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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수급 형태 분석

주식시장을 통제하는 메이저 세력 중 하나가 바로 외국인 투자자들이다. 현시점 기준 외인 국내 증시 참여 비율은 50%를 넘어선지 오래다. 특히 한국 증시를 대표하는 코스피 우량주들에 한해서 외국인들의 비중은 절대적이기까지 하다. 오죽했으면 외인들 따라잡기라는 주식 투자의 격언까지 생겼는가?

외인들의 행태를 면밀히 쫒아 투자해도 성공할 수 있다는 수 많은 전략이 시장에 알려졌다 금세 사라지기도 한다. 외인들의 움직임을 얼마나 더 많이 아느냐는 결국 수익과 직결되며 얼만큼 극대화를 할 수 있을지 여부를 결정짓게 하여주는 중요 변수이기도 하다. 이는 결국 주식 투자 성공과 실패를 나누는 중요 사항이기도 하다.

일반 투자자들은 외인 투자 성향을 얼마나 알고 주식을 하고 있는가를 반문하면 다소 추상적이거나 비논리적인 모습을 예측하며 쫒고는 한다. 단순한 예측일뿐 그것들은 결국 외국인들의 실제 의도와 전략을 쫒기란 매우 어렵다. 그래도 외ㅏ인들을 공룡으로 비교할때 그들의 움직임 전체는 확인할 수 없을지언정 동선의 꼬리만 확인할 수 있어도 어떤 방향으로 길을 잡는가는 간단하다. 지속적으로 전달되는 이론과 실전 경험 및 훈련을 통해 실패 확률(경우의 수)를 줄여나감으로서 결국 안정되고 꾸준한 수익에 이를 수 있을것이라 장담한다.

외인들의 꾸준한 매집에 의한 기초 분석

일반인들은 수 많은 분석의 기초한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에 의한 방법으로 주식 매매를 하고 있다. 조금만 더 깊게 주식을 파고드는 사람들은 기업의 재무분석까지 열거하며 기초적 바탕에서 가치 투자의 비중을 많이 두는 중장기 안목에서 투자를 하는 이들이 있고 단기적인 수익을 바라보며 종목 발굴을 위해 기술적분석에 주안점을 두는 사람들도 많다.

이 모든걸 하나로 뭉치고 통합해보면 결국엔 외인들의 움직이는 동선과 비슷한 양상을 띄는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지금은 굳이 재무분석 또는 기본적 분석 등의 에너지 소비 내지는 낭비를 접어두라는 말을 주변 투자자들에게 종종 말하곤 한다.

외인들이 선택한 종목은 이미 검증된 종목임에 틀림없다. 굳이 개인들이 날밤을 세며 종목 발굴을 목적으로 시간 낭비를 할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와 같다. 특징주, 테마주, 급등주, 상한가 종목, 수 많은 투자자들이 구분을 지어 놓고 무언가에 특화된 거래를 지속한다 여기는 경우가 많다. 이는 실제 결국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결국 얼만큼 수급가 추세가 강한가 여부로 귀결되며 자유로운 매매가 가능하다. 세분화된 기법은 결국 잔기술일뿐이다.

이 모든건 메이저들의 움직임, 특히 외국인들의 움직이는 동선에서 외국인들의 부처님 손바닥안에서 놀 듯, 종목 선택과 거래를 행하면 그것들이 결국 소위 급등주, 특징주, 주도주, 테마주 등을 포함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게 된다.

코스닥 시장 거래는 자제하는 편이다. 간혹 시가총액 상위별 외인 거래량이 터진 종목을 선택해 진입해보면 이미 시장에서 소문날대로 난 추천주라는것을 알게 되고 굳이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지 않아도 공룡의 움직이는 꼬리만 확인해도 선택해보면 그 종목이 급등주고 상한가 종목이란걸 금방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외인이 꾸준하게 매수하는 종목에 모든 조건이 집중되어 있다는 말과 일맥 상통한다. 그 안에 기업 전망과 호재거리, 가능성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굳이 힘들여서 추천주 받을 생각할 필요도 없고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며 다른 무언가에 의지 할 필요 없다. 적은 베팅 금액으로 주식하는 일반인들에겐 대규모 단발성을 요하는 급격한 주가 상승의 종목에 매우 민감하고 그 유혹에 쉽게 빠져든다. 수많은 유혹에 노출되며 단발성 투자를 목적으로 베팅할 종목을 찾는 일반인들은 주식시장의 원리, 개념, 기본을 망각한채 달려드는 불나방과 같다. 결국에는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실패를 거듭하다 깡통을 차게 되고 불신에 가까운 주식시장을 바라보는 시선만 남게 된다.

