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메릴린치 창구)

연휴를 앞둔 시점에서 외국인의 매도량 증가. 기관과 개인의 의미 없는 거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간략하게 본다면, 연휴 포함. KOSPI2380Pt 돌파 및 안착 시 추가 상승 흐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의 상승 흐름은 사실상 계륵(鷄肋)과 같은 시장입니다. 그래도 긍정적 시장 전망을 유지하며 예민한 대응을 병행해야 위기관리가 보다 철저해질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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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연휴를 앞둔 시점. 수많은 고민이 교차하는 시점입니다. 포트폴리오를 유지할 것인가? 신규 매수를 할 것인가? 현금을 쥐고 맞이해야 할 것인가? 개인적으로는 어느 시장이든 주식보다 현금이 좋다 이기에 현금 보유를 권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 또한 쉽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변동성이 저하된 종목. 되려 테마에 묶이지 않은 종목 위주로 매수, 보유, 추매를 결정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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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세장에 감정 매몰되지 말자.

약보합권 시장 흐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KOSPI 2400Pt 안착 흐름에 단기 고점 여부에 대한 고민에 갈팡질팡하며 망설이는 중. 시장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KOSDAQ 시장 역시 마찬기지의 상황입니다. 단기적으로는 KOSPI 2380Pt 이탈 이후. 빠른 시간내에 미회복 시에는 점진적 우하향의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큽니다. 반대의 상황이 조속히 발생하게 된다면 지표의 안정권 진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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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좀처럼 시장이 원하는 방향을 보여주질 못하고 있습니다. 이 시장에 머무는 이 모두가 공통된 생각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KOSPI 2310Pt ~ 2450Pt 범위의 박스권이 강하게 유지되는 상황. 오랜 시간 시장에 머물러 온 이로서 유쾌하지 않습니다. 트레이더에게 약세장 더 나아가 횡보장은 녹록지 않음을 본능적으로 느끼기에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낙관적인 시장 관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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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오랜만입니다. 팍스넷 개편 이후로 이런저런 사소한 일로 시황을 자주 작성하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부지런히 도움 드릴 수 있도록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전체 시장은 약보합권 내에서 횡보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싫어하는 형태의 시장 상황입니다. 그렇다 한들 별달리 취할 수 있는 대응 전략은 없기에 현금 고비중 상태를 유지하며 시장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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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수익은 낸다.

누구나 한 번쯤 인생에 큰 행운이 찾아온다. 일상에서 또는 업무에서… 이 글을 읽는 우리에게는 주식 시장에서가 그러하다. 기대치 못한 수익. 예상치 못한 상한가. 낙심과 절망 끝에 반등. 등의 행운. 그것이 손실을 넘어서 큰 수익으로 발생할 때는 금세 부자가 될 것 같은 상상에 1분 1초가 즐겁기까지 하다. 이제야 완성인가? 그간의 노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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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KOSPI 2370.5Pt를 기준으로 미이탈시 안정권으로 판단합니다. KOSDAQ 636.5Pt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각 시장별 기준 가격 지지 여부에 따라 추세 또는 비추세 시장을 단기적으로 판단 내릴 수 있습니다. 그에 따른 대응 역시, 비추세권에서는 현금 비중 확대. 추세권에서는 주식 비중 확대 등으로 대응이 가능합니다. 단조로운 시장입니다. 좋고 나쁨을 따진다면, 좋다에 한표를 주고 싶습니다. 지나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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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금일 포함하여 이번 주 KOSPI 시장은 최저 2330Pt를 지켜주며 이상 가격에서 변동성을 보여주길 바라봅니다. 해당 가를 금일 포함 이탈하였을 때에는 변동성 구간으로서 큰 폭의 하락 또는 지지부진한 횡보와 변동성. 즉,  전형적인 비추세 시장을 유지할 것입니다. KOSDAQ 636.2Pt 미회복 시 비추세 구간으로 판단합니다. 해당 가를 회복해준다면 안정권 및 반등 가능성이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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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짜와 타짜. 목적과 묙표는 동일하다.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 하여 그것을 그른 것으로 취급할 수 있을까? 심지어는 비난과 힐난. 명분도 근거도 없는 비판이 시작과 끝인 경우도 있다. 모두의 목적과 목표는 비슷하다. 천천히 큰돈을 벌거나, 느긋하게 큰돈을 벌거나. 결국, 둘 중 하나다. 뭐가 옳다 그르다. 그것이 가능하다 불가능하다. 이분법적으로 나누고 정답을 정의 내리려 안간힘을 쓸 필요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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