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7.18] 돈이 있어야,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지난주 월요일부터, 현 시점까지 쉽지 않은 시장 상황이 연속적으로 발생하며, 지속적인 하락에 대한 두려움과 기대감을 갖게끔 하고 있습니다. 구태의연하게 현 시장에 대해서 퀄리티를 논하는 것 자체가 큰 의미는 없어보입니다. 지수 1882pt 단기 회복 불가능 시점부터 하방에 대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전문가 활동을 시작 이후 강하게 강조드렸습니다. 시장 예측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밝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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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7.5] 지수 1882pt 기준 이하 약세장 마인드로 안정적 연승 수익에 대하여…

종합주가지수 기준 1882pt 기준 이하 약세장 마인드에 대한 강조를 수차례 강조드렸습니다. 해당 지침사항이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도 없으며, 시장 예측이 아닌, 트레이딩 관점에서 현 시장에서 취해야 될 전략에 대한 기준이 될 것이기에 수차례 강조해드리고 있으며, 해당 기준 가격은 내일을 끝으로 다음주부터는 바뀌게 될 것입니다. 무턱대고 시장 예측하고, 고집불통 주장만 외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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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5.16] 이성적 시장에서 해메이는 호구를 위한 시장잡설(市場雜說)

현 시장은 지속적인 하락을 보이며, 이전에 밝혀드린 바오 같이 일정분 하락의 강도를 금일 극대화 시키며, 지속적인 하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 시장에서 사실상 대응이라는 미명하에, 현 시점에서 보유 종목에 대한 리스크 관리를 행하신다라면 그것은 손절이 아닌, 투매라고 감히 말씀드리겠습니다. KODEX 레버리지 -10% 근사치 손실 포지션 보유 중이라면, 주식을 그만 두시는게 정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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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 벌써 일년, 앞으로도 겸손히 차분하게 거듭 발전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지금은 새벽 3시 15분 오랫만에 늦은 시간에 글을 써서인지 참으로 어색합니다. 금일 무방 역시 오랫만이여서 그런지 그토록 자유분방하고 격없는 무방을 지향하는 저로서도 일정분 어색하는 걸 보니, 그간 게으름을 피우긴 많이 피웠나 봅니다. ^^ 시장은 현재 강한 상승을 보이며, 금일 시장의 큰폭의 갭상승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물론, 해외시장의 강한 흐름이 국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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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8] 달을 가리키니 손가락 쳐다보며 초가삼간 다 태운다.

전년보다 추위가 좀더 이른것도 같지만, 장중 바깥 날씨는 생각보다 매우 쾌청합니다. 모니터 안에 갖혀 지내는건 아닌지 스스로를 한번즘 되돌아 보며 가까운 곳을 도보로 돌아보며 그간 자신이 어떤 마인드로… 어떠한 시각으로 시장에 머물렀는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과거를 돌이켜보면 주식매매는 하락장이든 상승장이든 마음편히 수익을 쌓아간다라는 것은 그리 쉬운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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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9.14] ‘주식매매’ 왜? 이토록 안되는가?

안녕하세요. 모두들 추석 안녕히 보내셨는지요? 청명한 하늘과 밤낮 기온차를 보아서는 분명 가을인것 같은데, 주식시장에서 생사를 넘어드는 저로서는 도데체 언제가 봄이였고.. 여름이었는지… 벌써 가을인가? 싶을 정도로 시간의 흐름을 피부르 느끼지 못할 만큼 긴장의 연속된 시간을 보내었었나 봅니다. 지난주부터 미 증시의 약세흐름과 전일 소폭 상승 마무리. 이것이 과연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가? 상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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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8.19] 현재의 주식시장에서는 죽어야만 살아 남을 수 있다.

오랫만에 시황분석글을 씁니다. 그간 모두들 안녕하셨는지요? 그간 쉽지 않은 장세가 지속되어오면서 많은 분들이 심신 모두 지쳐버리시지는 않았을까 싶습니다.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리며 시작하겠습니다. 최근 약세장의 흐름속에서 지속적으로 우리 정회원님들께 강조드린것들 중에 몇가지를 꼽아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일단 살아 남자.” 그렇습니다. 비겁하게일지라도 일단 살아남는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여 일단 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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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4.7] 시장 상투를 우려해야 하는 시점인가?

4월 7일 기존 3월달 홀딩 포트 및 전일 매수 금일 최종 수익률 30% 돌파! 상한가 매매와 시장 조정 하락 가능성에 대비하여 포트 비중은 크게 잡지는 못하였으나 상대적으로 적지 않은 수익률로 시장에서 소외되지 않은 매매를 하였음에 전문가로서… 트레이더로서 큰 만족감을 느끼며 실전멤버분들께서도 큰 만족 하셨으리라 생각하며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금일 장중 시장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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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3] 시장에게 길을 묻다.

이런 저런 수많은 생각이 교차하는 한해의 마무리와 시작의 시간을 잘 보내셨는지요? 전문가로 활동은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는 가족들과 보내며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하였습니다. 여러분들도 각자 모두 행복한 시간이 되셨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주식 트레이더의 새로운 시작을 하여야 할 타이밍입니다. 오늘 시황분석실의 글 제목을 “시장에게 길을 묻다.”라고 정한 나름이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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