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May 2019

당분간 과거의 글들을 올려보려 합니다.

당분간 과거의 글들을 읽고 반성하며, 재정립하는 차원에서 올려보려 합니다.

올리는 과정 중에 생각이 바뀌거나 잘못된 점들은 수정할 것입니다.

물론 오타와 띄어쓰기는 당연히 고쳐야겠지요?

결론.. 한글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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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놈의 면상에 돈다발을 집어 던져라.

“강한놈의 면상에 돈다발을 집어 던져라.”

주식매매를 함에 있어서 트레이더가 반드시 관심 갖어야 할 기본 전제는 관심 종목의 시세에 겸손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즉, 시세 강도가 약함은 주가 하락 확률이 크기에 매도로 대응함이 옳고, 강함은 상승 확률이 크기에 매수로 대응함이 옳다 할 수 있다.

트레이더가 수익을 낼 수 있는 구간은 시세 강도의 강함. 즉, 하락보다 상승 확률이 큰 쪽에 목숨 같은 나의 돈을 실어 보내 매매 종목이 가고자 하는 추세 방향으로 순응하며 따르는것 뿐이다.

이러한 기본 전제를 밑바탕에 깔고, 시세 강도가 강한놈들 중에서 또한 가장 강한 놈을 선별함이 필요하며, 이 과정은 추후 확고불변한 원칙을 세움에 따라 적도록 하겠다. 과정을 끝마친 후 대장에게 자신의 트레이딩 금액중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일정분을 배분하여 베팅하면 된다.

그러나, 언급한것과는 다르게 강한놈의 특성상 대게 장중에 보유함에 있어서 두려움을 갖게끔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즉, 강한놈의 특성상 큰 흐름은 상승 추세일 수 있으나, 그 안에서의 작은 상승과 하락 파동의 연속에서 심리적으로 위축됨은 어찌보면 기관, 외인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을만큼 힘이 약한 우리 개인 트레이더에게 당연한것일지도 모른다. 즉, 강하지만 상승에 대한 공포감과 이익 확정 심리로 쉽게 포지션을 잃고 방황 할 공산이 크다는 것이다.

이러한 심리적 위축과 두려움, 공포, 이익실현 등의 문제는 자신 스스로의 노력과 기술적 원칙에 따름으로서 일정분 극복할 수 있으나 그 또한 쉽지 않다.

그리하여 나는 언제든 포지션을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강한놈에게 접근할때에는 면상에 돈다발을 집어 던지는 마음으로 대응하며 내 판단이 옳지 않을 경우에는 미련없이 포지션 정리 및 이동을 취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