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롯가의 죽은 동물을 주워 갈 사람이 누가 있는가?

드라이브가 취미입니다. 어디 먼 곳을 다녀오기보다는 가까운 곳이라도 여유 있게 바람 쐬는 것을 좋아합니다. 전국 팔도를 주말마다 다니는 것은 주식을 하는 사람으로 할 일이 없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들뜨는 마음을.. 때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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