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시장에 지속 소개되었던 내용입니다. 주가에 큰 영향을 당장은 미치지 않지만, 메모리 업종의 주도 섹터 등극에 따른 주목을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생각합니다.
지난달 27일 도쿄일렉트론(TEL)로부터 SiC 양산승인 획득으로 본격 양산에 들어갈것으로 보여집니다.
아직은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향후 공급처를 다양화하며 시장 진출 성공 여부와 실적 규모에 따라 주가에 영향을 미칠것으로 판단됩니다.
그전까지는… 아.. 이런 재료도 있구나 정도로 주목하면 되겠습니다.
한두번의 시장 악재에 따른 급락이 나온다면 양껏 매수를 해볼 수도 있겠으나.. 그건 그때가서 시장과 동종목 거래대금 정도 확인하고 판단해도 늦지 않을 듯…
기사: https://www.etnews.com/20200925000090?mc=ns_003_0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