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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1940pt 가격 유지시 보유 전략 유효

앞서 1940pt 기준 지지반등 흐름 유지시 시장의 추세는 전환 될 가능성이 높다 말씀 드렸습니다. 일단 현재 상황에서는 확고한 지지반등 흐름을 보이는 상황에서 지나친 확신은 독이 될테지만, 대다수 종목군들의 손절선은 KOSPI지수 1940pt를 기준으로 잡으시면 별달리 문제될 사항은 없을 것입니다.

중공업 관련 주를 필두로한 상승 흐름을 이어나아가고 있으며, 외국인들의 기존 수급과는 반대의 상황을 보여주고 있음은 긍정적으로 보아야 합니다.

대다수 종목군들이 하루 하루 손바닥 뒤집듯 시세의 변동성을 보이니 최소 2일 이상의 보유 관점에서 종목을 바라보고 진입하시는 것이 유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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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새로운 심리학(Mindset – The new psychology of success) – 첫번째 리뷰

즐겨보는 블로그 중에 하나인 PPSS의 글 하나가 얼마전 나의 호기심을 자극 하였다. – 바보야 문제는 자존감이야: 자존감 높여주는 심리학책 7권

최근 포스팅된 글들을 보면 알겠지만, 나는 책에 대해서 진절머리를 느끼고 있었다. 어쩌면 나무에게 미안하다라는 표현이 적절한 수많은 책들을 구매하였고 나의 게으름으로 미뤄뒀던 독서를 무차별적으로 시작하면서 출판사의 허울 좋은 홍보에 내가 농락당했구나라는 생각이 수없이 들며 당분간은 종이 책은 구매 하지 않을 생각이었다.

그래도 나의 몇 안되는 취미 중 하나인 “읽지도 않을 책 지르고 보자.”를 쉽게 포기 할 수는 없었나보다. 주말 동안 마음도 우울감이 스물 스물 올라오는게 무언가 변화와 자극을 줄만한 일이 없을까 하다가 그냥 편하게 책이나 보자라는 생각에 위의 외부링크에서 보았던 책을 주문하기로 하였다. 뭐 별거 없다. 아직은 내가 PPSS의 글들을 자주 읽고 별일 없으면 지금의 신뢰는 지속 될 것이기에 해당 글의 글쓴이가 말한 내용에 속는 샘 치고 주문을 하였다.

100페이지만 읽어도 단순한 신념 하나가 인생의 방향을 돌려놓을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내가 후배들에게 자주 선물하는 책이기도 하고, 돈이 많으면 전국의 교사 학부모 대학생 CEO들에게 다 뿌리고 싶을 정도로 강력추천이다. – from. 바보야 문제는 자존감이야: 자존감 높여주는 심리학책 7권

일단 표지부터 마음에 안든다. 요즘 얼마나 섹시(?)한 표지가 넘쳐나는데 이런 뒤떨어진 디자인에 책이 요즘도 출간이 되나? 2011년도에 출간된 책이고 거기에 개정판이다. 그런데 커버가…

mindset_the_new_psychology_of_success하지만 중요한건 겉이 아니니 이런 저런 잡다한 일들을 끝마치고 책상에 앉아 책을 펼쳤다. (한동안 엎드려서 책을 보다가 몇날 몇일을 고생하고 거북목에 허리와 등, 어꺠가 모두 아작나는 대참사가 발생하였다. 바라건데 차라리 천장 보고 누워서 책을 보든지 아에 건강 해치면서 책 볼 생각 말고 책상에서 책 보자. 진심으로 바란다. 내가 너무 고생해서 그렇다.)

진부하다. 진부하다. 이 책에서 말하는 고착 마인드셋(Fixed Mindset) 그리고 성장 마인드셋(Growth Mindset). 이 두가지 키워드를 통해 풀어나가는 내용들이 초반에는 크게 와닿지가 않았다. 하지만 중반을 넘어서면서 과거의 나를 떠올리고 현재의 나를 반추하며 앞으로의 내가 두려워지게 만드는 내용이 넘쳐나기 시작하였다.

