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착을 인정하면 고수라 불리어도 될 것이다. Updated on: October 10, 2020 • 09:30 AM - 9 years ago 2~3개월간 시장의 약세에 대해서 지속 강조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반등과 상승에 대한 의견과 다르다해서 욕도 참 많이 먹었습니다. 허나 어찌하겠습니까? 제 눈에는 악조건이 더욱더 강해지는 것을.. 여하튼 지금의 흐름을 당분간 더욱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