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2.8]수익 극대화보다는 손실 최소화에 힘써야 할 시기.
안녕하세요. 설 연휴 모두들 행복하게 보내셨는지요? 주식인으로서의 삶을 선택한 저에게는 주변보다는 시장의 방향성과 더욱더 수익을 수월하게 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적지 않게 갖은 듯 싶습니다. 어쩔 수 없겠지요. 이것이 직업병인가 봅니다. 설 연휴를 끝마친 첫 거래일. 여러분들의 계좌는 어쩌한지요? 새해 각오와 같이 수익을 냈다든지, 손실을 줄였다든지 등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