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수급 형태 분석

주식시장을 통제하는 메이저 세력 중 하나가 바로 외국인 투자자들이다. 현시점 기준 외인 국내 증시 참여 비율은 50%를 넘어선지 오래다. 특히 한국 증시를 대표하는 코스피 우량주들에 한해서 외국인들의 비중은 절대적이기까지 하다. 오죽했으면 외인들 따라잡기라는 주식 투자의 격언까지 생겼는가? 외인들의 행태를 면밀히 쫒아 투자해도 성공할 수 있다는 수 많은 전략이 시장에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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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호가 허수 잔량 대처법

동시호가 노린 허수주문 경계 장 시작전 동시호가 시간대에 갑자기 대량 주문이 몇 만주씩 들어오는 것은 다른 이들의 주목을 받기 위한 속임수인 경우가 많다. 코스닥 종목은 이러한 경우가 매일 아침 일어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허수 매수 잔량 감지 시에는 전일 매수된 물량을 원칙으로 매도를 생각하고 매매에 임해야 한다. 허수 잔량에 속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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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숙지 거래원 활용법

현재 호가창 거래 방법으로 열심히 거래를 하는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사안들을 정리하여 보았다. 반드시 자신의 기반 지식을 베이스 삼아 연구, 고민하여야 합니다. 아직 이론적으로 체계적인 방법이 정립이 안되다보니 두서없는 내용도 다소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더욱 체계적으로 다듬는 노력을 기울이도록 할 것입니다. 아직 명확히 이론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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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구축의 기본 이론과 실전

여러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할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사실 매매 자금 1억원 내외 또는 그 이하인 겨웅에는 되도록 한정된 종목을 가져가는게 옳다. 즉, 투자 규모 대비 종목의 갯수를 늘린다는 것은 관리적 측면과 불가항력적 상황에서 적절히 대응을 할 수 없기에 그러하다. 하지만, 매매 자금의 규모가 그보다 큰 경우에는 포트폴리오 구성 종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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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과 청산 그리고 비중 기본 전략

시장 상황과는 관계없이 각자의 원칙과 경험대로 포틀폴리오를 구축하기 마련이다. 각자의 판단대로 좋은 종목을 다수 보유 한다라는 만족감도 있을 것이며, 원칙적으로는 위험을 분산할 수 있는 목적도 있다. 우리는 그러한 과정에서 진입과 청산을 하게 된다. 보통의 경우 이분법적으로 진입(매수)가 중요하다. 청산(매도)가 중요하다. 등으로 나누어 편가르며 언쟁을 하는 경우도 종종 보게 된다.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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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궁금한 이야기 Y

거래량을 확인하라. 주가 형성 이전 먼저 거래량이 움직인다. 가격 이동 평균선의 골든/데드 크로스 전에 거래량의 골든/데드 크로스가 먼저 발생한다. 급등시에는 거래량이 급증하고 주가는 오르기 시작한다. 즉 매수가 강하다는 말이다. 그러다가 더 이상 거래량이 늘지 않으면 주가는 하락으로 반전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와는 반대로 거래량이 바닥을 찍으면 주가도 서서히 상승세로 돌아서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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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증감 여부의 키포인트

거래량은 매수세의 힘을 의미한다고 했는데 개인 투자자가 주가 되는 매수세인지, 세력이 주가 되는 매수세인지가 중요하다. 세력이 주가 되는 경우 바닥권에 거래량 증가 비율과 함께 짧고 강하게 상승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반면에 거래량 증가비율과 시간이 길면 이를 인지하는 개인 투자자가 대거 몰리는 여건이 만들어지며 이는 곧 주가가 추가 상승하지 못하고 하락 전환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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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기본 이해

장기적 국면에서 주가는 궁극적으로 펀더멘탈에 회귀한다고들 한다. 나 역시도 그러한 점에 대해서 일정분 공감은 하지만 단기적 또는 중기적으로 주가에 미치는 주된 변수로서 인정받기는 매우 어렵다. 결국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결국 수급이다. 증시 격언 중 “수급은 모든 재료에 우선한다.”는 말이 있다. 수급이란 수요와 공급에 따른 에너지. 즉 ‘거래량’을 의미하며 거래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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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신용 레버리지 활용을 위한 안내.

근래 대한민국에서 금수저, 흙수저라 재미 삼아 부르던 계급이 명확해지며 더이상 우스개 소리가 아닌 사실이자 현실로 인정되는 분위기입니다. 주말 카페에 자리 잡고 홀로 우주의 기운을 느끼며 어떤 글을 써야 재미도 있고 유익하기도 할까? 생각해봅니다. 정성이 부족해서인지 두마리 토끼는 붙잡지 못할 것 같습니다. 굿이라도 해야 하는 것인가 싶습니다. 문득 자괴감이 듭니다. 이럴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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