악재로 일파만파 주가가 붕괴되었던 다양한 사례에서 보듯 기관과 개인들의 매도세는 주가의 바닥까지 지속된다. 즉, 비관이 시세를 지배한다. 그러나 외국인들은 어떠한가? 보통 헐값에 바닥에서 이삭 줍듯 모은다. 결국 주가는 원래의 자리로 돌아오는 경우가 허다하다. 물론 이 부분은 외국인 수급이 활성화된 몇몇 종목에 한정된 전략이다.

일반인들이 기업의 악재가 발생했을 때 실질적으로 해당 기업이 시장에서 어떤 흐름을 보이며 주가에 모멘텀이 반영되는지 예측한다는건 개인들에게 불가능한 일이다. 이러한 경우 외인들의 대량 매수는 해당 기업의 악재가 주가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임을 말해주는 수급의 기초 단서가 되는 셈이다.

국내 증시를 통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외인들을 이기기 위해 기술적 분석에 달인이 된다 할지라도 전략적 수급 분석만큼의 성과는 결코 나오지 않는다. (기술적 분석을 폄하하는 것은 아니다. 나 역시 기술적 분석을 주측으로 시장 거래에 임한다.)

가격 형성의 요인을 파악하고 흐름을 분석한다면 타인에 의지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다 생각한다. 국내 증시 50% 이상을 쥐락펴락하는 외인들의 동선 연구는 결국 시장에서 장기적 생존을 가능케 해주는 유일한 전략이니 말이다.

Good luck.

동시호가 허수 잔량 대처법

동시호가 노린 허수주문 경계

장 시작전 동시호가 시간대에 갑자기 대량 주문이 몇 만주씩 들어오는 것은 다른 이들의 주목을 받기 위한 속임수인 경우가 많다. 코스닥 종목은 이러한 경우가 매일 아침 일어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허수 매수 잔량 감지 시에는 전일 매수된 물량을 원칙으로 매도를 생각하고 매매에 임해야 한다. 허수 잔량에 속아서 동시호가때 매수 주문을 낼 경우 세력의 물량을 떠 안게 되고 주가는 단기 급락하여 손실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허수 매도 잔량 감지 시에는 성급한 매도를 자제해야 한다. 물량의 발견은 그만큼 동시호가 시간대에 장 개시 후 형성될 수급을 미리 예측 할 수 있는 변수이기 때문이다.

허수 주문을 무조건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안되고 해당 주문에 대한 장중 수급 관련으로 인한 주가 상승과 하락을 미리 점칠 수 있으며 오히려 동시호가대에 영향없는 물량이 들어오는 것보다는 훨씬 효과적으로 선택한 종목을 대응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는 것이다. 오히려 전일 선택한 종목에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면 상승과 반등의 기미로 관주해도 된다. 이때 최고가가 형성이 안되더라도 일정 부분 수익이 날땐 매도로 차익실현하는게 바람직하다. 쓸데없는 싸움에 끼어들 필요가 없다.

기관과 외인들이 간혹 매수, 매도 잔량으로 시장 이목을 이끌거나 공포감을 주기 위한 전략을 구사하는 경우도 있으니 이 역시 참고해야 한다. 코스닥 종목에서는 세력이 최대의 수익을 올리기 위한 하나의 전략이다. 이런 허수 움직임에 부화뇌동하며 거래 타이밍을 갖는다면 결국 개인은 손실을 피할 수 없다. 허수 잔량을 경계하기 위해서는 장전 잔량과 해당 시점 기준 증가율을 주의 깊게 보아야 한다. 또한 허수 주문을 찾아내기만 한다고 투자 수익을 올릴 수는 없다. 허수 주문을 낸 주체 세력들의 숨겨진 의도를 분석하여 그들의 전략대로 함께 매매하는 것이 최선이다.

