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비즈니스 관계에서 인연은 그저 ‘아는 사람’ 또는 ‘스치는 사이’ 이상으로 발전 할 수 없는것인가? 이러때보면 돈이 참 무섭다. 그깟 인간 관계 따위가 뭐라고… 칼 같은 맺고 끊음을 실행 할 수 있게 해주는 명분이 되어주니 말이다. 인연이라… 이성과 동성을 떠나 비즈니스 관계에서는 참으로 어려운 부분이다. 붙잡을 수도 없고….

나는 얼마나 노력하는가?

오늘은 시장에 대한 이야기는 접어두고 다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우리는 얼마나 노력하는가? 우리를 떠나 나는 어떠한가? 이따금 고민하게 되는 문제입니다. 돈과 관련된 일이든 그외에 자기 관리(개발)을 위한 일이든지 간에 말입니다. 한다고 하는데 결과는 신통치가 않고, 마음은 조급해지는 상황. 남들과의 비교로 이내 쉽게 지쳐버리고 ‘나 까짓겟 이 정도면 충분해” 등의 자위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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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유리한 시장은 반드시 온다.

내일도 시장은 열린다. 물론, 주말은 제외한다. ^^ 나는 보통 강조하는 내용들이 사실 별달리 대단한것들은 없다. 거의 대부분이 원칙, 심리, 시장 상황 등. 보통의 경우 대다수가 쉽게 넘겨버리는 것들을 우선 순위에 두는 것이 다르다면 다를까? 왜? 이러한 것들을 중시할까? 그 답은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전부다. 어느 평범한 직장인이 있었다. 이따금 재테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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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프로 레티나 15inch 2015 mid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13인치로는 뭔가 답답함을 느끼어 구매하였습니다. 이런저런 잡다한 감상보다는… 솔직한 소감을 말하자면.. “거대하다…” 뭐 이정도? 역시나 지름은 배송 받기전이 안절부절하고, 막상 손에 쥐니 현자 모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쳇.. -_-

돈벌고 싶으면, 한정된 종목 갯수를 운용하자.

개인은 바쁘다. 늘 시장 위험에 노출되어 있기도 하다. 시장이 좋을땐 한없이 좋을것만 같아 쉽게 도취되고, 하락할때 세상이 무너지는 것과 같은 비관적인 태도를 취한다. 더 나아가, 대다수의 실패하는 개인은 종목 갯수를 시장 상황과 무관하게 늘 많이 가져 간다.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영향으로 원격지에서도 손쉽게 주식 거래가 이루어지는 시대이기는 하지만, 실상 편해졌을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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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장투는 개인 참여자의 필패 신호다.

시장 횡보가 장기화 되고 있습니다. 중소형주들의 급등락 흐름을 종잡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고, 해외 시장 호조세와 맞물리더라도 장중 당일 시가를 이내 무너트리며 약세로 전환되는 시장이 역시 지속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는 실상 중소형주 중 개별 테마주 또는 모멘텀 주식들만이 급작스러운 변동성을 보여주며 희비가 엇갈리는 상황이 왕왕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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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 못하면 시장을 떠나는게 낫다.

전형적인 약세장입니다. 방향성을 잃은채 횡보를 거듭하고 있으며, 거래대금 증가 없이 변동성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중소형주들의 급등락 흐름이 발생하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기보유자들의 손실 회복 또는 단타, 스캘퍼들의 먹거리일뿐 그것을 통해 꾸준한 수익을 이어나가고자 한다면 그것이야 말로 무모한 탐욕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머지 않아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손실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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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을 갖춰야 살아남을 수 있다.

특별한 모멘텀이 존재칠 않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이와 같은 흐름이 지속되리라 봅니다. 어느날은 오르고 또 어느날은 하락하는 그런 변동성을 지금과 같이 이어가리라 봅니다. 시장 거래대금은 현상태를 유지하거나 그보다 적은 상태로서 지속 될 것입니다. 왜? 당분간 호재로서 작용할만한 모멘텀이 존재칠 않기에 그러합니다. 그렇다면 어찌해야 하는가? 가장 경계시 해야 할 것은 부화뇌동과 조급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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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번한 거래와 수익률의 관계

지금 현재의 시장은 그 누가 뭐라 할지라도 약세장입니다. 지금 새벽 2시 5분. 다우지수는 +293pt 이상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약세장이 아닌가?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확정적으로 시장이 잔파동의 성향으로 상승 모멘텀으로 다우지수 상승을 명분 삼겠지만 그것이 추세로 이어지는가? 즉, 연속성의 여부가 단기, 중기, 장기의 시장 성격을 결정 짓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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