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6.22] 돈이 있어야 돈을 벌지 않겠습니까…? – 트레이더에 대한 열두번째 고찰 Updated on: October 10, 2020 • 09:28 AM - 12 years ago 시장은 유유히 가고자 하는 방향성을 보여줍니다. 그간의 시장 변동성과 방향성. 즉, 지속되는 횡보는 시장의 상승보다는 하락을 불러올 가능성이 매우 크며, 그것은 코앞까지 다가온 상황임을 누누히 강조. 현 시점 지수 1878pt (반올림하여 1880pt)으로 공지를 지키지 못할시, 최근 시장 횡보 흐름세와 기타 변수를 통하여 큰 하락 가능성 … Read more…
[2012.5.16] 이성적 시장에서 해메이는 호구를 위한 시장잡설(市場雜說) Updated on: September 30, 2024 • 12:07 AM - 12 years ago 현 시장은 지속적인 하락을 보이며, 이전에 밝혀드린 바오 같이 일정분 하락의 강도를 금일 극대화 시키며, 지속적인 하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 시장에서 사실상 대응이라는 미명하에, 현 시점에서 보유 종목에 대한 리스크 관리를 행하신다라면 그것은 손절이 아닌, 투매라고 감히 말씀드리겠습니다. KODEX 레버리지 -10% 근사치 손실 포지션 보유 … Read more…
[2012.4.1] 자신 없으면 떠나는게 정답 Updated on: October 10, 2020 • 09:28 AM - 12 years ago 상당히 오랫만에 시황분석 글을 남겨 봅니다.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그간 정회원님들고 이런 저런 매매를 하며 보내다보니, 별달리 외부 활동을 할 겨를도 없었고, 별달리 필요성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이점 깊이 반성하며 조만간 열심히 외부 활동도 겸할 수 있도록 신경 써보겠습니다. 그렇게 게으른 외부 활동을 보이다가도 최근 3일간의 장중 … Read more…
[2012.2.20] 대어를 낚기 위해, 작은 미끼를 아끼지 마라. – 트레이더에 대한 여섯번째 고찰 Updated on: October 10, 2020 • 09:28 AM - 12 years ago 어느 한가한 주말 어떤분들과의 이야기 꽃을 피우는 시간을 갖으면서, 보편적이고 당연한 사고방식 범위내에서 전해드리고자 했던 내용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한번 사례를 통해 전달해드리는 것이 좋을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누구나 다 알지만 실천이 잘 안되는것이 손절일 것입니다. 손절은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 과연 어느 인간이… “아.. 깔끔하게 손절했더니, … Read more…
[2012.1.29] 매매횟수와 계좌 수익률의 상관관계 – 트레이더에 대한 세번째 고찰 Updated on: September 28, 2024 • 03:13 PM - 12 years ago 안녕하세요. 지난주 목, 금 이틀간의 무료방송 이후 수많은 분들의 성원에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이 자리를 빌어 인사 드립니다. ( _ _ ) 이틀간의 무방을 진행하면서 현 시장에서 얼마나 많은 경우의 수가 존재하고 실전 매매에 있어서 상당히 불리한 위치에서 어려움에 직면한 분들을 뵙게 되면서, 이론과 실전의 … Read more…
[2012.1.16] ‘시장에 임하는 자세’ – 트레이더에 대한 첫번째 고찰 Updated on: October 10, 2020 • 09:28 AM - 12 years ago 새삼스럽게도 시장은 항시 가고자 하는 길을 간다라는 진리를 다시한번 느끼는 시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현재의 시장에서 어떠한 자세로 어떠한 마인드로 임하고 계신지요? 시장은 참으로 어려운 단계에 접어들었고, 온갓 장미빛 이야기를 갖다 대며 방향성에 대한 애매모호한 글들로 일관되게 쏟아내고 있습니다. 누구도 정답을 알 수 없지만 썩은 … Read more…
[2011.12.12] 수익 규모는 노력에 비례한다. Updated on: October 10, 2020 • 09:28 AM - 12 years ago 그간 모두들 안녕하셨는지요? 그간 여러모로 시장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밝혀드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회원님들과의 즐거운 매매와 시장 대응에 온힘을 쏟다보니 이렇다할 신경을 못쓴듯 합니다. 앞으로는 종종 시황분석글을 통해서 다시금 자주 찾아 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시장은 이전에도 그리고 지금까지도 밝힌것과 마찬가지로 1920pt를 1차 고지 그리고 1930pt를 … Read more…
[2011.11.5] 저점과 고점. 상승폭을 모두 베어 먹어야만 하는가…? Updated on: October 10, 2020 • 09:28 AM - 12 years ago 주식매매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시장에서 항시 내가 어떠한 정체성으로 어떻게 매매하는 것이 좋을 것인가에 대한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전문가 활동을 하면서, 수많은 분들을 뵙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대게의 고민은 비슷 비슷합니다. 주식매매에 있어서 손익과 관계없이 항시 고뇌하며 두려움에 또 번뇌하며 보내는 허무한 시간들. 그러나, 저는 이러한 … Read more…
[2011.10.3] 믿을건 오로지 자신 뿐이다. Updated on: October 10, 2020 • 09:28 AM - 12 years ago 힘든 한주가 흐르고 이제 3일간의 연휴도 아쉽게 막바지로 향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그러하겠지만, 이쯤되니깐 하루 더 쉬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만큼 시장이 전문가인 저 조차도 힘겹게 만드는 어려움이 따르는 시장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컨디션 조절에 실패하여 우리 실전멤버분들에게 누를 끼쳐 드리는것 같아, HTS도 꺼놓고 사치스럽지만 다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