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함을 잃지 않겠습니다.
무기력한 시장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런 시장을 마주하며 저 역시 고민이 깊어집니다. 항상 새로운 길을 제시해야 한다라는 압박감은 스스로를 지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유일하게 소통하는 채널이 블로그 마저도 방치하였습니다. 마음먹은대로 행하지 못한것이 스트레스였습니다. 잘해야 된다라는 부담감과 꾸준해야 한다라는 성실함은 시작 이전에 스스로를 지치게 만들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아무렇지 않게 스스로를 방치 할 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