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박스권입니다. 상승과 하락을 빈번하게 반복하며 뚜렷한 방향성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곤혹스러운 시장입니다. 매수할지 매도를 해야 할지.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종목들은 어찌해야 할지.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입니다.

이럴 때. 특별한 기술보다는 단순하게 시장을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정공법이라고 부르던가요?

고가 종목이라도 손절선을 명확히 잡고 지킬 수 있다면 어려울 것 없는 시장입니다. 물론, 손절이란 것이 가장 중요하고 지키기 어려운 점입니다. 매번 대다수 글에서 손절의 중요성을 짧든 길든 강조하는 편인데 그만큼 중요하기에 앞으로도 자주 할 생각입니다. 시장 상황에 따라 빈도수를 결정짓기야 하겠지만..

KOSPI 2560Pt 안착 여부가 중요합니다. 전고점대이긴 하지만, 돌파 이후의 흐름이 추가 상승 가능성을 높입니다. 실패한다면 약세 및 횡보가 지속 할 것입니다. 그런 비추세 시장에서는 앞서 말한 위험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단기, 중기, 장기 매매툴과 상관없이 더욱 그렇습니다.

KOSDAQ 700Pt를 이탈하지 않느다면 안정권으로 봅니다. 물론, 지지반등 및 750Pt 이상 돌파를 해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상황입니다.

당분간 시장보다는 종목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집중하시되 손절선. 즉, 거래를 멈추어야 할 때를 명확히 인지할 수 있는 기준은 잡으시길 바랍니다.

Good Luck.

몰빵이 문제다.

한 번에 큰돈을 벌어야 한다. 회복해야 한다. 그러한 압박감과 조급함이 자신을 망친다.

주식 거래는 매 순간이 승부라는 생각으로 접근하는 것보다 내 소중한 돈을 ‘관리’한다는 관점으로 접근하면 거래 방식이 바뀔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의문을 갖고 시장을 바라본다.

절대적인 기준은 없다. 단, 하나의 기술은 허무맹랑하거나 머지않아 시장에서 폐기 될 잔기술에 불과하다.

관리의 관점에서 시장을 대하면 무리한 포지션을 만들거나, 하락하는 주식의 물타기를 범하는 우를 줄일 수 있다. 대다수 참여자는 비추세 종목의 큰 반등을 기대하며 자신이 늪에 빠진 줄도 모르고 비중을 무리하게 확대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자금을 관리한다는 것은 고가권, 저가권 어느 지점에서 매수하는 가와 상관없이 손익에 따라 진입과 청산. 비중 증감을 종목 선정. 소위 말하는 기법보다 우선적으로 적용한다는 것이다.

이 글을 읽는 이들에게 화두로 던져주고 싶다.

기술과 심리는 넘어서 ‘관리’.

 

장을 방치하고 무관심하게 대응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고가권입니다. KOSPI 2500Pt 안착 여부가 중요합니다. 함께 KOSDAQ 680Pt 안착 역시 중요합니다. 여기서 안착은 돌파 이후 해당 가격을 지지해주는 흐름입니다. 시간이 지속함에 따라 신뢰도는 비례하여 증가할 것입니다.

다행스러운 점은 외국인 수급 상황입니다. 지난 시간 거래 대금은 매수가 우위입니다. 상승에 대한 기대를 하기에 충분합니다. 물론, 우리의 의견과 일치된 시장 흐름이 발생치 않는다면 과감하게 손절매 및 현금 확보를 해야 합니다.

당분간 관망도 좋습니다. 물론 우리는 주식 비중이 80%를 넘습니다. 그럴 수 있는 이유는 언제든 포지션을 청산 할 수 있기에 그렇습니다.

확실히 상승을 확인하고 대응하는 것 역시 고수의 영역입니다.

그렇다 하여 시장을 방치하고 무관심하게 대응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적절한 타이밍에 좋은 기회를 다시 놓치는 우를 범할 수 있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비추세 저가 매수의 적절한 타이밍은 어디인가?

진입과 청산. 투자의 성패를 결정짓는 중요 요소 중 하나이다. 저것 중. 한 가지를 꼽는다면 무엇일까? 사실 중요치는 않다. 상황과 때에 따라서 진입일 수도 또는 청산일 수도 있다. 오늘은 진입에 대해서 정리해보고자 한다.

우리가 통상 이야기는 진입은 무엇을 뜻할까? 주가가 급등하기 전에 매수하는 것과 상승 중에 매수하는 것.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그것을 선취매를 하느냐 또는 달리는 말에 올라타느냐의 관점으로 해석한다. 무엇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할 수 없다. 나는 성향상 고가권 주식을 거래하거나, 상승 흐름을 파악한 이후에 매수하는 것을 선호한다. 이유는 차차 이야기하겠다.