신기하게도 추천인의 말대로 100페이지만 읽었는데 마음이 꿈틀거리고 현재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대략적으로 알게끔 해주고 있음에 고마움마저 느껴진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고착 마인드셋은 운명론적 시각이 강하다. 즉, 모든 것은 정해져있으며 노력보다는 자연스럽게 어떠한 흐름에 의해서 이루어지게 된다. 하지만, 실패하였을 시에는 그것은 다시금 성공을 향해 진행해 나아가기 어렵다. 또는 자신의 노력은 오로지 결과로서 성공을 위해 진행 되는 것이며 중간 과정은 중요치 않다. 과정을 진행하면서 잠시 주춤하는 것은 이겨내기 보다는 받아들이며 감내하는 것을 선택 한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자신의 모든 행위는 성공을 위한 것이며 성공치 못했을 시에는 실패자로 자신 스스로에게 낙인을 찍어 버린다.

성장 마인드셋은 이와는 다르다. 단적으로 Becoming is better than being.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 과정과 노력을 즐기며 그것 자체가 어떤 목적을 갖고 진행한다라기 보다는 성장을 위한 당연히 뒤따라야 하는 희생적인 부분이라 감안하고 있다. 또한 사고의 유연함을 갖고 있기에 자신을 정의 내리고 발생한 상황을 운명으로 받아들이며 체념하는 일 따위는 없다. 그리고 자신보다 나은 사람을 바라보며 작으마한 성장일지라도 눈에 띄지 않는 변화라 할지라도 노력을 절대 게을리 하지 않는다. 이 부분에서 고착 마인드셋은 자신보다 못난 사람을 보며 스스로를 위로하고 치켜 세우며 만족을 한다. 물론 성장 마인드셋은 이와는 정 반대이다.

지금까지 100page 정도를 읽고나서 기억 나는대로 내용을 적어 보았다. 그리고 앞으로도 수차레에 걸쳐 독서 중 리뷰를 진행 할 것이다. 왜인지 모르겠으나 지금의 내가 안고 있는 문제 어쩌면 정신적 병을 스스로가 치유하기 위해 이러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일 것이다.

모든 이야기를 다 적을 수는 없지만 나는 인정하기 어렵지만 고착 마인드셋(Fixed Mindset)를 갖고 있었다. 나이가 한해 두해 지나가면서 보통의 또래가 그러하듯 무뎌지고 인정하고 감안하고 노력은 게을리하면서 조금씩 작아지는 내 모습에 염증을 느꼈다. 꿈도 작아지고, 적당히 현실과 타협하는 자신 스스로가 말이다.

그래서인지 남들 말따라 자존감도 일정분 무너지고 내가 지금 기울이는 노력이 무엇때문인가? 과연 이것이 내가 바라는 어떤 성공을 이루는데 절대적인 키가 될 것인가?

혼란스러웠다. 노력도 힘들고 지나온 세월을 들춰보니 나쁘지는 않지만 만족스럽지도 않음에 짜증과 우울감이 지속 되었다.(계절 탓일까?)

그런 나에게 도데체 앞으로 살아가야 할 시간이 전혀 즐겁게 느껴지지 않는 괴상한 정신병을 갖게 되었다. 끝을 보지는 못하였지만 왠지 알것 같은 그러한 기분?

이것이 물론 이 책의 이론대로 어떤 이유에 의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라고는 할 수 없다. 다만, 내가 느끼는 감정과 문제를 명확하게 알게 해준다라는 것은 시간이 문제일뿐 반드시 해결할 수 있는 키를 쥐어주는 샘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나는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치유 받는 기분을 느끼고 있다.

고착(Fixed)과 성장(Growth) 그것이 함의하는 바가 나에게는 매우 크다. 성장 마인드라 생각했던 내가 알고보니 고착 마인드라는 것이 안겨주는 심리적 불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굴욕적이다. 그러나 어느 누구하나 나에게 해주지 않은 직간접적 비판(비난)을 책을 통해서 얻게되니 나쁜 감정 보다 더 큰 긍정적 감정이 나를 지배하고 있다.

이제.. 겨우 책의 초반부를 읽었지만 올해 들어 가장 기억에 남을 책이고 내 인생에 변화를 준 몇 안되는 책들 중 한권이 되지 않을까?(끝까지 읽어봐야 알겠지만..) 하는 생각마저 든다.

이 책을 덮으면 나는 분명 큰 변화가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버리고 얻는 즐거움.