허수 잔량은 호가창 거래를 하는 단기 투자자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내용으로 해당 개념을 명확히 이해한다면 잦은 손실 위험을 막아 낼 수 있다. 매도, 매수의 힘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것이 매도 잔량과 매수 잔량이다. 단편적으로는 매도 잔량이 많으면 매도세가 강하고 매수 잔량이 많으면 매수세가 강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매수 잔량이 많다는 것은 이 가격대면 주식을 사겠다는 대기 매수세가 많은 것을 의미하지, 모든 매수세를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예로 주가 하락시 매도 잔량이 매수 잔량보다 점차 많아지게 된다. 반면 매도 잔량이 매수 잔량보다 많더라도 꾸준히 주가가 상승하면 매도 잔량이 매수 잔량보다 적어지게 된다. 그러므로 매도세와 매수세의 힘을 보여주는 것은 매도 잔량과 매수 잔량이 증가하는 방향. 즉, 잔량의 증가율이라 할 수 있겠다. 장중에 수시로 외인 일별 거래량을 체크하며 거래 타이밍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잔량 분석을 통한 투자전략

첫째. 동시호가에 잔량에 의한 투자 판단은 8시 30분 ~ 8시 59분까지 이어진다. 이때 55분 이후 물량에 대해 집중도를 높여야 한다. 해당 시간 이후 매도 잔량이 급속히 늘어나면 매도세가 강하고 매수 잔량이 급속히 늘어나면 매수세가 강하다고 볼 수 있다.

매수세가 급격히 몰려들면 매도 잔량은 오히려 감소하기도 한다. 장초반 전일 종목을 매도할 타이밍을 순간적으로 9시 5분 ~ 9시 10분 사이에 수익을 내고 빠져나오는 방법을 쓸 수 있다. 시간이 주어진다고 생각하면 된다. 단, 홀딩 또는 매도 여부 판단은 시초가 형성 이후 일별 가격 평균율을 확인한 다음. 해당가 근접 가격이 형성되면 무조건 매도 타이밍을 사용하는게 수익을 낼 수 있는 지름길이다.

거래량이 동반된 상승이다는 생각에 욕심내며 잠시 홀딩하다가는 해당 시점에 시가 형성이 안된 경우가 많으며 때로 주가가 수급 주체들에 의해서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 모른다. 상승시에도 고점에 가까운 가격이 나왔을 땐 당일 일일 평균가가 이미 나왔다고 판단해도 무방하다.

둘째. 매수, 매도 잔량의 증가 방향과 증가율이 중요하다. 단순히 현재의 잔량 수량이 아닌 증가율과 방향이 중요하다. 잔량 절대수량은 다음 기회에 설명할 허수 잔량 때문에 신뢰성이 떨어지는 정보이다.

셋째. 강세장에서는 대부분의 종목들이 매도 잔량에 비해 매수 잔량이 많다. 반대로 약세장에서는 매수 잔량에 비해 매도 잔량이 많다.

넷째. 전일 주가가 강세였다면 그 다음날은 고가의 매도 물량이 잔량으로 쌓일 확률이 높다는걸 미리 알고 홀딩 또는 매도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다양한 변수 분석과 관찰을 통해 결정하는 시간을 갖어야 한다. 무턱대고 거래원의 창구 물량으로 판단하면 안된다.

허수 잔량 분석

허수 잔량은 실제 팔거나 사기 위해 주문을 넣은 수량이 아니고 남에게 보여 주기 위한 주문 물량이기때문에 잔량 분석에 가장 큰 어려움이 있다. 즉, 매수 잔량이 순수한 매수세만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하한가에 넣은 매수 주문 중에는 실제 매수 의도는 전혀 없는 허수의 주문도 섞여 있다면 상한가에 매도 주문을 내 매도세가 강한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주가가 상한가에 접근하면 상한가 매도 물량이 갑자기 사라지기도 한다. 반대로 실제 주가가 하한가에 접근하면 이런 하한가 주문은 취소되어 매수 잔량이 급속히 줄어들게 된다. 코스닥 종목에 자주 나타나는 현성이다.

