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투매하면 시장은 반전될 것입니다.

연이은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부담스러운 시장입니다. 12월달의 경우 12/1 제외. 지속적인 꾸준한 매도세로 일관되게 포지션을 청산하고 있습니다. 이에 시장에 대한 회의적 시각이 슬금 슬금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중소형 개별주들의 반대 급부로서의 상승세는 되려 초심자들에게 성공에 대한 희망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실상 큰돈되지 않는 거래에 잔기술로 대응해봤자 인출 한번 못하고 퇴출되는 경우가 되려 반등장(상승장)에서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일관된 원칙이 중요합니다.

개인의 투매를 기다립니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5000억원 이상의 매도. 투매급이라 불리울 수 없을지라도 여하튼 대량 청산을 통해 시장 바스켓을 깔끔히 비우기를 기다립니다. 우리 역시 개인입니다만 다른 이들과는 다르다 생각하고 집계되는 수치상의 개인 매도세를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개인의 매도세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연속되는 흐름이길 바랍니다.

그에 따라 외국인들의 대한민국 시장에서 저가 매리트를 느낀 이후의 신규 매수세의 증가를 시장 상황의 반전이라 하겠습니다.

아쉽지만 현 상황에서는 다른 시그널을 기대할 필요가 없습니다.

개인이 이탈한 물량을 외국인이 잡아주는 상황.

즉, 개인은 떠나고 외국인은 저점을 만들어주며 기관은 고점을 만들어 주는 시장.

그것이 가장 이상적인 시장이 될 것입니다.

good luck.

주식은 언제 팔아야 하는가?

시중 서점 혹은 온라인 서점 하다 못해 도서관을 가더라도 ‘경제/재테크’ 분류의 주식 서적들은 하나 같이 ‘매수’를 외치고 있다.

이렇게 하면 400만원으로 100억의 신화를 쓸 수 있다. 1000만원으로 매일 30만원씩 번다 등 다양하다. 좋다. 그럴 수 있다면 그게 된다면 좋은 일이고 내가 주식을 하는 이유 역시 그 책들의 제목과도 같다. 헌데 한가지 문제가 있다.

매수는 하라는대로 하겠는데…

도데체 매도는 언제하란 말인가?

매수를 잘해야 대박이 터지고 돈도 벌고 부자가 된다고 한다. 그래서 매수에 심혈을 기울이려고 하지만 그저 호가창 혹은 눈에 익은 차트만 눈에 들어오면 매수를 한다. 이따금 물타기도 한다. 더나아가 신용/미수, 스탁론 기타 등등 부채로 재테크를 하는 기괴한 상황까지도 가는 경우가 왕왕 있다.

어쩌면 나만의 생각 or 원칙일 수도 있다. 매수(진입)보다 매도(청산)이 10배, 100배, 1000배 더 중요하다라는 것.

농담반 진담반으로 하는 이야기 중에 이 말이 있다.

“우리나라 재테크 하는 사람의 99%는 손절매를 못해서 망한다.”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무엇이든지.. 이 말은 크게 틀리지는 않은 것 같다.

왜? 실제 대다수의 사람들은 매도를 안한다. 수익이든 손실이든…

매수는 누구나 한다.

차트가 이뻐서.. 재료가 좋아서… 누가 좋다고 해서… 아는 증권사 전 지점장님이 사라고해서… 기타 등등 명분은 각기 다르고 꾀나 다양 하다. 허나, 대다수의 명분은 쉽게 소멸될 수가 없다. 상황에 따라 불편할 정도로 유연하게 뒤바뀌기 때문이다.

차트가 이쁘다는 이유로 매수한 종목이 기업 가치가 매우 우수하니 잠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매도를 할 필요가 없다.

언론에 미공개된 재료가 주담 통화에서 확인해보니 실제 진행 중이라 하더라.. 비록 지금 -50% 손실이지만 믿고 견딘다. – 주담이 자사를 비방할리가 없는데…

증권사 전 지점장.. 이 부분은 논란이 많겠지만 의외로 우리 나라에서 ‘전지점장’이 꾀나 많고 의외로 신뢰도도 높다. 왜? 어떠한 종목이든 절대 팔지 말라고 한다. 이유는 모르겠다. 단, 자신의 돈으로 매수하는 경우는 없다.

