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매매의 목적이 대박입니까? Updated on: October 10, 2020 • 09:30 AM - 9 years ago 주식 시장 참여의 목적은 결코 ‘대박’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는 어느 분야를 가나 마찬가지입니다. 부동산, 경매, 채권, 환율 그 어느 시장을 보더라도 결국 수익률은 플러스권을 유지하며 투자금 대비 +5% 내외의 꾸준한 수익률이 시대의 영웅을 만들고 부를 창출하였습니다. 주식의 목적은 결코 대박이 아닙니다. 그저 차트의 파동으로 미래를 … Read more…
“모히또가서 몰디브 한잔 하자” – 영화 ‘내부자들’ Updated on: October 10, 2020 • 09:28 AM - 9 years ago 오랫만에 극장을 찾았습니다. 금요일 저녁. 커플들을 뚫고 홀로 스크린 정중앙에 자리를 잡고 과연 어떠할까… 나름의 기대감을 갖고 영화를 보았습니다. 일단, 본론부터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영화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찝찝합니다. 오랫만에.. 과거 영화 ‘올드보이’ 개봉날 받았던 충격과 더러운 기분을 다시한번 느끼었습니다.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이라는 배우가 아닌 보통의 … Read more…
매매 원칙이 필요로 하신분들을 위한 50가지 조언 Updated on: October 10, 2020 • 09:29 AM - 9 years ago 과거 매매 원칙 형성시 참고했던 자료입니다. 필요로 하신분들에게 도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포스팅 합니다. ^^ 하락하면 안될 지지선 라인에서 오르는 중 종가 역햄머 음선은 익일 추가하락 확률 80% 이상이다. 반등이 나올 캔들에서 반등의 90%이상의 손실은 익일 추가 하락 확률 80% 이상이다. 예전에 강했던 주식이 폭락후 … Read more…
가격의 바닥이란? Updated on: October 10, 2020 • 09:28 AM - 9 years ago 없다고 생각한다. 가격에 바닥이라니? 주식, 채권, 부동산, 재화 등 모든 것을 포함해서 가치에 따라 가격이 매겨짐에 있어서 소멸은 있을 지언정 바닥이라 일컬어지는 저점대 형성은 존재하지 않는다 생각한다. 후행적인 판단으로서 부동산 버블 시기의 고점과 이후 이슈화된 금융 시장의 악재로 인한 금융 시장의 몰락. 그리고 나서 다시금 … Read more…
주식 시장의 착시 현상 Updated on: October 10, 2020 • 09:30 AM - 9 years ago 주식 시장에서의 생존률은 매우 낮습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허나, 전체 주식 투자 참여자수를 고려할시 다른 어떤 분야 보다도 성공 확률은 매우 높습니다. 즉, 상위 10% 그것이 아니라 단 5% 일지라도, 실제 주식 투자 인구 4천만명이라 가정하였을때 최소 5만명이 주식 매매를 통해 먹고 살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크게는 … Read more…
트레이딩 원칙(매매 원칙)을 만드는데 참고해야 할 팁 Updated on: October 10, 2020 • 09:30 AM - 9 years ago 트레이딩 원칙을 만들어야 합니다. 거시적인 시장 규칙을 지키면서 조금더 세밀한 계좌 관리를 위한 노력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본인만의 매매 원칙을 수립하는데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시장의 방향성은 어떠한가? – 상승장인가? 하락장인가? 횡보장인가? 지금 시장은 어떠한 시즌인가? – KOSPI or KOSDAQ 더 나아가 업종 및 테마 … Read more…
돈을 벌고 싶다면, 매수 후 3일 내에 변화가 없을 시 청산하자. Updated on: October 10, 2020 • 09:29 AM - 9 years ago 좋은 종목이 있다. 그간 공부하고 연구해온 전략과 기법 그리고 원칙에 부합하는 종목이다. 거기에 펀더멘탈도 우수하며, 수급도 외국인과 기관이 적극 매수해주고 있기에 매우 좋다고 할 수 있다. 시장에 알려진 재료 역시 긍정적으로 평가 받고 있다. 매수를 하였다. 그리고, 금새 주가는 하락을 하였다. 나의 기대감이 무너진것은 차치하고서라도 … Read more…
꾸준한 관찰을 능가하는 기법은 없을 것입니다. Updated on: October 10, 2020 • 09:29 AM - 9 years ago 매우 조심스러운 이야기입니다. 보통 쓰는 글들의 특성상 정의를 내리거나 단정지어 설득조의 글들을 자주 쓰는 편입니다. 허나, 오늘은 그러지 않겠습니다. 내 생각이 옳을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기에 그러합니다. 거래 대상(종목)은 발굴의 대상인가? 실상 달리 생각해보면 대다수의 종목들은 나름의 매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리 보고, 저리 … Read more…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 제목에 낚였다. Updated on: October 10, 2020 • 09:29 AM - 9 years ago 스스로가 이런 말을 하는게 부끄럽고 송구스럽지만, 나는 생각보다 ‘착하다.’ 어찌보면 날선 성격이기도 하며 괴짜이기도 하다. 하지만 뭐 나름 착하다고 스스로 자평(?)하는 어처구니 없는….. 여하튼 착하다는 것의 기준은 각기 다르니. 나를 예로 들면 거절을 못한다든지 독한 마음으로 인연을 끊어 내는 척은 하지만 속 앓이를 한다든지 등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