 시황글의 서두에 적은 이유는 이러하다. 현재 시장에 대한 원/달러 환율, 북핵, 유럽 리스크, 엔/달러 환율, 국내 수급 등의 결과론적인 해석에 대한 이야기가 수없이 나오고 있으나, 그것들을 통해 시장에서 대응을 하고자 한다라면 결과적으로 패할 수밖에 없음을 모두가 알 것이다. 그렇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달되는 정보는 차트와 마찬가지로 후행성을 띄고 있으며 그것들의 뒤늦은 분석은 항상 외인/기간 또는 세력의 뒷꽁무니를 쫒는 뒷북치는 매매일 수 밖에 없다라는 것이다.

그렇다하여 시장은 결코 근거 혹은 명분 없는 예측과 예단을 바라지도 않으며, 통용되지도 않는다.

명분 or 근거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수많은 채널을 통해 관찰된 변수와 수집된 데이타에 의해 직관과 통찰력으로 인해 방향성을 설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단 여기서 중요한 점은 사실을 왜곡하는지 여부를 지속 체크하여야 할 것이다.

변수에는 선물 포지션 및 수급, 옵션 포지션 및 수급, 해외 증시, 각 경제 지표, 시장 뉴스, 상승 업종 및 대표 종목, 하락 업종 및 대표 종목, 해외 시장과 KOSPI 지수의 동조화 또는 탈동조화 여부, KOSPI 지수와 상승 업종 내의 대표 종목의 동조화 여부, 동조화에 따른 상승시 체결 속도, 물량, 방향성, 규모, 창구의 흐름 등을 변수로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비규칙적으로 늘어놓은것 같거나, 갯수가 너무나도 많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으나, 수익 여부를 떠나 대다수의 숙련된 트레이더는 무의시적으로 파악 및 점검하고 있는 변수들일 것이다. 그것들에 의한 전체 시장의 분위기와 흐름 그리고 대응 전략과 전술을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을 것이다.

수집된 데이타라한다라면 이미 언급한 각 변수의 구체적인 사항들. 즉, 필수적으로 기억해야하나 그 양이 방대할 경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수집하는 것을 권한다. 그 툴은 추후 이야기 할테지만, 요즘 같이 스마트한 시대에는 Instapaper로 북마크하고 스마트폰으로 이동중에 확인하며, Evernote와 연동지어 중요 기사는 스크랩을 한다. 기록이 기억을 지배한다라는 말대로 Evernote 또는 Google Drive에 필요한 정보를 정리하고 저장하며 해당 정보는 태블릿PC로 이동중에 확인한다. 각종 증권사 리포트는 항시 PDF 파일로 Google Drive 또는 Evernote를 통해 동기화 시켜 놓는다라면 화장실을 가는 상황에서라도 능히 챙겨볼 수 있을 것이다. 일별, 주별, 월별 손익에 따른 자금 관리는 Excel를 활용하며 체계화된 자금 관리가 가능 할 것이다.

간략하게 이야기하였으나, 위와 같은 정보 관리 능력은 과거 차트만 보고 감각적으로 상따를 한다든지, 장중 분봉과 호가창을 뚫어지게 바라보며 짤짤이 매매하던 시절에는 감히 상상할 수도 없어고 그다지 필요성도 없는 일종의 노동이었다면 현재는 생존을 위해. 미래를 위해 습관을 들이고 자신만의 Database를 구축한다라는 생각으로 행해야 될 필수적인 노력의 일환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어느 정도 자신의 영역을 구축한 사람이라면 달리 될 수 있겠으나, 앞으로의 시장이 점차 진화될 것임은 분명하기에 아마도 위와 같은 프로세스들이 간소화되는 일은 있을 지언정 배제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또한 이것을 다른 이가 대신 해줄 수도 있는 부분이긴 하다.

그러나, 주식매매는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함께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누군가가 있을지라도 진입과 청산의 순간은 고독한 자기 자신과의 싸움일 수 밖에 없다. 그러하기에 남이 대신 해주길 바라기 보다는 남이 어떻게 하는지를 보고 배우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 할 것이다.

위의 이야기는 시장 방향성에 대한 생각 또는 종목의 진입과 청산시 명분과 근거를 설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자. 간략한 방법론일 것이다.

그것을 통해 전달되는 사항들은 변동성을 지속적을 갖을지라도 결과적으로 종합주가지수 1970pt를 돌파하여 주는 지지반등 흐름이 확연히 나타나기 전까지는 선물지수 하방 253pt를 기준으로 붕괴 여부가 시장의 추가적인 하락을 가늠해볼 수 있는 타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상방 흐름이 나타난다라면 그만큼의 자금력이 필요로 하기에 자금의 한계상 쉽게 도달하더라도 유지가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하방으로 전환되었을시에는 현 시장 수급 상황을 본다라면 외국인 입장에서 상대적으로 싸게 매수에 나설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기에 그 하락폭은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양극단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하며 대응을 하여야 하는 시점이다. 무조건적인 매수 또는 보유가 수익의 정답은 아니다. 현금을 쥐고 있으되 적절한 때에 맞춘 트레이딩 필요로 한 시점이다. 매수 후 상승을 기다리는 것이 결코 답이 아니다. 매수 하기 위해 기다리는 자가 결과적으로 승자가 될 것이다.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