Google Reader가 서비스 될 당시에는 이만한 서비스가 없었다. 어느날 종료를 하고 대안으로 Feedly를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나서 RSS 업데이트 되는 글들을 잘 보지 않게 되었다. 왜일까? 굳이 이유 하나를 꼽아 보자면 Google 서비스가 아니기에 그러할 것이다.

나는 서비스에 종속되는 걸 즐겨한다. 어쩌면 Integration 측면에서 이용 서비스가 분산되고 갯수가 늘어난다라는 것은 산만함을 가중시키고 선택과 집중을 방해하는 절대적인 요소이기 때문이다.

일상 생활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최근 들어 나 자신도 몰랐던 스스로를 발견하고 당혹스러움에 잠시나마 복잡한 마음을 달래려 안간힘을 썼다. 별거 아니지만 실속없이 지나치게 형식적이라고 해야 될까?

아니다. 빛 좋은 개살구? 아니다.. 무엇이 적절한 표현일까.

준비만 열심히하는 3류 인생?

어쩌면 지난 과거의 시간을 돌이켜 보면 그러하다. 남들도 이러한가? 직업이 대인 관계가 활발한 직업이 아니다보니 비교할 대상 조차 없다.

그저 내가 알고 옳다고 믿는 것은 시작은 미미하더라도 끝은 창대해야만 한다. 결과의 승패 여부와 관계 없이 노력의 여정이 창대하여야 한다라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시작은 창대하지만 끝은 언제 낼지 나 자신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고 보통은 잊거나 모른척이 대다수이다.

대표적으로 최근 대량의 서적들을 정리하고 버리고 나눠주고 했던 일이다. 금액으로만하더라도 애략 1천만원어치의 책이지 않을까 싶다. 정리하면서도 그 과정이 번거롭고 힘들었지만 더욱더 짜증이 나는 것은 내가 이 많은 책들 중 제대로 읽은 책은 없다라는 것과 그저 소유 만으로 자신이 현명해진다라는 착각을 한 것인지 강박관념에 가까운 수집(편집)증을 보였던 것이다.

이쯤되면 남들이 봐도 문제가 있고.. 정신병에 가까운게 아닐까 싶을 정도의 당혹스러운 상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둘씩 정리하고 버리고 있다.

늘상 갖는 생각이지만 Minimal or Zen 이 단어를 우리 말로는 ‘단순함’, ‘선’이라고 해야 할까? 무엇이든 관계 없다. 간결하고자 할 뿐이다. 복잡함이 증가한다라느 것은 구체적으로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를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음을 뜻한다.

아직도 많은 부분에서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당분간은 책을 잃고 버리거나 팔거나 나눠주거나… 줄여서 ‘버팔나'(?)를 진행을 할 것이다. 이 작업의 목적은 심신의 안정이다. 부담감을 해소해야만 마음을 가벼이 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무언가를 실행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줄 수 있다.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로 한 것이다.

마찬가지로 PC의 Data를 하나 둘씩 정리하고 버리고 있다.

오래전 금융 시장에 몸을 담고 이런 저런 자료를 수집 정리를 하다보니 그 양이 어마무시하게 많았다. 시대가 변하고 기술이 발전하다보니 예전 처럼 중간 중간 어처구니없게 DB를 소멸시켜 버리는 일 또한 발생치 않았다. 차라리 그랬더라면 좋았을 것을…(의지대로 삭제하기에는 아쉬운 미련이 생기는 자료가 많다.)

지금은 하나 둘씩 훑어 보고 버리고 있다. 물론 책이나 이것이나 마찬가지인것이..

“언젠가 필요로 할 수도 있는데…”

물론 그렇다. 안필요하겠냐만은 그 것들은 나 아닌 어느 곳에든 존재할 것이고 그러한 걱정으로 모두다 안고 있기에는 내 자신의 그릇이 적다라고 치부하고 일단 버리고 삭제하려고 한다.

하루 평균 보유 데이타의 10gb 정도를 정리하는 것 같다.

음악, 동영상(?), PDF, 일반 텍스트 문서, 이미지 등등 이것 저것…

이 모든 과정들을 실행한지 한달. 앞으로도 지속 진행 될테지만 분명 어제보다 나은 심신이 가벼운 내가 되어 감을 느끼고 있다.

언젠가 필요한 것을 안고 있기 보다는 지금 당장 필요하고 중요한것을 실행하고 정리하는 습관을 갖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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