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분을 찾아라.

어떠한 종목이 되었든지간에 자연 현상으로 인한 상승은 없다.

명확한 명분을 알아야 한다.

기억나지 않는다면 찾아야 한다.

그래야 그것이 쌓이고 또 쌓여 강한 힘이 되어 줄 수 있다.

당분간 과거의 글들을 올려보려 합니다.

당분간 과거의 글들을 읽고 반성하며, 재정립하는 차원에서 올려보려 합니다.

올리는 과정 중에 생각이 바뀌거나 잘못된 점들은 수정할 것입니다.

물론 오타와 띄어쓰기는 당연히 고쳐야겠지요?

결론.. 한글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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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놈의 면상에 돈다발을 집어 던져라.

“강한놈의 면상에 돈다발을 집어 던져라.”

주식매매를 함에 있어서 트레이더가 반드시 관심 갖어야 할 기본 전제는 관심 종목의 시세에 겸손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즉, 시세 강도가 약함은 주가 하락 확률이 크기에 매도로 대응함이 옳고, 강함은 상승 확률이 크기에 매수로 대응함이 옳다 할 수 있다.

트레이더가 수익을 낼 수 있는 구간은 시세 강도의 강함. 즉, 하락보다 상승 확률이 큰 쪽에 목숨 같은 나의 돈을 실어 보내 매매 종목이 가고자 하는 추세 방향으로 순응하며 따르는것 뿐이다.

이러한 기본 전제를 밑바탕에 깔고, 시세 강도가 강한놈들 중에서 또한 가장 강한 놈을 선별함이 필요하며, 이 과정은 추후 확고불변한 원칙을 세움에 따라 적도록 하겠다. 과정을 끝마친 후 대장에게 자신의 트레이딩 금액중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일정분을 배분하여 베팅하면 된다.

그러나, 언급한것과는 다르게 강한놈의 특성상 대게 장중에 보유함에 있어서 두려움을 갖게끔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즉, 강한놈의 특성상 큰 흐름은 상승 추세일 수 있으나, 그 안에서의 작은 상승과 하락 파동의 연속에서 심리적으로 위축됨은 어찌보면 기관, 외인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을만큼 힘이 약한 우리 개인 트레이더에게 당연한것일지도 모른다. 즉, 강하지만 상승에 대한 공포감과 이익 확정 심리로 쉽게 포지션을 잃고 방황 할 공산이 크다는 것이다.

이러한 심리적 위축과 두려움, 공포, 이익실현 등의 문제는 자신 스스로의 노력과 기술적 원칙에 따름으로서 일정분 극복할 수 있으나 그 또한 쉽지 않다.

그리하여 나는 언제든 포지션을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강한놈에게 접근할때에는 면상에 돈다발을 집어 던지는 마음으로 대응하며 내 판단이 옳지 않을 경우에는 미련없이 포지션 정리 및 이동을 취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현상 유지도 기꺼이 받아들여라.

책을 보다 문득 공감되는 페이지가 있어 옮겨 적어 봅니다.


카지노를 가든 주말에 포커 게임에 참여하든 또는 어떤 형태의 도박을 하든 간에 본전을 목표로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오히려 희망, 흥분, 기대감을 가지고 게임에 임한다. 그러나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본전만 유지하게 되면 실망한다.

언제든지 본전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본전을 유지하는 것은 게임을 하면서 발생하는 결과 주으이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 본전을 한다고 해서 그것을 기분 나쁘게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어떻게든 따려고만 하면 압박을 받게 되고 욕심을 부리게 된다. 편안한 마음으로 본전을 받아들여라. 본전을 하는 경우에도 스스로 인내심을 갖고 차분히 앉아 있을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

당신은 그저 전사로 앉아 있습니다. 거기서 벗어날 때 개인적 존엄이 생겨날 것입니다. _촉얌 트룽파, [샴발라: 전사의 신성한 길]

자신만의 기준을 찾아라.

거래를 하면서 자신이 팔아야 할지, 사야 할지. 그 나름의 명확한 명분이 있어야 한다. 명분을 결정 짓는 것은 기준이다. 기준이 없다면 매수든 매도든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자신에게 유리한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게 된다.

물론 상황에 따라 유연한 사고를 한다는 전제하에 생각을 바꿀 수 있다. 그래도 마지노선이 필요하다.

물론, 그에 앞서 살 때에 조금 더 신중하게 임한다면 그런 일은 덜 발생하게 될 것이다.

주식에서는 매수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얼마나 중요한 타이밍에 적절한 가격에서 매수에 나설 수 있게 되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다. 그것이 결국 승자와 패자를 나누는 중요 기준이 될 것이다.

나에게 기준은 무엇인가? 진중한 고민을 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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