이런 허수 주문은 동시호가 때 특히 많이 발생한다. 매도 잔량이 많아 보이게 하는 허수 주문은 매수세가 들어오지 않게 하여 물량을 더 확보하려는 작전 세력일 수 있다. 반대로 매수 잔량이 많아 보이게 하는 허수 주문은 매수세를 끌어 들여 자신의 물량을 떠넘기려는 매도세력의 작전일 수 있다.

이런 허수 주문은 동시호가 때 특히 많이 발생한다. 매도 잔량이 많아 보이게 하는 허수 주문은 매수세가 들어오지 않도록하여 물량을 더 확보하려는 가전 세력일 수 있다. 반대로 매수 잔량이 많아 보이게 하는 허수 주문은 매수세를 끌어 들여 자신의 물량을 떠넘기려는 매도 세력의 작전일 수 있다.

이런 허수 주문은 동시호가 마감 직전에 주문 자체를 취소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전날 상한가를 쳐서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이 모인 주식에는 다음날 거의 틀림없이 허수 주문이 나타나게 된다. 이는 전날 상한가로 투자자의 관심을 모은 상태에서 매수 쪽에 허수의 대량 주문을 내 손님을 모은 후 물량을 넘기기 위한 것으로 매도 세력의 일반적인 작전 형태인 것이다. 이 경우 또한 코스닥에 성행하는 세력들의 주된 전략이기도 하다.

허수 매수 잔량 분석

아침 동시호가(9시 이전)에 수십만주가 매수 잔량에 있지만 시간이 지나도 매수 잔량의 증가율이 높지 않은 주식은 매수 쪽의 허수 주문일 가능성이 높다. 또한 기본적으로 재료의 가치에 비해 8시 10분 정도부터 과도한 매수 잔량이 깔린다면 허수일 가능성을 높게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재료의 가치가 높더라도 8시 30분 이후부터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이다. 허수 매수 잔량이 감지되면 매수 물량은 취소되고 매도 물량은 급격히 늘어나서 몇분만에 주가가 급락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가령 장전 시작 1~2분 사이에 매도 물량이 매수 물량이 1/10 정도였다가 급격히 그 비율이 축소되어 1/3까지 축소되는 경우, 동시호가 직후 총잔량이 취소되는 현상이 나타날 경우 많은 일반 투자자들도 즉시 매도세에 가담하므로 주가는 단기간에 급락한 후 지속적으로 약세를 보이며 하락한다. 자신이 이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허수의 매수 물량으로 파악하고 장전 동시호가에 자신의 물량을 처분하는 것이 최선의 전략이다.

또한 장전 시작 직전 예를 들어 20만주 가량의 매도 물량이 시작 직후 사라져버리는 낮은 가격의 매수 주문 잔량은 동일 세력의 주문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이는 매수 잔량이 많은 것처럼 보이게 하여 매수세를 끌어들임으로서 처분ㅇ하려는 물량을 조금이라도 높은 단가에 넘기기 위한 전략이다. 이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시장 참여자라면 매도 물량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을 확인 한 후 또는 허수의 매수 잔량 존재 확인 후 매도하는 것이 옳다.

역시 아침 동시호가에 갑자기 대량 주문이 몇 만주씩 들어오는 것도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허수 잔량일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실제 대량 주문을 내느 세력은 장전 동시호가 마감시간인 오전 9시 또는 오후 1시 전후 부근에 주문을 내느 것이 보통인데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오로지 체결창에서 들어오는 순간 체결 물량이 진짜 매수 물량인지 매도 물량인지 파악할 수 있기 떄문에 대량 주문 물량이 걸어졌다고해서 매도 매수를 미리 예측할 필요가 없다. 오로지 순간 체결량에서 움직이는 수급 물량만 확인하면 매수 어떤 성격의 물량인지 확인 할 수 ㅣㅆ다.

