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 줄 수는 있어도, 가르칠 수는 없다. Published on: June 9, 2022 • 12:58 AM - 2 years ago 트레이딩.. 돈… 다들 어떤 관점에서 주식들을 할까요.. 유튜브, 인스타그램, 온갖 웹페이지에서.. 돈 쉽게 벌 수 있다라는 말이 난무하는 요즘… 주식은 정말 쉽게 돈 벌 수 있는 그저 여러 수단 중 하나일까요? 사실.. … Read more…
현명한 트레이더 혹은 투자자가 되길 바라는 마음. Published on: March 22, 2021 • 12:29 AM - 4 years ago 똑똑해야 투자 혹은 트레이딩을 잘 할 수 있을까? 보통은 꼭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 한다. 그렇다면 무식하면 주식 투자 혹은 트레이딩을 잘 할 수 있을까? 절대 아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물론, 나와 이 … Read more…
주도주와 박스권 시장 Published on: February 22, 2021 • 11:53 PM - 4 years ago 시장 대응이 어려운 구간입니다. 박스권 시장의 연일 시장의 급등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종목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과정 중 소외감과 박탈감 그리고 조급함이 여러분들을 지배하리라 생각합니다. 늘 그래왔습니다. 새삼스러울게 없습니다. 그러나, 이 글을 읽는 … Read more…
누구나 1%의 수익을 낼 수 있지만, 그것을 꾸준히 내는 사람은 극소수이다. Updated on: October 10, 2020 • 09:29 AM - 5 years ago 트레이더로 살면서 누가 과연 자신을 고수라 칭하고 타인을 하수라 칭할 수 있을까요? 그저 이 시장에 오래 머물렀다는 이유로 고수라 칭하는 이들도 있겠으나 결국 얼마나 이 시장에서 목표한 바를 이뤄냈는가가 많은 이들에게 인정 … Read more…
대다수 투자자(트레이더)들의 환상 Updated on: October 10, 2020 • 09:29 AM - 10 years ago 어제는 약세장 마인드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딱히 시장을 잘 이해하고 예측하였기에 홀로 약세장을 외친것은 아니다. 다만, 분명한 사실을 가감없이 분명히 인지하고 그것을 그저 기록으로서 남겼을 뿐이다. 마찬가지다. 이 시장에 머무는 대다수의 참여자 역시 … Read more…
지속적이고 통제 가능한 수익을 위하여. – 여섯번째 이야기 Updated on: October 10, 2020 • 09:30 AM - 11 years ago 2013년도 1분기 국내 증시는 결과적으로 약세흐름을 벗어나기 어렵다라는 의견을 이전부터 현 시점까지 지속적으로 유지해오고 있다. 그에 대한 명분은 시기적절하게 언론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나, 한낱 범부인 내가 그러한 일들을 미리 … Read more…
지속적이고 통제 가능한 수익을 위하여. – 다섯번째 이야기 Updated on: October 10, 2020 • 09:30 AM - 11 years ago 기관의 현물 매수와 외인의 선물 매수 포지션 전환이 이렇다할 영야가를 논하기 어려운 소폭의 상승흐름을 이끌어내는 하루였습니다. 새롭게 맞이하는 오늘 흐름은 역시나 개운한 마음으로 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직까지는 1억 매매자금 기준 현금비중 … Read more…
지속적이고 통제 가능한 수익을 위하여. – 네번째 이야기 Updated on: October 10, 2020 • 09:30 AM - 11 years ago 오랫만의 시황글을 전해드립니다. 일전에 언급해드린바와 같이, 시장의 방향성은 종합주가지수 20일 이동평균선으로 방향성에 대한 예측과 대응이 가능하다하였습니다. 드물게 나타나는 기술적분석으로 쉽게 파악이 되는 시장. 허나, 실제 대응을 하는 입장에서 최근 시장이 상당히 곤욕스럽지 … Read more…
지속적이고 통제 가능한 수익을 위하여… – 세번째 이야기 Updated on: October 10, 2020 • 09:30 AM - 11 years ago 이전 글에서 시황분석글에서 밝힌바와 같이 KOSPI 종합주가지수 방향성에 대한 대응은 일간 차트 기준 20일 이평선의 지지 여부에 따라 대응만으로도 충분하다라것을 금일 시장을 통해 확인하였다. 아무때나 차트를 들이밀며 왜? 시장이 내가 아는 차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