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 가격대를 찾는 연습을 반복해야 한다.

과연 해낼 수 있을까?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보다는 항상 현재 시장의 중심은 무엇인지? 그렇다면 그 종목이 어느 가격권에서 지지를 받고 있는지에 대한 고민과 실전 매매를 해봐야 한다. 뻔한 시장 이론 혹은 서점가의 그럴싸한 제목의 괴상한 기법에 끌려다니지 마라. 결국 시장은 단순함으로 귀결된다. 지지, 저항 그리고 거래량.

발매도라 할지라도 수익이면 사랑이다.

수익에 만족해야 한다. 매번 큰 수익을 노리는 거래는 매우 많은 것을 걸어야 한다. 그것은 도박이다. 한번에..한방에 큰 큰 결과를 내고자 함은 스스로를 망치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작은 수익일지라도 일단 꾸준할 수 있다면 지금 당장 상황이 좋지 않아도 반드시 일어설 수 있다. 그러니 작은 수익일지라도 만족하고 꾸준함을 갖추는데 집중해야 한다. 무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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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수익을 챙겨나아가는 거래.

누구나 1%의 수익을 낼 수 있지만, 그것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 그것을 오랜 시간 실천한 사람을 보통은 ‘고수’라 부른다. 현실적인 수익은 각기 다르다. 어떤이는 100%일 수 있으나, 나와 같은 이들은 1%가 될 수도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확률적으로 기복없이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최소 수익률을 현실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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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권 추격 매수는 매우 불리한 매매툴이다.

고가권 추격 매수. 다른 말로하면 돌파 매매가 가장 적합할까? 제목이 자극적일 수 있으나, 보통의 매매툴을 기준으로 한다면 결코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시장은 늘 다양한 시세가 오르락 내리락. 정신없이 다양한 흐름들을 제 각각 보여주고 있다. 지금 사지 않으면 상한가에 안착할 것 같은 시세. 고민하던 종목의 시세가 결국 상한가에 도달하거나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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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인정한다는 것.

실전에서 오랜 시간 거래를 하다보면 자연스레 마주하게되는 에고(Ego)가 있습니다. 그중 제가 가장 빈번히 경험하는 것은 “내가 옳다는 것을 입증하겠다.” 입니다. 저만 그러한가요? 이 사고 방식은 이곳 저곳에서 많은 문제를 일으킵니다. 당연히 무리한 포지션 또는 손절을 망설이거나 방치해 자칫 큰 화를 입게되는 경우가 가장 큰 골칫거리입니다. 나는 부족하다고 인정하는 것.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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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1%의 수익을 낼 수 있지만, 그것을 꾸준히 내는 사람은 극소수이다.

트레이더로 살면서 누가 과연 자신을 고수라 칭하고 타인을 하수라 칭할 수 있을까요? 그저 이 시장에 오래 머물렀다는 이유로 고수라 칭하는 이들도 있겠으나 결국 얼마나 이 시장에서 목표한 바를 이뤄냈는가가 많은 이들에게 인정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기준이 될 것입니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에서 여러 이슈가 생기고 그것들이 생각나서…) 여하튼. 예전 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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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시장을 바라보며…

쉽지 않은 시장이 지속 되고 있다. 여러가지 대외 악재들이 겹치며 시장의 변동성을 극단으로 치닿게 만들며 진입에 대한 두려움을 키우고, 청산에 대한 미련을 갖게 만든다. 그래도 늘 반복해온 흐름의 시장이 두렵지는 않다. 그저 아쉬울 뿐. 시장에 집중하여 거래를 해본지가 얼마만인지 요즘은 나름의 집중력을 발휘하여 시장을 바라보고 고민하며 다양한 수익 모델을 고민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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