선취매도 다양한 전략으로 나뉜다. 모멘텀에 의한 추후 주가 상승을 기대하고 매수하는 경우. 그것이 뉴스, 실적 등의 주가에 긍정적 작용을 할 수 있는 호재를 기준으로 한다. 여하튼 매수 후 시간과 상관없이 기업의 현재 주가가 본질 가치에 도달할 때까지 보유하는 것이 기본 전략의 공통 사항이다.

시간은 상관없다. 짧게는 하루 길게는 수개월 더 나아가 몇 년에 걸쳐서 보유하는 때도 있다. 물론 과정 중에 상승과 하락, 횡보 등의 다양한 변동성을 겪을 수도 있다. 과거의 시장은 기업 가치가 본질 가치로 보통의 경우 회귀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현재의 시장은 과거와 같지 않다. 보통은 단기간 내의 큰 폭의 상승 흐름과 장기간에 걸친 하락과 횡보. 심지어는 상장 폐지도 발생한다. 물론, 상폐를 면한다 할지라도 주가는 장기간에 걸쳐 횡보한다. 간혹 예상치 못한 호재에 큰 폭의 변동성을 일으킨다 할지라도 손실을 회복하거나 수익을 이어가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주가의 상승을 예측하고 주식을 미리 매수하는 것은 어떤 시장인가? 그리고 상황과 자금의 규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전략의 효용성을 이 글에서 논하고자 함은 아니다. 전략이 적절한 시점과 구체적 방안에 대해서 간략하게라도 이야기해 보고자 함이 이 글의 목적이다.

보통은 위와 같다. 모든 투자는 수익을 목적으로 한다. 다만, 의도치 않게 손실을 보게 되는 상황이 얼마나 빈번한가 유무가 관건이다. 그러 면에서 비추세 시장에서는 사실 저가, 바닥, 상대적으로 싼 가격권, 지지 매수 등은 시장 상황을 고려한다면 적절한 전략은 아니다. 전체 시장이 추세 영역을 진입 하였을 때가 적절하다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추세 시장 유무를 판별하여야 선취매를 할 것인지? 반대로 상승 흐름에 편승하는 거래를 할 것인지 판단할 수 있다. 시장의 추세 유무를 판단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직전 고점을 기준으로 현재 가격이 이상인가? 이하인가? 여부이다. 이상이라면 추세권, 그렇지 않다면 비추세권. 물론 큰 흐름을 논하는 것이기에 실전에서는 적절치 않을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을 조금 더 세분화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30분, 60분, 일, 주, 월 등의 시간 단위로 적용을 하게 된다면 스캘핑, 스윙, 투자 등의 다양한 관점에서 거래가 가능할 수 있다. 보통은 일간 단위 차트를 기준으로 전고점 돌파, 지지 유무를 판단하지만 적절히 시간대 별로 활용하게 된다면 손익에 따른 위험 관리를 적절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전고점 돌파 그림]

물론, 단순히 저것만을 가지고 시장을 판단할 수는 없다. 다만 불필요하다 싶을 만큼의 복잡한 해석을 할 바에는 차라리 단순하게 위와 같은 방법도 선택할 수 있으며 응용한 다른 전략도 충분히 실전적임을 말하고자 함이다.

이제, 시장 추세 유무를 판단하였다. 그것이 추세인지 비추세인지는 상관없이 이야기하겠다. 진입 전략이란 것은 단 하나로 정의 내릴 수 없다. 절대적인 방법 역시 존재하지 않는다. 확률적으로 적용을 해본다면 이 방법이 그나마, 잘 활용한다면 나쁘지 않을 전략이라 할 수 있다.

MACD 보조지표 활용. 일반적으로 MACD Line, Oscillator 두 가지를 본다. 그중 OSC의 마이너스, 플러스 영역에서의 움직임에 따라 선행 지표로서 주가의 향방을 예측하는 도구로도 활용된다. 그러나, 큰 의미는 없다. 보조지표가 늘 그러하듯. 다만, 이 지표를 선택한것은 많은 이들이 자주 사용하는 대표 보조지표인 이동평균선의 해석을 도와주기에 그렇다. 그렇다면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가? 간단하다. MACD Line의 위치를 보면 된다. MACD 값이 플러스인가? 마이너스인가? 초입이라면 MACD 값이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전환하는 시점이 가장 적절하다. 거래하고자 하는 종목 역시 되도록 플러스권에 놓여 있는 것이 좋다. 이유는 현재 상승 중이거나 하락, 횡보하더라도 추세 구간이라 할 수 있기에 그렇다. 여기서 눈치가 빠른 이라면 기간 값을 어떻게 줄 것인가? 를 고민할 것이다. 원리상 단기, 장기 이동평균선의 Convergence(수렴), Divergence(확산)를 시각적으로 표시한 것이다. 그렇다면 현재 시장의 기준이 되는 이동평균선과 그보다 높은 값을 활용하면 적절하지 않겠는가? 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내비쳐본다. 이것을 기법이나 비칙으로 말하기보다는 참고하면 좋을 일종의 팁으로서 긁적여 본다.

