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5.18] “KODEX 레버리지(122630)”에 대하여…… Updated on: October 10, 2020 • 09:28 AM - 12 years ago 최악의 시장 상황. 모두들 생존하고 계신지요? 현시점 ‘KODEX 레버리지(122630)’ 기준으로 시장을 평가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시황글을 보신분들은 이미 아시다시피, 5월 초부터 시장 하방에 대한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단기매매와 무리수를 두는 매매를 극단적으로 배제시키며 현시점까지 손실율 제로(zero)를 유일무이하게 이루어내며, 소소할지라도 수익으로 현시점까지 여유롭게 시장을 관망하고 있는 … Read more…
[2012.5.16] 이성적 시장에서 해메이는 호구를 위한 시장잡설(市場雜說) Updated on: September 30, 2024 • 12:07 AM - 12 years ago 현 시장은 지속적인 하락을 보이며, 이전에 밝혀드린 바오 같이 일정분 하락의 강도를 금일 극대화 시키며, 지속적인 하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 시장에서 사실상 대응이라는 미명하에, 현 시점에서 보유 종목에 대한 리스크 관리를 행하신다라면 그것은 손절이 아닌, 투매라고 감히 말씀드리겠습니다. KODEX 레버리지 -10% 근사치 손실 포지션 보유 … Read more…
[2012.3.13] 무소식을 악재로서 인식하여야 하는가..? Updated on: October 10, 2020 • 09:28 AM - 12 years ago 오늘은 트레이더의 고찰 시리즈보다는 간략한 시황 이야기를 전달드리려 합니다. 시장 가격의 횡보 시간이 길어지면, 실물 경제에서 모두가 느끼는 바와 같이 자연스레 가격은 하락을 하게 마련입니다. 이말은 다른 용어로 ‘피로도’라고도 일컬어지기는 하는데, 그닥 연관성은 없고, 그저 가격이 횡보를 하기에 상승보다는 하락할 확률이 크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달리 … Read more…
[2011.12.1] 벌써 일년, 앞으로도 겸손히 차분하게 거듭 발전하겠습니다. Updated on: October 10, 2020 • 09:28 AM - 12 years ago 안녕하세요. 지금은 새벽 3시 15분 오랫만에 늦은 시간에 글을 써서인지 참으로 어색합니다. 금일 무방 역시 오랫만이여서 그런지 그토록 자유분방하고 격없는 무방을 지향하는 저로서도 일정분 어색하는 걸 보니, 그간 게으름을 피우긴 많이 피웠나 봅니다. ^^ 시장은 현재 강한 상승을 보이며, 금일 시장의 큰폭의 갭상승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 Read more…
[2011.4.21] 시장잡설(市場雜說) – 짧은 시장 코멘트 Updated on: October 10, 2020 • 09:28 AM - 12 years ago 오늘 하루 어찌 보내셨는지요? 오전장부터 전일 계획 세운 시나리오대로 공격적인 트레이딩을 감행하려 하였으나, 한종목만 맛을 본뒤에 금일 모든 매매를 일단 정지한후 시장을 진단하고 종목 추이를 지켜보며 시장방향성을 체크하며 장중 실전멤버분들과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금일 오전장부터 개인의 공격적인 일관된 매도세를 기관과 외인이 받아내는듯한 모습을 보이다가 외국인들과 기관의 … Read more…
주식 시장은 ‘가는 놈만 간다.’ Updated on: October 19, 2024 • 02:46 AM - 12 years ago 이 글은 과거 2010~2013년 최근 과거까지 작성된 시황분석글을 옮겨 놓은 것입니다. 현재의 시황과 다소 차이가 발생한다 할지라도, 트레이딩 관련 팁 & 노하우를 담고 있기에 백업 차원에서 다시 게제합니다. 이점 양해바라며,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전업 트레이더로 살아 남기란 참으로 쉽지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주식매매를 처음 시작할때에는 누구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