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5일 시장잡설.

의식의 흐름대로 써내려가는 시장 잡설입니다. 쓰고나니 포스팅을 해야 하나? 3초 고민했습니다만… 어느 누구 한사람에게라도 도움이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발행합니다. KOSPI 3000pt 붕괴 결과론적인 하락 예상 적중이라기 보다는 그냥 약세장이었고 박스권 하단부에서 이렇다할 상승 모멘텀이 없었기에 당연히 하방에 무게를 둘 수 밖에 없는 시장이었다. 그러나 대다수의 투자자들은 지금 시장에서도 매우 조급한 마음으로 대박을 쫒고 있다. 늘 그러하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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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들이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시장은 전체적으로 난잡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거래 대금도 대폭 줄여 놓은 상황에서 코로나 델타 변이 바이러스라는 명분으로 과거 급등했던 종목군들이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말 그대로 급등의 연속을 보여줬습니다. 급작스러운 반등과 급등. 아마도 기존에 물려 있던 사람들에게는 탈출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고 막연한 기대감으로 바닥(?)이라는 생각에 매수하였던 사람들은 수익에 환호성을 내지르며 기분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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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현금이 있어야 한다.

많은 이들의 주식 투자의 행태를 목격한다. 사실 투자라고 하기에는 어설프고, 트레이딩이라 하기에는 기술이 없기에 뭐라 불러야 할지 모르겠다. 그래도 일단 돈으로 주식을 사서 시세 차익을 남기려하는 행위이니 대충.. 투자라 부르자. 막연함… 정말 막연하다. 무얼 사야 할지 모르겠는데, 일단 산다.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다가 침을 튀기며 열변을 토하는 종목을 매수한다. 근거가 없다. 명분도 없다. 그냥 산다. 느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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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친화적 마인드셋(Mindset)

크리스마스를 앞둔 시장은 참으로 어려운 시장이었습니다. 어떤 날은 장막판 투매에 투자자들을 혼란스럽게 하였습니다. 또 어떤 날은 LG전자가 상한가를 가기도하였으며, 다음날은 삼성전자가 나름의 폭등(?)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갈피를 잡기 힘든 시장이었습니다. 그렇게 적잖은 분들이 시장에 대한 고민과 두려움 그리고 공포를 느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늘 시장에서 발생하는 일입니다. 늘 반복되는 이슈일 뿐입니다. 그럼에도 낯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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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트레이딩.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마음이다.

오랜 시간 트레이딩을 하면 많은 것들을 배우고 익히게 됩니다. 그것 들 중 실전에 필요한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배움이 깊어지고 지식이 늘어나면 과연 트레이딩에 도움이 될까? 현재 수익이 나지 않기에 복잡한 마음으로 기법을 찾고 새로운 전략을 찾아 시간을 보내는 이들이 많습니다. 저 또한 그런 시간을 너무나 많이 보내왔기에 그 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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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수익을 챙겨나아가는 거래.

누구나 1%의 수익을 낼 수 있지만, 그것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 그것을 오랜 시간 실천한 사람을 보통은 ‘고수’라 부른다. 현실적인 수익은 각기 다르다. 어떤이는 100%일 수 있으나, 나와 같은 이들은 1%가 될 수도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확률적으로 기복없이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최소 수익률을 현실적인 수익률로 정하고 그것을 지켜내려는 노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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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고 끊기를 잘하면 주식투자도 잘한다.

주식투자에 맞는 성격이 따로 있을까? 필자는 주식투자에 맞는 성격이 따로 있다고 생각한다. 꼭 이런 성격을 가진 사람이 주식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살펴봤을 때, 이 세가지 성격을 지닌 사람은 주식투자와 맞는 성격이라고 생각된다. 그럼 주식투자와 맞는 성격은 어떤걸까? 첫째로 일단 수리에 능한 사람이 좋다. 수리에 능하면 감각적이기 때문에 주식 흐름의 규칙을 수리적으로 판단하고 분석하는 데 유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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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영광으로 현재와 미래를 낙관하지 말자.