물론, 다른 여러 가지 방법들도 존재할 것이다. 다만, 위의 전략은 대다수의 시장 기법에서 논하는 본질을 짚은 것이다. 즉, 내가 매수하는 시점이 되도록 상승 시점과 근접했으면 하는 바람. 그것을 다양한 비법과 비책으로 분석하지만 결국 위의 단순한 기법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못한다. 약간의 오차는 있겠지만 결국 비슷비슷하다.

그렇게 된다면 결국 매수라는 것은 기법이라기보다는 시장의 추세 유무 그리고 무엇을 언제 살 것인가로 귀결되게 된다.

시장의 추세는 전고점, 전저점 지지 돌파 여부를 가지고 판단해도 된다. 복잡하고 난해하게 분석해봤자 결국 답은 간단하다. 반대로 매수 시점 역시 되도록 상승 시점과 근접한 타이밍을 잡는 것이 효율적이다.

선취매. 즉, 미래의 주가 상승을 기대하고 매수한다면 그것이 적절한 시점인지를 우선적으로 판단해야 하며, 그것이 참일 경우 다음 해야 할 일을 차례로 실행하면 된다. 물론 적절치 않은 시점이라 판단된다면 과감하게 현금을 보유하고 관망하는 것이 최선이다.

나는 비추세 영역에서의 선취매는 잘못된 매매 행태라 생각한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 수익이 날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요행이라 여긴다. 그래도 포기할 수 없다면 KOSPI200 등과 같은 우량주, 대형주 위주의 거래를 추천하고 싶다.

선취매는 되도록 추세 영역에서 해야 한다. 물론, 그것도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 특히, 우리 대한민국 시장에서는 더욱 그렇다. 그래도 해야겠다면 명확하게 상황과 시점을 선택해야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손절매의 기준 설정. 그리고 실행.

사실 비추세 거래가 위험한 이유는 간단하다. 위험 관리가 병행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것 중에서도 손절매. 이것을 보통은 잘 해내질 못한다. 그러다보니 비자발적 장기 투자를 행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이다.

비추세 거래는 주력 매매툴로 설정하기 어렵다. 그만큼 상대적으로 위험하기 때문이다. 주가에는 나름의 관성이 있으며 그것을 추세라 부른다. 즉, 하락하는 주식은 언제까지 진행될지 예측이 되질 않는다. 그러다 보니 횡보 흐름이 지속하는 종목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이 많으며 그것들의 실적, 기업 가치가 좋게 평가받았을 시에는 종교적 맹신과 비슷한 경우를 보게 될 때도 있다.

명심할 원칙에 한 가지 더 추가하자.

위험관리. 즉, 손절매.

시장의 추세 유무, 상황, 때 그리고 거래를 멈추어야 할 기준. 그것만 완비한다면 불리한 상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시장이 뚜렷한 추세를 보이질 못하고 있습니다. 어떤 날은 2500Pt 안착에 대한 기대감을 주다가, 어느 날은 고점인가? 하는 의문을 갖게 만듭니다. 사실 이러한 때 무작정 상승을 외치는 것도 그렇다하여 비관적으로 임하는 것도 옳지 않습니다.

Nobody Knows. 아무도 모릅니다. 이것은 전문가라는 완장을 찬 사람이 과연 해야 될 소리인가? 싶으시겠지만 실상이 그렇습니다. 알 수 없기에 대응해야 합니다.

안다고 주장하는 이들은 늘 있어왔습니다. 그것이 오답이든 정답이든 개의치 않고 일관된 주장이 언젠가는 맞아 떨어지게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과정이 중요합니다.

진행 중. 얼마나 많은 피를 흘리는가? 아군의 피해 상황은 어떠한가? 승산이 있겠는가? 끝까지 살아 남을 수 있겠는가? 그러한 전략 없이 언젠가 좋은 날이 오겠지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임할 수는 없습니다.

