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시장에 적용되었던 중요 사항 중. 현재 시장에 맞춰 몇가지 문장을 바꾸어 포스팅 합니다. 도움 되시는 분들이 계시길 바랍니다. ^^
- 대략 20여개의 종목을 관심 종목군으로 편입하되, 거래대금 상위 5위권내 종목을 주로 거래한다.
- 현재 시장에서 관심 혹은 주목 받는 종목만을 거래 대상으로 선정하며, 대형주 종목군은 대략 1~2개이며 나머지는 중소형주로 가져간다.
- 거래대금은 최소 5일 평균 200억 이상 터지는 종목들을 주로 거래한다.
- 거래대금이 붙어 세력들의 관심권 안에 들어왔다고 판단한 이후에 매매를 시작한다.
- 무조건 잡을 물량 넘치고, 단타 공간이 나오는 거래대금 상위 종목만을 거래 대상으로 삼는다.
- 전일 상한가 종목 중 초반 강한 모습을 보이는 종목
- 전일 갭하락 + 장중 하한가 찍고, 금일 -(마이너스)권을 허용하지 않고 버티기하는 종목 -> 상승, 돌파 예상
- 소형주에 주가는 급등락하며, 순간 속도 붙으면서 위로 마구 치고 올라가는 종목을 주로 거래한다.
- 평소 거의 거래량 없던 종목은 당일 거래 급증시 거래하지 않는게 원칙.
- 종목은 항싱 꾸준한 관찰을 한다.
- 이따금 즉흥적 단타도 있지만, 대다수. 약 80% 이상은 지속적으로 관찰해왔던 종목이다.
- 종목을 관찰할때는 의미있는 가겨들(근래의 시가, 종가, 고가, 이평선 근방 가격)에서의 체결 모습을 확인한다.
- 최근 들어오는 매매주체(외국인, 기관)
- 매기 몰리는 테마와 그 대장주들의 모습
- 순환매 어디로 들어올까, 잔머리 굴리는 것은 전업만의 일상 생활이며, 무언가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칠 꼬투리 있는지 지속적으로 촉각을 세우고 관찰 또 관찰.
- 전일 저점 안깨고 빠르게 올라서는 모습 확인
- 분차트는 별다른 의미를 두지 않는다. 주가 위치 파악 용도로만 활용.
- 매일 장시작정 차트(주/일/분), 뉴스, 수급주체분석
- 약세장에서 두각을 나태내는 종목은 눈여겨 보면서 틈틈히 거래에 활용.
- 자주 거래했던 종목이 서서히 힘이 빠지면, 호가창 관찰대상에서 제외하지만 관심종목은 유지한다. 그러다 상승 전환 시점 혹은 낙폭 심화 시점에서 단기 거래에 활용하기도 한다.
- 오버슈팅한 종목이 음봉으로 추락하지 않고 양선 유지하며 나오는 급매물을 모두 흡수하며 거래대금 폭발하고 체결속도 붙는 종목을 유심히 관찰(뉴스가 있는 확률 높음)
- 매수량은 보통 1000주, 5000주, 1만주 등의 라운드 넘버로만 주문을 넣는다. 2~3회에 걸쳐 분할 매수한다.
- 주로 상승 종목을 거래하며, 낙폭 과대 종목은 이슈를 수반할때 가끔 거래 한다.
- 당일 대부분 2~3회 거래로 마무리 지으려 최대한 노력한다.
- 저가가 붕괴되지 않는 상태로 하락추세서 상향 돌파를 시도하는 모습을 보이며, 물량을 쓸어가는 기미가 보이면 매수에 동참하여 수익을 낸다.
- 매도호가를 두려워하지 않고 물량을 쓸어담는 모습이 1~2차레 보이면 기회라고 보고 과감히 매수한다.
- 끈질기게 관찰하는 습관을 통해서 관심종목그룹을 꿰고 있는 상태에서 움직임이 포착되면 역시 매수한다.
- 상승방향 강한세력주, 눈에 보이는 수급에 대한 믿음. (물론 당일 1~2시간의 믿음이지만)을 가지고 일정시간 홀딩하는 인내력이 꼭 필요하다.
- 당일 처음 거래하는 신규 편입 종목은 절대로 많은 양을 매수하지 않는다.
- 대략 매수호가에서 -3틱 이상 하락시 칼같이 손절매를 단행한다.
- 좋은 기회가 왔을때 똑같은 기회에 똑같이 베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부정적인 마음과 안된다는 말은, 독백이라고 하지 말자. 지금 안되고 있어도 반드시 된다. 이후 더 잘 된다. 이렇게 긍정적인 말과 생각을 많이 하도록 하자.
- 도박판에 믿을 건, ’자신’뿐.
- 절대적으로 매매대상을 무조건 압축한다. 매매 대상을 확대하지 말고, 관찰 하던 종목이 움직이면 놓치지 않겠다라는 자세가 중요하다.
- 시장을 보는 시야를 확대하기 보다는 좁히는 것이 되려 유리하다. 익숙하고 잘 아는 종목들 위주로 거래하자.
- 장중 단기 매매에 승부를 걸겠다고 생각하면 무조건 거래대금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
- 실제 매수 가담하지 못했더라도 시간이 있을때마다 어디서 내가 매수를 할 것인지, 매도를 할 것인지 꾸준하게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자.
- 하락세가 강할 때는 어설픈 단타보다 관망이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