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KOSPI 2085pt ~ 2045pt

방향성 탐색 및 현물/파생 전 금융 시장의 미약한 거래량 유지. 9월 11일 선물/옵션 만기일 흐름에 따른 포지션 확정에 불안감 팽배가 이어 지고 있음. 시장 참여자를 비롯한 메이저에서도 휴장에 따른 금융 시장 돌발 변수에 대응 할 수 있는 기회 부족에 따른 보수적 관점에서의 중립을 지키는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외인이 중심이 되어 기관이 쫒는 형국으로 나타나고 있음. 개인은 단기 매매에 시장 집중도를 높이고 있음.

해당 지수 가격 상승 지지반등 흐름 나타나기전까지는 위와 같은 상황 지속될 가능성이 농후하며, 만기일 이후의 흐름이 개인 시장 참여자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큼.

특별한 악재가 존재하지 않는한 하방 2045pt 가격 유지는 지속 될 것으로 보여짐.

앞서 상방 KOSPI 2080pt ~ 2030pt 가격 범위는 위와 같이 2085pt ~ 2045pt 변경 대응 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타당함.

KOSDAQ 570.2pt

가격 회복 실패시 추가적인 비추세 구간으로 접어들 가능성이 큼. 해당 가격 지지반등 흐름을 보여줄시 생각외의 큰 상승 흐름 가능성 높음. 다만, 시장 자금력이 풍부하다라는 전제조건이 필요로 하기에 현재로서 조건 충족 변수 존재치 아니함.

방향성은 모호할지 모르겠으나, 늘 그러하듯 구성 종목군들의 등락 흐름은 변동성을 계속적으로 키워 나아갈 것임. 거래대금 부족은 차트 왜곡과 변동성을 키우는데 일조할 확률을 키움.

종합

중장기 홀딩 관점의 거래를 한다라면 현 시장은 무시해도 되겠으나, 1억원 내외 또는 이하 자금 운용 시에는 큰 기대감을 갖기 보다는 운용자금의 50%는 단기 매매 자금으로 활용 하는 것이 타당하며, 그로인해 시장 소외감을 최소화 시키는 것이 추석 이후의 거래에 심리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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