대응. 그렇습니다. KOSPI 2478Pt 기준. 미회복시에는 단기적으로 비추세 시장 유지에 가능성에 무게를 둡니다. 회복해준다면 KOSPI 2500Pt 안착은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지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워낙 견고하기에 기대감을 져버릴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하여 무조건 상승한다고 주장 할 수는 없습니다. 기준가를 지켜주지 못한다면 언제든지 포지션 청산을 할 수 있게끔 준비해야 합니다. 현금 비중 확대는 당연한것이겠지요?

제도권 시황과는 많은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들은 장기적으로 자신의 의견이 시장과 일치 할 때까지 일관된 주장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앞서 이야기했지만 과정입니다. 그것을 간과한 전략은 되돌리기 어려운 상황을 만들기도 합니다.

KOSDAQ 시장은 현재로서 관망이 정답입니다. 물론, 각 개별 종목들의 등락 움직임에 따라 단기 매매는 진행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손실 포지션을 시장 상승 기대감으로 홀딩해서는 안됩니다.

Good Luck.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긴 연휴 동안 해외 시장은 부러울 만큼의 호조세를 보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연휴 전의 시장과 비교하게 되고, 이후 시장에 대해서 번잡한 고민을 하게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다행입니다. 오늘의 시장은 전형적인 추세 시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과도하다 여겨질 만큼의 상승세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이 다소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내일 걱정은 내일.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대응해야 하는 시장에서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겠지요.

이미 모두가 알다시피 시장은 매우 좋습니다. 종목도 매우 좋습니다. 다만, KOSPI 시장 중심의 상승에 소외감을 느끼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대형주 및 실적주 위주의 상승 흐름이 진행되고 있으며 또 예상되기에 재빨리 오류를 인정하고 포지션 변경하는 게 유일한 답입니다.

이런 흐름이 지속할 것인가? 그것 역시. 명확하게 답을 내리기 어렵습니다. 분명 고점이며 저항권에서 지속 밀리고 있기에 그즈음에는 KOSDAQ 시장에 수급이 몰릴 것입니다.

그저 투자자는 눈치 빠르게 돈이 되는 종목들을 골라 매수하는 전략을 고수해야 할 것입니다.

KOSPI 2455Pt 기준. 단기 고점으로 판단합니다. Gap 상승을 보여준다 할지라도 이탈 시에는 되도록 현금 비중 확대가 필요합니다. 그 외에 상승은 오버슈팅 및 기존 저항을 지지값으로 변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KOSDAQ 시장은 지수보다는 종목을 우선으로 합니다. 즉, 숲을 보기 보다는 나무를 보아야 할 것입니다. 손실 종목의 반등을 KOSDAQ 지수에 의지하기에는 불안한 시장입니다.

4분기 시장에 대한 기대감보다는 현실적으로 위험 관리를 병행하며 차근 차근 수익 쌓아나가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메릴린치 창구)

연휴를 앞둔 시점에서 외국인의 매도량 증가. 기관과 개인의 의미 없는 거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간략하게 본다면, 연휴 포함. KOSPI2380Pt 돌파 및 안착 시 추가 상승 흐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의 상승 흐름은 사실상 계륵(鷄肋)과 같은 시장입니다. 그래도 긍정적 시장 전망을 유지하며 예민한 대응을 병행해야 위기관리가 보다 철저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KOSDAQ 시장은 사실 의미를 부여하기 힘듭니다.

과해석일지 모르겠으나, 메릴린치 창구의 매일 같은 린치 행위가 시장을 어지럽게 만드는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흔히 공매도에 대한 부정적 견해를 갖으신 분들마저도 혀를 내두를 정도의 번잡한 거래가 각 종목의 추세를 망치고 있지 않은가? 라는 생각이 더욱더 강해지는 시점입니다.

특정 창구의 문제로 지적하기는 어려우나, 근래 들어 악화된 부분은 시초가 부근에서 Gap 상승 흐름을 보인 종목일지라도, 메릴린치의 매도 여부에 따라 당일 캔들의 윗꼬리 길이가 결정된다고 봐도 무방한 상황입니다.

손익의 원인을 다른 곳에서 찾는다는 것은 매우 비겁한 짓입니다. 그리고 앞서 특정 창구의 행태를 지적하였지만 그것이 주요 원인도 아닙니다.

메이저 수급이 시세를 결정짓는 비추세 시즌에 대다수 종목에서 활발히 진입, 청산을 반복하는 메이저 물량이 시세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게 아쉬울 뿐이며 뚜렷한 대응이라고는 단기 매매 밖에 없음이 아쉬울 뿐입니다.

