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7.4] 다들 수익 내고, 돈 번다 하는데…. Updated on: October 10, 2020 • 09:28 AM - 12 years ago 안녕하세요. 매번 시황글을 쓰면서도, 왜 이렇게 어색한지…. 최근장 어찌 잘 보내셨는지요? 별달리 큰 어려움은 없을 듯한 시장이지만, 자칫 잘못둔 한수가 계좌의 큰 위험으로 다가오는 경우도 비일비재 할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시장은 이번주 기준 1882pt 기준 이하권은 약세장으로 인식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상 가격은 시장 … Read more…
[2012.6.22] 돈이 있어야 돈을 벌지 않겠습니까…? – 트레이더에 대한 열두번째 고찰 Updated on: October 10, 2020 • 09:28 AM - 12 years ago 시장은 유유히 가고자 하는 방향성을 보여줍니다. 그간의 시장 변동성과 방향성. 즉, 지속되는 횡보는 시장의 상승보다는 하락을 불러올 가능성이 매우 크며, 그것은 코앞까지 다가온 상황임을 누누히 강조. 현 시점 지수 1878pt (반올림하여 1880pt)으로 공지를 지키지 못할시, 최근 시장 횡보 흐름세와 기타 변수를 통하여 큰 하락 가능성 … Read more…
[2012.6.20] 손절이라 말하고, 투매로 느끼는 청산 – 트레이더에 대한 열한번째 고찰 Updated on: October 10, 2020 • 09:28 AM - 12 years ago 수익보장 프로젝트도 이제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우려와 격려 그리고 의구심에 대한 답으로 안정적 수익을 눈으로 확인 시켜 드리며, 공식적인 수익률 통계를 통한 절대적인 신뢰를 가질 수 있는 수익률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시장에 대한 언급을 먼저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시장에 대해서 상당히 의구심을 갖으며, … Read more…
[2012.5.18] “KODEX 레버리지(122630)”에 대하여…… Updated on: October 10, 2020 • 09:28 AM - 12 years ago 최악의 시장 상황. 모두들 생존하고 계신지요? 현시점 ‘KODEX 레버리지(122630)’ 기준으로 시장을 평가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시황글을 보신분들은 이미 아시다시피, 5월 초부터 시장 하방에 대한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단기매매와 무리수를 두는 매매를 극단적으로 배제시키며 현시점까지 손실율 제로(zero)를 유일무이하게 이루어내며, 소소할지라도 수익으로 현시점까지 여유롭게 시장을 관망하고 있는 … Read more…
[2012.5.16] 이성적 시장에서 해메이는 호구를 위한 시장잡설(市場雜說) Updated on: September 30, 2024 • 12:07 AM - 12 years ago 현 시장은 지속적인 하락을 보이며, 이전에 밝혀드린 바오 같이 일정분 하락의 강도를 금일 극대화 시키며, 지속적인 하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 시장에서 사실상 대응이라는 미명하에, 현 시점에서 보유 종목에 대한 리스크 관리를 행하신다라면 그것은 손절이 아닌, 투매라고 감히 말씀드리겠습니다. KODEX 레버리지 -10% 근사치 손실 포지션 보유 … Read more…
[2012.5.1] 매수 후 보유로 나의 주식은 과연 언제 오를까? Updated on: September 23, 2024 • 02:03 PM - 12 years ago 시장을 통제하려 하는 사람의 99% 시장에서 퇴출됩니다. 이 말의 의미는 자신을 통제하려 하기보다는 시장을 통제하려는 오만함을 시장이 심판한다라는 이야기이기도 하며, 사실상 공학적인 측면에서도 확률론적으로 매수 후 오르기를 기다리는 것이 어렵다라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시장의 영웅이 되고자 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자신들의 의견을 강하게 주장하며 자신만이 옳고, 모든것은 … Read more…
[2012.4.24] 소설 그만 쓰고, 시장의 팩트(fact)를 인정하자. Updated on: October 10, 2020 • 09:28 AM - 12 years ago 시장 참여자들의 각기 다른 생각을 용광로처럼 녹아 내리며, 예측할 수 없는 방향성을 내포한것이 시장이란 생각이 부쩍 자주드는 때입니다. 시장매매를 한다라면, 기본적으로 자신이 판타지 소설의 주인공인지, 무협소설의 주인공인지 또는 철저히 현실주의자인지를 한번쯤은 고려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헛된 희망에 사로잡혀 대박을 꿈꾼다라면 시장을 떠나는게 옳습니다. 도저히 떠나지 못할것이라면 … Read more…
[2012.4.23] 진부한 시장잡설(市場雜說) Updated on: October 10, 2020 • 09:28 AM - 12 years ago 온통 봄내음이 진동을 하는 이러한 때에 시장은 아직 이렇다할 확정적 방향성을 보여주기 보다는, 각 업종별 대표 종목을 기준으로 순환매 장세가 이어지며, 확정적 포지션 보다는 다소 짧게 끊어치는 매매가 효율적인 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KOSDAQ 종목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국내외 시장은 현시점 이렇다할 모멘텀을 갖지 못한 상황에서의 2,000pt … Read more…
[2012.4.16] 현시장의 초짜와 타짜 그리고 사짜 Updated on: October 10, 2020 • 09:28 AM - 12 years ago 초짜는 지금 현 시장이 영원할 것이라 느끼며, 도무지 뭘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고, 자기 발전을 꾀하려하기 보다는 현 시장을 탓하며 비판의식이 강해지며, 점차적으로 스스로가 어떠한 특수한 경지에 올라 감히 누구에게도 무시당할 수 없는 존재로서 마음만 먹으면 흔한 말로 제시 리보모어(Jesse Livermore)를 능가할 수 있는 절대적인 … Read more…