기본 숙지 거래원 활용법

현재 호가창 거래 방법으로 열심히 거래를 하는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사안들을 정리하여 보았다. 반드시 자신의 기반 지식을 베이스 삼아 연구, 고민하여야 합니다. 아직 이론적으로 체계적인 방법이 정립이 안되다보니 두서없는 내용도 다소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더욱 체계적으로 다듬는 노력을 기울이도록 할 것입니다. 아직 명확히 이론적으로 거래원 동향에 대한 내용을 학습시켜주지 않아 거래에 적용을 못하는 사람들이 있으므로 읽고난 후, 잘 활용해서 거래에 활용하길 바랍니다.

거래원은 내국의 증권사를 기준으로 매매 현황을 시시각각 표시해 놓은 데이타입니다. 단, 여기서 외국계 창구와 국내 증권사 창구가 프로그램 시스템이 구축이 안되어있으므로 외인, 기관 집계는 코스콤을 통해 장마감 후 최종 매매 동향을 통해 정보 전달이 이뤄집니다. 내국인이라도 외국 증권사 창구를 이용할 수 있고 외국인이라도 국내의 증권사 창구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장중에는 국내사와 외인사의 구분이 확실하게 안되고 장종료 후가 되어야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내용을 먼저 알고 거래원 분석을 활용한다면 더욱 안정적인 거래에 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거래원 활용법

HTS가 활발하게 보급되면서 국내 증권사들은 매출고와 수익고를 올리기 위해 말 그대로 어떻게하면 작전을 펼쳐서 수익을 얼마만큼 올려야할지 매일 작전 회의를 거듭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로인하여 국내 증권맨들은 단기매매에 열을 올리며 결국엔 한국 주식 시장은 단기성 매매가 세계에서 제일 활발한 곳이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이제는 단기에 그치지 않고 장중 초단타가 극성을 떨치고 있는데 개인은 거래원 동향을 실시간 체크하지 않고서는 승률 높은 거래를 할 수 없는 지경까지 오게 되었다. 국내 증권사 중 일부 세력을 자칭하는 주포들이 등장했고 그로인해 장중에 허매수, 허매도를 이용한 초단타를 이용해 일반인들을 현혹하고 손실을 주는 경우가 이제 이따끔 일어나는 경우가 아닌 매일 시장에서  공공연하게 발생하고 있다.

개인은 우선 거래원별 특징을 알아야 한다. 국내 증궈산 중 대형으로 간주되는 삼성, 미래에셋, 현대 등. 각 창구의 경우 장중에 초단타(스켈핑)을 하는 경우는 많이 일어나지 않는다. 주로 단기 투자 전략을 병행하는 곳이다. 1~2일 정도의 단타 투자전략으로 매매를 한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중대형에 속하는 대신, 미래에셋, 삼성 등의 경우 하루 단타매매로 주로 하는데 여기서 시장에 따라서 장중에 초단타를 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대형 증권사 중에 현대증권 창구의 경우 단타 성향이 상당히 짙어지고 있다.

소형에 속하는 증권사의 경우 거의 장중 초단타 거래를 한다고 생각하고 해당 증권사의 물량이 들어올때 항상 조심하며 대응해야 한다. 이들의 물량에 대한 거래원의 매물대가 어떤 식으로 형성되는지 점검하는게 필수적이지만 장중에 귀찮다면 버리는 카드로 전략을 써야한다. 보통 외인 수급 물량에 대한 포인트를 중요 사항에서 삭제하는게 좋다. 정확히 걸러낸다는 표현이 맞다. 피같은 돈을 외인 하나만을 신뢰하며 함부로 베팅하지 말며 오히려 역발상으로 그들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매매 전략을 짜는 노하우를 길러내는데는 매우 좋다 생각한다. 이들이 내는 각종 보고서, 리포트, 전망치을 매일 참고할지라도 결코 그들의 전략대로 행하여서는 안된다.

거래원 창구의 모습이 어떤 방향일때 투자에 유리한가?

거래원 창구를 보면 매수, 매도의 1위 2위 증권사가 동일하면서 순매수를 기록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매수세에 과감하게 편승해도 좋다. 이런 경우는 확실한 주포가 발생했다고 해석해도 무방하다. 위에서 말했듯이 초단타 매매를 하지 않는 증권사가 매수 창구 상위 1위, 2위를 차지하는 경우이다.

