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는 자기의 원칙을 꾸준하게 실천한다.

전일 시장 유동성 자금은 사실상 화이자 관련주들이 싹쓸이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외 정치 테마주에 남은 시장 자금마저 쏠리면서 섹터, 테마의 고루 분포된 동반 상승은 보여주질 못하였습니다.

화이자 백신, CMO, 콜드체인 , 여행, 소비, 항공에 시장 자금이 집중되며 강세를 보여줬습니다. 역시나 콜드체인과 CMO에서는 변동성이 많았으며, 여행주는 다소 아쉬운 시세를 보여줬습니다. 단기 이슈에 따른 추격매수, 뇌동매매하신 분들은 대응을 제때 못하였다면 어려운 시간을 보냈으리라 생각합니다.

바이든 관련주로 묶인 신재생에너지 테마의 경우는 풍력, 태양광 등에 자금이 일부 유입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현재가창에 특정 가격대의 물량을 받치면서 매집하는 형태를 수회에 걸쳐 보여줬기에 아직 시세는 끝나지 않았다고 판단합니다.

대한항공은 스윙으로 큰 수익을 낸 종목입니다. 이미 운송과 관련된 이슈는 여러 채널을 통해 밝혔기에 모르시는 분은 없을 것입니다. 그 외 강한 상한가를 보여주며 고가권 오버슈팅 흐름도 많았으나 고가권에서의 공격적 매매는 당분간 자제 할 생각입니다.

당분간 시장에서 꾸준한 테마, 섹터로 봐야 할 것은 조바이든 관련주로서 급등락을 보이는 오성첨단소재를 비롯한 저탄소, 가상(디지탈) 화폐, 자율주행, 광군제, 정치, 신규 상장 테마주 정도까지 봐야 할 것입니다. 이 중 자율주행에 집중하려고 합니다만 제일 좋은것은 시장을 확인해야 한다 정도겠죠?

오늘은 광군제와 MSCI 편입일정이 있습니다. SK케미칼, SK바이오팜 등.

미증시와 우리 시장은 많이 오른 상태이고 우리나라 기준으로 박스권을 올해만 4번 돌파를 시도 중에 있습니다. 돌파 여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함부로 예단할 시점은 아니기에 철저히 장중 흐름에 따른 대응을 해야겠습니다.

오늘은 화이자, 광군제, 자율주행 그외 인프라 관련주들을 두루 살펴볼 생각입니다.

KOSPI 지수의 강세가 지속될지는 만기일까지 흐름을 보고 판단해야겠습니다. 하방으로는 2400pt를 이탈치 않으면 긍정적 시장 관점을 가져가려 합니다. 관련 업종과 섹터는 그날 그날 바뀌기에 고가권 종목은 데이 트레이딩 관점으로 그외 눌림, 조정, 바닥권은 매집 및 스윙 관점으로 이어가려 합니다.

KOSDAQ 시장은 지난주 목요일 종가와 시가를 기준으로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외국인/기관 쌍끌이 순매수 집중이 유가증권시장에 집중되다보니 더욱 소외된 모습을 보여주리라 생각합니다.

언택트 테마 그외 중소형 개별주의 경우 현재 시점에서 물려있다면 KOSDAQ 추가 하락에 동반 하락폭을 키울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이점 역시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시장 역외 환율은 현재 1115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선물 및 미장 마감 수준 비교시 약보합권에서 출발이 예상되며 뚜렷한 수급 쏠림이 발생할 종목 역시 불분명하기에 수익의 크고 작음을 따질것 없이 수익 실현 기회에 따라 능동적으로 비중 조절하며 수익 챙기기에 집중하시는것도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승자는 자기의 원칙을 꾸준하게 실천으로 옮기지만, 패자는 수많은 기법을 배우고 사용하며 수시로 바꾼다.”라는 시장 격언을 상기하시며 오늘 시장에서도 좋은 결과 내시길 바랍니다.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