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 @InboxCopyURL비판과 비난 Published on: August 30, 2014 3:02 PM - Last Updated on: October 10, 2020 09:29 am비난은 칭찬보다 쉽고, 비난과 비판은 근본이 틀리다.그냥 타인에 대해서 무관심하게 내가 가야 할 길을 묵묵히 가는 것이 최선임을 잊지 말자. 누가 뭐라고 지껄이던 나와는 관계 없고 내가 가는 길이 나의 길이다. 무슨 일을 어디에서 하든지간에 말이다.관련 글 목록 [2012.11.7] 상대방의 패를 확인하며 게임에 참여 하는가? 초짜와 타짜. 목적과 묙표는 동일하다. [2011.4.12] ********************* 시장상황 [2011.4.16] 시장 추세를 왜곡한들 계좌에 꽃이 피랴…!? – 봄날의 쓴약 [2012.10.31] Trading is a mental game. 주식비중 축소, 현금비중 확대 전략은 오류인가. 세번째 이야기 [2012.9.13] 당신들에게 꼭 하고 싶었던 말 part.2 장을 방치하고 무관심하게 대응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농업은 비즈니스로서 승산이 있는가? RANDOM REC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