원숭이… 앵무새. 되려 사람보다 수익률이 좋은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 어쩌면 랜덤 워크(Random Walk)이론이 유효하다라는 반증일 수도 있겠으나 여하튼 매도만 적절히 하면 어떠한 종목을 매수하든 수익으로 청산이 가능하다라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시스템 트레이딩에 익숙하면 아래의 로직을 구성해보자.

  1. 삼성전자, ETF, KOSPI200 대형주 등에서 임의적으로 평균 거래랴(거래대금)을 상회하는 종목을 선택하자.
  2. 해당 종목의 시가가 당일 플러스(plus)이면 매수, 시가 훼손시 매도.
  3. 당일 장중 시가 유지시 종가(동시호가 포함) 전체 포지션 매도. (무조건 청산)
  4. 만약 당일 시가가 마이너스(minus)로 시작시에는 장중 내내 시장 관망.

단순한 로직이지만 위의 원칙을 준수한다면 시간에 비례해서 계좌 곡선을 점진적 우상향을 그려낼 확률이 최소 51% 이상이다.

이 부분을 생각해보면 우리는 무엇을 고민해볼 수 있는가?

단 시간내에 큰 돈을 벌겠다라는 대박 환상 혹은 원금 회복에 대한 압박감만 없다면 원칙을 준수한다라는 전제 조건 하에 수익을 내는데 있어서는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 않다라는 것이다.

결국 종목은 거래 대상이며 시세 차익을 남기기 위한 도구로서 취급해도 무방하다.

중요한 것은 어떠한 종목을 거래하든지간에 손실을 짧게 인정하느냐 혹은 작은 수익이라도 챙길 것인가? 더 나악 큰 수익일지라도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보다 지금의 수익이 내 몫이라 생각하고 익절 할 것인가? 등의 문제로 단순하게 귀결된다.

고민해보자.

내가 매수를 못해서 돈을 못 버나? 종목을 잘 못 골라서 돈을 못 버나?

나는 결코 그렇지 않다고 생각 한다.

good luck.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는 시장입니다. 특히 금요일 징크스라고 불리워도 될만큼 전형적인 약세 흐름에 해외 증시의 약세 마무리는 악재로서 작용하고 있습니다.

진부한 이야기이지만 아직까지는 우리 시장은 상승 전환에 대한 시그널이 전혀 없는 상황입니다. 이것은 시장 낙관론자와 대비되는 발언 일 수 있겠으나, 현 시점의 시장 팩트(Fact)이니 왜곡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아쉬운 이야기이지만 무조건적인 상승을 외치는 이들의 주식 비중은 대체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현금 비중이 없기에 상승에 대한 바램이 유독 강합니다. 허나, 이는 시장을 진정 왜곡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완연한 상승세로 돌아서기전까지는 때때로 주식 비중이 높다 할지라도 단기 포지션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보통의 약세장에서는 늘 현금 고비중 상태를 유지하여야 합니다.

덧붙여, 종목의 갯수가 많은 분들의 경우에는 상승장에서 동반 상승 흐름에 따라 큰 만족감을 느낍니다. 다만 반전 상황인 요즘과 같은 때에는 하나 같이 종목들이 작든 크든 손실 포지션으로 전환됩니다. 종국에는 전체 보유 종목이 소위 ‘물렸다’라는 표현을 써도 될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그러한 상황은 우리 개인 시장 참여자는 반드시 피하여야 합니다.

왜?

어떠한 불로소득이라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수익 내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손실 보는 것은 쉽습니다. 허나 가장 어려운 것은 손실을 회복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차라리 이럴바에는 수익이 없을지라도 손실을 보지 않는 것이 가장 최선입니다. 그래야 좋은 시장을 만났을때 과감히 주식 비중을 늘리고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인 위험관리의 묘미라 할 수 있습니다.

