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함을 잃지 않겠습니다.

무기력한 시장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런 시장을 마주하며 저 역시 고민이 깊어집니다. 항상 새로운 길을 제시해야 한다라는 압박감은 스스로를 지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유일하게 소통하는 채널이 블로그 마저도 방치하였습니다. 마음먹은대로 행하지 못한것이 스트레스였습니다. 잘해야 된다라는 부담감과 꾸준해야 한다라는 성실함은 시작 이전에 스스로를 지치게 만들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아무렇지 않게 스스로를 방치 할 수는 없지않겠습니까? 사실 달리 생각해보면 자신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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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부제: 심플하거나 미니멀하거나…

요즘 여러가지 일로 바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다지 생산적이지 못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나름의 스트레스로 작용하지만 그래도 이런 저런 고민과 걱정 그리고 고민과 걱정. 그런 무의미한 반복이 더욱더 무의미한 비생산적 시간 낭비를 초래하는 듯 싶습니다. 시간이 참 빠릅니다. 벌써 3월. 왜 이리도 시간이 빠른지… 어르신들의 말씀대로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시간의 체가 흐름 속도는 기하급수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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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생각하는 것들…

나 잘하고 있는 것일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나이를 한해 두해 먹어가도 변하지 않는 것은 고민과 걱정. 이따금 나 아닌 다른 이들은 이렇다할 고민 없이 삶을 매우 밝고 긍정적으로 사는 것처럼 보입니다. 나만 이러한 감정에 놓여서 삶을 버티고 지탱하는 것인가? 외로운가 봅니다. 아니면 나이를 먹어간다는 증거일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감정적으로는 조금은 불안한 감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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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는 일기장이어야 하는가? 다수를 위한 정보를 제공해야 되는가?

블로그에 대단한 의미 부여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블로그를 운영을 했지만 날로 해먹었고… 글에 대한 압박감을 느끼면서도 무엇을 써야될지보다는 어디에 써야 될지를 고민하는 선택 강박증(?)을 느끼는 한낱 범부니 말입니다. 이 블로그에다가는 뭐…. 어떻게.. 매번 비슷한 주제의 글을 써야 할지… 가끔은 일기장처럼 글을 써야 할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블로그를 2개를 운영할까 싶다가도… (그래서 실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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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겸손에 대한 오랜 수업이다.

오래전부터 삶에 대해서 이런 저런 영양가 없는 고민만 해오기를 반복해왔습니다. 왜 사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등. 기억도 하기 힘들뿐더러 구지 그럴 필요가 없을 정도로 진부한 주제들이었습니다. 요즘은 겸손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합니다. 겸손 그 자체가 미덕인지 또는 소극적 삶의 자세를 달리 표현한 것인지… 무엇이 옳은지 명확히 구분이 가질 않습니다. 나이를 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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