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은 비즈니스로서 승산이 있는가?

유행이다. 귀농이든 귀촌이든 도시를 떠나 새로이 정착하고자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미 아주 오래전부터… 이미 정착했거나 준비하는 이들은 과연 무슨 생각일까? 그들은 과연 여유로운 귀농(귀촌)을 실현 할 수 있을까? 나는 어릴적 농촌에서 자랐다. 귀한 아들이랍시고 농촌 아이 치고는 흰피부에 그닥 땀도 안흘려 보았을 것 같지만 노는 것부터 먹는 것까지 하나 하나가 농촌이기에 자의튼 타의든 벗어날 수 없는 것들이었다. 그래서 때로는 지겨웠고 싫기도 했다. 허나, 지금은 틀리다. 어느덧 나 역시 나이를 먹어가고 각박하고 불확실한 경쟁에 지쳐가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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