당분간 KOSPI 지수는 1983pt를 넘어서야 합니다. 시간상으로는 다음주 수요일 정도로 설정 할 수 있습니다. 즉, 12월 23일까지 시장이 회복을 해주지 못한다라면 약세는 지속 될 것이고 되려 지금 보다 시장은 하락세로 접어들 확률이 큽니다. 이유는 시간에 따른 투심의 긴장감이 풀리고 그에 따른 실망 매물 출회 가능성이 높아지기에 그러합니다. 여담이지만 새해 새출발의 각오를 다지며 나오는 시장 매도 물량 역시 무시 할 수 없는 규모입니다.

KOSDAQ 지수는 실상 큰 의미를 갖기 어렵습니다. 왜? 시장이 무너져도 갈 놈은 가는 시장이기 때문입니다. 단 변동성이 얼마나 극심한가 여부가 될 것입니다. 단기적으로 상방 662pt를 회복해줄지 여부에 신경을 쓰시길 바랍니다. 회복해준다라면 방향성은 조금더 큰 반등의 흐름을 보여 줄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라면 지금과 같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비추세 시장을 지속 유지 할 것입니다. 허나 갈 놈은 다 갑니다. 다만, 다른 시장때와 달리 보유(투자)의 관점보다는 트레이딩(시세차익)의 관점에서 단기 대응으로 임하셔야 한다라는 점은 절대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good luck.

한해 동안 몇번이나 수익금 인출을 해보셨습니까?

주식이란것은 알다가도 모르고, 모르다가도 무릎을 탁 치며 알것만 같은 묘한 매력을 갖고 있다.

시장이 하락하면 반등이 조만간 나올것이란 주장은 시장을 지배하며, 시장이 폭락을 해도 역시 반등을 기대한다. 상승을 하면 추가 상승을 이야기하고 그에 준하는 상승이 발생하면 이제는 대세 상승이라고들 한다. 늘 시장보다 한보 앞서서 나의 시각으로는 지나치다 싶을 만큼의 낙관적 시장뷰가 지배하는게 이 시장이다.

나는 조금 다르게 시장을 본다. 가장 극명하게 나의 생각과 일치하는 시장 격언이 하나 있다.

“10월, 이 달로 말할 것 같으면 주식투자에 특히 위험한 달 중 하나이다. 다른 위험한 달로는 7월, 1월, 9월, 4월, 11월, 5월, 3월, 6월, 12월, 8월, 그리고 2월이 있다. – 마크 트웨인”

‘마크 트웨인’이 당시 작전주에서 25,000달러를 잃고나서 했던 말이라고 한다. 헌데 자조섞인 저 이야기가 나에겐 시장을 꿰뚫는 진리와도 같게 느껴진다. 왜?

결코 틀린 말이 아니기에 그러하다. 시장은 늘 위험하다. 그래서 위험하다고 한다. 잘 생각보자. 시장이 위험하지 않다고? 그럼 안전하다는 것인가? 실전 거래를 한다면 과연 그러한 발언을 할 수 있을까? 시장이 안전한때는 없다. 적어도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자산이라 불리우는 주식. 이 시장에 있어서 만큼은 더더욱 그러하다.

그렇다. 시장은 위험하다. 그래도 이 시장을 떠날 수 없다. 저금리 시대. 미국의 자국을 위한 경제 조치. 그로인해 들썩이는 국내 금융 시장. 중국, 일본 기타 등등. 아무리 수 많은 위험 변수들이 산재해 있다 할지라도 현 시대 주식 시장을 능가하는 재테크 또는 불로소득 수단은 없다. 급여를 수십년간 모아도 서울에 아파트 한채 살 수 없는 시대이다. 서울이 아니더라도 보통의 직장인이 맨주먹으로 개천에서 용 나듯이 성공하는 일은 이제 더더욱 힘들어졌고 극단적 ‘좁은문’의 시기로 접어 들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닌 시기이다.

올해 2015년. 연초에 강조했던 내용중에 하나가, 올 한해동안 종목 발굴보다 한두 종목에 집중하여 거래하는 것이 되려 위험관리의 편의성과 수익률, 수익금액 모든 면에서 우월한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이다라는 이야기를 자주 하였다.

