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 수 없는 의무 Published: May 31, 2016 • 01:20 AM • Updated: May 6, 2025 • 02:46 AM 일하지 않는 자에게 대지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오른손과 왼손을 갖고도 일하지 않았으니 너는 언제까지나 구걸하는 신세를 면치 못하리라. 영원토록 남의 문전에 버려진 찌꺼기를 주워 모으지 않으면 안 되리라.” _조로아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