조급한 마음에 시세를 뒤쫓기 보다는 여유를 갖고 관조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 생각합니다.

손익에 흔들리는 마음. 답답한 마음. 억울한 마음. 기쁜 마음. 즐거운 마음. 모두 내려놓고, 평정심을 되찾고 정진하는 시기가 되길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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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가격으로 보는 시장 방향성

연휴를 앞둔 시점. 수많은 고민이 교차하는 시점입니다.

포트폴리오를 유지할 것인가? 신규 매수를 할 것인가? 현금을 쥐고 맞이해야 할 것인가? 개인적으로는 어느 시장이든 주식보다 현금이 좋다 이기에 현금 보유를 권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 또한 쉽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변동성이 저하된 종목. 되려 테마에 묶이지 않은 종목 위주로 매수, 보유, 추매를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이며 손절선은 타이트하게 유지한다면 큰 어려움을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KOSPI 시장은 당분간 하방으로 2358Pt를 이탈치 않는다면 안정권으로 판단하겠습니다. 물론, 현재 글쓰는 시점이 2374Pt를 고려한다면 -20Pt가 절대 작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확정적 판단을 내리는 데 있어서의 기준이라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물론 이탈치 않는다하여 거래가 수월한 시장이라 생각치 않습니다. 그저 포지션을 유지하는데 부담이 없을 뿐.

KOSDAQ 시장은 급변화 상황입니다. 되도록 거래를 말리고 싶습니다. 뜬금 없는 등락 움직임에 괜히 감정낭비가 되풀이 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당일 진입, 청산 관점의 단기 매매는 유효합니다. 전일대비등락률 상승률 종목 상위군들을 공략한다면 단기 매매는 무리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단, 손절매는 필수입니다.

장이 쉽지 않습니다.

여유 잃지 마시길 바라며,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약세장에 감정 매몰되지 말자.

약보합권 시장 흐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KOSPI 2400Pt 안착 흐름에 단기 고점 여부에 대한 고민에 갈팡질팡하며 망설이는 중. 시장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KOSDAQ 시장 역시 마찬기지의 상황입니다. 단기적으로는 KOSPI 2380Pt 이탈 이후. 빠른 시간내에 미회복 시에는 점진적 우하향의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큽니다. 반대의 상황이 조속히 발생하게 된다면 지표의 안정권 진입은 충분히 가능할 것입니다. 단, 현재 상황에서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두 종목을 중심으로 한 우상향의 흐름이 지속된다면 실속 없는 상황이라 평할 수 있습니다.

상반기 시장대비 하반기 시장은 저에게도 매우 어렵습니다. 그런 약세장을 겪으면서도 드는 생각은 한두번도 아닌데 비추세 시장에 지나치게 과민 반응하는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비추세(약세장)의 변동성은 아무리 오랜 시간 경험하고 단련된다 할지라도 저에게도 역시 생소합니다.

손익에 따른 인간의 감정변화는 고수와 하수. 타짜와 초짜. 가릴 것 없이 누구나 겪습니다. 다만 얼마큼 빨리 잊는가? 다음 거래에 악영향을 미치는가 여부. 등의 사소한 차이가 결과를 달리할 것입니다.

요즘 시장에서는 어쩌면 감정에 매몰되어 허욱적 대는 이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잦은 손절매, 상승 흐름에 따른 조심스러운 물량 확보가 이내 손실로 돌아섰을 때의 허망함. 임의로 결정한 손절 가격의 이탈과 단호히 대응하지 못한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 기타 등등. 기본 원칙 실행 가능 여부를 실험하는 상황에 어이없는 감정 낭비가 지속되다보니 다가오는 연휴가 전혀 즐겁지 않은, 이 글을 쓰고 있는 일요일 한적한 오후. 시간마저 명확한 답을 찾지 못하는 고민의 시간이 지속되리라 생각합니다.

오랜 시간 머물다보니 큰 깨달음이나 해안을 얻은 것은 없습니다. 기대 여부와 상관 없는 손익에 따른 감정 변화에 최대한 반응하지 않는 무덤덤한. 이것이 적절한 표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확실한것은 추세, 비추세와 상관없이 악감정에 매몰되어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면 변화하는 시장에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합니다. 되려 기회마저 놓치게 됩니다. 이것만큼은 경험으로서 여러분들에게 확신을 갖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손익에 따른 감정에 매몰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잠시 도취한다 할지라도 빨리 벗어나야 합니다.

수익이든 손실이든. 시장 상황이 좋든 나쁘든. 매매툴을 유지하며 평정심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묵묵히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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