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 Inbox » 피할 수 없는 의무피할 수 없는 의무 Published on: May 31, 2016 1:20 am - Last Updated on: October 10, 2020 09:30 am 일하지 않는 자에게 대지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오른손과 왼손을 갖고도 일하지 않았으니 너는 언제까지나 구걸하는 신세를 면치 못하리라. 영원토록 남의 문전에 버려진 찌꺼기를 주워 모으지 않으면 안 되리라.”_조로아스터 Related posts[2012.3.13] 무소식을 악재로서 인식하여야 하는가..? [2011.3.28] 시장의 ‘阿Q’에게 고한다. [2012.2.29] 다시 도전하는 그대에게….. – 트레이더에 대한 일곱번째 고찰 [2012.10.31] 무기력한 시장 [2011.3.3] 바람이 분다. – 언제 싸게 사서 비싸게 팔것인가? 주식비중 축소 & 현금비중 확대 전략은 오류인가. 단언컨데, 부자의 길은 급등주가 아니다. 데이 트레이딩 기법에 대한 간략한 정리 – #2 요즘 생각하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