누구나 시장에서 한두 번의 큰 수익을 갖기 마련이다. 그것이 행운인지 실력인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 보통은 자신은 실력이라 이야기하고, 타인은 요행이라 부른다. 사실 그것은 중요치 않다. 어쨌든 돈을 벌면 된다.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면 그뿐이다. 그것이면 충분하다. 그래 수익을 냈다. 지금부터 중요한 것은 그것을 얼마큼 오래 지킬 수 있는가? 그리고 실력이라면 다음번 매매에서는 그것을 뛰어넘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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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새로운 심리학(Mindset – The new psychology of success) – 첫번째 리뷰

즐겨보는 블로그 중에 하나인 PPSS의 글 하나가 얼마전 나의 호기심을 자극 하였다. – 바보야 문제는 자존감이야: 자존감 높여주는 심리학책 7권 최근 포스팅된 글들을 보면 알겠지만, 나는 책에 대해서 진절머리를 느끼고 있었다. 어쩌면 나무에게 미안하다라는 표현이 적절한 수많은 책들을 구매하였고 나의 게으름으로 미뤄뒀던 독서를 무차별적으로 시작하면서 출판사의 허울 좋은 홍보에 내가 농락당했구나라는 생각이 수없이 들며 당분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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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돈을 잃으로서 승리한다.

손실에 익숙한 사람은 그러한 매매를 반복해야만 스스로가 만족하는 경향이 큰 경우가 있습니다. 즉, 다시 말해 수익내는 매매에는 서툴게 대응하면서 손실보는 매매는 아무렇지 않게 당연하다는 듯이 대응하고 결과를 받아들입니다. 아마도 수차레 강조했던 승자의 법칙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일 것입니다.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낸다는 것은 결코 쉽지는 않지만 수익을 내지 못해 생기는 조급함을 통제하지 못해 계속적으로 누적 손실을 발생시킴으로서 자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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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와 매도 무엇이 중요한가…?

만기일 기대했던 확고한 전약후강 패턴의 상승흐름을 기대하였으나, 실질적으로 그와 엇비슷한(?) 상황만이 연출되어 개인적으로 아쉬움을 갖는 하루였습니다.일전의 무방과 시황글을 통해 밝혀드렸듯이 KOSPI 종합주가지수 1970pt 돌파 이후 지지반등 또는 가격 유지 기능을 보이게 되었을시에는 KOSPI200 구성종목을 단기 포지션에서 서서히 중기 포지션으로 전환하여 추가적인 피라미딩 베팅이 유효함을 강조해드렸습니다. 아마도, 오늘까지의 대응 전략은 이러 하였습니다. 추가적으로 KOSPI지수 1970pt를 붕괴시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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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이고 통제 가능한 수익을 위하여. – 다섯번째 이야기

기관의 현물 매수와 외인의 선물 매수 포지션 전환이 이렇다할 영야가를 논하기 어려운 소폭의 상승흐름을 이끌어내는 하루였습니다. 새롭게 맞이하는 오늘 흐름은 역시나 개운한 마음으로 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직까지는 1억 매매자금 기준 현금비중 50% 내외는 유지하는 것이 불가항력적인 상황을 회피할 수 있는 최소한의 리스크 관리이지 않을까 합니다. KOSPI지수 하방 1930pt를 붕괴시키지 않는다면 당분간 횡보 또는 소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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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이고 통제 가능한 수익을 위하여. – 네번째 이야기

오랫만의 시황글을 전해드립니다. 일전에 언급해드린바와 같이, 시장의 방향성은 종합주가지수 20일 이동평균선으로 방향성에 대한 예측과 대응이 가능하다하였습니다. 드물게 나타나는 기술적분석으로 쉽게 파악이 되는 시장. 허나, 실제 대응을 하는 입장에서 최근 시장이 상당히 곤욕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작년 12월 중순부터 현재까지의 수급 상황이다.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은 각 메이저별 현물/선물 시장에서의 포지션 규모이다. 2013년 1월 전체 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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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0] 허상을 쫒지 말며,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자가 되자.

추운 겨울날 현재의 시장 현 날씨와 크게 다를 것 없는 춥디 추운 흐름을 이어 나아가며 추가적인 상승에 대해서 낙관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시장 방향성을 놓고 보았을때, KOSPI 시장의 경우는 단기 고점 1980pt까지의 오버슈팅을 기대할 수 있겠으나, 시장 외적 흐름이 그것을 허용치 아니하고 있습니다. KOSDAQ  시장의 경우 극악의 변동성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미 오래전부터 밝혀드렸듯이 개인 시장참여자가 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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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5] 현 시장.. 손익을 대하는 트레이더의 자세.

시황에 대해서 더이상 무엇을 언급해야 할지 마땅히 떠오르는 생각이 없다. 아마도 구지 이유를 찾는다라면, 현 시장의 움직임 그 자체가 fact이기에 그러할 것이다. 더이상 현재의 변동성에 살을 갖다붙여 설명을 할 필요가 있겠는가? 아쉽다. 무언가 속이 시원치 않다. 모두가 공감하고 느끼는 바일 것이라 생각한다. 다만, 이러한 기분이 그간 적지 않은 시간 동안 유지되어 왔고, 앞으로도 적지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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