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고 얻는 즐거움.

Google Reader가 서비스 될 당시에는 이만한 서비스가 없었다. 어느날 종료를 하고 대안으로 Feedly를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나서 RSS 업데이트 되는 글들을 잘 보지 않게 되었다. 왜일까? 굳이 이유 하나를 꼽아 보자면 Google 서비스가 아니기에 그러할 것이다. 나는 서비스에 종속되는 걸 즐겨한다. 어쩌면 Integration 측면에서 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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