동일 외국계 증권사에서 매수, 매도를 하며 순매수를 기록한다는 것은 그 창구를 통해 주가를 관리한다고 볼 수 있다. 순매수한 물량을 처분하기 위해서는 결국 해당 종목을 상승시킬 가능성이 매우 높다. 만약 서로 틀린 증권사일 경우 외국계 증권사나 국내 증권사 중 위에서 말한 대형 증권사가 상당량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면 일단 긍정적으로 봐도 무방하다. 이때 중요한것은 거래원에서 매도원에서의 순매도량보다 매수원에서의 순매수량이 많아야 한다는 점이다. 순매수량이 순매도량보다 많아야만 매수원이 매도원을 압도할 수 있으며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거래원이 부정적인 요소로 자리잡는 경우

긍정적인 경우는 대형 증권사에서 대량의 순매도를 보이는 경우이다. 이런 경우는 당일 장중에 주가 흐름은 매우 약하다. 이럴땐 소기의 성과를 거두면 한박자 빨리 매수보다는 매도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또 다른 경우로 국내 증권사 중 소형 증권사가 순매수를 보이며 해당 종목의 상승세를 이끄는 경우를 많이 봤을 것이다. 이런 경우 대개 장중에 이익을 실현하고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그 과정에서 대량의 허매수를 깔아 놓고 일반 투자자들을 유혹하여 물량을 터는 전형적인 벌어먹고 보자는 불량한 꾼들의 형태를 많이 띈다. 이런 경우 추격매수를 하다 자칫 상투를 잡게되는 것이다. 일반 투자자들은 이때 많은 손실을 보고 종자돈을 어이없이 잃는 위험을 안게 된다. 추격 매수에 대한 전략은 여러가지 조건이 부합되는 경우에 한해서 들어가야 한다. 이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호가창에서 보는 거래량과 가격으로만 결정해서 추격매수를 했을때 당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일반 투자자 입장에서는 제일 리스크가 있는 경우로 볼 수 있다.

장중 거래원 동향은 얼만큼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가?

상당수 투자자들이 거래에 있어 거래원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모른다. 단적으로 말하자면 기술적 분석으로 3년간 공부한 사람보다 거래원 분석을 3일 공부한 사람이 있다면 후자를 공부한 사람이 장중 거래시 수익을 거두는 확률이 좀더 높다. 개인적으로 코스닥 시장은 거의 거래를 하지 않는다. 해당 시장을 거래하는 이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거래원은 스치듯이 보는 경향과 오로지 캔들과 이평선으로 거래를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코스닥 시장을 멀리하는 이유는 딱 한가지가 있다면 코스닥 종목은 주가 관리 세력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원칙도 시장의 원리도 적용되지 않는 그들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코스닥 종목을 거래 안하는게 최선이다. 그들이 좋아하고 이요앟는 국내 증권사는 각기 다른 세력들이 서로 다르게 많이 이용한다. 각 코스닥 회사의 종목별로 선호하는 증권사가 다르고 주포들이 이용하는 증권사가 전부 다르다. 이들이 순매도를 기록하는 경우엔 주가는 상승하지 않는다.

연속성 있는 매집 물량이 거래원에서 좋은 모습이다.

갑자기 나타난 대량 물량으로 매집하는 경우와 소량이지만 꾸준히 순매수세를 유지하는 물량이 오히려 주가에 훨씬 크게 반영된다. 하루에 대량 물량을 순매수로 기록한다는 것은 역으로 단기적으로 빠르게 수익을 노린 매집물량일 경우가 많다. 그런경우 당일 내지는 다음날 차익실현하는 매물이 나오게 된다. 이와 반대로 꾸준히 소량으로 순매수세를 보이는 물량은 초기 매집단계로 볼 수 있으며 상승초기 단계로 해석할 수 있다. 따라서 무조건 거래량이 동반되었다고 매수세에 가담하는것은 옳지 않다. 매수는 천천히 매도는 총알같이란 말처럼 거래원 창구를 정확히 분석하는 안목을 먼저 길른 다음에 다음 전략을 결정하는게 올바른 순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