우리 주식 시장에서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오류가 거래 대상. 소위 대박을 찾아 심마니와 같은 시간을 보내는 이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참으로 안타깝지 않을 수가 없다. 실상 그들이 매달 100%, 200%, 300%의 수익을 낸다 하더라도 매달 증권 계좌에서 수익금을 인출해본 경험이 대다수가 전무하다라는 모 증권사 카더라 통신의 이야기는 실소를 머금게 한다.

실제 올 한해 동안. ‘삼성전자’ 단일 종목. 하나만 거래를 하였다 가정하면 되려 시장의 수 많은 급등주라고 일컬어지는 종목들에서 위험 관리를 병행한 수익률보다 월등히 남는 장사를 한 경우가 많다. 즉, 종목 찾아 혹은 급등주와 대박주를 찾아 해메이며 수익을 내기 위한 노력은 누구보다 열심히 한다 할지라도 결국 듣은 몇몇 종목만 한정지어서 한 경우가 월등히 낫다라는 것이다. 이해가 안 갈 것이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가?

한해 농사를 짓기위해 농부가 밭과 논에 거름과 씨앗 혹은 모종을 옮겨 심는다. 자기 먹을 만큼만 키운다면 소규모 농사를 지으면 된다. 다수의 시장 참여차들은 그리하기보다는 한정된 자신의 땅에 고추, 오이, 수박, 호박, 파, 마늘, 보리, 벼, 상추, 케일 기타 등등. 마구잡이로 심어댄다. 그래서 그것을 시장에 내다 팔아서 돈을 벌겠다는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결국 이도 저도 아닌 상황에 놓이며 밭을 갈아 엎든지 다른 이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기도 한다. 왜? 수확을 한들 그 비용이 더 들며 토양을 고려치 않고 무작위로 파종한 것들이 각기 다른 벌레와 잡초 그리고 전염병에 의해 수확량이 적거나 아예 농사를 망치기에 그러하다.

주식도 이런 경우가 많다.

대박… 단 시간내에 큰 돈을 벌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헛된 희망. 사실 우리 나라에서 그러한게 몇개나 있을까 싶다. 로또? 사기? 범법 행위? 뭐가 있을까?

어짜피 지나간 시간이다. 한해 농사의 결과가 어찌되었든지간에 이제는 되돌릴 수 없다.

새해에는 달리 시장을 보자. 매매 방식은 구태여 복잡할 필요가 없다. 그저 단순하게… 기교있게.. 그것들을 실행하면 된다. 다만, 계좌 관리에 있어서 세심함을 더해보자.

시장이 상승하면 주식 비중을 늘리자. 시장이 하락하면 현금 비중을 늘리자. 횡보하는 시장에 장사 없으니 골프를 배울 수 있는 시기라 여기고 새로운 취미를 갖어보자.

왠지 급등할 것 같은 종목들에 내 피같은 돈을 내어주지 말자. 사놓고 오를때까지 기다리기 보다는 매수하기 위해 인내해보도록 하자.

종목을 발굴의 대상이 아니라, 거래의 대상을 삼자. 찾기 보다는 익숙하고 오랫동안 관찰해온 종목을 추세가 끝날때까지 주구장창 거래를 해보도록 하자.

KOSPI 지수가 하락 각도를 나태나면 그것은 하락이니 왜곡하지 말자. 반대 상황 역시 마찬가지다.

중소형주는 리스크가 크니 전체 운용 자금의 30% 이하의 비중으로 한정된 거래를 하자. 나머지 자금은 각 시장 상황별에 따라 ‘Low Risk, Low Return’ 법칙을 따라 보자. 이따금 시장이 미쳐 돌아갈때. 나도 같이 미친척 굵직한 베팅을 해보자. 그때까지는 안정된 거래를 지속하자.

마지막으로 1% 수익의 소중함을 알도록 하자.

증권 계좌에서 수익금 인출 한번 해본적 없는 이들이 지금 이 시간에도 대박을 꿈꾼다면 욕을 먹어도 마땅하다.

새해에는 정신차리자.

good luck.

