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3.28] 시장의 ‘阿Q’에게 고한다.

[2011.3.26] 만약에 제시 리버모어(Jesse Livermore)가 대한민국 증시에 머물러 있다면?

[2011.3.24] 시장은 결코 서두르지 않는다. 자아 통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자.

[2011.3.24] 시장자본 흐름과 KOSPI 방향성

[2011.3.22] 초짜는 시장 유동성을 공급하고, 타짜는 부를 축적한다.

[2011.3.14] 일본침몰인가…! 대한민국 경제 쓰나미인가…!

[2011.3.11] 2011년. 향후 25년간 지구를 지배할 신(新)산업혁명

[2011.3.3] 이기기 위한 트레이딩을 하라.

[2011.3.3] 바람이 분다. – 언제 싸게 사서 비싸게 팔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