오랫만에 수험생과 같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10년이 넘었습니다. 공부하고 또 공부하던 그 시절을 떠나 보낸지가… 두번 다시는 그러한 생활을 하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우연히 시작한 공부가 요즘 부쩍 수험생과 같은 생활을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무엇인지 밝히기에는 아직은 부끄럽기에(?) 구체적으로 전할 수는 없겠습니다. 이해해주시길….

여하튼 오랫만에 공부여서인지 도무지 집중이 되질 않습니다. 그저 한가로이 독서하고 웹서핑을 통해 기사를 보고 하는 수준이 아니라 보통의 전공 서적 이상의 두꺼운 서적을 십여권을 쌓아놓고 공부를 하려니… 이거원…

거기에 시간은 한정되어있고 인터넷 강의는 계속 밀리고 있고…정신이 없습니다. 이제 시작인데…

결과가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시작인지라 과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할지도 미지수이고 말입니다. 해낸다면, 아니 내년 1분기까지 지금과 같은 스케쥴로 공부를 지속한다라면 공개하겠습니다.

무슨 공부를 왜? 하는지. 그리고 그 이후의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별거 아니지만… 저 역시 그리 생각했지만 막상 시작해보니 이거… 결코 만만치 않은 공부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ㅡㅡ;;;

여하튼… 이렇게 공부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하.. ㅜㅜ

오늘의 시장 회복 기준 가격

월요일 아침부터 시장은 맥이 짚히질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쉬운대로 차분히 위험관리에 나서는 것이 전체 계좌 관리에 득이 되는 시점입니다. 그저 막연하게 비자발적인 계좌 관리는 자칫 현 상황보다 악화된 상황에서 심리적 고통을 가중 시킬 뿐입니다.

물론, 시장은 상승으로 회복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 저 역시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시장은 늘 그러하듯 상승보다 하락의 확률(경우의 수)가 높기에 혹시 있을지 모를 상황에 만반의 대응책을 설정하기를 권합니다. 그 이후에 수익을 노리셔도 됩니다.

악화된 상황에서도 가는 녀석은 갑니다. 중소형 개별주. 단, 늘 그러하듯 그러한 종목은 일종의 오락거리 혹은 소액 단기 매매로만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몇몇 설레발 치는 어중이 떠중이들의 수익률에 현혹되어 자신도 할 수 있다라는 마음보다는, 자신의 매매툴이 무엇이었는지 고민하고 그것을 기교있게 실행하시길 바랍니다.

혹, 자신만의 매매툴이 존재칠 않다면 이번달 그리고 다음달. 약 2개월간 매매툴을 반드시 설정하시고 갈고 닦으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여러분을 다가오는 2016년의 승자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오늘은 KOSPI 시장 최소 1932pt 회복을 해주어야 합니다. 미회복시에는 지금보다 시장은 더욱 하락할 확률이 큽니다. 다시말해, 회복해준다라는 전제 조건하에 종목의 보유 및 신규 매수가 가능하다라는 이야기입니다.

KOSDAQ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최소 645pt 회복 여부가 중요합니다. 미회복시에는 시장은 추가적인 하락 및 매도세가 거세질 것입니다. 섯불리 매수에 나서지 마시길 바랍니다.

혹, 기보유 종목의 갯수가 많기에 이렇다할 대응을 하기 어렵다면, 상황에 따라 과감히 정리하는 것도 위험 관리 방법 중에 하나라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good luck.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비추세 시장은 지속 되고 있습니다. 시장 상황 고려치 않고 매일 같이 매수를 외쳐서는 안되는 시점입니다.

유한한 자본으로 무한정 매수를 외칠 수 있는 것은 모의 투자 밖에 없습니다.

총알은 녹이 쓸어도 총알입니다. 현금 쥐고 있다고 어디 도망가는 것도 아니며 손해 보는 것도 아닙니다. ^^

일단, 현 시점에서 KOSDAQ은 662pt 회복 여부가 중요합니다. 일단 거래를 멈추고, 회복 여부를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금일 종가상 회복해준다라면 낙관적 시장 뷰를 유지하셔도 됩니다. 미회복시에는 위험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시길 바랍니다.

주식은 사 놓고 오를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아닙니다.

-10% 손실 보았다고, +10% 수익 낸다고 흔한 말로 ‘쌤쌤’이 되는 어린 아이 장난 같은 게임이 결코 아닙니다.

good luck.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전형적인 비추세 시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 상황에서 열을 내고 거래 횟수를 늘려 보았자 득보다 실이 많습니다. 차분히 여유 잃지 말며 관조 할 수 있는 트레이더로서의 자세를 다잡아야 할 시기입니다.

현 비추세권 시장의 가장 확실한 시그널은 개인의 매도세가 될 것입니다. 허나, 그러한 상황이 쉬이 발생치 않고 있습니다. 머지 않아 개인이 적극 매도에 나서는 시장이 발생 할 것입니다. 가장 확실히 시장 방향성 턴 시그널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해당 동일 시점에서 외국인/기관의 매수세. 그 폭이 얼마만큼이냐에 따라 신뢰도는 급증하게 될 것입니다. 최소 3천억원의 거래소 매수세를 기준 삼습니다. 최상의 경우 5천억원을 기준으로 봅니다.

위의 두가지 시그널은 조금더 시간을 두고 대기하여 하십니다.

현 시점 KOSDAQ은 지속적으로 전저점을 이탈하는 하락세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위험관리. 이제라도 명심하고 임해야 할 시장입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소나기가 쏟아지는데 구태여 맞고 다닐 필요는 없습니다. 비를 피하지 못할 만큼 여러분들이 절박한 상황이 아니리라 생각합니다. 관조의 자세를 갖으시길 바랍니다.

KOSDAQ 663pt 기준으로 이탈시에는 하락의 속도와 폭이 커질 것입니다. 허나, 이탈하더라도 이내 회복해줄 것이라 봅니다. 그렇게 저점을 663pt 기준으로 잡아주고 반등의 가능성을 넓히며 횡보와 반등 수준의 약보합권 흐름을 이어갈 것입니다. 때에 따라 상승폭을 넓히며 상승으로 턴 할 것입니다.

KOSPI는 1945pt 이탈시 1933pt까지 추가 하락을 봅니다. 1933pt 마저 이탈하면, 폭락이라 판단 할 것입니다. 이탈치 않으면 역시 위와 마찬가지로 저점은 잡아줬다 판단합니다. 해당가를 이탈하더라도 이내 회복 및 횡보 비추세를 이어 갈 것입니다. 그 이후 시장 상황에따라 반등을 기대하지만 대기된 호재 모멘텀이 없기에 현 시점에서 낙관적 확측은 하지 않겠습니다.

가볍게 시장 뷰를 설정하시는데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위의 대응은 현금이 있는 자에게 큰 기회가 될 것이며, 손절매를 망설이고 물타기하는 분들에게는 그다지 좋은 이야기로 보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점 송구합니다.

good luck.

 

개인이 매도하고 외국인/기관이 매수하는 종목을 매수하라.

시장에 뚜렷한 모멘텀이 없습니다. 그저 단발적인 변동성 강한 종목들의 시세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후행적인 차트를 보며 가상 매매의 수익은 의미가 없습니다. 실전 매수/매도가 가능한가 여부이며, 그것이 꾸준한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는가가 최종 승자를 결정짓게 될 것입니다.

당분간 개별적인 종목의 모멘텀보다는 이러한 약세장임에도 불구하고 우상향하는 종목 위주로 거래를 해야 할 것입니다.

단기 수익률적인 측면에서도는 중소형주 개별주의 흐름이 좋습니다. 허나, 규모 있는 매수를 감행하기에는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하락 변동성 또한 크기에 그러합니다.

반면에 우량주 혹은 코스닥 중대형주(증100% 제외) 종목군들은 충분히 매수 가능권 영역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보여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바닥권 혹은 상승권 흐름에서라도 개인이 적극적으로 매도에 나서주고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적극 매수하여 주는 종목에 동참하는 것이 리스크는 낮추고 수익 금액을 키울 수 있는 가장 안전한 현 시장 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차분히 분석해보시길 바랍니다.

당분간은 단순하지만 가장 확실한 전략을 취하시길 바랍니다.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